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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현장 소식

예수님이 저의 질병을 담당하시고, 우상숭배로부터 빠져나오게 해주셨어요!

나의 삶을 바꾼 성경 한 권- 라오스성서공회 -성경을 들고 있는 라오스 몽 족의 누쏭라오스의 소수민족 중 하나인 몽(Hmong)족의 누쏭(Nouxong)은 부족의 다른 소녀들처럼 학교에 다닌 적이 없습니다. 부모님은 자녀를 여덟 명 두었지만 아들만 공부를 시켰고, 딸들은 그냥 집에서 지내게 하였습니다. 누쏭은 동생들 돌보는 일을 도왔습니다. >> 누쏭이 그리스도를 알게 된 것은 병 때문이었습니다. 그녀에게 질병의 고통과 두려움이 닥쳤을 때 우연히 교회에 가서 처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은 몽어로 된 성경을 주었지만 그녀는 읽을 수 없었습니다. 학교에 가 본 적이 없어 글을 읽을 줄 몰랐기 때문입니다. 목사님은 누쏭에게 태국 북부에 있는 치앙마이에 가라고 조언을 해주었고, 거기서 누쏭은 6개월 동안 몽어를 배워 공부하며 믿음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로부터 일 년 뒤인 2008년, 그녀의 몸은 다시 아프기 시작했고 때론 정신을 잃기도 하였습니다. 의사들은 3개월 동안 병의 원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누쏭은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몰려왔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위로해주었습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평안과 보호하심을 느끼게 된 누쏭은 매일 기도를 하면서 점차적으로 건강을 회복하였습니다. >> 몽족은 샤머니즘과 조상숭배를 합니다. 이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영혼이 여러 개 있어서 영혼이 떠나가거나 악령에 의해 납치가 되면 그 결과로 질병에 걸린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아픈 사람이 있으면 무당이 집을 방문하여 주술행위를 행합니다. 일 년 전 누쏭의 어머니도 몸이 아팠고, 다행히 그 일을 계기로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식구들은 여전히 무당에 의존했고, 더 이상 가족들과 한 집에서 살 수 없어 가족들을 떠나 혼자 살고 있습니다.  >> 매일 밤 누쏭은 자신에게 큰 위로가 되는 몽어 성경을 읽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건강한 몸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누쏭은 언젠가 샤머니즘과 조상숭배에 빠져있는 가족들이 자신을 통해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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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한국 교회와 후원자님!

성경을 받은 사람들 - 차드, 남수단, 크로아티아, 르완다성서공회 - 기증받은 성경을 창고에 보관하는 남수단성서공회 직원  해외 성경 보내기 후원회원들과 한국 교회의 후원으로 성경을 받은 해외 성서공회에서 감사의 메시지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성경을 받고, 변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끼고 있는 해외 성서공회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차드   차드성서공회 총무  차드를 늘 기억해 주시는 한국의 성도님들께 감사합니다.  차드는 부족어 성경의 수요가 많습니다. 그러나 재정적인 문제로 성경 제작을 할 수가 없었는데, 성경을 기증해주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보급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매년 기증해주시는 불어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에 더 가까워지고 있으며, 차드성서공회 역시 이 성경을 기반으로 여러 가지 사역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으로 인해 매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성경을 전하고 있습니다.  차드의 온 지역에 하나님의 말씀이 전파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남수단 남수단성서공회 총무  최근 남수단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거주하는 카툰 지역에 성경을 많이 반포하였습니다. 과거 이 지역 사람들은 무슬림이었지만. 현재는 기독교인의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지금 성경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성경 보급 사역을 통해 현재 창고에 있는 성경을 거의 다 반포한 상황입니다. 작년 우리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성경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한국의 후원자님들과 교회들의 사랑으로 창고에 성경을 채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경제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사람들은 하나님을 의지하며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기도하며 이 상황을 극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성서공회 총무   크로아티아의 주요 종교는 가톨릭이지만, 개신교 교회들의 성경 요청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과거 공산주의의 영향으로 공산 정권이 50년간 통치하였기 때문에 유럽 다른 나라들보다 성경에 대한 갈급함이 더욱 큽니다.  그래서 단순히 성경을 반포할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성경을 더 가까이하고, 규칙적으로 읽도록 하기 위해 여러 교단들과 함께 사역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일학교와 성경 공부 모임을 활용하여 추진하고 있는데, 그 일환으로 최근 많은 교회들이 성경 연속 읽기 대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크로아티아성서공회가 함께 사역하는 보스니아 지역의 인구 절반은 무슬림이고, 나머지는 다양한 기독교 교단 소속 교인들입니다. 우리는 무슬림들을 위한 선교 사역에 특별히 초점을 맞추고 모든 기독교 교회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점점 이슬람교에서 개종하는 수가 늘어나고 있으며, 성경을 읽은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을 교회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 르완다 ​르완다성서공회 총무   르완다성서공회는 학생들을 위한 성경 보급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번에 기증해주신 성경을 중학교 학생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성경을 받고자 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말씀에 갈급해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르완다의 많은 학교에는 성경 한 권을 살 수 없고, 생활조차 불안정한 고아들이 많습니다. 학교와 교회들을 방문할 때면 사람들이 성경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는지 물어보곤 합니다. 우리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경 보급 사역을 진행하면서 우리의 미래 세대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올바른 신앙을 가지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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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첫 성경

