하나님의 빛이 세네갈에 비칠 것입니다! > 선교 소식 | 대한성서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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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 이야기

하나님의 빛이 세네갈에 비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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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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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증정(주향한교회 정국채 목사)

 

202665, 본 공회(이사장 양병희 목사)에서는 주향한교회(정국채 목사)의 후원으로 세네갈에 <프랑스어 성경> 1,100부를 보내는 기증 예식을 가졌습니다. 주향한교회는 말씀을 우리 안에 머무르게 하는 것을 넘어 세계 열방을 향해 흘려보내자는 취지로, 성도들의 부활절 헌금을 모아 세네갈 성경 보급 사역을 후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기증 예식에서 주향한교회 정국채 목사는 우리가 보내는 이 성경을 누군가 펼치는 순간, 하나님의 빛이 그 마음에 비치게 될 것입니다. 성경은 세네갈 땅의 교회와 가정, 그리고 다음 세대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열게 하는 귀한 통로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책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보내는 것입니다. 물건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복음의 씨앗을 보냅니다. 주의 말씀은 세네갈의 발의 등이 되고 빛이 될 것입니다.”라고 성경이 세네갈에 소망의 빛으로 전해지기를 기대했습니다.

 

세네갈성서공회 빅터 텐뎅 총무는 후원해 주신 성경은 사람들의 삶을 다시 일으키고, 마음을 강건하게 하며, 공동체를 회복시킬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심으신 이 복음의 씨앗이 세네갈 땅에서 풍성해지고 지속적인 열매를 맺을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라고 세네갈 땅에 맺힐 복음의 열매와 공동체의 회복을 바랐습니다.

 

본 공회 호재민 총무는 여러분은 1,100권의 성경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1,100명의 선교사를 파송하는 것입니다. 이 성경은 각 가정과 영혼에게 찾아가 복음을 전할 것이며, 믿는 이들에게는 신앙을 더욱 굳건히 세우게 할 것입니다. 성경이 전해지는 곳에 십자가 복음을 깨닫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라고 성경을 통해 복음의 은혜가 널리 전해지기를 바랐습니다.


아프리카 서부 대서양 연안에 위치한 세네갈은 인구의 약 95%가 이슬람을 믿는 국가로, 오랜 이슬람 문화가 사회 전반에 깊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기독교인들은 소수 공동체로 살아가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개종한 성도들이 가족과 공동체 안에서 사회적 압박과 배척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이로 인해 신앙을 자유롭게 나누고 말씀을 배우는 데 제약이 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해지는 <프랑스어 성경> 1,100부는 세네갈의 기독교인들이 말씀에 기반한 신앙을 세우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믿음을 지켜나가도록 돕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지역 교회와 성도들이 말씀을 더욱 가까이하게 하여, 세네갈 공동체 안에 복음의 소망이 이어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세네갈 성경 기증 예식에 참석한 주향한교회 성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