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은 시내 산과 시온 산, 즉 천상의 예루살렘을 대조시키고 있습니다. 천상의 예루살렘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 사이에 새 언약을 맺어 주신 예수님께 사람들이 나아오는 곳입니다. 이 장은 하나님의 나라는 결코 흔들릴 수 없음을 상기시키며 격려하는 말로 마칩니다.
새길말씀(히브리서 12:28)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묵상
12-17절은 어떤 지침을 주나요? 이 지침을 따르는 신앙 공동체는 어떤 모습일까요? “하늘의 예루살렘”을 22절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22절)이라고 부르는데, 이 표현은 앞선 장에도(11:10, 16) 등장합니다. 그 도성은 하나님께 신실했던 이들이 하늘에서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거하는 장소입니다. 22-24절을 다시 읽어 보십시오. 그 구절이 묘사하는 바를 한번 상상해 보십시오.
기도
주 하나님, 저를 불러 하나님의 백성의 기쁜 모임에 참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제가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를 드리게 하소서. 아멘.
* 본 묵상 자료는 세계성서공회연합회 회원국인 미국성서공회에서 제공한 자료를 허가를 받고 한글로 번역한 것입니다.
* 매일성경묵상은 매달 정해진 주제에 해당하는 성경 본문과 묵상 자료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