[63-1] 현장이야기  우간다 루마사바어 첫 번역 성경 봉헌식- 우간다성서공회 -   2016년 12월, 한국 교회와 대한성서공회 후원회원들의 후원으로 보낸 루마사바어 첫 번역 성경이 현지에 도착하여 봉헌식을 가졌습니다. 성탄절에 만나게 된 생애 첫 번역 성경, 잊을 수 없는 감격의 봉헌식 현장을 소개합니다. 2016년 12월 23일, 우간다 동부 음발레(Mbale) 지역은 이른 아침부터 수많은 인파로 북적거렸습니다. 라디오와 TV 등의 매체를 통해 봉헌식 소식을 듣고 찾아온 이들은 어린아이부터 백발의 노인까지 다양했습니다.  드디어 루마사바어 첫 번역 성경 봉헌을 축하하는 찬양이 울려 퍼지자, 현장에 있던 사람들의 얼굴에는 기쁨과 감격이 넘쳐 났습니다. 성경을 받기 위하여 먼 길을 걸어 온 바마사바 부족 사람들은 생애 첫 성경을 손에 들고 춤을 추며 행진하였습니다. 자신의 언어로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수 있다는 사실에 감격해하며 곳곳에서 감사기도를 드리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성경을 펼쳐보는 부족 사람들(왼쪽)과 이번에 전달된 루바사바어 첫 번역 성경   오후가 되자 준비한 성경이 모두 바닥이 났습니다. 성서공회 직원이 급히 차로 4시간이 넘는 거리에 있는 수도 캄팔라(Kampala)지역에 가서 책을 구해왔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받기 위해 몇 시간씩 서서 기다려야 했지만, 그 누구도 짜증내거나 불평하지 않고 놀랍도록 평온하고 질서있게 성경을 기다렸습니다.  모국어로 된 성경을 오랫동안 고대해 온 그들에겐 뜨거운 날씨와 피곤함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아 보였습니다.  드디어 루마사바어 첫 번역 성경을 받은 사람들은 상기된 얼굴로 하나님의 말씀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바마사바부족 사람들은 교회는 다니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한 글자 한 글자씩 정확하게 읽을 수 있게 되었고, 매일 말씀을 묵상하면서 삶에 적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경 번역자 밀턴 시서에 따르면 번역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루마사바어 안에서도 많은 방언들이 존재하는데, 그 중에서 많이 사용하는 단어와 표현을 선정하기가 쉽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선 루마사바어의 여러 방언으로 번역 작업을 계속 진행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루마사바어 개정판 성경의 번역과 제작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수많은 우간다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할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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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관문, 에티오피아에 말씀의 씨앗을 뿌리다!

[63-1] 현장이야기  에티오피아 암하라어 성경 기증식- 에티오피아성서공회 -  아디스아바바의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 에티오피아 성도들 지난 2월,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의 후원으로 에티오피아성서공회에 암하라어 성경 10,000부를 기증하였습니다.>> 에티오피아의 첫 인상  아프리카의 심장부 에티오피아의 도시에 도착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도색되지 못한 낡은 콘크리트 건물들과 차선과 신호등이 존재하지 않은 도로였습니다. 사람들은 가축을 이끌고 삼삼오오 모여 있거나 어디론가 무리 지어 이동하고 있었고, 일행을 태운 차가 잠시 멈추기라도 하면 어디선가 나타난 코흘리개 어린아이를 안은 사람들이 창문을 두드리며 손을 벌려 무언가를 달라고 애원하였습니다. 수도 아디스아바바의 거리   한 때 에티오피아는 우리나라보다 높은 경제수준을 유지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오랜 공산화와 독재, 내전 그리고 극심한 가뭄 등으로 이곳 주민들의 삶은 피폐해졌고 현재는 1인당 국민소득이 300달러에 불과한 세계 최빈국의 하나로 전락했습니다.  계속되는 경제위기로 인해 수많은 아이들이 고아로 남겨져 수도인 아디스아바바에 있는 고아만 무려 60만 명으로 추정됩니다.    >> 아프리카 고대 기독교의 시초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 대륙의 중심에 위치해 지정학적으로 가장 중요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독특하게도 이슬람의 영향으로부터 벗어나 기독교 국가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에티오피아는 성경의 사건들과 긴밀하게 맞물려 있습니다.  성경 속 구스 사람, 시바 여왕, 에티오피아 내시들 모두 에티오피아인들로 추정되며 곳곳에 그 흔적들을 느낄 수 있는 유적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아프리카 고대 기독교의 시초가 되어 3천 년이 넘는 기독교의 역사를 지닌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성서 보급률은 턱없이 낮습니다. 성경을 구하기에 앞서 당장 생계를 유지하기도 힘든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많다는 에티오피아성서공회 직원의 설명을 들으며 우리는 기증식 장소로 향하였습니다.  >> 뜨거웠던 성경 기증식 현장  한국시간으로 2월 8일 진행된 현지 기증식에는 많은 에티오피아 그리스도인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자리를 가득 메운 사람들은 하나님을 향한 사랑만큼 말씀을 향한 열정 또한 컸습니다. 성경을 읽고 싶어도 읽지 못했던 지난날들을 순식간에 보상받았다는 듯 성경을 받아 든 사람들의 얼굴에는 기쁨과 감격이 넘쳐났습니다. 기증식에 참석한 에티오피아 사람들   사실 에티오피아 사람들에게 성경을 구하는 것은 너무나도 어려운 일입니다.  현지 교회 지도자들에 따르면 한 교회에서 성경을 갖고 있는 사람은 3~4명에 불과하며 이 역시 목회자들뿐입니다.  스스로 바른 신앙을 정립해 가기 매우 어려운 환경이며, 뿌리 깊은 정교회와 신흥 이단들의 위협에도 노출되어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성경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본 공회와 사랑의교회 일행은 이러한 현지의 상황을 직접 확인하며 더 많은 성경 보급의 필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자 우리에게는 영의 양식임에도 불구하고 에티오피아에는 성경이 매우 부족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성경 보급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합니다." - 에티오피아성서공회 일마 게타훈 총무 영혼 구원을 위한 간절한 마음을 모아 전달한 암하라어 성경이 복음의 씨앗으로 심겨져 에티오피아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대륙의 복음화로 열매 맺을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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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강하게 합니다!

