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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서공회
2021년 01월 24일

1월의 주제 :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의 근원이신 하나님의 말씀

오늘의 말씀: 누가복음 9:3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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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들린 아이를 낫게 하시다(마 17:14-18; 막 9:14-27)

37   이튿날 산에서 내려오시니 큰 무리가 맞을새

38   무리 중의 한 사람이 소리 질러 이르되 선생님 청컨대 내 아들을 돌보아 주옵소서 이는 내 외아들이니이다

39   귀신이 그를 잡아 갑자기 부르짖게 하고 경련을 일으켜 거품을 흘리게 하며 몹시 상하게 하고야 겨우 떠나 가나이다

40   당신의 제자들에게 내쫓아 주기를 구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못하더이다

4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에게 참으리요 네 아들을 이리로 데리고 오라 하시니

42   올 때에 귀신이 그를 거꾸러뜨리고 심한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예수께서 더러운 귀신을 꾸짖으시고 아이를 낫게 하사 그 아버지에게 도로 주시니

43   사람들이 다 하나님의 위엄에 놀라니라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지리라(마 17:22-23; 막 9:30-32)
그들이 다 그 행하시는 모든 일을 놀랍게 여길새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44   이 말을 너희 귀에 담아 두라 인자가 장차 사람들의 손에 넘겨지리라 하시되

45   그들이 이 말씀을 알지 못하니 이는 그들로 깨닫지 못하게 숨긴 바 되었음이라 또 그들은 이 말씀을 묻기도 두려워하더라



누가 크냐(마 18:1-5; 막 9:33-37)

46   제자 중에서 누가 크냐 하는 변론이 일어나니

47   예수께서 그 마음에 변론하는 것을 아시고 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자기 곁에 세우시고

48   그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또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라 너희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작은 그가 큰 자니라



너희를 위하는 사람(막 9:38-40)

49   요한이 여짜오되 주여 어떤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와 함께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하였나이다

50   예수께서 이르시되 금하지 말라 너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너희를 위하는 자니라 하시니라



사마리아의 마을에서 예수를 받아들이지 않다

51   예수께서 승천하실 기약이 차가매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시고

52   사자들을 앞서 보내시매 그들이 가서 예수를 위하여 준비하려고 사마리아인의 한 마을에 들어갔더니

53   예수께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시기 때문에 그들이 받아들이지 아니 하는지라

54   제자 야고보요한이 이를 보고 이르되 주여 우리가 불을 명하여 하늘로부터 내려 저들을 멸하라 하기를 원하시나이까

55   예수께서 돌아보시며 꾸짖으시고2)

56   함께 다른 마을로 가시니라



나를 따르라(마 8:19-22)

57   길 가실 때에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어디로 가시든지 나는 따르리이다

58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

59   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나로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60   이르시되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하시고

61   또 다른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주를 따르겠나이다마는 나로 먼저 내 가족을 작별하게 허락하소서

62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귀신 들린 아이를 고치시다(마 17:14-18; 막 9:14-27)

37   이튿날 산에서 내려 오시니 큰 무리가 맞을쌔

38   무리 중에 한 사람이 소리질러 가로되 선생님 청컨대 내 아들을 돌아보아 주옵소서 이는 내 외아들이니이다

39   귀신이 저를 잡아 졸지에 부르짖게 하고 경련을 일으켜 거품을 흘리게 하며 심히 상하게 하고야 겨우 떠나 가나이다

40   당신의 제자들에게 내어 쫓아 주기를 구하였으나 저희가 능히 못하더이다

4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너희를 참으리요 네 아들을 이리로 데리고 오라 하시니

42   올 때에 귀신이 거꾸러뜨리고 심한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예수께서 더러운 귀신을 꾸짖으시고 아이를 낫게 하사 그 아비에게 도로 주시니

43   사람들이 다 하나님의 위엄을 놀라니라


죽음을 예고하시다(마 17:22-23; 막 9:30-32)
저희가 다 그 행하시는 모든 일을 기이히 여길쌔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44   이 말을 너희 귀에 담아 두라 인자가 장차 사람들의 손에 넘기우리라 하시되

