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성서공회

본문 바로가기

매일성경묵상

대한성서공회
2025년 06월 10일

6월의 주제 : 하나님의 신실한 영적 회복의 말씀

오늘의 말씀: 사도행전 4:32-5:11

  • 개역개정판
  • 개역한글판
  • 표준새번역
  • 새번역
  • 공동번역
  • 공동번역 개정판



물건을 서로 통용하다

32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5)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33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

34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35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

36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 사람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라(번역하면 위로의 아들이라) 하니

37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그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제 5 장

아나니아와 삽비라

1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의 아내 삽비라와 더불어 소유를 팔아

2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만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3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4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마음대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5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6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7   세 시간쯤 지나 그의 아내가 그 일어난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오니

8   베드로가 이르되 그 땅 판 값이 이것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이르되 예 이것뿐이라 하더라

9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 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하니

10   곧 그가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의 남편 곁에 장사하니

11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물건을 서로 통용하다

32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6)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33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얻어

34   그 중에 핍절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35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저희가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줌이러라

36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인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번역하면 권위자)라 하니

37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제 5 장

아나니아와 삽비라

1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 아내 삽비라로 더불어 소유를 팔아

10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 남편 곁에 장사하니

11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2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를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3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4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임의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5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6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7   세 시간쯤 지나 그 아내가 그 생긴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 오니

8   베드로가 가로되 그 땅 판 값이 이것 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가로되 예 이뿐이로라

9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한대



공동 소유 생활

32   많은 신도가 다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서, 누구 하나도 자기 소유를 자기 것이라고 하지 않고, 모든 것을 공동으로 사용하였다.

33   사도들은 큰 능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였고, 그들은 모두 큰 은혜를 받았다.

34   그들 가운데는 가난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땅이나 집을 가진 사람들은, 그것을 팔아서, 그 판 돈을 가져다가

35   사도들의 발 앞에 놓았고, 사도들은 각 사람에게 필요에 따라 나누어 주었다.

36   키프로스 태생으로, 레위 사람이요, 사도들로부터 바나바 곧 '위로의 아들'이라는 뜻의 별명을 받은 요셉이,

37   자기가 가지고 있는 밭을 팔아서, 그 돈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놓았다.
제 5 장

아나니아와 삽비라

1   그런데 아나니아라는 사람이 그의 아내 삽비라와 함께 소유를 팔아서,

2   그 값의 얼마를 따로 떼어 놓았는데, 그의 아내도 이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떼고 난 나머지를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놓았다.

3   그 때에 베드로가 이렇게 말하였다. "아나니아는 들으시오. 어찌하여 그대의 마음이 사탄에게 홀려서, 성령을 속이고 땅값의 얼마를 몰래 떼어 놓았소?

4   그 땅은 팔리기 전에도 그대의 것이 아니었소? 또 팔린 뒤에도 그대의 마음대로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니오? 그런데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할 마음을 먹었소? 그대는 사람을 속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속인 것이오."

5   아나니아는 이 말을 듣고, 그 자리에서 쓰러져서 숨졌다. 이 소문을 들은 사람은 모두 크게 두려워하였다.

6   젊은이들이 일어나, 그 시체를 싸서 메고 나가서, 장사를 지냈다.

7   세 시간쯤 지나서, 아나니아의 아내가 그 동안에 일어난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왔다.

8   베드로가 그 여자에게 "그대들이 판 땅값이 이것뿐이오? 어디 말해 보시오" 하고 물으니 "예, 그것뿐입니다" 하고 여자가 대답하였다.

9   베드로가 그 여자에게 "왜 그대들 내외는 서로 공모해서 주의 영을 시험하려고 하였소? 보시오, 그대의 남편을 묻은 사람들의 발이 막 문에 다다랐으니, 그들이 또 그대를 메고 나갈 것이오" 하고 말하였다.

10   그러자 그 여자도 그 자리에서 베드로의 발 앞에 쓰러져서 숨졌다. 젊은이들이 들어와서, 그 여자가 죽은 것을 보고서, 메어다가 그의 남편 곁에 묻었다.

11   온 교회와 이 사건을 들은 사람들은 모두 크게 두려워하였다.



공동 소유 생활

32   많은 신도가 다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서, 아무도 자기 소유를 자기 것이라고 하지 않고, 모든 것을 공동으로 사용하였다.

33   사도들은 큰 능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였고, 사람들은 모두 큰 은혜를 받았다.

34   그들 가운데는 가난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 땅이나 집을 가진 사람들은 그것을 팔아서, 그 판 돈을 가져다가

35   사도들의 발 앞에 놓았고, 사도들은 각 사람에게 필요에 따라 나누어주었다.

