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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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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현장 소식

보코하람의 공격을 받는 카메룬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보코하람의 공격을 받는 카메룬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 카메룬성서공회 - 기도를 드리고 있는 카메룬 여성 최근 카메룬의 북부 지역에서는 보코하람(이슬람 무장 세력)의 어린 소녀들을 앞세운 자살 폭탄 테러 공격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하고 있습니다. 이에 카메룬성서공회의 룩 그노아 총무는 성서공회 직원과 기독교인들의 안전을 위한 기도를 요청하였습니다.카메룬은 지난 2년 동안 보코하람과 전쟁을 치러 왔습니다. 지난 7월 한 달 동안 카메룬에 서 다섯 번의 자살 폭탄 테러 사건이 발생하였고, 그 중 세 번은 지난주 카메룬 북부 지역의 주도인 마로우아(Maroua)시에서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수십 명의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소방관들은 아직도 사망자들의 시신을 수습하고 있습니다. 지역 행정 관리들로부터 전해들은 소식에 의하면 카메룬성서공회 또한 보코하람의 주요 공격 대상이라고 합니다.테러로 인해 피해를 입은 마로우아(Maroua)의 지역우리는 그 지역에서 진행 중인 세 개의 번역 프로젝트를 살펴보기 위해 마로우아 지역을 방문하여 상황을 지켜 보았습니다. 북적거리고 시끄럽던 도시가 이제는 적막해졌습니다. 항상 분주하던 가게들도 문을 닫았습니다. 문을 연 곳이라고는 식당 한 곳 밖에 없었습니다. 도시의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테러로 인한 충격과 공포에 휩싸여 있고, 사람들은 앞으로 또 발생할지 모를 자살 폭탄 테러에 두려워 떨고 있습니다. 며칠 전 제 고향에서 자살폭탄 테러를 시도하려 했던 소녀 두 명이 체포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저는 여기 마로우아 지역에서 주변의 위협으로부터 성서회관을 지킬 몇 가지의 안전 대책을 세워 관계자들에게 설명했습니다. 비록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곳이지만, 이곳에 성서공회 직원들과 함께 와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지역의 기독교인들과도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이번 테러로 인해 마로우아 지역의 대부분 기관들이 활동을 멈췄고, 성서공회 사역 역시 더뎌지고 있습니다. 나이지리아로부터 넘어온 수천 명의 피난민들과 함께 보코하람의 테러를 피해 여기저기 흩어져 도망치는 카메룬 사람들이 마로우아 지역과 인근 난민 수용소에 몰려들고 있습니다. 이들에게는 성경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요청하지만 재고의 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성경을 읽고 있는 카메룬 사람들많은 어려움 가운데에 있는 카메룬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이곳에서 일하는 성서공회 직원들과 기독교인들의 안전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카메룬 정부는 2,000명 이상의 병력을 추가로 투입하여 안전을 보강하고자 합니다. 이 지역의 평화를 회복시키고자 노력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성서주일

성경은 희망입니다

{{youtubeUrl=8Ac7lv4wREQ}}  130여 년 전, 이 땅에 한글 성경이 번역되고 보급되어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했던 감동이오늘날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성서주일 예배를 위한 영상자료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후원자 이야기