힘든 시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알제리성서공회 -  교회에서 기도하는 쥬어 전 세계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희망을 얻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알제리에 사는 쥬어(Djougher, 가명)는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힘을 얻으며 살아갑니다.몇 년 전, 쥬어의 남편은 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네 번째 아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홀로 네 명의 자녀를 키우는 것이 결코 쉽진 않았지만, 쥬어는 그 힘든 시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믿음의 동역자였던 남편이 죽었을 때 정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슬픔이 몰려올 때마다 더욱 성경을 읽었고, 그동안 깨닫지 못했던 말씀들이 깨달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쥬어는 대학 시절부터 하나님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무슬림이었던 쥬어는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어렴풋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접해본 적도 없고, 주위에 하나님에 대해 알려줄 만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 기독교인 친구가 다가왔습니다. 그 친구는 무슬림의 형식적인 기도 수칙에 대해 말하며, 하나님께서는 형식적인 모습보다 진심을 원하신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그 말을 들은 후 쥬어는 하나님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친구가 건네준 신약전서를 읽으면서 하나님을 믿기 시작했고, 기독교인 남편을 만나 가정을 꾸렸습니다.  성경을 보는 쥬어  쥬어는 일주일 중 하루는 성경을 읽고, 성경 공부를 하는 데에 시간을 보냅니다. 특히 이사야 54장 말씀을 가장 좋아하는데, 처음 하나님을 믿게 되었을 때, 마음에 많이 와 닿아 지금까지도 되새기고 있는 구절입니다. 쥬어는 말씀을 통해 영적으로 더욱 성장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알제리에서 기독교인으로 살며 겪는 어려움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쥬어는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면서 담대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알제리의 기독교인들은 무슬림을 무서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위협의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우리를 더욱 강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쥬어의 어머니 역시 무슬림이며, 다른 가족들 역시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그러나 늘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는 쥬어의 모습을 보면서 가족들은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있습니다. 쥬어에게 기도를 요청하는가 하면, 쥬어와 이야기를 나누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도 합니다.  "제가 처음 하나님을 믿었을 때 큰 나무 그림을 보았습니다. 그 나무는 뿌리가 깊게 박혀있고, 열매가 가득했습니다. 저 역시도 그 나무처럼 하나님 말씀으로 깊이 뿌리 내려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길 원합니다. 어떠한 상황에 처하더라도 항상 하나님 말씀을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너 곤고하며 광풍에 요동하여 안위를 받지 못한 자여 보라...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을 것이니 네 자녀에게는 큰 평안이 있을 것이며 (이사야 54: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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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성장통을 겪고 있는 라오스와 캄보디아에 다녀오다!

