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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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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복음제 1 장

    말씀이 육신이 되시다

    1   태초에 1)말씀이 계시니라 이 1)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2)깨닫지 못하더라
    6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7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3)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4)진리가 충만하더라
    15   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언하여 외쳐 이르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16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4)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5)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세례 요한의 증언(마 3:1-12; 막 1:7-8; 눅 3:15-17)

    19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물을 때에 요한의 증언이 이러하니라
    20   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한대
    21   또 묻되 그러면 누구냐 네가 엘리야냐 이르되 나는 아니라 또 묻되 네가 그 선지자냐 대답하되 아니라
    22   또 말하되 누구냐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대답하게 하라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23   이르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ㄱ)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
    24   그들은 바리새인들이 보낸 자라
    25   또 물어 이르되 네가 만일 그리스도도 아니요 엘리야도 아니요 그 선지자도 아닐진대 어찌하여 6)세례를 베푸느냐
    26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6)세례를 베풀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27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하더라
    28   이 일은 요한6)세례 베풀던 곳 요단 강 건너편 베다니에서 일어난 일이니라


    하나님의 어린 양을 보라

    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30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31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6)세례를 베푸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32   요한이 또 증언하여 이르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33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6)세례를 베풀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6)세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34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하니라


    요한의 두 제자

    35   또 이튿날 요한이 자기 제자 중 두 사람과 함께 섰다가
    36   예수께서 거니심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37   두 제자가 그의 말을 듣고 예수를 따르거늘
    38   예수께서 돌이켜 그 따르는 것을 보시고 물어 이르시되 무엇을 구하느냐 이르되 랍비여 어디 계시오니이까 하니 (랍비는 번역하면 선생이라)
    39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보라 그러므로 그들이 가서 계신 데를 보고 그 날 함께 거하니 때가 열 시쯤 되었더라
    40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를 따르는 두 사람 중의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
    41   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찾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하고 (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42   데리고 예수께로 오니 예수께서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하시니라 (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라)


    빌립과 나다나엘을 부르시다

    43   이튿날 예수께서 갈릴리로 나가려 하시다가 빌립을 만나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44   빌립안드레베드로와 한 동네 벳새다 사람이라
    45   빌립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46   나다나엘이 이르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니라
    47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이르시되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48   나다나엘이 이르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을 때에 보았노라
    49   나다나엘이 대답하되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5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보았다 하므로 믿느냐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51   또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
  • 새번역

    요한복음서제 1 장

    육신이 되신 말씀

    1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다.

    2   그는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3   모든 것이 그로 말미암아 창조되었으니, 그가 없이 창조된 것은 하나도 없다. 1)창조된 것은

    4   2)그에게서 생명을 얻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의 빛이었다.

    5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니, 어둠이 그 빛을 3)이기지 못하였다.

    6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다. 그 이름은 요한이었다.

    7   그 사람은 그 빛을 증언하러 왔으니, 자기를 통하여 모든 사람을 믿게 하려는 것이었다.

    8   그 사람은 빛이 아니었다. 그는 그 빛을 증언하러 왔을 따름이다.

    9   4)참 빛이 있었다. 그 빛이 세상에 와서 모든 사람을 비추고 있다.

    10   그는 세상에 계셨다. 세상이 그로 말미암아 생겨났는데도, 세상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11   그가 자기 땅에 오셨으나, 그의 백성은 그를 맞아들이지 않았다.

    12   그러나 그를 맞아들인 사람들, 곧 그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다.

    13   이들은 혈통에서나, 육정에서나, 5)사람의 뜻에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에게서 났다.

    14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는 그의 영광을 보았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주신, 외아들의 영광이었다. 그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였다.

    15   (요한은 그에 대하여 증언하여 외쳤다. "이분이 내가 말씀드린 바로 그분입니다. 내 뒤에 오시는 분이 나보다 앞서신 분이라고 말씀드린 것은, 이분을 두고 말한 것입니다. 그분은 사실 나보다 먼저 계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16   우리는 모두 그의 충만함에서 선물을 받되, 은혜에 은혜를 더하여 받았다.

    17   율법은 모세를 통하여 받았고,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겨났다.

    18   일찍이, 하나님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아버지의 품속에 계신 6)외아들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알려주셨다.



    세례자 요한의 증언(마 3:1-12; 막 1:2-8; 눅 3:15-17)

    19   유대 사람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 지파 사람들을 [요한에게] 보내어서 "당신은 누구요?" 하고 물어 보게 하였다. 그 때에 요한의 증언은 이러하였다.

