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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묵상

대한성서공회
2026년 09월 28일

9월의 주제 : 지혜와 힘을 더하게 하는 말씀

오늘의 말씀: 열왕기하 2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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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2 장

유다 왕 요시야(대하 34:1-2)

1   요시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팔 세라 예루살렘에서 삼십일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디다요 보스갓 아다야의 딸이더라

2   요시야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더라



율법책을 발견하다(대하 34:8-28)

3   요시야 왕 열여덟째 해에 왕이 므술람의 손자 아살리야의 아들 서기관 사반을 여호와의 성전에 보내며 이르되

4   너는 대제사장 힐기야에게 올라가서 백성이 여호와의 성전에 드린 은 곧 문 지킨 자가 수납한 은을 계산하여

5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감독자의 손에 넘겨 그들이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작업자에게 주어 성전에 부서진 것을 수리하게 하되

6   곧 목수와 건축자와 미장이에게 주게 하고 또 재목과 다듬은 돌을 사서 그 성전을 수리하게 하라

7   그러나 그들의 손에 맡긴 은을 회계하지 말지니 이는 그들이 진실하게 행함이니라

8   대제사장 힐기야가 서기관 사반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노라 하고 힐기야가 그 책을 사반에게 주니 사반이 읽으니라

9   서기관 사반이 왕에게 돌아가서 보고하여 이르되 왕의 신복들이 성전에서 찾아낸 돈을 쏟아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감독자의 손에 맡겼나이다 하고

10   또 서기관 사반이 왕에게 말하여 이르되 제사장 힐기야가 내게 책을 주더이다 하고 사반이 왕의 앞에서 읽으매

11   왕이 율법책의 말을 듣자 곧 그의 옷을 찢으니라

12   왕이 제사장 힐기야와 사반의 아들 아히감과 미가야의 아들 악볼과 서기관 사반과 왕의 시종 아사야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13   너희는 가서 나와 백성과 온 유다를 위하여 이 발견한 책의 말씀에 대하여 여호와께 물으라 우리 조상들이 이 책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며 이 책에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모든 것을 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내리신 진노가 크도다

14   이에 제사장 힐기야와 또 아히감과 악볼과 사반과 아사야가 여선지 훌다에게로 나아가니 그는 할하스의 손자 디과의 아들로서 예복을 주관하는 살룸의 아내라 예루살렘 둘째 구역에 거주하였더라 그들이 그와 더불어 말하매

15   훌다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너희는 너희를 내게 보낸 사람에게 말하기를

16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곳과 그 주민에게 재앙을 내리되 곧 유다 왕이 읽은 책의 모든 말대로 하리니

17   이는 이 백성이 나를 버리고 다른 신에게 분향하며 그들의 손의 모든 행위로 나를 격노하게 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곳을 향하여 내린 진노가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라 하셨느니라

18   너희를 보내 여호와께 묻게 한 유다 왕에게는 너희가 이렇게 말하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네가 들은 말들에 대하여는

19   내가 이 곳과 그 주민에게 대하여 빈 터가 되고 저주가 되리라 한 말을 네가 듣고 마음이 부드러워져서 여호와 앞 곧 내 앞에서 겸비하여 옷을 찢고 통곡하였으므로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20   그러므로 보라 내가 너로 너의 조상들에게 돌아가서 평안히 묘실로 들어가게 하리니 내가 이 곳에 내리는 모든 재앙을 네 눈이 보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사자들이 왕에게 보고하니라
제 22 장

유다 왕 요시야(대하 34:1-2)

1   요시야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팔세라 예루살렘에서 삼십 일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여디다라 보스갓 아다야의 딸이더라

2   요시야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더라



율법책을 발견하다(대하 34:8-28)

3   요시야왕 십 팔년에 왕이 므술람의 손자 아살리야의 아들 서기관 사반을 여호와의 전에 보내며 가로되

4   너는 대제사장 힐기야에게 올라가서 백성이 여호와의 전에 드린 은 곧 문 지킨 자가 수납한 은을 계수하여

5   여호와의 전 역사 감독자의 손에 붙여 저희로 여호와의 전에 있는 공장에게 주어 전의 퇴락한 것을 수리하게 하되

6   곧 목수와 건축자와 미장이에게 주게 하고 또 재목과 다듬은 돌을 사서 그 전을 수리하게 하라 하니라

7   그러나 저희 손에 붙인 은을 회계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 행하는 것이 진실함이었더라

