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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묵상

대한성서공회
2026년 06월 02일

6월의 주제 : 약속을 신뢰하게 하는 말씀

오늘의 말씀: 사도행전 8: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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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리아에 복음을 전하다

4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5   빌립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6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1)표적도 보고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을 따르더라

7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이 나으니

8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9   그 성에 시몬이라 하는 사람이 전부터 있어 마술을 행하여 사마리아 백성을 놀라게 하며 자칭 큰 자라 하니

10   낮은 사람부터 높은 사람까지 다 따르며 이르되 이 사람은 크다 일컫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더라

11   오랫동안 그 마술에 놀랐으므로 그들이 따르더니

12   빌립이 하나님 나라와 및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전도함을 그들이 믿고 남녀가 다 2)세례를 받으니

13   시몬도 믿고 2)세례를 받은 후에 전심으로 빌립을 따라다니며 그 나타나는 1)표적과 큰 능력을 보고 놀라니라

14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요한을 보내매

15   그들이 내려가서 그들을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16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2)세례만 받을 뿐이더라

17   이에 두 사도가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18   시몬이 사도들의 안수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

19   이르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하니

20   베드로가 이르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

21   하나님 앞에서 네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이 3)도에는 네가 관계도 없고 분깃 될 것도 없느니라

22   그러므로 너의 이 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혹 마음에 품은 것을 사하여 주시리라

23   내가 보니 너는 4)악독이 가득하며 불의에 5)매인 바 되었도다

24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위하여 주께 기도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내게 임하지 않게 하소서 하니라

25   두 사도가 주의 말씀을 증언하여 말한 후 예루살렘으로 돌아갈새 사마리아인의 여러 마을에서 복음을 전하니라



사마리아에 복음을 전하다

4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쌔

5   빌립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6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1)표적도 보고 일심으로 그의 말하는 것을 좇더라

7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앉은뱅이가 나으니

8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9   그 성에 시몬이라 하는 사람이 전부터 있어 마술을 행하여 사마리아 백성을 놀라게 하며 자칭 큰 자라 하니

10   낮은 사람부터 높은 사람까지 다 청종하여 가로되 이 사람은 크다 일컫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더라

11   오래 동안 그 마술에 놀랐으므로 저희가 청종하더니

12   빌립이 하나님 나라와 및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전도함을 저희가 믿고 남녀가 다 세례를 받으니

13   시몬도 믿고 세례를 받은 후에 전심으로 빌립을 따라 다니며 그 나타나는 1)표적과 큰 능력을 보고 놀라니라

14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요한을 보내매

15   그들이 내려가서 저희를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16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러라

17   이에 두 사도가 저희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18   시몬이 사도들의 안수함으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

19   가로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하니

20   베드로가 가로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찌어다

21   하나님 앞에서 네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이 2)도에는 네가 관계도 없고 분깃 될 것도 없느니라

22   그러므로 너의 이 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혹 마음에 품은 것을 사하여 주시리라

23   내가 보니 너는 3)악독이 가득하며 불의에 4)매인바 되었도다

24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나를 위하여 주께 기도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내게 임하지 말게 하소서 하니라

25   두 사도가 주의 말씀을 증거하여 말한 후 예루살렘으로 돌아갈새 사마리아인의 여러 촌에서 복음을 전하니라



사마리아에 복음을 전하다

4   그러나 흩어진 사람들은 두루 돌아다니면서 말씀을 전하였다.

5   빌립1)사마리아 성에 내려가서, 사람들에게 2)그리스도를 전파하였다.

6   무리는 빌립의 말을 듣기도 하고, 그가 하는 기적을 보기도 하는 가운데서, 한 마음으로 빌립이 하는 말을 좇았다.

7   그것은 귀신 들린 많은 사람에게서, 3)악한 귀신들이 큰소리를 지르면서 나갔고, 많은 중풍병 환자와 지체장애인들이 고침을 받았기 때문이다.

8   그래서 그 성읍에는 큰 기쁨이 넘쳤다.

9   그 성읍에 시몬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마술을 부려서 사마리아 사람들을 놀라게 하며, 스스로 큰 인물인 체하는 사람이었다.

