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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묵상

대한성서공회
2026년 06월 09일

6월의 주제 : 약속을 신뢰하게 하는 말씀

오늘의 말씀: 사도행전 2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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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가는 중 다메섹에 가까이 갔을 때에 오정쯤 되어 홀연히 하늘로부터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치매

7   내가 땅에 엎드러져 들으니 소리 있어 이르되 사울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8   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하니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

9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빛은 보면서도 나에게 말씀하시는 이의 소리는 듣지 못하더라

10   내가 이르되 주님 무엇을 하리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라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을 거기서 누가 이르리라 하시거늘

11   나는 그 빛의 광채로 말미암아 볼 수 없게 되었으므로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의 손에 끌려 다메섹에 들어갔노라

12   율법에 따라 경건한 사람으로 거기 사는 모든 유대인들에게 칭찬을 듣는 아나니아라 하는 이가

13   내게 와 곁에 서서 말하되 형제 사울1)다시 보라 하거늘 즉시 그를 쳐다보았노라

14   그가 또 이르되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너를 택하여 너로 하여금 자기 뜻을 알게 하시며 그 의인을 보게 하시고 그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셨으니

15   네가 그를 위하여 모든 사람 앞에서 네가 보고 들은 것에 증인이 되리라

16   이제는 왜 주저하느냐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2)세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 하더라

17   후에 내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성전에서 기도할 때에 황홀한 중에

18   보매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되 속히 예루살렘에서 나가라 그들은 네가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말을 듣지 아니하리라 하시거늘

19   내가 말하기를 주님 내가 주를 믿는 사람들을 가두고 또 각 회당에서 때리고

20   또 주의 증인 스데반이 피를 흘릴 때에 내가 곁에 서서 찬성하고 그 죽이는 사람들의 옷을 지킨 줄 그들도 아나이다

21   나더러 또 이르시되 떠나가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인에게로 보내리라 하셨느니라

22   이 말하는 것까지 그들이 듣다가 소리 질러 이르되 이러한 자는 세상에서 없애 버리자 살려 둘 자가 아니라 하여

23   떠들며 옷을 벗어 던지고 티끌을 공중에 날리니

24   천부장이 바울을 영내로 데려가라 명하고 그들이 무슨 일로 그에 대하여 떠드는지 알고자 하여 채찍질하며 심문하라 한대

25   가죽 줄로 바울을 매니 바울이 곁에 서 있는 백부장더러 이르되 너희가 로마 시민 된 자를 죄도 정하지 아니하고 채찍질할 수 있느냐 하니

26   백부장이 듣고 가서 천부장에게 전하여 이르되 어찌하려 하느냐 이는 로마 시민이라 하니

27   천부장이 와서 바울에게 말하되 네가 로마 시민이냐 내게 말하라 이르되 그러하다

28   천부장이 대답하되 나는 돈을 많이 들여 이 시민권을 얻었노라 바울이 이르되 나는 나면서부터라 하니

29   심문하려던 사람들이 곧 그에게서 물러가고 천부장도 그가 로마 시민인 줄 알고 또 그 결박한 것 때문에 두려워하니라

6   가는데 다메섹에 가까왔을 때에 오정쯤 되어 홀연히 하늘로서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취매

7   내가 땅에 엎드러져 들으니 소리 있어 가로되 사울사울아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8   내가 대답하되 주여 뉘시니이까 하니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

9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빛은 보면서도 나더러 말하시는 이의 소리는 듣지 못하더라

10   내가 가로되 주여 무엇을 하리이까 주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라 정한바 너의 모든 행할 것을 거기서 누가 이르리라 하시거늘

11   나는 그 빛의 광채를 인하여 볼 수 없게 되었으므로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의 손에 끌려 다메섹에 들어갔노라

12   율법에 의하면 경건한 사람으로 거기 사는 모든 유대인들에게 칭찬을 듣는 아나니아라 하는 이가

13   내게 와 곁에 서서 말하되 형제 사울1)다시 보라 하거늘 즉시 그를 쳐다보았노라

14   그가 또 가로되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너를 택하여 너로 하여금 자기 뜻을 알게 하시며 저 의인을 보게 하시고 그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셨으니