45   저희가 이 말씀을 알지 못하였나니 이는 저희로 깨닫지 못하게 숨김이 되었음이라 또 저희는 이 말씀을 묻기도 두려워하더라



누가 크냐(마 18:1-5; 막 9:33-37)

46   제자 중에서 누가 크냐 하는 변론이 일어나니

47   예수께서 그 마음에 변론하는 것을 아시고 어린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자기 곁에 세우시고

48   저희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 어린 아이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또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곧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라 너희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작은 그이가 큰 자니라



너희를 위하는 사람(막 9:38-40)

49   요한이 여짜오되 주여 어떤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 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와 함께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하였나이다

50   예수께서 가라사대 금하지 말라 너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너희를 위하는 자니라 하시니라



사마리아의 촌에서 예수를 받아 들이지 않다

51   예수께서 승천하실 기약이 차가매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시고

52   사자들을 앞서 보내시매 저희가 가서 예수를 위하여 예비하려고 사마리아인의 한 촌에 들어갔더니

53   예수께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시는고로 저희가 받아 들이지 아니하는지라

54   제자 야고보요한이 이를 보고 가로되 주여 우리가 불을 명하여 하늘로 좇아 내려 저희를 멸하라 하기를 원하시나이까

55   예수께서 돌아보시며 꾸짖으시고1)

56   함께 다른 촌으로 가시니라



예수를 따르려면(마 8:19-22)

57   길 가실 때에 혹이 여짜오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좇으리이다

58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

59   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가 가로되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60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하시고

61   또 다른 사람이 가로되 주여 내가 주를 좇겠나이다 마는 나로 먼저 내 가족을 작별케 허락하소서

62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귀신 들린 아이를 고치시다(마 17:14-18; 막 9:14-27)

37   다음날 그들이 산에서 내려오니, 큰 무리가 예수를 반갑게 맞이하였다.

38   그런데 무리 가운데서 한 사람이 소리를 크게 내서 말하였다. "선생님, 내 아들을 보아 주십시오. 그 아이는 내 외아들입니다.

39   귀신이 그 아이를 사로잡으면, 그 아이는 갑자기 소리를 지릅니다. 또 귀신은 아이에게 경련을 일으키고, 입에 거품을 물게 합니다. 그리고 아이를 상하게 하면서 좀처럼 떨어지지 않습니다.

40   그래서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귀신을 내쫓아 달라고 청하였으나, 그들은 해내지를 못했습니다."

41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아! 믿음이 없고 비뚤어진 세대여, 내가 언제까지 너희와 함께 있어야 하며, 너희에게 참아야 하겠느냐? 네 아들을 이리로 데려오너라."

42   아이가 예수께로 오는 도중에도, 귀신이 그 아이를 거꾸러뜨리고, 경련을 일으키게 하였다. 예수께서는 그 5)악한 귀신을 꾸짖으시고, 아이를 낫게 하셔서, 그 아버지에게 돌려주셨다.

43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의 크신 위엄에 놀랐다.


죽음을 예고하시다(마 17:22-23; 막 9:30-32)
사람들이 모두 예수께서 하신 일을 보고, 놀라서 감탄을 하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44   "너희는 이 말을 귀담아 들어라. 인자는 사람들의 손으로 넘어갈 것이다."

45   그러나 제자들은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였다. 그들이 그 말을 이해하지 못하게 그 뜻이 감추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그들은 이 말씀에 대하여 그에게 묻기조차 두려워하였다.



누가 크냐?(마 18:1-5; 막 9:33-37)

46   제자들 사이에서는, 그들 가운데서 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 하는 문제로 다툼이 일어났다.

47   예수께서 그들 마음 속의 생각을 아시고, 어린이 하나를 데려다가, 곁에 세우시고,

48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 어린이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보내신 분을 영접하는 것이다. 너희 가운데서 가장 작은 사람이 큰 사람이다."



너희를 지지하는 사람(막 9:38-40)

49   요한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어떤 사람이 선생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것을 우리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우리를 따르는 사람이 아니므로, 우리는 그가 그런 일을 하지 못하게 막았습니다."

