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땅에 성경을 전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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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5-26본문

성경 증정(왼쪽부터 서울광염교회 박경한 집사, 최규환 목사)
2026년 5월 22일, 본 공회(이사장 이선균 목사)에서는 서울광염교회(조현삼 목사)의 후원으로 해외 3개국에 성경 21,350부를 보내는 기증 예식을 가졌습니다.(중앙아프리카공화국-링갈라어 성경 2,600부, 프랑스어 성경 2,100부, 스리랑카-신할라어 성경 3,500부, 타밀어 성경 700부, 에콰도르-스페인어 성경 11,010부, 스페인어 어린이 그림 성경 1,440부)
이번 기증 예식에서 서울광염교회 성경 반포 사역 담당인 최규환 목사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계속해서 성경을 반포하며 온 땅에 성경을 전해야 합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증인이 된 우리가 감당해야 할 사명입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스리랑카, 에콰도르 사람들이 성경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라고 성경을 통해 많은 이들이 구원의 은혜를 경험하게 되기를 기대했습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성서공회 실벵 젠돌레 총무를 비롯하여 후원받는 성서공회 총무들은 영상 인사를 통해 성경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과 교회 등 여러 곳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성경을 후원해 준 서울광염교회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본 공회 호재민 총무는 “서울광염교회가 후원한 성경이 전 세계 곳곳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불교권과 이슬람권, 공산권은 물론 내전과 정치적 혼란을 겪는 지역, 극심한 빈곤 지역에까지 말씀의 능력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서울광염교회의 헌신으로 보내진 복음의 씨앗은 세계 각지에서 복음의 꽃을 피우고, 귀한 열매로 맺어지게 될 것입니다.”라고 성경 말씀을 통해 각 나라에 생명의 열매가 맺어지길 소망했습니다.
이번에 성경을 후원하는 3개국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새 힘과 위로를 얻기를 소망하며 성경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성경은 장기화된 내전과 극심한 빈곤으로 고통받고 있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사람들이 상처를 치유하며 절망 속에서 하나님의 위로와 소망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불교 인구가 약 70%를 차지하여 사회적 소수로 차별과 위협 속에 살아가는 스리랑카 기독교인들에게 믿음을 지켜낼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 또한 반복되는 폭력과 범죄에 노출된 에콰도르의 다음 세대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올바른 가치관과 믿음을 세워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서울광염교회는 2021년 마다가스카르를 시작으로 ‘온 세계를 예수의 피 묻은 성경으로 칠한다’는 비전을 품고, ‘성경 반포 은행’ 사역을 통해 말씀을 필요로 하는 세계 곳곳에 성경을 보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전 세계 48개국에 총 314,199부의 성경을 후원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처음 품었던 복음의 열정과 마음으로 지금까지 꾸준히 성경 반포 사역을 이어오며, 구원의 소식을 기다리는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기증 예식에 참석한 서울광염교회 성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