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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서공회
2020년 01월 21일

1월의 주제 : 믿음 안에 하나 되어 예수님을 따르라

오늘의 말씀: 마가복음 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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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 장

이혼에 대하여 가르치시다(마 19:1-12)

1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유대 지경과 요단 강 건너편으로 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여들거늘 예수께서 다시 전례대로 가르치시더니

2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묻되 사람이 아내를 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3    대답하여 이르시되 모세가 어떻게 너희에게 명하였느냐

4    이르되 ㄱ)모세는 이혼 증서를 써주어 버리기를 허락하였나이다

5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마음이 완악함으로 말미암아 이 명령을 기록하였거니와

6    창조 때로부터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으니

7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8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9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더라

10    집에서 제자들이 다시 이 일을 물으니

11    이르시되 누구든지 그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에 장가 드는 자는 본처에게 간음을 행함이요

12    또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 데로 시집 가면 간음을 행함이니라



어린 아이들을 축복하시다(마 19:13-15; 눅 18:15-17)

13    사람들이 예수께서 만져 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14    예수께서 보시고 노하시어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 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16    그 어린 아이들을 안고 그들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



재물이 많은 사람(마 19:16-30; 눅 18:18-30)

17    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새 한 사람이 달려와서 꿇어 앉아 묻자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19    네가 계명을 아나니 ㄴ)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속여 빼앗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20    그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나이다

21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22    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으로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23    예수께서 둘러 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하시니

24    제자들이 그 말씀에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얘들아 1)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25    낙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26    제자들이 매우 놀라 서로 말하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하니

27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28    베드로가 여짜와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나이다

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2)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30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31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제 10 장

이혼에 대하여 가르치시다(마 19:1-12)

1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유대 지경과 요단강 건너편으로 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다시 전례대로 가르치시더니

2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묻되 사람이 아내를 내어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3    대답하여 가라사대 모세가 어떻게 너희에게 명하였느냐

4    가로되 ㄱ)모세는 이혼 증서를 써주어 내어버리기를 허락하였나이다

5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 마음의 완악함을 인하여 이 명령을 기록하였거니와

6    창조시로부터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으니

7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8    그 둘이 한 몸이 될찌니라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9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찌니라 하시더라

10    집에서 제자들이 다시 이 일을 묻자온대

11    이르시되 누구든지 그 아내를 내어버리고 다른데 장가드는 자는 본처에게 간음을 행함이요

12    또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데로 시집가면 간음을 행함이니라



어린이들을 축복하시다(마 19:13-15; 눅 18:15-17)

13    사람들이 예수의 만져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14    예수께서 보시고 분히 여겨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의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16    그 어린 아이들을 안고 저희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



재물이 많은 사람(마 19:16-30; 눅 18:18-30)

17    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쌔 한 사람이 달려와서 꿇어 앉아 묻자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19    네가 계명을 아나니 ㄴ)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속여 취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20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나이다

21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가라사대 네게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22    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고로 이 말씀을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23    예수께서 둘러 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하시니

24    제자들이 그 말씀에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얘들아 1)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25    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26    제자들이 심히 놀라 서로 말하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하니

27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28    베드로가 여짜와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나이다

29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2)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30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31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제 10 장

이혼을 비판하시다(마 19:1-12)

1    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 유대 지방으로 가셨다가, 요단 강 건너편으로 가셨다. 무리가 다시 예수께로 모여드니, 그는 늘 하시는 대로, 다시 그들을 가르치셨다.

2    바리새파 사람들이 다가와서, 예수를 시험하려고 물었다.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됩니까?"

3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모세가 너희에게 어떻게 하라고 명령하였느냐?"

4    그들은 "이혼장을 써 주고 아내를 버리는 것을 모세는 허락하였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5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모세는 너희의 완악한 마음 때문에, 이 계명을 써서 너희에게 준 것이다.

6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창조 때로부터 1)'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

7    2)'그러므로 남자는 부모를 떠나서, 자기 아내와 합하여

8    둘이 한 몸이 된다.'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9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 놓아서는 안 된다."

10    집에 들어갔을 때에, 제자들이 이 말씀을 두고 물었다.

11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에게 장가드는 남자는, 아내에게 간음하는 것이요,

12    또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 남자에게 시집 가면, 간음하는 것이다."



어린이들을 축복하시다(마 19:13-15; 눅 18:15-17)

13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께 데리고 와서, 쓰다듬어 주시기를 바랐는데, 제자들이 그들을 꾸짖었다.

14    그러나 이것을 보시고, 예수께서 노하셔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린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허락하고, 막지 말아라. 하나님의 나라는 이런 사람들의 것이다.

