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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서공회
2019년 01월 18일

1월의 주제 :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라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16: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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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6 장

악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막 8:11-13; 눅 12:54-56)

1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1)표적 보이기를 청하니

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3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1)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1)표적을 구하나 요나1)표적 밖에는 보여 줄 1)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그들을 떠나 가시니라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막 8:14-21)

5    제자들이 건너편으로 갈새 떡 가져가기를 잊었더니

6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7    제자들이 서로 논의하여 이르되 2)우리가 떡을 가져오지 아니하였도다 하거늘

8    예수께서 아시고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들아 어찌 떡이 없으므로 서로 논의하느냐

9    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바구니며

10    떡 일곱 개로 사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광주리였는지를 기억하지 못하느냐

11    어찌 내 말한 것이 떡에 관함이 아닌 줄을 깨닫지 못하느냐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12    그제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



베드로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다(막 8:27-30; 눅 9:18-21)

13    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4    이르되 더러는 3)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15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4)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5)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6)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20    이에 제자들에게 경고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죽음과 부활을 처음으로 이르시다(막 8:31-9:1; 눅 9:22-27)

21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22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여 이르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7)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2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제 16 장

악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막 8:11-13; 눅 12:54-56)

1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서 오는 1)표적 보이기를 청하니

2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3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줄 알면서 시대의 1)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1)표적을 구하나 요나1)표적 밖에는 보여 줄 1)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저희를 떠나 가시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막 8:14-21)

5    제자들이 건너편으로 갈쌔 떡 가져가기를 잊었더니

6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신대

7    제자들이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2)우리가 떡을 가져 오지 아니하였도다 하거늘

8    예수께서 아시고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들아 어찌 떡이 없음으로 서로 의논하느냐

9    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바구니며

10    떡 일곱 개로 사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광주리이던 것을 기억지 못하느냐

11    어찌 내 말한 것이 떡에 관함이 아닌 줄을 깨닫지 못하느냐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12    그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



베드로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다(막 8:27-30; 눅 9:18-21)

13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4    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15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3)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4)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20    이에 제자들을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죽음과 부활을 처음으로 이르시다(막 8:31-9:1; 눅 9:22-27)

21    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22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2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섰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제 16 장

표적을 거절하시다(막 8:11-13; 눅 12:54-56)

1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이 다가와서, 예수를 시험하느라고, 하늘로부터 내리는 1)표적을 자기들에게 보여 달라고 요청하였다.

2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2)["너희는, 저녁때에는 '하늘이 붉은 것을 보니 내일은 날씨가 맑겠구나' 하고,

3    아침에는 '하늘이 붉고 흐린 것을 보니 오늘은 날씨가 궂겠구나' 한다. 너희는 하늘의 징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3)징조들은 분별하지 못하느냐?]

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요구하지만, 이 세대는, 요나의 표적 밖에는, 아무 표적도 받지 못할 것이다." 그런 다음에, 예수께서는 그들을 남겨 두고 떠나가셨다.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의 누룩(막 8:14-21)

5    제자들이 건너편에 이르렀는데, 그들은 빵을 가져 오는 것을 잊었다.

6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의 누룩을 주의하고 경계하여라" 하셨다.

7    그들은 서로 수군거리기를 "우리가 빵을 가져 오지 않았구나" 하였다.

8    예수께서 이것을 아시고 말씀하셨다.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어찌하여 너희는 빵이 없다는 것을 두고 서로 수군거리느냐?

9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오천 명이 먹은 그 빵 다섯 개를 기억하지 못하느냐? 부스러기를 몇 광주리나 거두었더냐?

10    또한 사천 명이 먹은 그 빵 일곱 개를 기억하지 못하느냐? 부스러기를 몇 광주리나 거두었더냐?

11    내가 빵을 두고 너희에게 말한 것이 아님을, 너희는 어찌하여 깨닫지 못하느냐?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의 누룩을 경계하여라."

12    그제서야 그들은, 빵의 누룩이 아니라,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의 가르침을 경계하라고 하시는 말씀인 줄을 깨달았다.



베드로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다(막 8:27-30; 눅 9:18-21)

13    예수께서 빌립보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서, 제자들에게 물으셨다.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고 하느냐?"

14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4)세례자 요한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엘리야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예레미야나 예언자들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15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선생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5)그리스도십니다."

17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시몬 바요나야, 너는 복이 있다. 너에게 이것을 알려 주신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시다.