15   네가 그를 위하여 모든 사람 앞에서 너의 보고 들은 것에 증인이 되리라

16   이제는 왜 주저하느뇨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세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 하더라

17   후에 내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성전에서 기도할 때에 비몽사몽간에

18   보매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되 속히 예루살렘에서 나가라 저희는 네가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말을 듣지 아니하리라 하시거늘

19   내가 말하기를 주여 내가 주 믿는 사람들을 가두고 또 각 회당에서 때리고

20   또 주의 증인 스데반의 피를 흘릴 적에 내가 곁에 서서 찬성하고 그 죽이는 사람들의 옷을 지킨줄 저희도 아나이다

21   나더러 또 이르시되 떠나가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인에게로 보내리라 하셨느니라

22   이 말 하는 것까지 저희가 듣다가 소리질러 가로되 이러한 놈은 세상에서 없이 하자 살려 둘 자가 아니라 하여

23   떠들며 옷을 벗어 던지고 티끌을 공중에 날리니

24   천부장이 바울을 영문 안으로 데려가라 명하고 저희가 무슨 일로 그를 대하여 떠드나 알고자 하여 채찍질하며 신문하라 한대

25   가죽줄로 바울을 매니 바울이 곁에 섰는 백부장더러 이르되 너희가 로마 사람 된 자를 죄도 정치 아니하고 채찍질할 수 있느냐 하니

26   백부장이 듣고 가서 천부장에게 전하여 가로되 어찌하려 하느뇨 이는 로마 사람이라 하니

27   천부장이 와서 바울에게 말하되 네가 로마 사람이냐 내게 말하라 가로되 그러하다

28   천부장이 대답하되 나는 돈을 많이 들여 이 시민권을 얻었노라 바울이 가로되 나는 나면서부터로라 하니

29   신문하려던 사람들이 곧 그에게서 물러가고 천부장도 그가 로마 사람인줄 알고 또는 그 결박한 것을 인하여 두려워하니라



바울의 회심 이야기(행 9:1-19; 26:12-18)

6   "가다가, 정오 때쯤에 다마스쿠스 가까이에 이르렀는데, 갑자기 하늘로부터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추었습니다.

7   나는 땅바닥에 엎어졌는데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는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8   그래서 내가 '주님, 누구십니까?' 하고 물었더니 '나는 네가 핍박하는 2)나사렛 예수다' 하는 대답이 들렸습니다.

9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은, 그 빛은 보았으나, 내게 말씀하시는 분의 음성은 듣지 못하였습니다.

10   그 때에 내가 '주님, 어떻게 하라 하십니까?' 하고 말하였더니, 주께서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서, 다마스쿠스로 가거라. 그러면 네가 해야 할 모든 일을 말해 줄 사람이 거기에 있다.'

11   나는 그 빛의 광채 때문에 눈이 멀어서, 같이 가는 사람들의 손에 이끌려 다마스쿠스로 갔습니다.

12   거기에 아나니아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율법을 따라 사는 경건한 사람으로, 거기에 사는 모든 유대 사람에게 칭찬을 받는 사람이었습니다.

13   그가 나를 찾아와, 곁에 서서 '사울 형제, 눈을 뜨시오' 하고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그 순간에 나는 시력을 회복하여, 그를 쳐다보았습니다.

14   그 때에 아나니아가 내게 말하였습니다. '우리 조상의 하나님께서 당신을 택정하셔서, 그분의 뜻을 알게 하시고, 그 의로우신 분을 보게 하시고,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셨습니다.

15   당신은 모든 사람 앞에서, 그분을 위하여, 당신이 보고 들은 것을 증언하는 증인이 될 것입니다.

16   그러니 이제 망설일 까닭이 어디 있습니까? 일어나, 그분의 이름을 불러서, 3)세례를 받고, 당신의 죄를 씻어 주심을 받으시오.'"