50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에게 말씀하셨다. "막지 말아라. 너희를 반대하지 않는 사람은 너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사마리아의 동네가 예수를 영접하지 않다

51   예수께서 하늘에 올라가실 날이 찼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스스로 예루살렘에 가시기로 마음을 굳히셨다.

52   그는 심부름꾼들을 앞서 보내셨는데, 그들이 가서 예수를 모실 준비를 하려고, 사마리아 사람의 한 마을에 들어갔다.

53   그러나 그 마을 사람들은,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도중이므로, 예수를 맞아들이려 하지 않았다.

54   그래서 제자인 야고보요한이 이것을 보고 말하기를 "주님,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그들을 태워 버리라고 6)우리가 명령하면 어떻겠습니까?" 하였다.

55   예수께서 돌아서서 그들을 7)꾸짖으셨다.

56   그리고 그들은 다른 마을로 갔다.



예수를 따르려면(마 8:19-22)

57   그들이 길을 가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예수께 말하기를 "나는 선생님이 가시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가겠습니다" 하였다.

58   예수께서는 그에게 말씀하셨다. "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을 나는 새도 보금자리가 있으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59   예수께서 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라오너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그 사람은 "주님, 내가 먼저 가서 아버지의 장례를 치르게 허락해 주십시오" 하였다.

60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에게 "죽은 사람의 장례는 죽은 사람들이 치르게 두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61   또 다른 사람이 말하였다. "주님, 내가 주님을 따라가겠습니다. 그러나 먼저 집안 식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게 해주십시오."

62   예수께서는 그에게 말씀을 하셨다. "누구든지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다보는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



귀신들린 소년을 고치시다(마 17:14-18; 막 9:14-27)

37   다음날 그들이 산에서 내려오니, 큰 무리가 예수를 맞이하였다.

38   그런데 무리 가운데서 한 사람이 소리를 크게 내서 말하였다. "선생님, 내 아들을 보아주십시오. 그 아이는 내 외아들입니다.

39   귀신이 그 아이를 사로잡으면, 그 아이는 갑자기 소리를 지릅니다. 또 귀신은 아이에게 경련을 일으키고, 입에 거품을 물게 합니다. 그리고 아이를 상하게 하면서 좀처럼 떠나지 않습니다.

40   그래서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귀신을 내쫓아 달라고 청하였으나, 그들은 해내지를 못했습니다."

41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아! 믿음이 없고, 비뚤어진 세대여! 내가 언제까지 너희와 함께 있어야 하며 너희를 참아 주어야 하겠느냐? 네 아들을 이리로 데려오너라."

42   아이가 예수께로 오는 도중에도, 귀신이 그 아이를 거꾸러뜨리고, 경련을 일으키게 하였다. 예수께서는 그 8)악한 귀신을 꾸짖으시고, 아이를 낫게 하셔서, 그 아버지에게 돌려주셨다.

43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의 9)위대한 능력을 보고 놀랐다.


자신의 죽음을 예고하시다(마 17:22-23; 막 9:30-32)
사람들이 모두 예수께서 하신 모든 일을 보고, 놀라서 감탄하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44   "너희는 이 말을 귀담아 들어라. 인자는 사람들의 손으로 넘어갈 것이다."

45   그러나 제자들은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였다. 그들이 그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도록 그 뜻이 숨겨져 있었다. 또한 그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그에게 묻기조차 두려워하였다.



누가 크냐?(마 18:1-5; 막 9:33-37)

46   제자들 사이에서는, 자기들 가운데서 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 하는 문제로 다툼이 일어났다.

47   예수께서 그들 마음 속의 생각을 아시고, 어린이 하나를 데려다가, 곁에 세우시고,

48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 어린이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보내신 분을 영접하는 것이다.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 큰 사람이다."



너희를 반대하지 않는 사람은 너희의 편이다(막 9:38-40)

49   요한이 대답하였다. "선생님, 어떤 사람이 선생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것을 우리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우리를 따르는 사람이 아니므로, 우리는 그가 그런 일을 하지 못하게 막았습니다."