8   대제사장 힐기야가 서기관 사반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의 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노라 하고 그 책을 사반에게 주니 사반이 읽으니라

9   서기관 사반이 왕에게 돌아가서 복명하여 가로되 왕의 신복들이 전에 있던 돈을 쏟아 여호와의 전 역사 감독자의 손에 붙였나이다 하고

10   또 왕에게 고하여 가로되 제사장 힐기야가 내게 책을 주더이다 하고 왕의 앞에서 읽으매

11   왕이 율법책의 말을 듣자 곧 그 옷을 찢으니라

12   왕이 제사장 힐기야와 사반의 아들 아히감과 미가야의 아들 악볼과 서기관 사반과 왕의 시신 아사야에게 명하여 가로되

13   너희는 가서 나와 백성과 온 유다를 위하여 이 발견한 책의 말씀에 대하여 여호와께 물으라 우리 열조가 이 책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며 이 책에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모든 것을 준행치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발하신 진노가 크도다

14   이에 제사장 힐기야와 또 아히감과 악볼과 사반과 아사야가 여선지 훌다에게로 나아가니 저는 할하스의 손자 디과의 아들 예복을 주관하는 살룸의 아내라 예루살렘 둘째 구역에 거하였더라 저희가 더불어 말하매

15   훌다가 저희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너희는 너희를 내게 보낸 사람에게 고하기를

16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곳과 그 거민에게 재앙을 내리되 곧 유다 왕의 읽은 책의 모든 말대로 하리니

17   이는 이 백성이 나를 버리고 다른 신에게 분향하며 그 손의 모든 소위로 나의 노를 격발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나의 이곳을 향하여 발한 진노가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라 하셨느니라

18   너희를 보내어 여호와께 묻게 한 유다 왕에게는 너희가 이렇게 고하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들은 말을 의논컨대

19   내가 이곳과 그 거민에게 대하여 빈 터가 되고 저주가 되리라 한 말을 네가 듣고 마음이 연하여 여호와 앞 곧 내 앞에서 겸비하여 옷을 찢고 통곡하였으므로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20   그러므로 내가 너로 너의 열조에게 돌아가서 평안히 묘실로 들어가게 하리니 내가 이곳에 내리는 모든 재앙을 네가 눈으로 보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사자들이 왕에게 복명하니라
제 22 장

유다 왕 요시야(대하 34:1-2)

1   요시야는 왕이 되었을 때에, 여덟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서른한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여디다는 보스갓 출신 아다야의 딸이다.

2   요시야는 주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하였고,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길을 본받아, 곁길로 빠지지 않았다.



율법책을 발견하다(대하 34:8-28)

3   요시야 왕 제 십팔년에, 왕은, 아살리야의 아들이요 므술람의 손자인 사반 서기관을, 주의 성전으로 보내며 지시하였다.

4   "힐기야 대제사장에게 올라가서, 백성이 주의 성전에 바친 헌금, 곧 성전 문지기들이 백성으로부터 모은 돈을 모두 계산하도록 하고,

5   그 돈을 주의 성전 공사 감독관들에게 맡겨, 일하는 인부들에게 품삯으로 주어 주의 성전에 파손된 곳을 수리하게 하시오.

6   목수와 돌 쌓는 사람과 미장이에게 품삯을 주고, 또 성전 수리에 필요한 목재와 석재도 구입하게 하시오.

7   그들은 모두 정직하게 일하는 사람들이니, 일단 돈을 넘겨 준 다음에는 그 돈을 계산하지 않도록 하시오."

8   힐기야 대제사장이 사반 서기관에게, 주의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다고 하면서, 그 책을 사반에게 넘겨 주었으므로, 사반이 그 책을 읽어 보았다.

9   사반 서기관은 그 책을 읽어 본 다음에, 왕에게 가서 "임금님의 신하들이 성전에 모아 둔 돈을 쏟아 내어, 작업 감독관, 곧 주의 성전 수리를 맡은 감독들에게 넘겨 주었습니다" 하고 보고하였다.