18    나도 너에게 말한다. 너는 6)베드로다. 나는 이 7)반석 위에다가 내 교회를 세우겠다. 죽음의 세력이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19    내가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20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엄명하시기를, 자기가 5)그리스도라는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셨다.



죽음과 부활을 처음으로 예고하시다(막 8:31-9:1; 눅 9:22-27)

21    그 때부터 예수께서는, 자기가 반드시 예루살렘에 올라가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사흘째 되는 날에 살아나야 한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밝히기 시작하셨다.

22    이에 베드로예수를 꼭 붙들고 "주님, 안 됩니다. 절대로 이런 일이 주님께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하면서, 예수께 항의하였다.

23    그러나 예수께서는 돌아서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시기를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걸림돌이다. 너는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하셨다.

24    그 때에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라.

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하고자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찾을 것이다.

26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이득이 있겠느냐? 또, 사람이 제 목숨을 되찾는 대가로 무엇을 내놓겠느냐?

27    인자가 자기 아버지의 영광에 싸여, 자기 천사들을 거느리고 올 터인데, 그 때에 그는 각 사람에게 그 행실대로 갚아 줄 것이다.

28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기에 서 있는 사람들 가운데 죽음을 맛보지 않고 살아서, 인자가 자기 왕권을 차지하고 오는 것을 볼 사람들도 있다."
제 16 장

표징 문제(막 8:11-13; 눅 12:54-56)

1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느라고, 하늘로부터 내리는 1)표징을 자기들에게 보여 달라고 요청하였다.

2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저녁 때에는 '하늘이 붉은 것을 보니 내일은 날씨가 맑겠구나' 하고,

3    아침에는 '하늘이 붉고 흐린 것을 보니 오늘은 날씨가 궂겠구나' 한다. 너희는 하늘의 징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2)징조들은 분별하지 못하느냐?]

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이 세대는, 요나의 표징 밖에는, 아무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나서 예수께서는 그들을 남겨 두고 떠나가셨다.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의 누룩(막 8:14-21)

5    제자들이 건너편에 이르렀는데, 그들은 빵을 가져 오는 것을 잊었다.

6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의 누룩을 주의하고 경계하여라."

7    그들은 서로 수군거리며 말하였다. "우리가 빵을 가져오지 않았구나!"

8    예수께서 이것을 아시고 말씀하셨다.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어찌하여 너희는 빵이 없다는 것을 두고 서로 수군거리느냐?

9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오천 명이 먹은 그 빵 다섯 개를 기억하지 못하느냐? 부스러기를 몇 광주리나 거두었더냐?

10    또한 사천 명이 먹은 그 빵 일곱 개를 기억하지 못하느냐? 부스러기를 몇 광주리나 거두었더냐?

11    내가 빵을 두고 너희에게 말한 것이 아님을, 너희는 어찌하여 깨닫지 못하느냐?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의 누룩을 경계하여라."

12    그제서야 그들은, 빵의 누룩이 아니라,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의 가르침을 경계하라고 하시는 말씀인 줄을 깨달았다.



베드로의 고백(막 8:27-30; 눅 9:18-21)

13    예수께서 빌립보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서, 제자들에게 물으셨다.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고 하느냐?"

14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3)세례자 요한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엘리야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예레미야나 예언자들 가운데에 한 분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15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선생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4)그리스도십니다."

17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시몬 바요나야, 너는 복이 있다. 너에게 이것을 알려 주신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시다.

18    나도 너에게 말한다. 너는 5)베드로다. 나는 이 6)반석 위에다가 내 교회를 세우겠다. 7)죽음의 8)문들이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19    내가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20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엄명하시기를, 자기가 9)그리스도라는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셨다.



죽음과 부활을 처음으로 예고하시다(막 8:31-9:1; 눅 9:22-27)

21    그 때부터 예수께서는, 자기가 반드시 예루살렘에 올라가야 하며,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해야 하며, 사흘째 되는 날에 살아나야 한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밝히기 시작하셨다.

22    이에 베드로예수를 따로 붙들고 "주님, 안됩니다. 절대로 이런 일이 주님께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하고 말하면서 예수께 대들었다.

23    그러나 예수께서는 돌아서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걸림돌이다. 너는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24    그 때에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 오너라.

25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하고자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요,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찾을 것이다.

26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이득이 있겠느냐? 또 사람이 제 목숨을 되찾는 대가로 무엇을 내놓겠느냐?

27    인자가 자기 아버지의 영광에 싸여, 자기 천사들을 거느리고 올 터인데, 그 때에 그는 각 사람에게, 그 행실대로 갚아 줄 것이다.