10   그래서 낮은 사람으로부터 높은 사람에 이르기까지 모두 "이 사람이야말로 '큰 능력자'로 알려진 하나님의 능력이다" 하고 말하면서, 그를 따랐다.

11   사람들이 그를 따른 것은 오랫동안 그가 마술로 그들을 놀라게 하였기 때문이다.

12   그런데 빌립이 하나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알리는 복음을 전하니, 남자나 여자나 다 그의 말을 믿고 4)세례를 받았다.

13   시몬도 믿게 되었고, 4)세례를 받은 뒤에 항상 빌립을 따라다녔는데, 그는, 빌립이 기적과 큰 능력을 잇따라 행하는 것을 보면서 놀랐다.

14   사마리아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였다는 소식을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듣고서, 베드로요한을 그들에게로 보냈다.

15   두 사람은 내려가서 사마리아 사람들이 성령을 받을 수 있게 하려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였다.

16   그것은 사마리아 사람들이 주 예수의 이름으로 4)세례를 받았을 뿐, 그들 가운데서는 아무에게도 아직 성령이 내리시지 않았기 때문이다.

17   그래서 5)베드로요한이 그들에게 손을 얹으니, 그들이 성령을 받았다.

18   그 때 시몬은 사도들이 손을 얹어 성령을 받게 하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돈을 내고서

19   말하기를 "내가 손을 얹는 사람마다 성령을 받도록 내게도 그런 권능을 주십시오" 하니,

20   베드로가 그에게 말하였다. "그대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으로 사려고 생각하였으니, 그대는 그 돈과 함께 망할 것이오.

21   그대는 하나님 보시기에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우리의 일에 그대가 차지할 자리도 몫도 없소.

22   그러므로 그대는 이 악한 생각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시오. 그러면 행여나 그대가 마음 속에 품은 나쁜 생각을 용서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오.

23   내가 보니, 그대는 악의가 가득하며, 불의에 6)얽매여 있소."

24   시몬이 대답하였다. "여러분들이 한 말이 조금도 내게 미치지 않도록, 나를 위해서 주께 기도해 주십시오."

25   이렇게 5)베드로요한은 주님의 말씀을 증언하여 말한 뒤에,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는 길에, 사마리아 사람의 여러 마을에 복음을 전하였다.



사마리아에 복음을 전하다

4   그런데 흩어진 사람들은 두루 돌아다니면서 말씀을 전하였다.

5   빌립1)사마리아 성에 내려가서, 사람들에게 2)그리스도를 선포하였다.

6   무리는 빌립이 행하는 표징을 듣고 보면서, 그가 하는 말에 한 마음으로 귀를 기울였다.

7   그것은, 귀신들린 많은 사람에게서 3)악한 귀신들이 큰 소리를 지르면서 나갔고, 많은 중풍병 환자와 지체장애인이 고침을 받았기 때문이다.

8   그래서 그 성에는 큰 기쁨이 넘쳤다.

9   그 성에 시몬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마술을 부려서 사마리아 사람들을 놀라게 하며, 스스로 큰 인물인 체하는 사람이었다.

10   그래서 낮은 사람으로부터 높은 사람에 이르기까지 모두 "이 사람이야말로 이른바 하나님의 위대한 능력의 소유자이다" 하고 말하면서, 그를 따랐다.

11   사람들이 그를 따른 것은, 오랫동안 그가 마술로 그들을 놀라게 했기 때문이다.

12   그런데 빌립이 하나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한 기쁜 소식을 전하니, 남자나 여자나 다 그의 말을 믿고서 4)세례를 받았다.

13   시몬도 믿게 되었고, 5)세례를 받은 뒤에 항상 빌립을 따라다녔는데, 그는 빌립이 표징과 큰 기적을 잇따라 행하는 것을 보면서 놀랐다.

14   사마리아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였다는 소식을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듣고서, 베드로요한을 그들에게로 보냈다.

15   두 사람은 내려가서, 사마리아 사람들이 성령을 받을 수 있게 하려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였다.

16   사마리아 사람들은 주 예수의 이름으로 6)세례만 받았을 뿐이요, 그들 가운데 아무에게도 아직 성령이 내리시지 않았던 것이었다.