10   사반 서기관은 왕에게, 힐기야 대제사장이 자기에게 책 한 권을 건네 주었다고 보고한 다음에, 그 책을 왕 앞에서 큰소리로 읽었다.

11   왕이 그 율법책의 말씀을 듣고는, 애통해 하며 자기의 옷을 찢었다.

12   왕은 힐기야 대제사장과 사반의 아들 아히감과 미가야의 아들 악볼과 사반 서기관과 왕의 시종 아사야에게 명령하였다.

13   "그대들은 주께로 나아가서, 나를 대신하여, 그리고 이 백성과 온 유다를 대신하여, 이번에 발견된 이 두루마리의 말씀에 관하여 주의 뜻을 여쭈어 보도록 하시오. 우리의 조상이 이 책의 말씀에 복종하지 아니하고, 우리들이 지키도록 규정된 이 기록대로 하지 않았으므로, 우리에게 내리신 주의 진노가 크오."

14   그리하여 힐기야 제사장과 아히감과 악볼과 사반과 아사야가 살룸의 아내 훌다 예언자에게 갔다. 살룸은 할하스의 손자요 디과의 아들로서, 궁중 예복을 관리하는 사람이었다. 훌다는 예루살렘의 제 이 구역에서 살고 있었는데, 그들이 그에게 가서 왕의 말을 전하였다.

15   그러자 훌다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니, 그대들을 나에게 보낸 그에게 가서 전하시오.

16   '나 주가 말한다. 유다 왕이 읽은 책에 있는 모든 말대로, 내가 이 곳과 여기에 사는 주민에게 재앙을 내리겠다.

17   그들이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고, 1)그들이 한 모든 일이 나의 분노를 격발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분노를 이 곳에 쏟을 것이니, 아무도 끄지 못할 것이다'

18   주의 뜻을 주께 여쭈어 보라고 그대들을 나에게로 보낸 유다 왕에게 또 이 말도 전하시오. '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네가 들은 말을 설명하겠다.

19   이 곳이 황폐해지고 이 곳의 주민이 저주를 받을 것이라는 나의 말을 들었을 때에, 너는 깊이 뉘우치고, 나 주 앞에 겸손하게 무릎을 꿇고, 옷을 찢고, 내 앞에서 통곡하였다. 그러므로 내가 네 기도를 들어 준다. 나 주가 말한다.

20   그러므로 내가 이 곳에 내리기로 한 모든 재앙을, 네가 죽을 때까지는 내리지 않겠다. 내가 너를 네 조상에게로 보낼 때에는, 네가 평안히 무덤에 안장되게 하겠다.'"
그들이 돌아와서, 이 말을 왕에게 전하였다.

제 22 장

유다 왕 요시야(대하 34:1-2)

1   요시야는 왕이 되었을 때에 여덟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서른한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여디다는 보스갓 출신 아다야의 딸이다.

2   요시야는 주님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하였고,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길을 본받아, 곁길로 빠지지 않았다.



율법책을 발견하다(대하 34:8-28)

3   요시야 왕 제 십팔년에 왕은, 아샬랴의 아들이요 므술람의 손자인 사반 서기관을, 주님의 성전으로 보내며 지시하였다.

4   "힐기야 대제사장에게 올라가서, 백성이 주님의 성전에 바친 헌금, 곧 성전 문지기들이 백성으로부터 모은 돈을 모두 계산하도록 하고,

5   그 돈을 주님의 성전 공사 감독관들에게 맡겨, 일하는 인부들에게 품삯으로 주어 주님의 성전에 파손된 곳을 수리하게 하시오.

6   목수와 돌 쌓는 사람과 미장이에게 품삯을 주고, 또 성전 수리에 필요한 목재와 석재도 구입하게 하시오.

7   그들은 모두 정직하게 일하는 사람들이니, 일단 돈을 넘겨 준 다음에는 그 돈을 계산하지 않도록 하시오."

8   힐기야 대제사장이 사반 서기관에게, 주님의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다고 하면서, 그 책을 사반에게 넘겨 주었으므로, 사반이 그 책을 읽어 보았다.

