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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묵상

대한성서공회
2026년 10월 23일

10월의 주제 : 정의와 평화를 추구하게 하는 말씀

오늘의 말씀: 아모스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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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제 1 장
1   유다 왕 웃시야의 시대 곧 이스라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시대 지진 전 이년에 드고아 목자 중 아모스가 이스라엘에 대하여 이상으로 받은 말씀이라

2   그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부르짖으시며 예루살렘에서부터 소리를 내시리니 목자의 초장이 마르고 갈멜 산 꼭대기가 마르리로다



이스라엘 이웃 나라들에 내리신 벌

3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다메섹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철 타작기로 타작하듯 길르앗을 압박하였음이라

4   내가 하사엘의 집에 불을 보내리니 벤하닷의 궁궐들을 사르리라

5   내가 다메섹의 빗장을 꺾으며 1)아웬 골짜기에서 그 주민들을 끊으며 2)벧에덴에서 규 잡은 자를 끊으리니 아람 백성이 사로잡혀 기르에 이르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6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가사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모든 사로잡은 자를 끌어 에돔에 넘겼음이라

7   내가 가사 성에 불을 보내리니 그 궁궐들을 사르리라

8   내가 또 아스돗에서 그 주민들과 아스글론에서 규를 잡은 자를 끊고 또 손을 돌이켜 에그론을 치리니 블레셋의 남아 있는 자가 멸망하리라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9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두로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그 형제의 계약을 기억하지 아니하고 모든 사로잡은 자를 에돔에 넘겼음이라

10   내가 두로 성에 불을 보내리니 그 궁궐들을 사르리라

11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에돔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가 칼로 그의 형제를 쫓아가며 긍휼을 버리며 항상 맹렬히 화를 내며 분을 끝없이 품었음이라

12   내가 데만에 불을 보내리니 보스라의 궁궐들을 사르리라

13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암몬 자손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자기 지경을 넓히고자 하여 길르앗의 아이 밴 여인의 배를 갈랐음이니라

14   내가 랍바 성에 불을 놓아 그 궁궐들을 사르되 전쟁의 날에 외침과 회오리바람의 날에 폭풍으로 할 것이며

15   그들의 왕은 그 지도자들과 함께 사로잡혀 가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아모스제 1 장
1   유다 왕 웃시야의 시대 곧 이스라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시대의 지진 전 이년에 드고아 목자 중 아모스가 이스라엘에 대하여 묵시 받은 말씀이라

2   저가 가로되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부르짖으시며 예루살렘에서부터 음성을 발하시리니 목자의 초장이 애통하며 갈멜산 꼭대기가 마르리로다



이스라엘 이웃 나라들에 내리신 벌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다메섹의 서너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철 타작기로 타작하듯 길르앗을 압박하였음이라

4   내가 하사엘의 집에 불을 보내리니 벤하닷의 궁궐들을 사르리라

5   내가 다메섹 빗장을 꺾으며 1)아웬 골짜기에서 그 거민을 끊으며 2)벧에던에서 홀 잡은 자를 끊으리니 아람 백성이 사로잡혀 길에 이르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6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사의 서너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모든 사로잡은 자를 끌어 에돔에 붙였음이라

7   내가 가사성에 불을 보내리니 그 궁궐들을 사르리라

8   내가 또 아스돗에서 그 거민과 아스글론에서 홀 잡은 자를 끊고 또 손을 돌이켜 에그론을 치리니 블레셋의 남아 있는 자가 멸망하리라 이는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두로의 서너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그 형제의 계약을 기억지 아니하고 모든 사로잡은 자를 에돔에 붙였음이라

10   내가 두로성에 불을 보내리니 그 궁궐들을 사르리라

1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에돔의 서너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가 칼로 그 형제를 쫓아가며 긍휼을 버리며 노가 항상 맹렬하며 분을 끝 없이 품었음이라

12   내가 데만에 불을 보내리니 보스라의 궁궐들을 사르리라

1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암몬 자손의 서너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자기 지경을 넓히고자하여 길르앗의 아이 밴 여인의 배를 갈랐음이니라

14   내가 랍바성에 불을 놓아 그 궁궐들을 사르되 전쟁의 날에 외침과 회리바람 날에 폭풍으로 할 것이며

15   저희의 왕은 그 방백들과 함께 사로잡혀 가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아모스서제 1 장
1   드고아의 목자 아모스가 전한 말이다. 그가 이스라엘에 일어난 일의 계시를 볼 무렵에, 유다의 왕은 웃시야이고, 이스라엘의 왕은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이었다. 그가 계시를 본 것은, 지진이 일어나기 이 년 전이다.

2   아모스가 선포하였다. "주께서 시온에서 부르짖으시며 예루살렘에서 큰소리로 외치시니, 목자의 초장이 시들고 갈멜 산 꼭대기가 마른다."



