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후원 성서공회 성경읽기

온갖 어려움 속에서 보급되는 성경

페이지 정보

작성일2020-10-12 11:18 조회184회

본문

온갖 어려움 속에서 보급되는 성경



<부르키나파소 성경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

 

 

 107, 여수성동교회에서 부르키나파소 성경 지원을 위한 후원금(25백만 원)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30개 나라 중에, 11개 나라가 서부 아프리카 지역에 몰려 있습니다. 그중 15번째가 바로 부르키나파소입니다. 부르키나파소는 전체 인구 중에 15세 이하 인구가 약 50%를 차지할 정도로 평균 수명이 짧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글을 읽고 쓸 수 있는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르키나파소의 문맹률은 52%에 이릅니다. 이에 부르키나파소성서공회는 성경을 활용해 글을 깨치고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7세기 아프리카 북부를 통해 시작된 이슬람 세력은 빠른 속도로 아프리카 대륙에 확장되고 있습니다. 부르키나파소의 경우 다수인 이슬람이 소수인 기독교를 향해 테러를 일삼는 일이 계속 일어나고 있으며, 교회가 불타고 기독교인들이 순교를 당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신앙을 지키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부르키나파소 북부지역 이슬람의 공격으로 교회가 불태워진 한 기독교인이 성서공회를 찾아와 성경을 요청했고 성경을 받으면서 자신은 성경을 붙들고 신앙을 꼭 지키겠다고 약속했다고 합니다.

 

 여수성동교회는 가난과 핍박, 우상 속에서 고통받는 부르키나파소를 품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들에게 생명의 말씀인 성경을 보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전해지는 성경은 부르키나파소 사람들에게 글을 깨치는 기쁨과 더불어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붙들게 하는 힘을 더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