50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에게 말씀하셨다. "막지 말아라. 너희를 반대하지 않는 사람은 너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사마리아의 동네가 예수를 영접하지 아니하다

51   예수께서 하늘에 올라가실 날이 다 되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예루살렘에 가시기로 마음을 굳히시고

52   심부름꾼들을 앞서 보내셨다. 그들이 길을 떠나서 예수를 모실 준비를 하려고 사마리아 사람의 한 마을에 들어갔다.

53   그러나 그 마을 사람들은 예수예루살렘으로 가시는 도중이므로, 예수를 맞아들이지 않았다.

54   그래서 제자인 야고보요한이 이것을 보고 말하였다. "주님,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 버리라고 10)우리가 명령하면 어떻겠습니까?"

55   예수께서 돌아서서 그들을 11)꾸짖으셨다.

56   그리고 그들은 다른 마을로 갔다.



예수를 따르는 사람은 이렇게 하여야 한다(마 8:19-22)

57   그들이 길을 가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예수께 말하였다. "나는 선생님이 가시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가겠습니다."

58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을 나는 새도 보금자리가 있으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59   예수께서 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라오너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그 사람이 말하였다. "[주님,] 내가 먼저 가서 아버지의 장례를 치르도록 허락하여 주십시오."

60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에게 말씀하셨다. "죽은 사람들을 장사하는 일은 죽은 사람들에게 맡겨두고, 너는 가서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여라."

61   또 다른 사람이 말하였다. "주님, 내가 주님을 따라가겠습니다. 그러나 먼저 집안 식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게 해주십시오."

62   예수께서는 그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다보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



악령에게 사로잡힌 아이(마태오 17:14-18; 마르코 9:14-27)

37   다음 날 예수의 일행은 산에서 내려 와 큰 군중과 마주치게 되었다.

38   그 때 웬 사람이 군중 속에서 큰 소리로 "선생님, 제 아들을 좀 보아주십시오. 하나밖에 없는 자식입니다.

39   그 아이는 악령이 덮치기만 하면 갑자기 소리를 지르면서 입에 거품을 물고 경련을 일으킵니다. 그래서 온 몸에 상처를 입습니다만 악령은 좀처럼 떨어지지 않습니다.

40   그래서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악령을 쫓아내 달라고 했지만 쫓아내지 못했읍니다" 하며 소리쳤다.

41   예수께서는 "이 세대가 왜 이다지도 믿음이 없고 비뚤어졌을까! 내가 언제까지나 너희와 함께 살며 이 성화를 받아야 한단 말이냐? 그 아이를 나에게 데려 오너라" 하셨다.

42   그 아이가 예수께 오는 도중에도 악령이 그 아이를 거꾸러뜨리고 발작을 일으켜 놓았다. 예수께서는 더러운 악령을 꾸짖어 아이의 병을 고쳐서 그 아버지에게 돌려 주셨다.

43   사람들은 모두 하느님의 위대한 능력을 보고 놀라마지 않았다.


수난에 대한 두 번째 예고(마태오 17:22-23; 마르코 9:30-32)
사람들이 모두 예수께서 하신 일들을 보고 놀라서 감탄하고 있을 때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44   "너희는 지금 내가 하는 말을 명심해 두어라. 사람의 아들은 멀지 않아 사람들의 손에 넘어 가게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45   그러나 제자들은 그 말씀을 깨닫지 못하였다. 그 말씀의 뜻이 감추어져 있어서 제자들은 알아 들을 수도 없었고 그렇다고 또 감히 물어 볼 생각도 못하였던 것이다.



누가 제일 높으냐?(마태오 18:1-5; 마르코 9:33-37; 루가 22:24-26)

46   제자들 가운데 누가 제일 높으냐 하는 문제로 그들 사이에서 말다툼이 일어났다.

47   예수께서는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어린이 하나를 데려다가 곁에 세우신 다음

48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이를 받아 들이면 곧 나를 받아 들이는 것이며 또 나를 받아 들이면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 들이는 것이다. 너희 중에서 제일 낮은 사람이 제일 높은 사람이다."



반대하지 않는 사람(마르코 9:38-40)

49   요한이 나서서 "선생님, 어떤 사람이 선생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는 것을 보았는데 그는 우리와 함께 다니는 사람이 아니었읍니다. 그래서 그런 일을 못하게 막았읍니다" 하고 말하였다.