이스라엘 이웃 나라에 내리신 심판

3   "1)나 주가 선고한다. 다마스쿠스가 지은 서너 가지 죄를, 내가 용서하지 않겠다. 그들이 쇠도리깨로 타작하듯이, 길르앗을 타작하였기 때문이다.

4   그러므로 내가 하사엘의 집에 불을 보내겠다. 그 불이 벤하닷의 요새들을 삼킬 것이다.

5   내가 다마스쿠스의 성문 빗장을 부러뜨리고, 2)아웬 평야에서는 그 주민을 멸하고, 3)벳에덴에서는 왕권 잡은 자를 멸하겠다. 아람 백성은 기르로 끌려갈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6   "나 주가 선고한다. 가사가 지은 서너 가지 죄를, 내가 용서하지 않겠다. 그들이 사로잡은 사람들을 모두 끌어다가, 에돔에 넘겨 주었기 때문이다.

7   그러므로 내가 가사 성에 불을 보내겠다. 그 불이 요새들을 삼킬 것이다.

8   내가 아스돗에서 그 주민을 멸하고, 아스글론에서 왕권 잡은 자를 멸하고, 손을 돌이켜 에그론을 치고, 블레셋 족속 가운데서 남은 자를 모조리 멸하겠다." 주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9   "나 주가 선고한다. 두로가 지은 서너 가지 죄를, 내가 용서하지 않겠다. 그들이 형제의 언약을 기억하지 않고 사로잡은 사람들을 모두 끌어다가, 에돔에 넘겨 주었기 때문이다.

10   그러므로 내가 두로 성에 불을 보내겠다. 그 불이 요새들을 삼킬 것이다."

11   "나 주가 선고한다. 에돔이 지은 서너 가지 죄를, 내가 용서하지 않겠다. 그들이 칼을 들고서 제 4)형제를 뒤쫓으며, 형제 사이의 정마저 끊고서, 늘 화를 내며, 끊임없이 분노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12   그러므로 내가 데만에 불을 보내겠다. 그 불이 보스라의 요새들을 삼킬 것이다."

13   "나 주가 선고한다. 암몬 자손이 지은 서너 가지 죄를, 내가 용서하지 않겠다. 그들이 땅을 넓히려고 길르앗으로 쳐들어가서 아이 밴 여인들의 배를 갈랐기 때문이다.

14   그러므로 내가 랍바 성벽에 불을 놓겠다. 그 불이 요새들을 삼킬 것이다. 그 때 거기에 전쟁 터지는 날의 함성 드높고, 회리바람 불어 오는 날의 폭풍처럼 싸움이 치열할 것이다.

15   그들의 왕은 신하들과 함께 포로가 되어서 끌려갈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아모스서제 1 장
1   드고아의 목자 아모스가 전한 말이다. 그가 이스라엘에 일어난 일의 계시를 볼 무렵에, 유다의 왕은 웃시야이고, 이스라엘의 왕은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이었다. 그가 계시를 본 것은, 지진이 일어나기 이 년 전이다.

2   아모스가 선포하였다. "주님께서 시온에서 부르짖으시며 예루살렘에서 큰소리로 외치시니, 목자의 초장이 시들고 갈멜 산 꼭대기가 마른다."



이스라엘 이웃 나라에 내리신 심판

3   "1)나 주가 선고한다. 다마스쿠스가 지은 서너 가지 죄를, 내가 용서하지 않겠다. 그들이 쇠도리깨로 타작하듯이, 길르앗을 타작하였기 때문이다.

4   그러므로 내가 하사엘의 집에 불을 보내겠다. 그 불이 벤하닷의 요새들을 삼킬 것이다.

5   내가 다마스쿠스의 성문 빗장을 부러뜨리고, 2)아웬 평야에서는 그 주민을 멸하고, 3)벳에덴에서는 왕권 잡은 자를 멸하겠다. 아람 백성은 기르로 끌려갈 것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6   "나 주가 선고한다. 가사가 지은 서너 가지 죄를, 내가 용서하지 않겠다. 그들이 사로잡은 사람들을 모두 끌어다가, 에돔에 넘겨 주었기 때문이다.

7   그러므로 내가 가사 성에 불을 보내겠다. 그 불이 요새들을 삼킬 것이다.

8   내가 아스돗에서 그 주민을 멸하고, 아스글론에서 왕권 잡은 자를 멸하고, 손을 돌이켜 에그론을 치고, 블레셋 족속 가운데서 남은 자를 모조리 멸하겠다." 주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9   "나 주가 선고한다. 두로가 지은 서너 가지 죄를, 내가 용서하지 않겠다. 그들이 형제의 언약을 기억하지 않고 사로잡은 사람들을 모두 끌어다가, 에돔에 넘겨 주었기 때문이다.