바울을 이방 사람의 사도로 보내시다

17   "그 뒤에 나는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성전에서 기도하는 가운데 무아지경에 빠져

18   주님을 보았습니다. 그는 내게 '서둘러서 예루살렘을 떠나라. 예루살렘 사람들이 나를 두고 한 네 증언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19   그래서 내가 말하였습니다. '주님, 제가 주님을 믿는 사람들을 가는 곳마다 회당에서 잡아 가두고 때리고 하던 사실을 사람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20   그리고 주의 증언자인 스데반이 피를 흘리고 죽임을 당할 때에, 저도 곁에 서서, 그 일에 찬동하면서, 그를 죽이는 사람들의 옷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21   그 때에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가거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 사람들에게로 보내겠다' 하셨습니다."



바울이 로마 시민권의 소유자임을 알리다

22   사람들이 바울의 말을 여기까지 듣고 있다가 "이런 자는 없애 버려라. 살려 두면 안 된다" 하고 소리를 질렀다.

23   그리고 그들은 고함을 치며, 옷을 벗어 던지며, 공중에 먼지를 날렸다.

24   그 때에 천부장이 바울을 병영 안으로 끌어들이라고 명령하였다. 그리고 그는 유대 사람들이 바울에게 이렇게 소리를 지르는 이유를 알아내려고, 바울을 채찍질하면서 신문하라고 하였다.

25   그들이 채찍질을 하려고 바울을 눕혔을 때에, 바울은 거기에 서 있는 백부장에게 "로마 시민을 유죄판결도 내리지 않고 매질하는 법이 어디에 있소?" 하고 말하였다.

26   백부장이 이 말을 듣고, 천부장에게로 가서 "어떻게 하시렵니까? 이 사람은 로마 시민입니다" 하고 알렸다.

27   그러자 천부장이 바울에게로 와서 "내게 말하시오. 당신이 로마 시민이오?" 하고 물었다. 바울이 그렇다고 대답하니,

28   천부장은 "나는 돈을 많이 들여서 이 시민권을 얻었소" 하고 말하였다. 바울은 "나는 나면서부터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29   그러자 바울을 신문하려고 하던 사람들이 곧 물러갔다. 천부장도 바울로마 시민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그를 결박해 놓은 일로 두려워하였다.



바울이 자기의 회개를 이야기하다(행 9:1-19; 26:12-18)

6   "가다가, 정오 때쯤에 다마스쿠스 가까이에 이르렀는데, 갑자기 하늘로부터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추었습니다.

7   나는 땅바닥에 엎어졌는데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8   그래서 내가 '주님, 누구십니까?' 하고 물었더니, 그는 나에게 대답하시기를 '나는 네가 핍박하는 2)나사렛 예수이다' 하셨습니다.

9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은, 그 빛은 보았으나, 내게 말씀하시는 분의 음성은 듣지 못하였습니다.

10   그 때에 내가 '주님, 어떻게 하라 하십니까?' 하고 말하였더니,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서, 다마스쿠스로 가거라. 거기에는 네가 해야 할 모든 일을 누가 말해 줄 것이다.'

11   나는 그 빛의 광채 때문에 눈이 멀어서, 함께 가던 사람들의 손에 이끌려 다마스쿠스로 갔습니다.

12   거기에 아나니아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율법을 따라 사는 경건한 사람으로, 거기에 사는 모든 유대 사람에게 칭찬을 받는 사람이었습니다.

13   그가 나를 찾아와 곁에 서서, '형제 사울이여, 눈을 뜨시오' 하고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그 순간에 나는 시력을 회복하여, 그를 쳐다보았습니다.

14   그때에 아나니아가 내게 말하였습니다. '우리 조상의 하나님께서 당신을 택하셔서, 자기의 뜻을 알게 하시고, 그 의로우신 분을 보게 하시고,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셨습니다.

15   당신은 그분을 위하여 모든 사람에게 당신이 보고 들은 것을 증언하는 증인이 될 것입니다.

16   그러니 이제 망설일 까닭이 어디 있습니까? 일어나, 주님의 이름을 불러서, 3)세례를 받고, 당신의 죄 씻음을 받으시오.'"



바울이 이방 사람의 사도가 된 경위

17   "그 뒤에 내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성전에서 기도하는 가운데 황홀경에 빠져

18   주님이 내게 말씀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말씀하시기를 '서둘러서 예루살렘을 떠나라. 예루살렘 사람들이 나에 관한 네 증언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셨습니다.

