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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으로 토고에 생명의 빛을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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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7-12-09 15:58 조회1,9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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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으로 토고에 생명의 빛을 밝히다 -


 

2017년 4월 18일 오전 11시, 본 공회 반포센터(경기도 용인시 소재)에서 덕수교회(김만준 목사)의 후원(2천만 원)으로 토고에 불어 성경 9,016부를 보내는 성경 기증식이 열렸다.



기증식에 함께한 덕수교회 성도들



토고의 전체 인구 750만 여 명 중 25세 미만의 청소년층은 60%이다. 그러나 14세 미만의 청소년들 중 47%가 아동 노동 현장에 내몰리고 있다. 특히 도시에 비해 시외 지역에는 생계 활동에 뛰어든 청소년들의 수가 월등히 많다. 이 청소년들은 대부분 건설현장, 가사 도우미로 일하고 있으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어려운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성경을 사줄 수 없어서 이들은 성경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다.


이에 토고성서공회는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성경 보급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시외 지역의 학교에 성경을 전하여 학생들이 성경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고, 성경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또한 토고성서공회는 HIV/에이즈 환자들을 위해 성경을 활용한 ‘선한 사마리아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모국어로 된 성경이 없는 부족 사람들을 위해 첫 번역 성경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복음을 통해 진정한 삶의 의미를 깨닫고, 기쁨과 희망이 가득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덕수교회 김만준 목사는 ‘주의 말씀의 위력’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은 바로 성경입니다. 인간이 바라는 모든 것이 바로 이 말씀 안에 있으며, 성경은 우리들을 바른길로 인도하고 온전하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하나님의 말씀의 위력이 성경을 받게 될 수많은 토고 사람들에게 나타나 개인을 넘어 가정과 사회, 나라가 변화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설교를 하였다.


본 공회 권의현 사장은 ‘우리나라는 선교사가 오기 전에 먼저 성경이 번역되어 사람들이 말씀을 통해 문자를 배웠고, 여성의 인권이 향상되었고, 교회의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우리가 체험한 이 놀라운 기적이 성경을 간절히 원하지만 가질 수 없는 토고 사람들에게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토고에 생명의 빛을 보내는 이 사역을 위해 함께 동참하시고 후원해주신 덕수교회에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인사말을 전하였다.



성경 증정 - 김만준 목사(오른쪽), 권의현 사장(왼쪽)


 

성경을 컨테이너에 실으면서 손인웅 목사는 ‘이 성경이 전달되는 곳마다 말씀의 능력이 나타나서 모두가 새 사람이 되고, 새 나라가 되고, 새로운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이 말씀에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라고 기도를 하였다. 덕수교회의 후원으로 보내는 불어 성경은 6월 28일에 토고의 로메항에 도착하여 토고성서공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사 작성일 2017년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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