10   그러므로 내가 두로 성에 불을 보내겠다. 그 불이 요새들을 삼킬 것이다."

11   "나 주가 선고한다. 에돔이 지은 서너 가지 죄를, 내가 용서하지 않겠다. 그들이 칼을 들고서 제 4)형제를 뒤쫓으며, 형제 사이의 정마저 끊고서, 늘 화를 내며, 끊임없이 분노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12   그러므로 내가 데만에 불을 보내겠다. 그 불이 보스라의 요새들을 삼킬 것이다."


13   "나 주가 선고한다. 암몬 자손이 지은 서너 가지 죄를, 내가 용서하지 않겠다. 그들이 땅을 넓히려고 길르앗으로 쳐들어가서 아이 밴 여인들의 배를 갈랐기 때문이다.

14   그러므로 내가 랍바 성벽에 불을 놓겠다. 그 불이 요새들을 삼킬 것이다. 그 때 거기에 전쟁 터지는 날의 함성 드높고, 회리바람 부는 날의 폭풍처럼 싸움이 치열할 것이다.

15   그들의 왕은 신하들과 함께 포로가 되어서 끌려갈 것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아모스제 1 장

아모스의 시대

1   드고아에서 양을 치던 목자 아모스의 예언집. 그는 1)이스라엘이 어찌 될지 계시를 받고 그대로 예언하였다. 우찌야가 유다에서,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에서 왕위에 앉아 있던 때로서 지진이 있기 바로 이 년 전이었다.2)



하느님의 말씀은 힘이 있다

2   아모스가 말했다. 야훼, 시온에서, 예루살렘에서, 큰 소리로 부르짖으시니 양떼 풀 뜯던 목장이 탄다. 가르멜 산마루의 풀이 시든다.



이스라엘 이웃나라들에 내린 선고
다마스커스

3   "나 야훼가 선고한다. 다마스커스가 지은 죄, 그 쌓이고 쌓인 죄 때문에 나는 다마스커스를 벌하고야 말리라. 쇠꼬챙이 박힌 타작기를 돌리며 길르앗 주민을 짓바순 죄 때문이다.

4   하자엘의 대궐에 불을 질러 벤하닷의 궁궐들을 살라 버리리라.

5   다마스커스성의 빗장을 부수고 아웬 평야에 군림한 자, 베데덴에서 왕권 잡은 자를 죽이고 아람 백성을 키르로 잡혀 가게 하리라. -야훼의 말씀이시다.
가자와 불레셋

6   나 야훼가 선고한다. 가자가 지은 죄, 그 쌓이고 쌓인 죄 때문에 나는 가자를 벌하고야 말리라. 사람들을 마구 잡아다가 에돔에 팔아 넘긴 죄 때문이다.

7   가자성에 불을 질러 그 궁궐들을 살라 버리리라.

8   아스돗에 군림한 자, 아스클론에서 왕권 잡은 자를 죽이고 손을 돌이켜 에크론을 쳐, 남아 있는 불레셋 사람을 다 멸하리라. -야훼의 말씀이시다.
띠로

9   나 야훼가 선고한다. 띠로가 지은 죄, 그 쌓이고 쌓인 죄 때문에 나는 띠로를 벌하고야 말리라. 의형제를 맺고는 그 약조를 저버리고3) 사람들을 온통 사로잡아 에돔에 팔아 넘긴 죄 때문이다.

10   띠로성에 불을 지르고 그 궁궐들을 살라 버리리라.
에돔

11   나 야훼가 선고한다. 에돔이 지은 죄, 그 쌓이고 쌓인 죄 때문에 나는 에돔을 벌하고야 말리라. 동기간의 정을 끊고 칼로 겨누며 달려들었다. 사뭇 증오심에 불타 올라 끝내 앙심을 풀지 않은 죄 때문이다.

12   데만에 불을 지르고 보스라의 궁궐들을 살라 버리리라.
암몬

13   나 야훼가 선고한다. 암몬이 지은 죄, 그 쌓이고 쌓인 죄 때문에 나는 암몬을 벌하고야 말리라. 길르앗에서 임신한 여인의 배까지 가르며 영토를 넓힌 죄 때문이다.