    20   그는 거절하지 않고 고백하였다. "나는 7)그리스도가 아니오" 하고 그는 고백하였다.

    21   그들이 다시 요한에게 물었다. "그러면, 당신은 누구란 말이오? 엘리야요?" 요한은 "아니오" 하고 대답하였다. "당신은 그 예언자요?" 하고 그들이 물으니, 요한은 "아니오" 하고 대답하였다.

    22   그래서 그들이 말하였다. "그러면, 당신은 누구란 말이오? 우리를 보낸 사람들에게 대답할 말을 좀 해주시오. 당신은 자신을 무엇이라고 말하시오?"

    23   요한이 대답하였다. "예언자 이사야가 말한 대로, 나는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요. 8)'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하여라' 하고 말이오."

    24   그들은 바리새파 사람들이 보낸 사람들이었다.

    25   그들이 또 요한에게 물었다. "당신이 9)그리스도도 아니고, 엘리야도 아니고, 그 예언자도 아니면, 어찌하여 10)세례를 주시오?"

    26   요한이 대답하였다. "나는 물로 11)세례를 주오. 그런데 여러분 가운데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이가 한 분 서 계시오.

    27   그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지만,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 만한 자격도 없소."

    28   이것은 요한12)세례를 주던 요단 강 건너편 베다니에서 일어난 일이다.



    하나님의 어린 양을 보아라

    29   다음 날 요한예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말하였다. "보시오, 세상 죄를 13)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입니다.

    30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한 분이 오실 터인데, 그분은 나보다 먼저 계시기에, 나보다 앞서신 분입니다' 한 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분을 두고 한 말입니다.

    31   나도 이분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내가 와서 물로 14)세례를 주는 것은, 이분을 이스라엘에게 알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32   요한이 또 증언하여 말하였다. "나는 15)성령이 비둘기같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이분 위에 머무는 것을 보았습니다.

    33   나도 이분을 몰랐습니다. 그러나 나를 보내어 물로 16)세례를 주게 하신 분이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성령이 어떤 사람 위에 내려와서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바로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분임을 알아라' 하셨습니다.

    34   그런데 나는 그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분이 17)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증언하였습니다."



    첫 번 제자들

    35   다음 날 요한이 다시 자기 제자 두 사람과 같이 서 있다가,

    36   예수께서 지나가시는 것을 보고서, "보아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다" 하고 말하였다.

    37   그 두 제자는 요한이 하는 말을 듣고, 예수를 따라갔다.

    38   예수께서 돌아서서, 그들이 따라오는 것을 보시고 물으셨다. "너희는 무엇을 찾고 있느냐?" 그들은 "랍비님, 어디에 묵고 계십니까?" 하고 말하였다. ('랍비'는 '선생님'이라는 말이다.)

    39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와서 보아라." 그들이 따라가서, 예수께서 묵고 계시는 곳을 보고, 그 날을 그와 함께 지냈다. 때는 18)오후 네 시 쯤이었다.

    40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를 따라간 두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은, 시몬 베드로와 형제간인 안드레였다.

    41   이 사람은 먼저 자기 형 시몬을 만나서 말하였다. "우리가 메시아를 만났소." ('메시아'는 '그리스도'라는 말이다.)

    42   그런 다음에 시몬예수께로 데리고 왔다.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말씀하셨다. "너는 요한의 아들 시몬이로구나. 앞으로는 너를 게바라고 부르겠다." ('19)게바'는 '베드로' 곧 '바위'라는 말이다.)



    부르심을 받은 빌립과 나다나엘

    43   다음 날 예수께서 갈릴리로 떠나려고 하셨다. 그 때에 빌립을 만나서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44   빌립벳새다 출신으로, 안드레베드로와 한 고향 사람이었다.

    45   빌립나다나엘을 만나서 말하였다. "모세가 율법책에 기록하였고, 또 예언자들이 기록한 그분을 우리가 만났습니다. 그분은 나사렛 출신으로, 요셉의 아들 예수입니다."

    46   나다나엘이 그에게 말하였다.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올 수 있겠소?" 빌립이 그에게 말하였다. "와서 보시오."

    47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두고 말씀하셨다. "보아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그에게는 거짓이 없다."

    48   나다나엘예수께 물었다. "어떻게 나를 아십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

    49   나다나엘이 말하였다. "선생님, 선생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이스라엘의 왕이십니다."

    50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내가 너를 보았다고 해서 믿느냐? 이것보다 더 큰 일을 네가 볼 것이다."

    51   예수께서 그에게 또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20)인자 위에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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