50   예수께서는 "너희를 반대하지 않는 사람은 너희를 지지하는 사람이니 막지 말라" 하고 말씀하셨다.



사마리아 동네의 냉대

51   예수께서 하늘에 오르실 날이 가까와지자 예루살렘에 가시기로 마음을 정하시고

52   심부름꾼들을 앞서 보내셨다. 그들은 길을 떠나 사마리아 사람들의 마을로 들어 가 예수를 맞이할 준비를 하려고 하였으나

53   그 마을 사람들은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가신다는 말을 듣고는 예수를 맞아 들이지 않았다.

54   이것을 본 제자 야고보요한이 "주님, 2)저희가 하늘에서 불을 내리게 하여 그들을 불살라 버릴까요?" 하고 물었으나

55   예수께서는 돌아 서서 그들을 꾸짖고 나서3)

56   일행과 함께 다른 마을로 가셨다.



예수를 따르려면(마태오 8:19-22)

57   예수의 일행이 길을 가고 있을 때 어떤 사람이 예수께 "저는 선생님께서 가시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 가겠읍니다" 하고 말하였다.

58   그러나 예수께서는 "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 둘 곳조차 없다" 하고 말씀하셨다.

59   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라 오너라" 하고 말씀하시자 그는 "선생님, 먼저 집에 가서 아버지 장례를 치르게 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60   예수께서는 "죽은 자들의 장례는 죽은 자들에게 맡겨 두고 너는 가서 하느님 나라의 소식을 전하여라" 하셨다.

61   또 한 사람은 "선생님, 저는 선생님을 따르겠읍니다. 그러나 먼저 집에 가서 식구들과 작별 인사를 나누게 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62   예수께서는 "쟁기를 잡고 뒤를 자꾸 돌아다 보는 사람은 하느님 나라에 들어 갈 자격이 없다" 하고 말씀하셨다.



악령에게 사로잡힌 아이 (마태오 17:14-18; 마르코 9:14-27)

37   다음날 예수의 일행은 산에서 내려와 큰 군중과 마주치게 되었다.

38   그 때 웬 사람이 군중 속에서 큰소리로 "선생님, 제 아들을 좀 보아주십시오. 하나밖에 없는 자식입니다.

39   그 아이는 악령이 덮치기만 하면 갑자기 소리를 지르면서 입에 거품을 물고 경련을 일으킵니다. 그래서 온몸에 상처를 입습니다만 악령은 좀처럼 떨어지지 않습니다.

40   그래서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악령을 쫓아내 달라고 했지만 쫓아내지 못했습니다." 하며 소리쳤다.

41   예수께서는 "이 세대가 왜 이다지도 믿음이 없고 비뚤어졌을까! 내가 언제까지나 너희와 함께 살며 이 성화를 받아야 한단 말이냐? 그 아이를 나에게 데려오너라." 하셨다.

42   그 아이가 예수께 오는 도중에도 악령이 그 아이를 거꾸러뜨리고 발작을 일으켜놓았다. 예수께서는 더러운 악령을 꾸짖어 아이의 병을 고쳐서 그 아버지에게 돌려주셨다.

43   사람들은 모두 하느님의 위대한 능력을 보고 놀라 마지않았다.


수난에 대한 두 번째 예고 (마태오 17:22-23; 마르코 9:30-32)
사람들이 모두 예수께서 하신 일들을 보고 놀라서 감탄하고 있을 때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44   "너희는 지금 내가 하는 말을 명심해 두어라. 사람의 아들은 머지않아 사람들의 손에 넘어가게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45   그러나 제자들은 그 말씀을 깨닫지 못하였다. 그 말씀의 뜻이 감추어져 있어서 제자들은 알아들을 수도 없었고 그렇다고 또 감히 물어볼 생각도 못하였던 것이다.



누가 제일 높으냐? (마태오 18:1-5; 마르코 9:33-37; 루가 22:24-26)

46   제자들 가운데 누가 제일 높으냐 하는 문제로 그들 사이에서 말다툼이 일어났다.