9   사반 서기관은 그 책을 읽어 본 다음에, 왕에게 가서 "임금님의 신하들이 성전에 모아 둔 돈을 쏟아 내어, 작업 감독관, 곧 주님의 성전 수리를 맡은 감독들에게 넘겨 주었습니다" 하고 보고하였다.

10   사반 서기관은 왕에게, 힐기야 대제사장이 자기에게 책 한 권을 건네 주었다고 보고한 다음에, 그 책을 왕 앞에서 큰소리로 읽었다.

11   왕이 그 율법책의 말씀을 듣고는, 애통해 하며 자기의 옷을 찢었다.

12   왕은 힐기야 대제사장과 사반의 아들 아히감과 미가야의 아들 악볼과 사반 서기관과 왕의 시종 아사야에게 명령하였다.

13   "그대들은 주님께로 나아가서, 나를 대신하여, 그리고 이 백성과 온 유다를 대신하여, 이번에 발견된 이 두루마리의 말씀에 관하여 주님의 뜻을 여쭈어 보도록 하시오. 우리의 조상이 이 책의 말씀에 복종하지 아니하고, 우리들이 지키도록 규정된 이 기록대로 하지 않았으므로, 우리에게 내리신 주님의 진노가 크오."

14   그리하여 힐기야 제사장과 아히감과 악볼과 사반과 아사야가 살룸의 아내 훌다 예언자에게 갔다. 살룸은 할하스의 손자요 디과의 아들로서, 궁중 예복을 관리하는 사람이었다. 훌다는 예루살렘의 제 이 구역에서 살고 있었는데, 그들이 그에게 가서 왕의 말을 전하였다.

15   그러자 훌다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니, 그대들을 나에게 보낸 그에게 가서 전하시오.

16   '나 주가 말한다. 유다 왕이 읽은 책에 있는 모든 말대로, 내가 이 곳과 여기에 사는 주민에게 재앙을 내리겠다.

17   그들이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고, 1)그들이 한 모든 일이 나의 분노를 격발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분노를 이 곳에 쏟을 것이니, 아무도 끄지 못할 것이다.'

18   주님의 뜻을 주님께 여쭈어 보라고 그대들을 나에게로 보낸 유다 왕에게 또 이 말도 전하시오. '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네가 들은 말을 설명하겠다.

19   이 곳이 황폐해지고 이 곳의 주민이 저주를 받을 것이라는 나의 말을 들었을 때에, 너는 깊이 뉘우치고, 나 주 앞에 겸손하게 무릎을 꿇고, 옷을 찢고, 내 앞에서 통곡하였다. 그러므로 내가 네 기도를 들어 준다. 나 주가 말한다.

20   그러므로 내가 이 곳에 내리기로 한 모든 재앙을, 네가 죽을 때까지는 내리지 않겠다. 내가 너를 네 조상에게로 보낼 때에는, 네가 평안히 무덤에 안장되게 하겠다.'"
그들이 돌아와서, 이 말을 왕에게 전하였다.

제 22 장

요시아의 등극:그의 종교개혁

1   요시아는 팔 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삼십 일 년간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보스캇 출신인 아다야의 딸로서 이름을 여디다라 하였다.

2   그는 야훼의 눈에 드는 바른 정치를 폈다. 모든 일을 태조 다윗을 본받아 한 발짝도 어긋나지 않고 그대로 살았다.



야훼의 법전이 발견됨

3   요시아 제십 팔 년에, 왕은 므술람의 손자요 아살리야의 아들인 공보대신 사반을 야훼의 전으로 보내며 일렀다.

4   "대사제 힐키야에게 가서 이렇게 말하시오. '백성이 야훼의 전에 바친 헌금을 야훼의 전 문지기에게서 받아 내어

5   야훼의 전 공사감독들에게 주어 수리공사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도록 하시오.

6   목수와 돌쌓는 사람이나 미장이에게 품값을 주고 수리하는 데 쓸 목재와 석재를 사도록 하시오.

7   그러나 일단 돈을 내준 다음에는 계산하지 마시오. 그들은 정직하게 일할 것이오."