28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기에 서 있는 사람들 가운데는, 죽음을 맛보지 않고 살아서, 인자가 자기 왕권을 차지하고 오는 것을 볼 사람들도 있다."
제 16 장

하늘에 기적을 요구하는 유다인들(마르코 8:11-13; 루가 12:54-56)

1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사두가이파 사람들이 와서 예수의 속을 떠보려고 하느님의 인정을 받았다는 표가 될 만한 기적을 보여 달라고 하자

2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는 저녁 때에는 '하늘이 붉은 것을 보니 날씨가 맑겠구나' 하고

3    아침에는 '하늘이 붉고 흐린 것을 보니 오늘은 날씨가 궂겠구나' 한다. 이렇게 하늘을 보고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왜 시대의 징조는 분별하지 못하느냐?

4    악하고 절개없는 이 세대가 기적을 요구하나 요나의 기적밖에는 따로 보여 줄 것이 없다." 그리고 나서 예수께서는 그들을 뒤에 두고 떠나 가셨다.



그들의 누룩을 조심하라(마르코 8:14-21)

5    제자들이 호수 건너편으로 가면서 잊어 버리고 빵을 가져 가지 못하였다.

6    그런데 예수께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사두가이파 사람들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하고 말씀하시자

7    제자들은 "우리가 빵을 가져 오지 않았구나!" 하며 수군거렸다.

8    예수께서 그 눈치를 알아 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빵이 없다고 걱정들을 하다니, 너희는 그렇게도 믿음이 약하냐?

9    아직도 모르겠느냐? 빵 다섯 개로 오천 명이나 먹이고도 남아서 거두어 들인 것이 몇 바구니나 되었느냐?

10    그리고 빵 일곱 개로 사천 명을 먹였을 때는 또 몇 바구니나 거두어 들였느냐? 그것을 다 잊었느냐?

11    내가 한 말은 빵 이야기가 아니었는데 그것을 어찌하여 깨닫지 못하느냐?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사두가이파 사람들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12    그제야 그들은 예수께서 조심하라고 하신 것이 빵의 누룩이 아니라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사두가이파 사람들의 가르침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베드로의 고백(마르코 8:27-30; 루가 9:18-21)

13    예수께서 필립보가이사리아 지방에 이르렀을 때에 제자들에게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 하더냐?" 하고 물으셨다.

14    "어떤 사람들은 세례자 요한이라 하고 어떤 사람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예레미야나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읍니다." 제자들이 이렇게 대답하자

15    예수께서 이번에는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16    "선생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 시몬 베드로가 이렇게 대답하자

17    예수께서는 "시몬 바르요나, 너에게 그것을 알려 주신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 너는 복이 있다.

18    잘 들어라. 너는 1)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

19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20    그리고 나서 예수께서는 자신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단단히 당부하셨다.



수난에 대한 첫번째 예고(마르코 8:31-9:1; 루가 9:22-27)

21    그 때부터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자신이 반드시 예루살렘에 올라가 원로들과 대사제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그들의 손에 죽었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임을 알려 주셨다.

22    베드로예수를 붙들고 "주님, 안 됩니다. 결코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하고 말리었다.

23    그러나 예수께서는 베드로를 돌아다 보시고 "사탄아,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장애물이다. 너는 하느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을 생각하는구나!" 하고 꾸짖으셨다.



예수를 따르는 길

24    그리고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25    제 목숨을 살리려고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을 것이다.

26    사람이 온 세상을 얻는다 해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사람의 목숨을 무엇과 바꾸겠느냐?

27    사람의 아들이 아버지의 영광에 싸여 자기 천사들을 거느리고 올 터인데 그 때에 2)그는 각자에게 그 행한 대로 갚아 줄 것이다.

28    나는 분명히 말한다. 여기 서 있는 사람들 중에는 죽기 전에 사람의 아들이 자기 나라에 임금으로 오는 것을 볼 사람도 있다."
제 16 장

하늘에 기적을 요구하는 유다인들 (마르코 8:11-13; 루가 12:54-56)

1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사두가이파 사람들이 와서 예수의 속을 떠보려고 하느님의 인정을 받았다는 표가 될 만한 기적을 보여달라고 하자

2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는 저녁때에는 '하늘이 붉은 것을 보니 날씨가 맑겠구나.' 하고

3    아침에는 '하늘이 붉고 흐린 것을 보니 오늘은 날씨가 궂겠구나.' 한다. 이렇게 하늘을 보고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왜 시대의 징조는 분별하지 못하느냐?

