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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리의 길,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유일한 길, 르완다에 성경을 보냅니다 * [2017-06-15]
 

  2017년 6월 14일, 본 공회 반포센터(경기도 용인시 소재)에서 백양로교회(김태영 목사)의 후원으로 르완다에 키냐르완다어 성경 11,080부를 기증하는 예식을 가졌다.
  백양로교회는 올해 창립 50주년 기념사업을 계획하던 중 르완다성서공회에서 보급할 성경이 없어서 안타까워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후 온 교우들이 성경 보내기 헌금에 동참하여 7천 2백여 만 원을 모아 대한성서공회에 전달하였다.
  김태영 목사는 “하나님 말씀만이 르완다를 치유할 수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세상의 수많은 책보다도 한권의 책, 유일한 책, 성경의 가치가 더 크다는 것을 믿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을 통해 르완다가 치유되길 원하는 마음으로 이 헌금을 모았습니다. 우리 인생의 진리의 길, 하나님 앞에 갈 수 있는 길의 유일한 네비게이션은 성경입니다. 르완다 사람들을 진리의 길로 인도하고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영적인 네비게이션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라고 말하였다.
  이어 본 공회 권의현 사장은 “세계 성서공회를 직접 다니다 보면 성경이 우리의 삶을 주장하고 있고, 생명의 요소가 된다는 것을 체험하게 됩니다. 외부적인 요인으로 보면 종교적, 정치적, 사회적인 이유로 성경을 가질 수 없는 지구촌 이웃들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을 느낍니다. 르완다를 위해 성경을 기증해주신 백양로교회에 감사를 드립니다.”라며 감사인사를 전하였다.
  르완다는 1994년 투치족과 후투족의 민족 간 내전으로 인한 역사적, 사회적으로 큰 상처를 지니고 살아가고 있다. 대학살로 인해 수많은 생명이 목숨을 잃었고, 그 여파로 경제적인 어려움은 대물림 되어 가정의 붕괴를 가져왔다.
  르완다성서공회는 대학살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하여 ‘트라우마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성경 말씀을 통하여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화해와 용서를 통한 평안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더 나아가 기독교 기관과 협력하여 르완다 사람들에게 성경 말씀을 가르치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르완다에 보내는 성경을 상차하며 신관우 장로는 “오늘 이 시간 이 성경책이 르완다로 가게 됩니다. 이 성경을 통하여 르완다의 모든 종족들이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 말씀만이 치유와 회복을 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오늘 이 성경책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르완다에 치유되고 회복되는 은혜가 있게 하여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하였다.
  백양로교회의 후원으로 키냐르완다 성경 11,080부는 7월 중에 발송될 예정이다. 르완다성서공회는 이 성경을 통해 르완다 사람들이 내전의 아픈 기억들을 치유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성경 중심의 삶을 살도록 도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