8   대사제 힐키야는 야훼의 전에서 법전을 찾았다고 하며 그 책을 공보대신 사반에게 주었다. 그것을 읽은

9   공보대신 사반은 왕에게 나아가 왕의 신하들이 성전 안에 보관되어 있던 은을 쏟아 야훼의 전을 수리하는 공사 감독들에게 넘겨 주었다고 보고하였다.

10   그리고 나서 공보대신 사반은 왕에게 "대사제 힐키야가 저에게 책을 한 권 주었읍니다" 하면서 왕의 면전에서 크게 읽었다.

11   그 율법책의 내용을 듣자 왕은 자기의 옷을 찢었다.

12   그리고는 대사제 힐키야, 사반의 아들 아히캄, 미가야의 아들 악볼, 공보대신 사반과 시종 아사야에게 명하였다.

13   "이번에 찾아 낸 이 책에 여러 가지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것에 대하여 나와 온 유다 백성이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야훼께 나가 여쭈어 보시오. 이 책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대로 하라고 하셨는데, 우리 선조들이 그 말씀을 따르지 않았으므로 우리가 불길 같은 야훼의 진노를 사게 되었소."

14   대사제 힐키야와 아히캄, 악볼, 사반, 아사야는 여예언자 훌다를 찾아 갔다. 훌다는 하르하스의 손자요 디크와의 아들인 의상담당관 살룸의 아내였다. 그들이 예루살렘 신시가에 살고 있는 훌다에게 가서 용건을 말하자,

15   훌다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여러분을 나에게 보내신 그분에게 가서 이스라엘의 하느님 야훼의 말씀이라고 하며 이렇게 전하시오.

16   '나 야훼가 선언한다. 유다 왕이 읽는 책에 적혀 있는 재앙을 내가 이제 이 곳과 이 곳 국민들에게 내리리라.

17   그들은 나를 저버리고 저희 손으로 만들어 세운 온갖 우상에게 제물을 살라 바쳐 나의 속을 썩여 주었다. 그런즉 나의 분노가 이 곳에 불길같이 떨어지면, 아무도 그 불을 끄지 못하리라.'

18   야훼께 문의하라고 여러분을 보낸 유다 왕에게 가서 이렇게 전하시오. '이스라엘의 하느님 나 야훼가 선언한다. 너는 나의 말을 받아 들였다.

19   이 곳이 쑥밭이 되고 여기 사는 사람들이 저주받으리라고 한 나의 말을 듣고 너는 눈앞이 캄캄해져서 내 앞에 무릎을 꿇었다. 네가 이렇게 내 앞에서 옷을 찢고 통곡하므로 나도 너의 소리를 들어 주기로 하였다. 이는 나의 말이라, 어김이 없다.

20   네가 세상을 떠나 조상들에게로 돌아 가는 날 너의 무덤에 고이 안장하게 하리라. 내가 이 곳에 내릴 재앙을 너는 네 눈으로 하나도 보지 않으리라.'" 사람들이 돌아 와 이 말을 어전에 아뢰었다.
제 22 장

요시아의 등극:그의 종교 개혁

1   요시아는 팔 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삼십일 년간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보스캇 출신인 아다야의 딸로서 이름을 여디다라 하였다.

2   그는 야훼의 눈에 드는 바른 정치를 폈다. 모든 일을 태조 다윗을 본받아 한 발짝도 어긋나지 않고 그대로 살았다.



야훼의 법전이 발견됨

3   요시아 제십팔년에, 왕은 므술람의 손자요 아살리야의 아들인 공보대신 사반을 야훼의 전으로 보내며 일렀다.

4   "대사제 힐키야에게 가서 이렇게 말하시오. '백성이 야훼의 전에 바친 헌금을 야훼의 전 문지기에게서 받아내어

5   야훼의 전 공사감독들에게 주어 수리 공사 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도록 하시오.

6   목수와 돌 쌓는 사람이나 미장이에게 품값을 주고 수리하는 데 쓸 목재와 석재를 사도록 하시오.

7   그러나 일단 돈을 내준 다음에는 계산하지 마시오. 그들은 정직하게 일할 것이오."