15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어린이와 같이 하나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거기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16    그리고 예수께서는 어린이들을 껴안으시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서 축복하여 주셨다.



부자 젊은이(마 19:16-30; 눅 18:18-30)

17    예수께서 길을 떠나시는데, 한 사람이 달려와서,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예수께 물었다. "선하신 선생님, 내가 영생을 얻으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18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너는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하나님 한 분 밖에는 선한 분이 없다.

19    너는 계명을 알고 있을 것이다. 3)'살인하지 말아라, 간음하지 말아라, 도둑질하지 말아라, 거짓으로 증언하지 말아라, 속여서 빼앗지 말아라, 네 부모를 공경하여라' 하지 않았느냐?"

20    그가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나는 이 모든 것을 어려서부터 다 지켰습니다."

21    예수께서 그를 눈여겨 보시고, 사랑스럽게 여기셨다. 그리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에게는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 가서, 네가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어라. 그리하면, 네가 하늘에서 보화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22    그러나 그는 이 말씀 때문에, 울상을 짓고, 근심하면서 떠나갔다. 그에게는 재산이 많았기 때문이다.

23    예수께서 둘러보시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재산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참으로 어렵다."

24    제자들은 그의 말씀에 놀랐다.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사람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25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지나가는 것이 더 쉽다" 하시니,

26    제자들은 더욱 놀라서 "그렇다면,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겠는가?" 하고 4)서로 말하였다.

27    예수께서 그들을 눈여겨 보시고, 말씀하셨다. "사람은 할 수 없으나, 하나님은 그렇지 않다. 하나님은 무슨 일이나 다 하실 수 있다."

28    베드로예수께 말씀드렸다. "보십시오, 우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선생님을 따라왔습니다."

29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를 위하여, 또 5)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녀나 논밭을 버린 사람은,

30    지금 이 세상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논밭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 오는 세상에서는 영생을 받을 것이다.

31    그러나 첫째가 꼴찌가 되고 꼴찌가 첫째가 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제 10 장

이혼을 비판하시다(마 19:1-12)

1    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 유대 지방으로 가셨다가, 요단 강 건너편으로 가셨다. 무리가 다시 예수께로 모여드니, 그는 늘 하시는 대로, 다시 그들을 가르치셨다.

2    바리새파 사람들이 다가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물었다.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됩니까?"

3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모세가 너희에게 어떻게 하라고 명령하였느냐?"

4    그들이 말하였다. "이혼증서를 써 주고 아내를 버리는 것을 모세는 허락하였습니다."

5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모세는 너희의 완악한 마음 때문에, 이 계명을 써서 너희에게 준 것이다.

6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창조 때로부터 1)'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

7    2)'그러므로 남자는 부모를 떠나서, [자기 아내와 합하여]

8    둘이 한 몸이 된다.'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9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10    집에 들어갔을 때에, 제자들이 이 말씀을 두고 물었다.

11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에게 장가드는 남자는, 아내에게 간음을 범하는 것이요,

12    또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 남자와 결혼하면, 그 여자는 간음하는 것이다."



어린이들을 축복하시다(마 19:13-15; 눅 18:15-17)

13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께 데리고 와서, 쓰다듬어 주시기를 바랐다. 그런데 제자들이 그들을 꾸짖었다.

14    그러나 예수께서는 이것을 보시고 노하셔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린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허락하고, 막지 말아라. 하나님 나라는 이런 사람들의 것이다.

15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어린이와 같이 하나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거기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16    그리고 예수께서는 어린이들을 껴안으시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서 축복하여 주셨다.



부자 젊은이(마 19:16-30; 눅 18:18-30)

17    예수께서 길을 떠나시는데, 한 사람이 달려와서, 그 앞에 무릎을 꿇고 그에게 물었다. "선하신 선생님, 내가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18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너는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하나님 한 분 밖에는 선한 분이 없다.

19    너는 계명을 알고 있을 것이다. 3)'살인하지 말아라, 간음하지 말아라, 도둑질하지 말아라, 거짓으로 증언하지 말아라, 속여서 빼앗지 말아라, 네 부모를 공경하여라' 하지 않았느냐?"

20    그가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나는 이 모든 것을 어려서부터 다 지켰습니다."

21    예수께서 그를 눈여겨보시고, 사랑스럽게 여기셨다. 그리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에게는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 가서, 네가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어라. 그리하면, 네가 하늘에서 보화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22    그러나 그는 이 말씀 때문에, 울상을 짓고, 근심하면서 떠나갔다. 그에게는 재산이 많았기 때문이다.

23    예수께서 둘러보시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재산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참으로 어렵다."