[62-4] 현장이야기  핍박 가운데 더욱 성장하는 라오스- 라오스성서공회 - 어린이 성경을 받고 기뻐하는 라오스 어린이 라오스에서 기독교는 1872년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1975년에 공산주의 체재로 변하면서 기독교에 대한 탄압이 시작되었습니다. 수많은 교회들이 문을 닫고, 교계 지도자들과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라오스를 떠났습니다. 약 15년 후, 정부는 공식적으로 기독교를 인정하였고, 기독교 총회인 ‘라오스복음총회’가 설립되었습니다.  그러나 헌법 30조에 ‘개인은 자유롭게 신앙을 가질 수 있지만, 남에게 종교를 강요할 수 없다.’는 조건을 달아 외국 선교사들의 선교활동은 금지하고 있습니다.  오직 현지인 목사와 전도사들에 의한 전도활동만 허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라오스에는 공식 신학교가 많지 않아 라오스 복음주의 총회에 속한 목사 56명, 전도사가 68명으로 지도자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특히 시골의 교회 대부분은 담임 목사 없이 전도사와 교역자가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수도 비엔티안 지역에서 약 2시간 떨어진 곳에 위치한 후와이캄(HuayKham) 교회 역시 전도사가 사역을 하고 있었습니다. 캄파 전도사는  "몇 년 전, 군인과 경찰이 총을 가지고 예배시간에 들어와 교인들을 위협했습니다. 작년에는 교회 예배당의 십자가를 끌어내리려고 하였고, 올해에는 예배 때 사용하는 기타를 부수는 일도 있었습니다."라고 말하며 현지 사역의 어려움을 전하였습니다.  라오스 파트너십의 생다오 목사(맨 왼쪽)와 후와이캄 교회 교역자들   캄파 전도사의 말대로 라오스의 기독교인들은 비기독교인들에 의해 생계를 위협받기도 하고, 심지어 신앙포기각서를 쓰라는 협박까지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라오스 교인들은 이에 굴하지 않고, 신앙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이처럼 라오스에서 믿음을 지키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기독교인 약 20만 명 중 성경을 갖고 있는 사람은 30%가 채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성경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라오스 정부에서는 공식적으로 성경을 출판하는 것을 막고 있을 뿐만 아니라 ‘라오스성서공회’라는 명칭 역시 허가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라오스 내에서는 일반 출판사(Lao Book Shop)로, 세계성서공회연합회 내에서는 라오스 파트너십(LaosPartnership)이라는 이름으로 성경 보급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받고 그 자리에서 읽고 있는 라오스 사람들   라오스 교인들은 성경을 받자마자 품에 껴안으며 “홉짜이(라오스어 ‘감사합니다.ʼ)”라고 말하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라오스 기독교인들은 핍박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해 더욱 강건한 믿음으로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아픔의 시간을 견뎌내고, 새롭게 성장하는 캄보디아- 캄보디아성서공회 - 성경을 읽고 있는 캄보디아 문자교실 학생들 캄보디아는 수년간의 전쟁과 대학살의 상처를 안고 있는 나라입니다.  수도 프놈펜 곳곳에서는 아직도 ‘크메르루즈’에 의한 대학살, 기아 그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받았던 캄보디아 사람들의 아픔이 남아있습니다.  최근 캄보디아는 도시를 중심으로 급격한 경제성장을 이루어 나가는 반면, 지방은 극심한 가난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기초 교육을 받기 어려워 글자를 읽고 쓸 수 있는 사람들이 매우 적습니다.  이에 캄보디아성서공회는 성경을 활용한 문자교실을 열어 마을 주민들이 함께 모여 글을 배움과 동시에 성경을 전하는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문자교실에 참여한 사람들   우리 일행은 시골지역에서 문자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문자교실 여교사는 "이 교회를 처음 열었을 때 글을 읽고 쓸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2년 후에 캄보디아성서공회에서 문자교실을 한다는 소식을 들었고,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게 글자를 알려주기 시작했습니다." 성경을 받자마자 아이들과 어른들은 한 글자 한 글자 손으로 짚어가며 그 자리에서 성경을 소리 내어 읽었습니다. "문자교실을 통해서 학교에 갈 수 없는 아이들이 글을 읽게 되고, 동시에 성경을 읽게 되었으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신앙을 갖고 용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문자교실은 하나님을 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전도 장소입니다. 글을 배우고, 성경을 읽게 된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직접 전도에 앞장섭니다. 우리가 방문한 다른 지역의 문자교실에도 글을 배우기 위해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부모님 손을 잡고 참여한 어린이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문자교실이 글을 깨우치는 동시에 온 가족이 복음을 접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는 것입니다. 문자교실을 통해 글을 배우고 성경을 읽게 된 캄보디아 어린이들   한편 캄보디아는 최근 문호가 열리면서 교회와 기독교인들의 수가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현지의 선교사들은 그 이면엔 부작용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일행이 만난 한 선교사는 “캄보디아에 처음 기독교가 들어왔을 때에는, 대부분 구호 사역에 힘썼습니다. 지금도 어려운 지역이 많긴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니 점점 하나님 말씀과 멀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성경을 가지고 말씀을 바르게 전해야 할 때입니다.”라며 성경 보급의 중요성을 설명했습니다.  지금 라오스와 캄보디아는 성장통을 겪고 있습니다. 핍박 가운데서 믿음을 지키고자 힘쓰는 라오스와 급격한 성장 속에서도 말씀대로 삶을 살고자 노력하는 캄보디아 교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성경입니다. 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바르게 설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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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에 아이들이 몰려오고 있어요!

어린 아이들, 하나님과 만나다 - 말라위성서공회 - 어린이 성경을 받고 기뻐하는 말라위 미치루 지역 주일학교 어린이들 말라위성서공회는 2013년부터 성경 및 성경공부 교재를 구입할 수 없는 어려운 교회들을 대상으로 ‘어린 아이들, 하나님과 만나다’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각 교회 주일학교에 어린이 성경을 보급하면서 아이들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돕고, 다양한 그림들을 통해 성경 말씀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성경을 소중히 여기는 말라위 아이들 “선생님, 성경을 더 받을 수 있을까요?” 칠로모니 지역의 잠베지 교회 주일학교 선생님인 미진가 목사님은 어린이 성경을 반포하는 말라위성서공회 직원에게 다가가 더 많은 성경을 요청합니다. “이 곳 어린이들은 성경을 아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멀리 있는 아이들까지 몰려와 주일학교가 매주 꽉 차고 있습니다!”  말라위성서공회가 ‘어린 아이들, 하나님과 만나다’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이후 위와 같은 요청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15개 교회의 주일학교에 어린이 성경을 반포하였고, 앞으로 더 많은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수 있도록 이 사역을 계속 진행하고자 합니다.  >> 주일학교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2시간을 걸어오다  올해 10살인 안젤라는 디란데라는 빈민가 지역 교회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안젤라는 성서공회에서 받은 어린이 성경을 읽은 후로, 자신과 동생들의 삶이 변화되었다고 고백합니다.   "저는 집에서 동생들에게 성경을 읽어 줍니다. 제 동생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어 하고,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들을 재미있어 합니다." 시골지역에 사는 어린이들은 주일학교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2시간 이상을 걸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오랜 시간 걸어와도 아이들의 얼굴엔 기쁨이 넘칩니다. 성경이 어린이들에게 상당한 영향력을 끼쳐 수많은 아이들이 교회로 몰려오는 동기가 되고 있습니다.  어린이 성경을 들고 주일학교에 참석한 어린이    >> 모든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말라위는 경제 상황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조차 가난으로 인해 무기력하고 망연자실한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이렇다보니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성경을 사줄 경제적인 여유가 없습니다. 본 공회는 올해 치체와어 성경 등을 포함해 총 7,400부의 성서를 무상으로 기증하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어린이들이 성경 없이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성탄절, 어린이들이 가장 받고 싶어 하는 선물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을 읽을 때 가장 행복하다는 말라위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선물할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선교 현장 소식

남수단의 상황을 알려드립니다!