47   예수께서는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어린이 하나를 데려다가 곁에 세우신 다음

48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이를 받아들이면 곧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며 또 나를 받아들이면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너희 중에서 제일 낮은 사람이 제일 높은 사람이다."



반대하지 않는 사람 (마르코 9:38-40)

49   요한이 나서서 "선생님, 어떤 사람이 선생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는 것을 보았는데 그는 우리와 함께 다니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일을 못하게 막았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50   예수께서는 "너희를 반대하지 않는 사람은 너희를 지지하는 사람이니 막지 마라." 하고 말씀하셨다.



사마리아 동네의 냉대

51   예수께서 하늘에 오르실 날이 가까워지자 예루살렘에 가시기로 마음을 정하시고

52   심부름꾼들을 앞서 보내셨다. 그들은 길을 떠나 사마리아 사람들의 마을로 들어가 예수를 맞이할 준비를 하려고 하였으나

53   그 마을 사람들은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가신다는 말을 듣고는 예수를 맞아들이지 않았다.

54   이것을 본 제자 야고보요한이 "주님, 2)저희가 하늘에서 불을 내리게 하여 그들을 불살라 버릴까요?" 하고 물었으나

55   예수께서는 돌아서서 그들을 꾸짖고 나서3)

56   일행과 함께 다른 마을로 가셨다.



예수를 따르려면 (마태오 8:19-22)

57   예수의 일행이 길을 가고 있을 때 어떤 사람이 예수께 "저는 선생님께서 가시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가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58   그러나 예수께서는 "여우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 둘 곳조차 없다." 하고 말씀하셨다.

59   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라오너라." 하고 말씀하시자 그는 "선생님, 먼저 집에 가서 아버지 장례를 치르게 해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60   예수께서는 "죽은 자들의 장례는 죽은 자들에게 맡겨두고 너는 가서 하느님 나라의 소식을 전하여라." 하셨다.

61   또 한 사람은 "선생님, 저는 선생님을 따르겠습니다. 그러나 먼저 집에 가서 식구들과 작별 인사를 나누게 해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62   예수께서는 "쟁기를 잡고 뒤를 자꾸 돌아다보는 사람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자격이 없다." 하고 말씀하셨다.

길잡이

산에서 내려오시는 예수님께 어떤 사람이 악령에 사로잡힌 자기 아들을 고쳐달라고 간청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의 믿음이 부족한 것을 보시고 한탄하시고는, 그 소년을 고쳐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다시 한번 제자들에게 당신이 맞이할 죽음에 대해 말씀해 주시는데, 제자들은 자기들 중 누가 제일 높은지를 두고 말다툼을 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가 되고자 하는 이들이 치러야 할 희생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새길말씀(누가복음 9:48)

그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또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라 너희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작은 그가 큰 자니라

묵상

자기들 중 누가 제일 높은가를 두고 다투는 제자들 앞에 예수님께서는 한 어린이를 데려다 세우시고는 권력을 추구하는 그들의 모습과 대조시키십니다. 당시 어린이들은 법적 권리를 갖지 못하는 무력한 존재들에 불과했고, 부자도, 유명인도 못 되는 그들을 귀하게 여기는 일은 자기 명예에 도움이 되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한 어린이를 데려와 제자들 앞에 세우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는 권력과 명예에 대한 당대의 생각을 어떻게 전복시키시나요? 본문의 48절이 뜻하는 바는 무엇입니까? 오늘날 우리 사회는 어떤 것을 위대하다고 여기나요?

기도

주 예수님, 저희 가운데 연약한 이웃을 영접함으로써 참으로 주님을 영접하게 하소서. 종처럼 낮아져 섬기려는 마음을 주시어 생각과 말과 행동에 있어 참된 제자가 되게 하소서. 주님의 사랑의 복음을 다른 이들과 나눌 수 있게 하소서. 아멘.

중보기도

아동과 청소년을 섬기는 사역자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 본 묵상 자료는 세계성서공회연합회 회원국인 미국성서공회 나이다연구소(Eugene A Nida Institute)에서 집필한 것입니다.
* 매일성경묵상은 매달 정해진 주제에 해당하는 성경 본문과 묵상 자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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