24    제자들은 그의 말씀에 놀랐다.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사람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25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지나가는 것이 더 쉽다."

26    제자들은 더욱 놀라서 "그렇다면,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겠는가?" 하고 4)서로 말하였다.

27    예수께서 그들을 눈여겨보시고, 말씀하셨다. "사람에게는 불가능하나, 하나님께는 그렇지 않다. 하나님께는 모든 일이 가능하다."

28    베드로예수께 말씀드렸다. "보십시오, 우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선생님을 따라왔습니다."

29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를 위하여, 또 5)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녀나 논밭을 버린 사람은,

30    지금 이 세상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논밭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 오는 세상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31    그러나 첫째가 꼴찌가 되고 꼴찌가 첫째가 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제 10 장

결혼과 이혼(마태오 19:1-12; 루가 16:18)

1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 유다 지방과 요르단강 건너편으로 가셨는데 사람들이 또 많이 모여 들었으므로 늘 하시던 대로 그들을 가르치셨다.

2    그 때에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와서 예수의 속을 떠보려고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좋습니까?" 하고 물었다.

3    예수께서는 "모세는 어떻게 하라고 일렀느냐?" 하고 반문하셨다.

4    "1)이혼장을 써 주고 아내를 버리는 것은 허락했읍니다" 하고 그들이 대답하자

5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굳을 대로 굳어져서 이 법을 제정해 준 것이다.

6    그런데 천지 창조 때부터 2)하느님께서는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

7    3)그러므로 사람은 그 부모를 떠나 자기 아내와 합하여

8    둘이 한 몸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9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 놓아서는 안 된다."

10    집에 돌아 와서 제자들이 이 말씀에 대하여 물으니

11    예수께서는 "누구든지 자기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결혼하면 그 여자와 간음하는 것이며

12    또 아내가 자기 남편을 버리고 다른 남자와 결혼해도 간음하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어린이들을 축복하시다(마태오 19:13-15; 루가 18:15-17)

13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께 데리고 와서 손을 얹어 축복해 주시기를 청하자 제자들이 그들을 나무랐다.

14    그러나 예수께서는 화를 내시며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대로 두어라. 하느님의 나라는 이런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15    나는 분명히 말한다. 누구든지 어린이와 같이 순진한 마음으로 하느님 나라를 받아 들이지 않으면 결코 거기 들어 가지 못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16    그리고 어린이들을 안으시고 머리 위에 손을 얹어 축복해 주셨다.



부자 청년-낙타와 바늘귀(마태오 19:16-26; 루가 18:18-27)

17    예수께서 길을 떠나시는데 어떤 사람이 달려 와서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선하신 선생님, 제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겠읍니까?" 하고 물었다.

18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왜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선하신 분은 오직 하느님뿐이시다.

19    '4)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하지 말라' '남을 속이지 말라' '부모를 공경하라'고 한 계명들을 너는 알고 있을 것이다."

20    그 사람이 "선생님, 그 모든 것은 제가 어려서부터 다 지켜 왔읍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1    예수께서는 그를 유심히 바라보시고 대견해 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에게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 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러면 하늘에서 보화를 얻게 될 것이다. 그러니 내가 시키는 대로 하고 나서 나를 따라 오너라."

22    그러나 그 사람은 재산이 많았기 때문에 이 말씀을 듣고 울상이 되어 근심하며 떠나 갔다.

23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둘러 보시며 "재물을 많이 가진 사람이 하느님 나라에 들어 가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모른다" 하고 말씀하셨다.

24    제자들은 이 말씀을 듣고 놀랐다. 그러나 예수께서 다시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느님 나라에 들어 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25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 가는 것보다는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 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다."

26    제자들은 깜짝 놀라 "그러면 구원받을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하며 서로 수군거렸다.

27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똑바로 보시며 "그것은 사람의 힘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느님은 하실 수 있는 일이다. 하느님께서는 무슨 일이나 다 하실 수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백 배의 상(마태오 19:27-30; 루가 18:28-30)

28    그 때 베드로가 나서서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읍니다" 하고 말하였다.

29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또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30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토지의 축복도 백 배나 받을 것이며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31    그런데 첫째가 꼴찌가 되고 꼴찌가 첫째가 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제 10 장

결혼과 이혼 (마태오 19:1-12; 루가 16:18)

1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 유다 지방과 요르단 강 건너편으로 가셨는데 사람들이 또 많이 모여들었으므로 늘 하시던 대로 그들을 가르치셨다.

2    그 때에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와서 예수의 속을 떠보려고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좋습니까?" 하고 물었다.

3    예수께서는 "모세는 어떻게 하라고 일렀느냐?" 하고 반문하셨다.