"우리 삶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 남수단성서공회 - 함께 기도하고 있는 트라우마 치유 프로그램 참가자들  2015년 본 공회를 통해 7,200부의 성경을 받은 남수단성서공회 총무는 성경 기증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며 남수단의 상황을 소개했습니다. 성경을 기증해 주신 한국 교회와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처한 이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 여러분이 전해주시는 사랑과 성경은 우리에게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힘과 희망을 주었습니다. 남수단이 처해있는 상황 전반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남수단성서공회 직원들의 일부 가족들은 내전으로 인해 이웃 나라의 난민 캠프로 옮겨야 했습니다.  다행히도 직원들과 가족들은 무사히 이 시간들을 견뎌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간다, 케냐, 그리고 콩고민주공화국으로 피난을 떠나면서 수도인 주바 지역은 사실상 텅텅 비어 있습니다.  성서의 반포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재고는 6월에 거의 바닥을 보였고, 새롭게 올 성경들은 주바 지역을 통해 도착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6월에 몸바사 지역에서 성경을 싣고 오던 화물차가 내전으로 인해 주바로 들어오지 못하고 다시 되돌아갔습니다. 우리는 그 성경들을 우간다에 거의 2달 동안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 물가가 너무나 비싸서 하루에 저녁 한 끼만 먹습니다.   감사하게도 여러분의 기도로 성경이 도착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싣고 오는 화물차가 음식을 운송한다고 생각하고, 성서공회 사무실까지 따라오는 상황도 벌어졌습니다. 현재 주바 지역의 많은 사람들이 굶주리며 고통받고 있습니다.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내전과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많은 소문들이 사람들을 두려움에 빠지게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 가운데에 받은 하나님의 말씀은 그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며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게 만듭니다.  >> 우리 삶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습니다하나님께서 지켜주시면 그 어떤 것도 우리를 상하게 하거나 생명을 앗아가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두려움에 떨고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위해 기도를 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귀한 후원에 대해 축복해주시길 기원합니다.

후원자 이야기

후원회원, 스와질란드 사역 현장에 다녀오다!

스와질란드의 어려움을 직접 느끼다- 후원회원 사역 현장 방문기 -성경과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스와질란드 초등학교 학생들 2014년부터 성경보내기 사역에 함께한 후원회원과 대한성서공회 직원들이 직접 스와질란드성서공회 사역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고아의 나라, 스와질란드 스와질란드는 전체 인구 140만 여 명 중 약 58%가 25세 이하입니다. 그러나 그 중에 많은 사람들이 에이즈에 감염되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에이즈로 인해 고아가 된 아이들의 숫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스와질란드성서공회가 돕고 있는 학교 중 한 곳은 전체 학생의 98%가 고아입니다.  이에 가정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스와질란드의 많은 가정들은 열악한 복지 시스템으로 인해 외부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며, 청소년들은 제대 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는 등 가난과 절망의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스와질란드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에이즈입니다. 스와질란드 어린이들 약 30만 명이 돌봄을 받지 못하는 상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질병으로 일찍 부모를 잃은 아이들은 정신적 충격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  스와질란드의 어려움을 직접 느끼다 우리 일행은 수도 음바바네에서 한 시간 남짓 지나 한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을 위해 미리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였습니다. 박지혜 양은 학생들에게 “힘든 상황이지만 우리는 성경을 읽으면서 더욱 더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기도해야 합니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어서 어린 가장들이 사는 극빈 가정을 방문하여 어려움 가운데 있지만 씩씩하게 살아가는 어린 가장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하였습니다. 극빈 가정에 방문하여 생필픔을 전달하는 박지혜양(가운데)과 정선자 목사(오른쪽)  스와질란드 총무는 빈곤 가정들을 함께 돌아보며 스와질란드의 어려움을 전하였습니다. 약 69%의 사람들이 하루에 1달러의 임금도 받지 못하는 상태의 가난 속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은 직업을 찾기 위해서 남아공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 이주하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이렇게 소망을 잃은 젊은이들이 마약을 접하는 것입니다. 고등학교, 중학교, 심지어는 초등학교 학생들이 마약을 이야기하고 마약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 청소년들을 위한 스와질란드 성서공회의 노력 스와질란드성서공회는 2007년부터 청소년들을 위해 성경을 기반으로 하는 에이즈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러한 사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이들을 꾸준히 보살필 수 있는 공간이 시급합니다. 스와질란드성서공회는 에이즈를 예방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한 참 소망의 미래를 제시하기 위해 어린이들을 위한 미션 센터를 건립하고자 합니다.  스와질란드성서공회의 이사들과 성서공회 직원들은 “이 소중한 발걸음이 스와질란드 복음화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임을 믿습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에이즈로 고통 받는 청소년들을 위해 기도를 부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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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요청