36   키프로스 태생으로, 레위 사람이요, 사도들에게서 바나바 곧 '위로의 아들'이라는 뜻의 별명을 받은 요셉이,

37   자기가 가지고 있는 밭을 팔아서, 그 돈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놓았다.
제 5 장

아나니아와 삽비라

1   그런데 아나니아라는 사람이 그의 아내 삽비라와 함께 소유를 팔아서,

2   그 값의 얼마를 따로 떼어놓았는데, 그의 아내도 이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떼어놓고 난 나머지를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놓았다.

3   그 때에 베드로가 이렇게 말하였다. "아나니아는 들으시오. 어찌하여 그대의 마음이 사탄에게 홀려서, 그대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의 얼마를 몰래 떼어놓았소?

4   그 땅은 팔리기 전에도 그대의 것이 아니었소? 또 팔린 뒤에도 그대 마음대로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니었소? 그런데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할 마음을 먹었소? 그대는 사람을 속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속인 것이오."

5   아나니아는 이 말을 듣고, 그 자리에서 쓰러져서 숨졌다. 이 소문을 듣는 사람은 모두 크게 두려워하였다.

6   젊은이들이 일어나, 그 시체를 싸서 메고 나가서, 장사를 지냈다.

7   세 시간쯤 지나서, 아나니아의 아내가 그 동안에 일어난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왔다.

8   베드로가 그 여자에게 물었다. "그대들이 판 땅값이 이것뿐이오? 어디 말해 보시오." 그 여자가 대답하였다. "예, 그것뿐입니다."

9   베드로가 그 여자에게 말하였다. "왜 그대들 내외는 서로 공모해서 주님의 영을 시험하려고 하였소? 보시오. 그대의 남편을 묻은 사람들의 발이 막 문에 다다랐으니, 그들이 또 그대를 메고 나갈 것이오."

10   그러자 그 여자는 그 자리에서 베드로의 발 앞에 쓰러져서 숨졌다. 젊은이들이 들어와서, 그 여자가 죽은 것을 보고서, 메어다가 그 남편 곁에 묻었다.

11   온 교회와 이 사건을 듣는 사람들은, 모두 크게 두려워하였다.



초대 교회의 공동생활

32   그 많은 신도들이 다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아무도 자기 소유를 자기 것이라고 하지 않고 모든 것을 공동으로 사용하였다.

33   사도들은 놀라운 기적을 나타내며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였고 신도들은 모두 하느님의 크신 축복을 받았다.

34   그들 가운데 가난한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땅이나 집을 가진 사람들이 그것을 팔아서 그 돈을

35   사도들 앞에 가져다 놓고 저마다 쓸 만큼 나누어 받았기 때문이다.

36   키프로스 태생의 레위 사람으로 사도들에게서 "위로의 아들" 이라는 뜻인 바르나바라고 불리는 요셉

37   자기 밭을 팔아 그 돈을 사도들 앞에 가져다 바쳤다.
제 5 장

아나니아와 삽피라

1   그런데 아나니아라는 사람은 그의 아내 삽피라와 함께 자기 땅을 판 다음

2   의논한 끝에 그 돈의 일부는 빼 돌리고 나머지만 사도들 앞에 가져다 바쳤다.

3   그 때에 베드로가 그를 이렇게 꾸짖었다. "아나니아, 왜 사탄에게 마음을 빼앗겨 성령을 속이고 땅 판 돈의 일부를 빼돌렸소?

4   팔기 전에도 그 땅은 당신 것이었고 판 뒤에도 그 돈은 당신 마음대로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니오? 그런데 어쩌자고 그런 생각을 품었소? 당신은 사람을 속인 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속인 것이오!"

5   이 말이 떨어지자 아나니아는 그 자리에 거꾸러져 숨지고 말았다. 이 말을 들은 사람마다 모두 두려워하였다.

6   젊은이들이 들어 와 그 시체를 싸 가지고 내어다 묻었다.

7   세 시간쯤 뒤에 그의 아내가 그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도 모르고 들어 왔다.

8   베드로가 그 여자를 불러 놓고 "당신들이 땅을 판 돈이 이게 전부란 말이오?" 하고 묻자 "예, 전부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9   "어쩌자고 당신들은 서로 짜고 주의 성령을 떠보는 거요? 자, 당신의 남편을 묻고 돌아 오는 사람들이 지금 막 문 밖에 왔소. 이번에는 당신을 메고 나갈 차례요" 하고 베드로가 말하였다.