19   그래서 내가 말하였습니다. '주님, 내가 주님을 믿는 사람들을 가는 곳마다 회당에서 잡아 가두고 때리고 하던 사실을 사람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20   그리고 주님의 증언자인 스데반이 피를 흘리고 죽임을 당할 때에, 나도 곁에 서서, 그 일에 찬동하면서, 그를 죽이는 사람들의 옷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21   그 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가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 사람들에게로 보내겠다' 하셨습니다."



바울이 로마 시민권의 소유자임을 알리다

22   사람들이 바울의 말을 여기까지 듣고 있다가 "이런 자는 없애 버려라. 살려 두면 안 된다" 하고 소리를 질렀다.

23   그리고 그들은 고함을 치며, 옷을 벗어 던지며, 공중에 먼지를 날렸다.

24   그 때에 천부장이 바울을 병영 안으로 끌어들이라고 명령하였다. 그리고 그는 유대 사람들이 바울에게 이렇게 소리를 지르는 이유를 알아내려고, 바울을 채찍질하면서 캐물어 보라고 하였다.

25   그들이 채찍질을 하려고 바울을 눕혔을 때에, 바울은 거기에 서 있는 백부장에게 "로마 시민을 유죄판결도 내리지 않고 매질하는 법이 어디에 있소?" 하고 말하였다.

26   백부장이 이 말을 듣고, 천부장에게로 가서 "어떻게 하시렵니까? 이 사람은 로마 시민입니다" 하고 알렸다.

27   그러자 천부장이 바울에게로 와서 "내게 말하시오. 당신이 로마 시민이오?" 하고 물었다. 바울이 그렇다고 대답하니,

28   천부장은 "나는 돈을 많이 들여서 이 시민권을 얻었소" 하고 말하였다. 바울은 "나는 나면서부터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29   그러자 바울을 신문하려고 하던 사람들이 곧 물러갔다. 천부장도 바울로마 시민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그를 결박해 놓은 일로 두려워하였다.



자기의 개종을 설명하는 바울로

6   "길을 가다가 오정 때쯤에 다마스커스 가까이에 이르렀을 때에 갑자기 하늘에서 찬란한 빛이 나타나 내 주위에 두루 비쳤읍니다.

7   내가 땅에 거꾸러지자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는 음성이 들려 왔읍니다.

8   나는 '주님, 누구십니까?' 하고 물었읍니다. 그랬더니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자렛 예수다' 하는 대답이 들려 왔읍니다.

9   그 때 나와 함께 있던 사람들은 그 빛은 보았지만 나에게 말씀하신 분의 음성은 듣지 못하였읍니다.

10   '주님, 제가 어떻게 하면 좋겠읍니까?' 내가 이렇게 물었더니 주께서는 '일어나서 다마스커스로 들어 가거라. 거기에 가면 네가 해야 할 일을 모두 일러 줄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읍니다.

11   나는 그 눈부신 빛 때문에 앞을 못 보게 되어 같이 가던 사람들의 손에 이끌려 다마스커스로 들어 갔읍니다.

12   거기에는 아나니아라는 사람이 있었읍니다. 그는 율법을 잘 지키는 경건한 사람이었고 거기에 사는 모든 유다인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었읍니다.

13   그가 나를 찾아 와 곁에 서서 '사울 형제, 눈을 뜨시오' 하고 나에게 말하였읍니다. 그 순간 나는 눈이 띄어 그를 보게 되었읍니다.

14   그때 아나니아는 이런 말을 하였읍니다. '우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는 뜻하신 바를 깨닫게 하시고 그 죄 없으신 분을 알아 보게 하시고 또 친히 하시는 말씀을 듣게 하시려고 당신을 택하셨읍니다.

15   당신이 보고 들은 일을 그분을 위해서 모든 사람 앞에 증언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16   그러니 망설이지 말고 어서 일어나 그분의 이름을 부르며 세례를 받고 죄를 깨끗이 씻어 버리시오.'"