성경 한 권을 통해 토고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

성경 한 권이 제 삶에 큰 변화를 주었습니다‐  성경을 기증받은 여성 엘시 응리바는 토고성서공회로부터 토고 소수민족어인 미나어 첫 번역 성경 한 권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받자마자 걱정이 앞섰습니다. 글을 읽고 쓸 줄 몰랐기 때문입니다. “성서공회로부터 성경을 받던 날 제가 글을 읽을 수 없다는 걸 아는 사람들이 저를 보며 비웃을 때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마침 지역교회 대상으로 성서공회에서 문자교실을 연다는 소식을 듣고 엘시도 다른 교우들과 함께 이 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모임 참석 전, 엘시는 남편의 외도로 힘든 시간을 보내며, 그녀가 겪고 있던 위궤양과 고협압이 더 심해졌습니다. 이러한 어려움 가운데 엘시는 어떤 교회 모임에서도 마음을 쉽게 열지 못했습니다. 문자교실을 통해 한 자 한 자 글을 깨치며, 수업시간 읽은 용서받은 종에 대한 성경 이야기는 그녀의 삶을 바꿔놓았습니다.  “제 삶도 하나님의 기쁨이 되지 못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저를 용서해주셨습니다. 어느 날 꿈 속에서 예수님께서 저에게 남편을 용서해줄 수 있는지 물으셨습니다. 그날 밤 저는 펑펑 울었습니다. 그리고서 저는 목사님을 찾아가 말씀 드렸고, 목사님은 저를 위해 기도해주셨습니다. 그때 제 마음에 큰 평안이 찾아왔고, 더 이상 어떤 고통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제 더 이상 무지하고 글을 모르는 여자가 아닙니다. 이 성경 한 권이 저를 이 문자교실로 이끌었고 제 삶에 큰 변화를 주었습니다. 제 주변사람들은 이제 저를 존경의 눈빛으로 바라봅니다. 스스로도 제 삶에 이런 기적이 일어나는 게 놀랍기만 합니다.- 엘리 응리바(35세)엘시는 이제 남편 외에도 자신을 힘들게 했던 사람들을 용서하기로 다짐했습니다. 건강도 회복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덕분에 예수님을 만나면서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첫 번역 성경의 감동, 그 이후의 과제미나어 첫 번역 성경 봉헌식 2015년 초, 토고 미나와 바사르 부족의 감격스러운 첫 성경 봉헌식이 있었습니다. 토고의 미나와 바사르부족은 토고의 가장 큰 소수민족 중의 하나로, 부족 인구의 75%가 원시신앙을 믿으며 주술신앙이 부족의 삶 속에 깊숙이 뿌리 박혀 있어 복음을 전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자매성서공회의 후원과 협력을 통해 성경을 번역한 끝에 2015년 봉헌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첫 번역 성경이 봉헌된 후, 2016년 토고성서공회를 방문했을 때 미나 부족 대표는 미나어 첫번역 성경을 조판하고 제작하는 데 협력해 준 대한성서공회에 감사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이 지역은 특히나 주술신앙인 부두교가 활발한 지역으로 현지 기독교 또한 원시신앙화 되어버린 상황이라 성경을 통해 올바른 신앙관이 재정립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 부족의 많은 사람들이 글을 읽거나 쓰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소수민족지역인 미나, 바사르 지역의 문맹률은 토고 전역 평균보다 높은 상황입니다. 토고 국가 통계자료에 따르면 15세에서 44세의 젊은 층의 43%, 약 97만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문맹이며 이 중에 2/3는 여성입니다. 성경이 완역되기 이전부터 미나 바사르 지역과 교계 지도자들은 그 부족을 위한 문자교실에 대해 제안해왔습니다. 이는 이들의 영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부분과 보건의 영역까지 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요청에 따라 토고성서공회는 성경을 교재로 사용하여 각 지역 교회를 중심으로 문자교실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글을 배우며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자교실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글을 깨칠 뿐만 아니라 엘시와 같이 성경을 읽고 체험하며 변화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 희망을 찾아가는 토고 소외계층성경을 읽고 있는 토고 어린이 토고성서공회는 문자교실 이외에도 에이즈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선한 사마리아인 프로그램과 수어 성경 프로젝트 등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한 다양한 계층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죽음만을 기다리던 에이즈 환자들에게 살아갈 희망이 생기고, 사회에서 소외되어 기초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농아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의 문을 열고 하나님께 나아오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말씀으로 변화된 사람들이 모인 토고 교회는 공격적인 포교활동을 펼치는 무슬림 앞에 그 어떤 것보다 강력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대한성서공회는 올해에도 이와 같이 복음이 전파되는 현장에 성경을 보내어 선교의 도구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이 성경을 보내는 사역에 후원회원님들의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토고에 전달하는 컨테이너 한 대에는 10,000권의 성경이 들어갑니다. 매월 10만 원이면 20명, 1만 원이면 2명의 토고 사람들에게 성경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토고에 보내는 성경 컨테이너가 가득 채워질 수 있도록 후원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080-374-3061(수신자 부담), 02-2103-88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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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요청

지진으로 무너진 멕시코, 오직 하나님만이 피난처이십니다!