8   대사제 힐키야는 야훼의 전에서 법전을 찾았다고 하며 그 책을 공보대신 사반에게 주었다. 그것을 읽은

9   공보대신 사반은 왕에게 나아가 왕의 신하들이 성전 안에 보관되어 있던 은을 쏟아 야훼의 전을 수리하는 공사 감독들에게 넘겨주었다고 보고하였다.

10   그리고 나서 공보대신 사반은 왕에게 "대사제 힐키야가 저에게 책을 한 권 주었습니다." 하면서 왕의 면전에서 크게 읽었다.

11   그 율법책의 내용을 듣자 왕은 자기의 옷을 찢었다.

12   그리고는 대사제 힐키야, 사반의 아들 아히캄, 미가야의 아들 악볼, 공보대신 사반과 시종 아사야에게 명하였다.

13   "이번에 찾아낸 이 책에 여러 가지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것에 대하여 나와 온 유다 백성이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야훼께 나가 여쭈어보시오. 이 책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대로 하라고 하셨는데, 우리 선조들이 그 말씀을 따르지 않았으므로 우리가 불길 같은 야훼의 진노를 사게 되었소."

14   대사제 힐키야와 아히캄, 악볼, 사반, 아사야는 여예언자 훌다를 찾아갔다. 훌다는 하르하스의 손자요 디크와의 아들인 의상담당관 살룸의 아내였다. 그들이 예루살렘 신시가에 살고 있는 훌다에게 가서 용건을 말하자,

15   훌다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여러분을 나에게 보내신 그분에게 가서 이스라엘의 하느님 야훼의 말씀이라고 하며 이렇게 전하시오.

16   '나 야훼가 선언한다. 유다 왕이 읽는 책에 적혀 있는 재앙을 내가 이제 이 곳과 이 곳 국민들에게 내리리라.

17   그들은 나를 저버리고 저희 손으로 만들어 세운 온갖 우상에게 제물을 살라 바쳐 나의 속을 썩여주었다. 그런즉 나의 분노가 이 곳에 불길같이 떨어지면, 아무도 그 불을 끄지 못하리라.'

18   야훼께 문의하라고 여러분을 보낸 유다 왕에게 가서 이렇게 전하시오. '이스라엘의 하느님 나 야훼가 선언한다. 너는 나의 말을 받아들였다.

19   이 곳이 쑥밭이 되고 여기 사는 사람들이 저주받으리라고 한 나의 말을 듣고 너는 눈앞이 캄캄해져서 내 앞에 무릎을 꿇었다. 네가 이렇게 내 앞에서 옷을 찢고 통곡하므로 나도 너의 소리를 들어주기로 하였다. 이는 나의 말이라, 어김이 없다.

20   네가 세상을 떠나 조상들에게로 돌아가는 날, 너의 무덤에 고이 안장하게 하리라. 내가 이 곳에 내릴 재앙을 너는 네 눈으로 하나도 보지 않으리라.'" 사람들이 돌아와 이 말을 어전에 아뢰었다.

길잡이

요시야 왕(기원전 640-609년)의 통치 기간에 성전에서 율법책이 발견됩니다. 여선지자 훌다에게 조언을 구하자, 그녀는 왕에게 하나님의 경고를 전합니다.

새길말씀(열왕기하 22:18-19)

너희를 보내 여호와께 묻게 한 유다 왕에게는 너희가 이렇게 말하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네가 들은 말들에 대하여는
내가 이 곳과 그 주민에게 대하여 빈 터가 되고 저주가 되리라 한 말을 네가 듣고 마음이 부드러워져서 여호와 앞 곧 내 앞에서 겸비하여 옷을 찢고 통곡하였으므로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묵상

율법책을 읽고서 요시야 왕은 무엇을 깨닫게 되었나요(13절)? 훌다가 전한 메시지는 어떤 내용이었나요(16-20절)? 요시야 왕은 왜 화를 면하게 되었나요?

기도

자비롭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겸손하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제 마음에서 죄를 깨끗이 씻어 주시고 주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길로 인도해 주소서. 아멘.

* 본 묵상 자료는 세계성서공회연합회 회원국인 미국성서공회에서 제공한 자료를 허가를 받고 한글로 번역한 것입니다.
* 매일성경묵상은 매달 정해진 주제에 해당하는 성경 본문과 묵상 자료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