이방인의 사도가 된 경위

17   "그 뒤 나는 예루살렘으로 돌아 왔읍니다. 그런데 하루는 내가 성전에서 기도하고 있을 때 무아지경에 빠져

18   주님을 뵈었읍니다. 그 때에 주님은 '어서 빨리 예루살렘을 떠나거라. 예루살렘 사람들이 나를 증언하는 네 말을 받아 들이지 않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읍니다.

19   그래서 나는 '주님, 주님을 믿는 사람들을 제가 감옥에 가두고 또 가는 곳마다 회당에서 매질한 일을 그들이 잘 알고 있읍니다.

20   그리고 주님의 증인이었던 스데파노를 돌로 쳐서 죽일 때 저도 그 자리에 있었을뿐 아니라 그 일에 찬동하였고 그를 죽이는 사람들의 옷을 지켜주기까지 하였읍니다' 하고 대답하였읍니다.

21   그 때 주께서 '나는 너를 멀리 이방인에게로 보낼 터이니 어서 가거라' 하고 말씀하셨읍니다."



로마 시민권을 행사한 바울로

22   유다인들은 바울로의 말을 여기까지 듣고 있다가 "이런 놈은 아예 없애 버려라. 죽일 놈이다" 하고 소리질렀다.

23   그리고 미친 듯이 고함을 지르고 옷을 내던지며 공중에 먼지를 날렸다.

24   그러자 파견대장은 바울로를 병영 안으로 끌어 들이라고 명령하였다. 그리고 유다인들이 바울로를 향해서 그렇게 소리지르는 이유를 알려고 채찍질해서 조사해 보라고 하였다.

25   그래서 군인들이 바울로를 결박하자 바울로는 거기에 서 있던 백인대장에게 "로마 시민을 재판도 하지 않고 매질하는 법이 어디 있소?" 하고 항의하였다.

26   이 말을 듣고 백인대장이 파견대장에게 가서 "어떻게 하실 작정입니까? 저 사람은 로마 시민입니다" 하고 알리자

27   파견대장은 바울로에게 가서 "당신이 로마 시민이라는 것이 사실이오?" 하고 물었다. 바울로가 그렇다고 대답하자

28   파견대장은 "나는 많은 돈을 들여 이 시민권을 얻었소" 하고 말하였다. 이 말을 듣고 바울로가 "나로 말하면 나면서부터 로마 시민권을 가진 사람입니다" 하고 밝히니

29   바울로를 심문하려던 사람들이 곧 물러 갔다. 바울로로마 시민이라는 것이 드러나자 그를 결박했던 사실 때문에 파견대장도 겁을 집어먹었다.



자기의 개종을 설명하는 바울로

6   "길을 가다가 오정 때쯤에 다마스쿠스 가까이에 이르렀을 때에 갑자기 하늘에서 찬란한 빛이 나타나 내 주위에 두루 비쳤습니다.

7   내가 땅에 거꾸러지자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는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8   나는 '주님, 누구십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자렛 예수다.' 하는 대답이 들려왔습니다.

9   그 때 나와 함께 있던 사람들은 그 빛은 보았지만 나에게 말씀하신 분의 음성은 듣지 못하였습니다.

10   '주님, 제가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내가 이렇게 물었더니 주께서는 '일어나서 다마스쿠스로 들어가거라. 거기에 가면 네가 해야 할 일을 모두 일러줄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11   나는 그 눈부신 빛 때문에 앞을 못 보게 되어 같이 가던 사람들의 손에 이끌려 다마스쿠스로 들어갔습니다.

12   거기에는 아나니아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율법을 잘 지키는 경건한 사람이었고 거기에 사는 모든 유다인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었습니다.

13   그가 나를 찾아와 곁에 서서 '사울 형제, 눈을 뜨시오.' 하고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그 순간 나는 눈이 띄어 그를 보게 되었습니다.

14   그 때 아나니아는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우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는 뜻하신 바를 깨닫게 하시고 그 죄없으신 분을 알아보게 하시고 또 친히 하시는 말씀을 듣게 하시려고 당신을 택하셨습니다.

15   당신이 보고 들은 일을 그분을 위해서 모든 사람 앞에 증언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16   그러니 망설이지 말고 어서 일어나 그분의 이름을 부르며 세례를 받고 죄를 깨끗이 씻어버리시오.'"