4    악하고 절개 없는 이 세대가 기적을 요구하나 요나의 기적밖에는 따로 보여줄 것이 없다." 그리고 나서 예수께서는 그들을 뒤에 두고 떠나가셨다.



그들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마르코 8:14-21)

5    제자들이 호수 건너편으로 가면서 잊어버리고 빵을 가져가지 못하였다.

6    그런데 예수께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사두가이파 사람들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하고 말씀하시자

7    제자들은 "우리가 빵을 가져오지 않았구나!" 하며 수군거렸다.

8    예수께서 그 눈치를 알아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빵이 없다고 걱정들을 하다니, 너희는 그렇게도 믿음이 약하냐?

9    아직도 모르겠느냐? 빵 다섯 개로 오천 명이나 먹이고도 남아서 거두어들인 것이 몇 바구니나 되었느냐?

10    그리고 빵 일곱 개로 사천 명을 먹였을 때는 또 몇 바구니나 거두어들였느냐? 그것을 다 잊었느냐?

11    내가 한 말은 빵 이야기가 아니었는데 그것을 어찌하여 깨닫지 못하느냐?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사두가이파 사람들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12    그제야 그들은 예수께서 조심하라고 하신 것이 빵의 누룩이 아니라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사두가이파 사람들의 가르침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베드로의 고백 (마르코 8:27-30; 루가 9:18-21)

13    예수께서 필립보가이사리아 지방에 이르렀을 때에 제자들에게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 하더냐?" 하고 물으셨다.

14    "어떤 사람들은 세례자 요한이라 하고 어떤 사람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예레미야나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제자들이 이렇게 대답하자

15    예수께서 이번에는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16    "선생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 시몬 베드로가 이렇게 대답하자

17    예수께서는 "시몬 바르요나, 너에게 그것을 알려주신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 너는 복이 있다.

18    잘 들어라. 너는 1)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

19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20    그리고 나서 예수께서는 자신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단단히 당부하셨다.



수난에 대한 첫 번째 예고 (마르코 8:31-9:1; 루가 9:22-27)

21    그 때부터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자신이 반드시 예루살렘에 올라가 원로들과 대사제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그들의 손에 죽었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임을 알려주셨다.

22    베드로예수를 붙들고 "주님, 안 됩니다. 결코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하고 말리었다.

23    그러나 예수께서는 베드로를 돌아다보시고 "사탄아,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장애물이다. 너는 하느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을 생각하는구나!" 하고 꾸짖으셨다.



예수를 따르는 길

24    그리고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25    제 목숨을 살리려고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을 것이다.

26    사람이 온 세상을 얻는다 해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사람의 목숨을 무엇과 바꾸겠느냐?

27    사람의 아들이 아버지의 영광에 싸여 자기 천사들을 거느리고 올 터인데 그 때에 2)그는 각자에게 그 행한 대로 갚아줄 것이다.

28    나는 분명히 말한다. 여기 서 있는 사람들 중에는 죽기 전에 사람의 아들이 자기 나라에 임금으로 오는 것을 볼 사람도 있다."

길잡이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에게 표적을 보여줄 것을 성가시게 요구합니다. 한편,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의 위선과 사악함을 책망합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바리새인들과 그들의 교훈을 조심하라고 주의를 줍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이 실제로 어떤 분이신지에 대해 여러 가지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베드로는 예수님이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수난과 죽음에 대해 미리 말씀하고, 제자들에게 자기를 부인해야 한다고 교훈합니다.

새길말씀(마태복음 16:24-25)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묵상

오늘의 본문에서 6-12절을 다시 읽어 보세요. 밀가루 반죽에 누룩을 넣으면, 누룩이 반죽 전체를 부풀어 오르게 만듭니다. 예수님은 적은 누룩이 밀가루 반죽 전체를 부풀게 하듯이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의 위선적인 가르침이 이스라엘 백성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합니다. 오늘날 비슷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까? 누구입니까?

기도

주 하나님, 우리는 낙담과 의심 속에 믿음을 잃어버릴 때가 참 많습니다. 주님을 더욱 신뢰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주님의 영광과 사랑을 전하는 신실한 증인이 되기 원합니다.

중보기도

영적인 격려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 본 묵상 자료는 세계성서공회연합회 회원국인 미국성서공회 나이다연구소(Eugene A Nida Institute)에서 집필한 것입니다.
* 매일성경묵상은 매달 정해진 주제에 해당하는 성경 본문과 묵상 자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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