4    "1)이혼장을 써주고 아내를 버리는 것은 허락했습니다." 하고 그들이 대답하자

5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굳을 대로 굳어져서 이 법을 제정해 준 것이다.

6    그런데 천지 창조 때부터 2)하느님께서는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

7    3)그러므로 사람은 그 부모를 떠나 자기 아내와 합하여

8    둘이 한 몸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9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10    집에 돌아 와서 제자들이 이 말씀에 대하여 물으니

11    예수께서는 "누구든지 자기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결혼하면 그 여자와 간음하는 것이며

12    또 아내가 자기 남편을 버리고 다른 남자와 결혼해도 간음하는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어린이들을 축복하시다 (마태오 19:13-15; 루가 18:15-17)

13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께 데리고 와서 손을 얹어 축복해 주시기를 청하자 제자들이 그들을 나무랐다.

14    그러나 예수께서는 화를 내시며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대로 두어라. 하느님의 나라는 이런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15    나는 분명히 말한다. 누구든지 어린이와 같이 순진한 마음으로 하느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결코 거기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16    그리고 어린이들을 안으시고 머리 위에 손을 얹어 축복해 주셨다.



부자 청년-낙타와 바늘귀 (마태오 19:16-26; 루가 18:18-27)

17    예수께서 길을 떠나시는데 어떤 사람이 달려와서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선하신 선생님, 제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18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왜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선하신 분은 오직 하느님뿐이시다.

19    '4)살인하지 마라.' '간음하지 마라.' '도둑질하지 마라.' '거짓 증언하지 마라.' '남을 속이지 마라.' '부모를 공경하여라.' 한 계명들을 너는 알고 있을 것이다."

20    그 사람이 "선생님, 그 모든 것은 제가 어려서부터 다 지켜 왔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1    예수께서는 그를 유심히 바라보시고 대견해 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에게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 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어라. 그러면 하늘에서 보화를 얻게 될 것이다. 그러니 내가 시키는 대로 하고 나서 나를 따라오너라."

22    그러나 그 사람은 재산이 많았기 때문에 이 말씀을 듣고 울상이 되어 근심하며 떠나갔다.

23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둘러보시며 "재물을 많이 가진 사람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모른다." 하고 말씀하셨다.

24    제자들은 이 말씀을 듣고 놀랐다. 그러나 예수께서 다시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25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 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다."

26    제자들은 깜짝 놀라 "그러면 구원받을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하며 서로 수군거렸다.

27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똑바로 보시며 "그것은 사람의 힘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느님은 하실 수 있는 일이다. 하느님께서는 무슨 일이나 다 하실 수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백 배의 상 (마태오 19:27-30; 루가 18:28-30)

28    그 때 베드로가 나서서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9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또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30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토지의 복도 백 배나 받을 것이며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31    그런데 첫째가 꼴찌가 되고 꼴찌가 첫째가 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길잡이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에게 이혼에 관해서 질문하며 흠을 잡으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남자가 이혼 증서를 써 주고 아내와 이혼하도록 허락한 모세 율법(신 24:1-4)에 대해 언급하면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고 말씀하며 이혼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한 부자와의 만남을 통해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제자도의 대가에 대해 교훈했습니다.

새길말씀(마가복음 10: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 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묵상

왜 제자들은 사람들이 어린아이들을 예수님에게 데려오는 것을 꾸짖었습니까? 예수님은 어떻게 반응했습니까? 어제 묵상한 말씀 중에 “나를 믿는 이 작은 자들 중 하나라도 실족하게” 하는 사람에 대한 예수님의 경고의 말씀(막 9:42)을 기억해 보십시오. 오늘의 본문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여러분은 이 말씀을 어떻게 이해합니까? 왜 예수님은 제자들을 향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23절)라고 말씀했습니까? 오늘의 본문은 복음서의 다른 곳(마 19:30; 20:16; 눅 13:30)에서도 등장하는 동일한 구절로 마무리됩니다(31절). 이 구절은 무릇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예수님의 가르침(막 9:35)을 다시 떠올리게 합니다. 오늘의 본문에서 31절의 말씀은 여러분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옵니까?

기도

사랑의 하나님, 나에게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을 주셔서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살아가게 해 주십시오. 나의 삶을 주님께 의탁합니다. 오 주님, 하나님의 나라가 속히 이 땅에 오게 해 주십시오.

중보기도

보육원과 탁아소에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 본 묵상 자료는 세계성서공회연합회 회원국인 미국성서공회 나이다연구소(Eugene A Nida Institute)에서 집필한 것입니다.
* 매일성경묵상은 매달 정해진 주제에 해당하는 성경 본문과 묵상 자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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