17   그래서 베드로요한이 그들에게 손을 얹으니, 그들이 성령을 받았다.

18   시몬은 사도들이 손을 얹어서 성령을 받게 하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돈을 내고서,

19   말하기를 "내가 손을 얹는 사람마다, 성령을 받도록 내게도 그런 권능을 주십시오" 하니,

20   베드로가 그에게 말하였다. "그대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으로 사려고 생각하였으니, 그대는 그 돈과 함께 망할 것이오.

21   그대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우리의 일에 그대가 차지할 자리도 몫도 없소.

22   그러므로 그대는 이 악한 생각을 회개하고, 주님께 기도하시오. 그러면 행여나 그대는 그대 마음 속의 나쁜 생각을 용서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오.

23   내가 보니, 그대는 악의가 가득하며, 불의에 7)얽매여 있소."

24   시몬이 대답하였다. "여러분들이 말한 것이 조금도 내게 미치지 않도록, 나를 위하여 주님께 기도해 주십시오."

25   이렇게 베드로요한은 주님의 말씀을 증언하여 말한 뒤에,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는 길에, 사마리아 사람의 여러 마을에 복음을 전하였다.



사마리아에 전해진 복음

4   흩어져 간 신도들은 두루 돌아 다니며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였다.

5   필립보사마리아의 한 도시로 내려 가서 그리스도를 전하였다.

6   군중들은 필립보의 말을 듣고 또 그가 행하는 기적을 보고는 모두 하나같이 그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였다.

7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악령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나갔고 또 많은 중풍병자들과 불구자들이 깨끗이 나았기 때문이다.

8   그 도시의 사람들은 모두 기뻐하였다.

9   그 도시에는 전부터 시몬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는데 그는 마술로 사마리아 사람들을 매혹하며 스스로 위인 행세를 하고 있었다.

10   낮은 사람이나 높은 사람이나 모두 그에게 마음이 쏠려서 "이 사람이야말로 사람들이 '위대한 힘' 이라고 부르는 하느님의 힘이다" 하고 말하였다.

11   사람들의 마음이 이렇게 쏠린 것은 그가 오랫동안 마술로 그들을 매혹했기 때문이다.

12   그러나 필립보가 하느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전하자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모두 그의 말을 믿고 세례를 받았으며

13   마침내는 시몬까지도 믿게 되었다. 시몬은 세례를 받은 뒤 필립보를 따라 다니며 많은 기적과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는 깜짝 놀랐다.

14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은 사마리아 사람들이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 들였다는 말을 듣고 베드로요한을 그리로 보냈다.

15   베드로요한은 그리로 내려 가서 사마리아 사람들이 성령을 받도록 기도하였다.

16   그들은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는 받았지만 아직 성령은 받지 못했던 것이다.

17   베드로요한이 그들에게 손을 얹자 그들도 성령을 받게 되었다.

18   시몬은 사도들이 손을 얹어 성령을 받게 하는 것을 보고 사도들에게 돈을 내면서

19   "나에게도 그런 권능을 주어 내가 손을 얹는 사람마다 성령을 받을 수 있게 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20   베드로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당신은 하느님의 선물을 돈으로 살 작정이오? 당신은 그 돈과 함께 망할 것이오.

21   하느님 보시기에 당신은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이 일에 끼어들 수 없소.

22   그러니 당신은 그 못된 생각을 뉘우치고 주님께 간구하시오. 혹시 마음에 품었던 생각을 하느님께서 용서해 주실지도 모르오.

23   내가 보기에 당신은 죄에 얽매여 마음이 고약해졌소."

24   그러자 시몬은 "당신들이 한 말이 나에게 미치지 않도록 나를 위해서 주님께 간구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25   두 사도는 거기에서 주님의 말씀을 전하며 증언한 뒤에 예루살렘으로 돌아 갔다. 그리고 가는 길에 사마리아 여러 마을에서도 복음을 전파 하였다.



사마리아에 전해진 복음

4   흩어져 간 신도들은 두루 돌아다니며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였다.

5   필립보사마리아의 한 도시로 내려가서 그리스도를 전하였다.

6   군중들은 필립보의 말을 듣고 또 그가 행하는 기적을 보고는 모두 하나같이 그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였다.