환난 날에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의 말씀‐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앞을 지니가는 행인지난 9월 19일(현지시간), 멕시코 중부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하였습니다. 1985년 멕시코 지진이 발생한 이 후, 또다시 발생한 지진으로 멕시코 사람들은 충격에 빠졌습니다. 올해 가장 큰 인명피해를 낸 이번 지진은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남동쪽으로 123㎞ 떨어진 푸에블라 주 라보소 인근에서 발생하였습니다.  멕시코 시티 건물 38채가 완전히 무너졌고, 5,700여 채가 크게 훼손되었습니다. 놀란 가슴을 추스리기도 전에 사람들은 여진과 가스 누출 등의 2차 사고 위협으로 길거리에서 난민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번 대지진으로 입은 피해를 복구하고 수도를 재건하는 데에는 앞으로 7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피해자들을 위한 의약품과 구호물품 등을 보내는 등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갈급함도 커지고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밤을 지새우는 멕시코 사람들  멕시코성서공회는 교회와 국제 구호단체와 협력하여 주택과 공립학교 그리고 교회를 복구하기 위한 지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빈번하게 발생하는 재해로 인해 트라우마를 겪고있는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입니다. 그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줌과 동시에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성경 구절을 전할 예정입니다.  진정한 안식처는 오직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리고, 지진으로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을 잃은 사람들에게 다시 살아갈 희망과 용기를 전하게 될 것입니다.  멕시코성서공회가 진행하는 지진 피해 구호 사역  주는 나의 요새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심이니이다(시편 59:16) 대한성서공회는 지진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멕시코성서공회의 사역에 필요한 성경을 후원하고자 합니다. 환난 날에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의 말씀이 멕시코에 전달되어 상처 입은 마음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세워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고통 중에 있는 멕시코 사람들에게 성경을 전달하는 컨테이너 한 대에는 10,000권의 성경이 들어갑니다. 1만 원이면 2명, 10만 원이면 20명의 멕시코 사람들에게 성경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멕시코에 보내는 성경 컨테이너가 가득 채워질 수 있도록 성도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 080-374-3061(수신자 부담), 02-2103-8861~3 

선교 현장 소식

우리의 희망은 늘 하나님께 있기에 절망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희망은 하나님께 있기에 절망하지 않습니다! - 터키성서공회 -  최근 유럽에서 연이어 일어나고 있는 테러 사건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를 잃었습니다. 하지만 정치, 종교 그리고 인종간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는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성서 보급 사역을 이어나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난 1월과 3월 그리고 6월에 터키 이스탄불에서 폭탄 테러가 일어나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였습니다.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테러의 공포 속에서도 터키성서공회 타마르 카라수 총무와 직원들은 담대하게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성경 반포 사역을 지속하고 있습니다.삶의 고난이 닥쳐오더라도 언제나 희망을 잃지 않고 하나님을 신뢰합니다.우리는 이스탄불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사역을 준비하고 있는 중에 벨기에의 브뤼셀에서 일어난 테러 공격에 대해 듣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터키뿐 아니라 우리와 같은 상황에 있는 브뤼셀에 있는 형제, 자매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엽서는 우리 성서공회 사무실 문 앞에 놓여있던 엽서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많은 격려가 되었고, 이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소개합니다.                    이스탄불 테러 이후 터키성서공회 앞으로 온 엽서저는 여러분을 모르지만, 언젠가 만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 이스티클랄*에서 폭탄이 터진 소리를 들었을 때 저는 도시 밖에 있었습니다. 텔레비전과 SNS를 통해 폭탄이 터졌던 끔찍한 장면들을 보았습니다.  여러분이 걱정이 됩니다. 희망을 잃지 않길 바랍니다. 우리는 그간 많은 안 좋은 일들을 겪어 왔습니다. 전 세계는 매우 어려운 시기를 지내고 있만, 우리의 희망은 늘 하나님께 있기에 절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지도자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우리가 희망을 저버리지 않도록 도와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스티클랄 : 터키 이스탄불 베요글루 지구에 있는 유명한 거리 중의 하나 

선교 현장 소식

내전 중에도 성서를 반포하고 있는 시리아성서공회

내전 중에도 성서를 반포하고 있는 시리아성서공회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 시리아성서공회 - 전쟁으로 폐허가 된 다마스쿠스 거리 시리아는 지난 5년 동안 내전으로 인해 인구의 절반이 죽거나 난민이 되었습니다. 약 4백만 명의 시리아 사람들이 고국을 떠났고, 760만 명이 삶의 터전을 잃었습니다. 군인들이 마을들을 포위했고, 포위된 곳을 간신히 빠져 나온 사람들은 안전한 곳을 찾아 계속 도망 다니는 상황입니다. 수많은 시리아 사람들이 고향을 떠나 친구나 가족들과 함께 좁은 집이나 아파트에서 살고 있습니다.끊임없는 전쟁의 공포 속에서도 시리아성서공회의 직원들은 성경을 필요로 하는 모든 이들에게 성서를 반포하는 사역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시리아의 많은 가정들이 희망을 잃고 슬픔에 잠겨 있지만, 힘과 위로를 얻고자 하나님의 말씀을 간절히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하루가 불안한 상황이지만 이곳의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10배 이상 급증한 성서 수요이처럼 큰 혼란과 두려움 속에서도, 시리아성서공회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성서 보급 요청을 받았습니다. 내전이 일어나기 전인 2010년에 시리아성서공회는 15,000부 이하의 성서를 반포하였습니다. 하지만 2014년에는 수요가 10배 이상 증가하여 시리아 전 지역에 약 159,000부의 성서를 반포하였습니다. 시리아의 성서 반포는 다마스쿠스와 알레포에 있는 성서공회 서점 및 협력 서점, 교회, 수도원 및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내전 중에도 다마스쿠스에 있는 서점을 항상 열었고, 알레포 서점도 교전이 극심하던 이틀을 제외하고는 계속 문을 열었습니다. 알레포 서점이 위치한 건물 2층에 로켓이 떨어져 위험에 처하기도 하였지만 다행히 폭발하지 않아 사상자도 없었고 성서들도 훼손되지 않았습니다.알레포 지역은 언제든지 총격전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위험한 지역입니다. 하지만 성서공회 직원들은 그곳을 지키며 수많은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서점을 주로 찾는 사람들은 시리아 청년들로, 성서공회에서 교회에 무료로 제공하는 성경을 받고자 찾아오고 있습니다.                     성경을 반포하기 위해 준비하는 성서공회 직원들 생명의 위협을 감수하면서도 성경을 보급하는 성서공회 직원들시리아 전역에 성서를 운반하는 것 특히 외딴 지역의 기독교인들에게 성경을 전하는 것은 어렵고 위험한 일입니다. 하지만 시리아성서공회는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에게 성서를 전하도록, 버스, 트럭, 교회 봉사자 등 가능한 모든 방법들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성서공회 직원들은 교전이 진행 중인 지역에 직접 방문하기도 합니다. 성경을 읽고 있는 시리아 남성 또한 성서공회는 내전의 아픈 기억으로 힘들어 하는 기독교 가정들을 돕기 위하여 성경을 바탕으로 한 트라우마 치유 프로그램을 시리아 지역 교회를 통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년 말에는 교회 대표자들이 일주일 간 레바논의 외딴 수도원에 모여 중동지역 트라우마 치료 전문가로부터 그들의 경험담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시리아에 있는 기독교인들, 교회들, 그리고 전쟁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목숨의 위험을 무릅쓰며 성서 반포 사역을 감당하는 시리아성서공회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선교 현장 소식

