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사순절 해외 성경 특별 후원

내 백성을 위로하라

(이사야 40:1)

코로나로 무너진 일상을 점차 회복해 가고 있지만,
여전히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전쟁, 핍박, 그리고 가정폭력,
빈곤의 문제로 수많은 지구촌 이웃들이 고통 중에 있습니다.
자신의 고통을 도저히 감내할 수 없는 상황 가운데
사람들은 절망합니다.
“나야말로 얼마나 비참한 사람입니까!
누가 나를 이 죽음의 몸에서 건져 내 주겠습니까?”

(로마서 7:24 새한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아픔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 시름 하는 사람들은 무엇으로
위로받을 수 있을까요?
영상으로 만나는 이웃들 이야기

성경은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삶의 소망을 전합니다!

  • 말씀으로 치유된 상처

    우간다는 수년 동안 진행된 내전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난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내전 기간에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소년병으로 전쟁에
    징집되거나 성폭력 등의 피해를 당했습니다.

    엘리자베스의 이야기

    “저는 성폭력 피해 여성들을 돕는 단체에서 일했습니다.
    어느 날 길거리에 성폭력을 당하고 쓰러져 있는 한 여자아이를 발견했습니다.
    저는 가해자들을 찾아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가해자들은 저를 찾아와 칼을 휘두르며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저는 난민촌으로 도망쳤는데, 그곳에서 성경으로 상처를 치유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 중 ‘나에게 큰 상처를 준 사람을 어떻게 용서할 수 있나요?’라는 질문이 던져졌을 때,
    성경을 읽으며 제 마음속 깊은 상처와 아픔을 치유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슬픔을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 내려놓았습니다.
    저는 저를 공격했던 사람들을 용서할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성경을 읽으면 제 마음이 평안하고 큰 위로를 받습니다.”

    - 엘리자베스(Elizabeth)/우간다 -
  • 가족을 잃고 배운 용서

    르완다는 1994년에 후투족과 투치족 사이의 갈등으로 인해
    약 백만여 명의 사람들이 살해되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가족과 이웃들의 학살을 목격하며
    분노와 증오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가해자들이 교정 시설에서 출소하여 사회로
    복귀하면서 르완다 사회는 긴장하고 있습니다.

    마르셀린의 이야기

    “대학살 기간 동안 가족 중 98명이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가족들의 죽음이 떠오를 때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어느 날 성경 기반 상처 치유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거기에서 받은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성경 말씀을 읽으며 우리 가족을 죽인 사람들을 용서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저는 다른 사람들에게 용서에 대해서 가르칩니다.”

    - 마르셀린(Marcelin)/르완다 -
  • 파울라의 희망의 여정

    중남미 과테말라 청소년의 출산율은 매우 높은 편입니다.
    이러한 청소년들은 영적, 정서적 치유 과정이 절실하며,
    과테말라성서공회는 성경 기반 트라우마 치유 프로그램으로
    이들을 돕고 있습니다.

    파울라의 이야기

    “제가 임신한 사실을 알았을 때, 저는 제 신체에 일어나는 물리적인 변화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고, 가장 두려운 것은 아이에게 아빠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는 사실이었어요.
    큰 상처로 희망이 없던 저는 성경을 배운 덕분에 아기를 선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용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용서는 하루하루 직면해야 하는 과정이었어요.
    매일 저를 일어날 수 있게 도와주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 파울라(Paula,가명)/과테말라 -
성경은 절망 속에서도
다시 일어설 힘을 줍니다.

예수님의 생애와 고난, 십자가를 묵상하는 사순절에
예수님의 사랑을 기다리는 이웃들에게
삶의 소망이 되는 성경을 보내주십시오!

후원문의 080-374-3061

2024 사순절 성경 읽기
사순절 기간 매일성경묵상을 통해 말씀의 깊은 은혜를 경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