7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악령들이 큰소리를 지르며 나갔고 또 많은 중풍병자들과 불구자들이 깨끗이 나았기 때문이다.

8   그 도시의 사람들은 모두 기뻐하였다.

9   그 도시에는 전부터 시몬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는데 그는 마술로 사마리아 사람들을 매혹하며 스스로 위인 행세를 하고 있었다.

10   낮은 사람이나 높은 사람이나 모두 그에게 마음이 쏠려서 "이 사람이야말로 사람들이 '위대한 힘'이라고 부르는 하느님의 힘이다." 하고 말하였다.

11   사람들의 마음이 이렇게 쏠린 것은 그가 오랫동안 마술로 그들을 매혹했기 때문이다.

12   그러나 필립보가 하느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전하자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모두 그의 말을 믿고 세례를 받았으며

13   마침내는 시몬까지도 믿게 되었다. 시몬은 세례를 받은 뒤, 필립보를 따라다니며 많은 기적과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는 깜짝 놀랐다.

14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은 사마리아 사람들이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였다는 말을 듣고 베드로요한을 그리로 보냈다.

15   베드로요한은 그리로 내려가서 사마리아 사람들이 성령을 받도록 기도하였다.

16   그들은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는 받았지만 아직 성령은 받지 못했던 것이다.

17   베드로요한이 그들에게 손을 얹자 그들도 성령을 받게 되었다.

18   시몬은 사도들이 손을 얹어 성령을 받게 하는 것을 보고 사도들에게 돈을 내면서

19   "나에게도 그런 권능을 주어 내가 손을 얹는 사람마다 성령을 받을 수 있게 해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20   베드로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당신은 하느님의 선물을 돈으로 살 작정이오? 당신은 그 돈과 함께 망할 것이오.

21   하느님 보시기에 당신은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이 일에 끼여들 수 없소.

22   그러니 당신은 그 못된 생각을 뉘우치고 주님께 간구하시오. 혹시 마음에 품었던 생각을 하느님께서 용서해 주실지도 모르오.

23   내가 보기에 당신은 죄에 얽매여 마음이 고약해졌소."

24   그러자 시몬은 "당신들이 한 말이 나에게 미치지 않도록 나를 위해서 주님께 간구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25   두 사도는 거기에서 주님의 말씀을 전하며 증언한 뒤에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가는 길에 사마리아 여러 마을에서도 복음을 전파하였다.

길잡이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루살렘 너머로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합니다. 빌립은 사마리아로 가서는 그곳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합니다. 베드로와 요한도 사마리아를 찾아가서는 그곳 사람들에게 안수하자 그들에게 성령님이 임합니다. 마술을 행하던 시몬은 베드로와 요한에게 돈을 낼 테니 자신도 같은 능력을 갖게 해 달라고 했다가, 베드로에게 크게 꾸지람을 듣습니다.

새길말씀(사도행전 8:12)

빌립이 하나님 나라와 및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전도함을 그들이 믿고 남녀가 다 세례를 받으니

묵상

마술을 행하던 시몬이 하나님의 영을 돈 주고 살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한 까닭은 무엇일까요?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가진 능력을 자신도 갖고 싶어 한 동기는 무엇이었습니까? 베드로와 요한은 사마리아 신자들에게 안수했는데, 이는 사람들을 치유하거나 축복할 때(막 1:41; 10:16; 행 28:8), 혹은 누구를 세워 특별한 임무를 맡길 때(행 6:6), 혹은 성령님의 은사들을 전달할 때(행 8:17) 행하던 의식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신앙 공동체에서도 안수와 같은 의식이 있나요? 있다면 언제 행해지나요?

기도

기도: 주 하나님, 성령님을 선물로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제가 매일 주님의 영의 인도를 따라 살며, 저의 모든 말과 행동을 통해 주님을 영화롭게 하고 주님을 높이게 하소서. 아멘.

* 본 묵상 자료는 세계성서공회연합회 회원국인 미국성서공회에서 제공한 자료를 허가를 받고 한글로 번역한 것입니다.
* 매일성경묵상은 매달 정해진 주제에 해당하는 성경 본문과 묵상 자료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