여러분이 보내준 성경이 파나마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경이 파나마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 파나마성서공회 - 성경공부 자료를 들고 있는 파나마 어린이  파나마성서공회 마르코 고메즈 총무로부터 한국 교회와 후원회원들에게 감사의 편지가 도착하였습니다.파나마성서공회를 향한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파나마성서공회가 사역을 지속하는 데 여러분이 기증해 준 성경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난 해, 우리는 젊은이들을 위한 사역을 강화하여, 한때 폭력 조직에 몸담았지만 그곳을 나오려는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현재 약 10,000여 명의 파나마 젊은이들이 폭력 조직에 가담하고 있으며, 대부분 폭력과 범죄를 삶의 일부로 여기고 있어 이 사역을 위해서는 끊임없는 사랑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이들에게는 폭력 조직에 참여하는 것 외에는 다른 꿈과 미래가 없습니다. 작년에 우리는 약 3,500명의 젊은이들이 다시 사회에 적응하는 일을 도왔고, 그 중 1,800명에게 성경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우리의 또 다른 과제는 학생들에게 성경을 전하는 것입니다. 파나마 학생들의 조기임신과 에이즈 감염률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 가운데, 파나마성서공회는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학교를 방문하여 성경이 말하는 삶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작년에 만났던 14,000명의 학생들 중 3,000명의 학생들에게 성경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성경을 공부하는 파나마 어린이들                     이뿐만 아니라 파나마성서공회는 파나마를 거쳐 미국으로 가고자 하는 수천 명의 쿠바 사람들에게도 성경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여러 나라를 거쳐 미국 입국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파나마 정부가 미국으로 가려는 수많은 이민자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가운데, 파나마성서공회는 험난한 여정을 계속하면서 허가를 기다리는 이민자들에게 성경을 제공하며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 달 동안만 약 2,000여 명의 입국허가를 기다리는 쿠바 사람들 중 200명의 사람들에게 성경을 전달했습니다.  해외성경보내기 운동을 통하여 보내주시는 성경은 파나마성서공회의 사역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성경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며 묵상하는 사람들마다 그들의 삶과 가정이 변화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파나마에 성경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교 현장 소식

산사태 생존자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산사태 생존자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과테말라성서공회 -과테말라성서공회가 보급한 성경 자료를 읽고 있는 산사태 생존 어린이지난 10월 과테말라 수도에서 동쪽으로 15km 떨어진 캄브라이 마을에서 산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수백 명의 사람들이 땅에 묻혀 사망하고, 실종되었습니다. 이에 과테말라성서공회는 남은 생존자들을 위한 기도를 요청하였습니다.  이번에 일어난 산사태는 마을 언덕에 불법으로 설치된 파이프라인이 지반을 약하게 만든 데다 그 위에 내린 폭우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사고로 수천 톤의 토사와 바위, 나무가 600여 명의 사람들과 125채의 가구 위에 무너져 내려, 어떤 곳은 15미터 아래에 묻혔습니다. 이 산사태로 220명이 사망하고 350명의 사람들이 아직 실종상태입니다. 사망자의 약 3분의 1은 어린이들입니다.참혹한 현장을 담은 비디오와 사진들이 미디어에서 공유되고 있습니다.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아이들을 보호하려다 목숨을 잃은 엄마와 일가족을 구조팀이 발견하기도 하였습니다. 캄브라이 마을의 모든 교회가 20여 명의 성도들과 함께 산사태에 매몰되었습니다. 과테말라성서공회는 산사태가 발생하자마자 생존자들을 돕기 위해 대표들을 파견했습니다. 성서공회 직원들은 성경을 전해주고 함께 기도하며 이번 일로 상처받은 재난 생존자들과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있습니다.절망에 빠진 청년을 위해 기도하는 과테말라성서공회 직원들 많은 어려움 가운데에 있는 과테말라 산사태 생존자들과 유가족들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남아있는 생존자와 가족들에게 새로운 보금자리가 속히 마련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평안과 힘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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