14   라빠성에 불을 질러 그 궁궐들을 살라 버리리라. 전쟁이 터지는 날 함성과 함께 살라 버리리라. 폭풍이 몰아치는 날 회리바람과 함께 살라 버리고,

15   백성을 다스리던 왕은 귀족들과 함께 사로잡혀 가게 하리라. -야훼의 말씀이시다.
아모스제 1 장

아모스의 시대

1   드고아에서 양을 치던 목자 아모스의 예언집. 그는 1)이스라엘이 어찌 될지 계시를 받고 그대로 예언하였다. 우찌야가 유다에서,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에서 왕위에 앉아 있던 때로 지진이 있기 바로 이 년 전이었다.2)



하느님의 말씀은 힘이 있다

2   아모스가 말했다. 야훼, 시온에서, 예루살렘에서 큰소리로 부르짖으시니 양떼 풀 뜯던 목장이 탄다. 가르멜 산마루의 풀이 시든다.



다마스쿠스

3   "나 야훼가 선고한다. 다마스쿠스가 지은 죄, 그 쌓이고 쌓인 죄 때문에 나는 다마스쿠스를 벌하고야 말리라. 쇠꼬챙이 박힌 타작기를 돌리며 길르앗 주민을 짓바순 죄 때문이다.

4   하자엘의 대궐에 불을 질러 벤하닷의 궁궐들을 살라버리리라.

5   다마스쿠스 성의 빗장을 부수고 아웬 평야에 군림한 자, 베데덴에서 왕권 잡은 자를 죽이고 아람 백성을 키르로 잡혀가게 하리라. -야훼의 말씀이시다.



가자와 불레셋

6   나 야훼가 선고한다. 가자가 지은 죄, 그 쌓이고 쌓인 죄 때문에 나는 가자를 벌하고야 말리라. 사람들을 마구 잡아다가 에돔에 팔아 넘긴 죄 때문이다.

7   가자 성에 불을 질러 그 궁궐들을 살라버리리라.

8   아스돗에 군림한 자, 아스클론에서 왕권 잡은 자를 죽이고 손을 돌이켜 에크론을 쳐, 남아 있는 불레셋 사람을 다 멸하리라. -야훼의 말씀이시다.



띠로

9   나 야훼가 선고한다. 띠로가 지은 죄, 그 쌓이고 쌓인 죄 때문에 나는 띠로를 벌하고야 말리라. 의형제를 맺고는 그 약조를 저버리고3) 사람들을 온통 사로잡아 에돔에 팔아 넘긴 죄 때문이다.

10   띠로 성에 불을 지르고 그 궁궐들을 살라버리리라.



에돔

11   나 야훼가 선고한다. 에돔이 지은 죄, 그 쌓이고 쌓인 죄 때문에 나는 에돔을 벌하고야 말리라. 동기간의 정을 끊고 칼로 겨누며 달려들었다. 사뭇 증오심에 불타 올라 끝내 앙심을 풀지 않은 죄 때문이다.

12   데만에 불을 지르고 보스라의 궁궐들을 살라버리리라.



암몬

13   나 야훼가 선고한다. 암몬이 지은 죄, 그 쌓이고 쌓인 죄 때문에 나는 암몬을 벌하고야 말리라. 길르앗에서 임신한 여인의 배까지 가르며 영토를 넓힌 죄 때문이다.

14   라빠 성에 불을 질러 그 궁궐들을 살라버리리라. 전쟁이 터지는 날, 함성과 함께 살라버리리라. 폭풍이 몰아치는 날, 회리바람과 함께 살라버리고,

15   백성을 다스리던 왕은 귀족들과 함께 사로잡혀 가게 하리라. -야훼의 말씀이시다.

길잡이

오늘부터 선지자 아모스의 책을 읽습니다. 아모스는 유다 마을 출신이지만, 주전 8세기 중반 북왕국 이스라엘에서 예언 사역을 했습니다. 당시는 큰 번영의 시기였지만, 아모스는 그 번영을 부유한 이들만 누리고 가난한 이들은 불의와 압제에 희생당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했습니다. 오늘 본문은 아모스가 이스라엘의 이웃 나라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새길말씀(아모스 1:2)

그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부르짖으시며 예루살렘에서부터 소리를 내시리니 목자의 초장이 마르고 갈멜 산 꼭대기가 마르리로다

묵상

이스라엘 주변 국가들이 저지른 죄는 어떤 것들입니까? 그들은 어떤 벌을 받게 되나요? 여러분은 그들이 정당한 벌을 받는다고 생각하나요? 그렇다면, 혹 그렇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기도

사랑의 하나님, 저의 마음과 눈을 열어주셔서 압제 아래 신음하는 이들의 고통을 보게 하소서. 제가 정의와 평화를 위해 일하게 하시고, 주님의 구원과 사랑의 복음이 필요한 이들에게 희망의 증거가 되게 하소서. 아멘.

* 본 묵상 자료는 세계성서공회연합회 회원국인 미국성서공회에서 제공한 자료를 허가를 받고 한글로 번역한 것입니다.
* 매일성경묵상은 매달 정해진 주제에 해당하는 성경 본문과 묵상 자료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