이방인의 사도가 된 경위

17   "그 뒤 나는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내가 성전에서 기도하고 있을 때 무아지경에 빠져

18   주님을 뵈었습니다. 그 때에 주님은 '어서 빨리 예루살렘을 떠나거라. 예루살렘 사람들이 나를 증언하는 네 말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19   그래서 나는 '주님, 주님을 믿는 사람들을 제가 감옥에 가두고 또 가는 곳마다 회당에서 매질한 일을 그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20   그리고 주님의 증인이었던 스데파노를 돌로 쳐서 죽일 때 저도 그 자리에 있었을 뿐 아니라 그 일에 찬동하였고 그를 죽이는 사람들의 옷을 지켜주기까지 하였습니다.' 하고 대답하였습니다.

21   그 때 주께서 '나는 너를 멀리 이방인에게로 보낼 터이니 어서 가거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로마 시민권을 행사한 바울로

22   유다인들은 바울로의 말을 여기까지 듣고 있다가 "이런 놈은 아예 없애버려라. 죽일 놈이다." 하고 소리질렀다.

23   그리고 미친 듯이 고함을 지르고 옷을 내던지며 공중에 먼지를 날렸다.

24   그러자 파견대장은 바울로를 병영 안으로 끌어들이라고 명령하였다. 그리고 유다인들이 바울로를 향해서 그렇게 소리지르는 이유를 알려고 채찍질해서 조사해 보라고 하였다.

25   그래서 군인들이 바울로를 결박하자 바울로는 거기에 서 있던 백인대장에게 "로마 시민을 재판도 하지 않고 매질하는 법이 어디 있소?" 하고 항의하였다.

26   이 말을 듣고 백인대장이 파견대장에게 가서 "어떻게 하실 작정입니까? 저 사람은 로마 시민입니다." 하고 알리자

27   파견대장은 바울로에게 가서 "당신이 로마 시민이라는 것이 사실이오?" 하고 물었다. 바울로가 그렇다고 대답하자

28   파견대장은 "나는 많은 돈을 들여 이 시민권을 얻었소." 하고 말하였다. 이 말을 듣고 바울로가 "나로 말하면 나면서부터 로마 시민권을 가진 사람입니다." 하고 밝히니

29   바울로를 심문하려던 사람들이 곧 물러갔다. 바울로로마 시민이라는 것이 드러나자 그를 결박했던 사실 때문에 파견대장도 겁을 집어먹었다.

길잡이

바울은 자신이 회심한 일과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부르심을 받은 일에 대해 말합니다. 그러나 그의 대적들은 여전히 그를 죽여야 한다고 외칩니다. 바울은 자신이 출생부터 로마 시민권자임을 밝히며, 자신에게는 정식 재판을 받고 변론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새길말씀(사도행전 22:14-15)

그가 또 이르되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너를 택하여 너로 하여금 자기 뜻을 알게 하시며 그 의인을 보게 하시고 그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셨으니
네가 그를 위하여 모든 사람 앞에서 네가 보고 들은 것에 증인이 되리라

묵상

바울의 대적들은 왜 계속 그를 죽여야 한다고 소리친 것인가요? 바울이 로마 시민권자임을 밝히자 그 장교는 어떤 반응을 보이나요? 바울이 공회 앞에서 자신은 바리새인이라고 선언하자 어떤 반응이 일어나나요? 오늘날 교회 안에서 분열을 일으키는 원인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그러한 분열은 어떻게 해결될 수 있나요?

기도

기도: 주 예수님, 제가 주님의 임재를 느끼지 못할 때에도 주님께서는 늘 제 곁에 계십니다. 두려움에 사로잡힐 때마다 저는 주님의 구원의 사랑을 신뢰하며 주님께로 나아갑니다. 저의 구주가 되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 본 묵상 자료는 세계성서공회연합회 회원국인 미국성서공회에서 제공한 자료를 허가를 받고 한글로 번역한 것입니다.
* 매일성경묵상은 매달 정해진 주제에 해당하는 성경 본문과 묵상 자료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