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그 때에 그들은 송아지를 만들어서 그 우상에게 희생제물을 바치고, 자기들의 손으로 만든 것을 섬기며 즐거워하였습니다.
42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서 얼굴을 돌리시고, 그들을 내버려 두셔서, 하늘의 별들을 섬기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예언자들의 책에 기록된 바와 같습니다. 11)'이스라엘 가문아, 너희가 사십 년 동안 광야에 있을 때에, 희생물과 제물을 내게 바친 일이 있었느냐? 너희는 몰록 신의 장막과 레판 신의 별을 받들었다. 그것들은
41 그들이 송아지 모양의 우상을 만들어 희생제물을 바치고 자기들의 손으로 만든 것을 섬기며 즐거워하던 때가 바로 이 때였습니다.
42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그들을 외면하시고 그들로 하여금 하늘의 별들을 섬기게 내버려두셨습니다. 이것은 예언서에, '10)이스라엘 백성들아, 너희가 사십 년 동안 광야에 있을 때 나에게 희생물과 제물을 바친 일이 있었더냐?
칠십인역 아모 5:25-27.
43 너희는 몰록 신의 장막과 레판 신의 별을 떠메고 다녔다. 그것들은 너희가 섬기려고 만든 우상이 아니었더냐?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바빌론 저편으로 쫓아버리리라.'라고 기록된 바와 같습니다.
길잡이
오늘 본문도 공회 앞에서 스데반이 한 변론으로서 그의 연설 중 가장 긴 부분에 해당합니다. 스데반은 모세 이야기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등을 돌린 이야기를 상술합니다.
새길말씀(사도행전 7:37)
이스라엘 자손에 대하여 하나님이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와 같은 선지자를 세우리라 하던 자가 곧 이 모세라
묵상
스데반은 이스라엘 백성이 불순종하고 모세를 거부했던 이야기를 상술합니다. 기독교 전통에서 예수님께서는 자기 백성에게 거부당한 모세와 같은 선지자(신 18:15을 보십시오)로서 여겨졌습니다(눅 4:28-30). 이집트에서 종살이했던 이스라엘 백성을 구출해 낸 모세처럼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죄와 죽음의 종살이로부터 해방시키는 “새로운 모세”라는 것입니다. 모세와 예수님 사이의 이러한 평행관계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기도
거룩하신 예수님, 죄와 죽음에 묶여 있던 저를 자유하게 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이 크신 사랑으로 인해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아멘.
* 본 묵상 자료는 세계성서공회연합회 회원국인 미국성서공회에서 제공한 자료를 허가를 받고 한글로 번역한 것입니다.
* 매일성경묵상은 매달 정해진 주제에 해당하는 성경 본문과 묵상 자료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