10   그러자 그 여자도 당장 베드로의 발 앞에 거꾸러져 숨지고 말았다. 그 때 그 젊은이들이 들어 와 보니 그 여자도 죽어 있었으므로 떠메고 나가 그 남편 곁에 묻었다.

11   온 교회는 물론이고 다른 사람들도 이 말을 듣고는 모두 몹시 두려워하였다.

34   그들 가운데 가난한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땅이나 집을 가진 사람들이 그것을 팔아서 그 돈을

35   사도들 앞에 가져다 놓고 저마다 쓸 만큼 나누어 받았기 때문이다.

36   키프로스 태생의 레위 사람으로 사도들에게서 "위로의 아들"이라는 뜻인 바르나바라고 불리는 요셉

37   자기 밭을 팔아 그 돈을 사도들 앞에 가져다 바쳤다.



초대 교회의 공동 생활

32   그 많은 신도들이 다 한마음 한 뜻이 되어 아무도 자기 소유를 자기 것이라고 하지 않고 모든 것을 공동으로 사용하였다.

33   사도들은 놀라운 기적을 나타내며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였고 신도들은 모두 하느님의 크신 축복을 받았다.
제 5 장

아나니아와 삽피라

1   그런데 아나니아라는 사람은 그의 아내 삽피라와 함께 자기 땅을 판 다음

2   의논한 끝에 그 돈의 일부는 빼돌리고 나머지만 사도들 앞에 가져다 바쳤다.

3   그 때에 베드로가 그를 이렇게 꾸짖었다. "아나니아, 왜 사탄에게 마음을 빼앗겨 성령을 속이고 땅 판 돈의 일부를 빼돌렸소?

4   팔기 전에도 그 땅은 당신 것이었고 판 뒤에도 그 돈은 당신 마음대로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니오? 그런데 어쩌자고 그런 생각을 품었소? 당신은 사람을 속인 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속인 것이오!"

5   이 말이 떨어지자 아나니아는 그 자리에 거꾸러져 숨지고 말았다. 이 말을 들은 사람마다 모두 두려워하였다.

6   젊은이들이 들어와 그 시체를 싸가지고 내어다 묻었다.

7   세 시간쯤 뒤에 그의 아내가 그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도 모르고 들어왔다.

8   베드로가 그 여자를 불러놓고 "당신들이 땅을 판 돈이 이게 전부란 말이오?" 하고 묻자 "예, 전부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9   "어쩌자고 당신들은 서로 짜고 주의 성령을 떠보는 거요? 자, 당신의 남편을 묻고 돌아오는 사람들이 지금 막 문 밖에 왔소. 이번에는 당신을 메고 나갈 차례요." 하고 베드로가 말하였다.

10   그러자 그 여자도 당장 베드로의 발 앞에 거꾸러져 숨지고 말았다. 그 때 그 젊은이들이 들어와 보니 그 여자도 죽어 있었으므로 떠메고 나가 그 남편 곁에 묻었다.

11   온 교회는 물론이고 다른 사람들도 이 말을 듣고는 모두 몹시 두려워하였다.

길잡이

초대 교회 성도들은 함께 모여 기도하며, 서로의 소유를 나누어 그들 가운데 궁핍한 사람이 없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자신들의 땅을 판 돈의 일부를 숨기고는 전부인 것처럼 속였고,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생명을 잃게 됩니다.

새길말씀(사도행전 4:33)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

묵상

32-37절은 초대 교회 성도들이 함께 모여 기도하며 그들의 소유를 나누었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만약 오늘날 모든 성도들이 그들처럼 산다면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 보십시오. 베드로는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하나님을 속이고 성령님을 시험했다고 책망합니다. 신자들은 서로를 신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자기들의 땅을 판 돈의 일부를 소유하기로 한 것 자체는 죄가 아닙니다. 그 돈은 그들의 합당한 재산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들은 재산 전부를 아낌없이 내놓는 척했다는 것이었고, 그것은 죄였습니다. 그들이 받은 벌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주님께서는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하신 주님이십니다. 제가 담대히 주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시고, 제가 가진 것을 궁핍한 이들과 기꺼이 나눌 수 있게 하소서. 아멘.

중보기도

교회와 사회에 어려운 이들을 위해 자신의 물질을 나누는 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 본 묵상 자료는 세계성서공회연합회 회원국인 미국성서공회에서 제공한 자료를 허가를 받고 한글로 번역한 것입니다.
* 매일성경묵상은 매달 정해진 주제에 해당하는 성경 본문과 묵상 자료를 제공합니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