선물로 받은 성경 한 권의 은혜로, 해외에 6천여 부의 성경을 기증합니다

"성경 한 권을 통해 받은 은혜를 사람들에게 나눕니다."  - 후원회원 정경숙 집사 - 해외에 보내는 성경 앞에 서 있는 정경숙 집사 지난 2월 24일, 정경숙 집사(광주벧엘교회)의 후원으로 캄보디아에 크메르어 성경 2,050부, 코스타리카에 스페인어 성경 4,000부를 보내는 기증식을 하였습니다.이번에 캄보디아와 코스타리카에 성경을 기증할 수 있도록 후원한 정경숙 집사(광주벧엘교회)는 36년 전 지인에게 선물 받은 성경을 통해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광주광역시의 한 초등학교 교원인 정 집사는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무신론자였습니다. 광주교대를 졸업하고 부산의 한 초등학교에 부임하기 전 정 집사는 한 선배로부터 성경 한 권을 선물 받았습니다. 그녀는 시간이 날 때마다 성경을 읽었습니다.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교회도 찾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교회의 예배 시간을 몰라 매일 교회를 갔고, 한 달쯤 지나서야 예배 시간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정 집사는 하나님의 뜻이라면 어떠한 일도 주저하지 않을 정도로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정 집사님이 성경 기증을 결심하게 된 것은 대한성서공회 홈페이지 성경읽기 서비스를 계속해서 이용해온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 집사는 성경읽기 서비스를 이용하다가 해외성서사업에 대한 배너를 보았고, 이 일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정 집사는 성경 기증 외에도 컴퓨터가 없어 손으로 직접 써가면서 성경 번역을 하고 있는 소수 민족 성경 번역자들을 위해 중고 노트북 20여 대를 기탁하였습니다. 선물로 받은 성경 한 권을 통해 받은 은혜를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고자 성경 기증을 결심한 정 집사는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이 사업에 함께 동참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거듭 말하였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오늘 대한성서공회를 통해캄보디아와 코스타리카에 성경을 기증하게 됨을 감사합니다.말씀이 전파되는 곳마다 든든히 서가게 해주실 하나님의 계획을 믿습니다.주님의 말씀의 통로인 성서공회를 통해 하나님께서보내시고자 하는 그 모든 곳에 생명의 말씀이 흘러 들어가는 역사가일어나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컨테이너에 성경을 실으면서 드린 정경숙 집사님의 기도 중에서     

선교 현장 소식

여러분이 전해주신 성경은 우리의 희망입니다

여러분이 전해주신 성경은 부르키나파소의 희망입니다  -  부르키나파소성서공회 - 부르키나파소성서공회 얀키네 총무 지난 5월, 서울에서 열린 2015 세계성서공회연합회 성서출판회의에 참석한 부르키나파소성서공회 드라만 얀키네 총무를 만나 성경을 기증받은 부르키나파소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부르키나파소의 전체 인구 중 30%는 기독교인이며 60%는 무슬림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을 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보급하고, 하나님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현재 부르키나파소성서공회는 번역, 보급 프로젝트와 더불어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어린이들과 청소년을 위한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문자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4개의 언어로 번역된 성경을 활용하여 문자교실을 진행하며 사람들에게 글을 가르치며 자연스럽게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성경을 읽고 있는 부르키나파소 사람들   또한 본 공회에서 기증한 성경을 병원 등에 무료로 나눠주고 있습니다. 드라만 얀키네 총무는 성서를 보급할 수 있도록 후원해준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성서를 보급하며 만난 한 여성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부르키나파소성서공회가 병원에 성서를 보급하기 시작했을 때에저희는 매우 아픈 한 여성을 만났습니다.그 여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 여성은 우리가 전달한 성경을 받고, 처음으로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성경을 읽으며 점점 하나님의 말씀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고,구원에 대해 관심이 많아진 그 여성은 자신의 병원에서 사역하는 목사에게 찾아가말씀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성경을 읽고 있는 부르키나파소 여성 그로부터 사흘 뒤, 그 여성은 세상을 떠났습니다.그 여성은 죽기 전 기증받은 성경을 통해 죽기 전,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성경은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고,구원을 향한 소망을 갖게 합니다.  부르키나파소성서공회는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성경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모든 후원자분들께 매우 감사를 드립니다. 

선교 현장 소식

독립 기념 성경을 초대 대통령에게 전하였습니다

본 공회가 기증한 독립 기념 성경을 초대 대통령에게 전달하다  - 잠비아성서공회 - 일라어를 사용하는 잠비아 마을 어린이  잠비아성서공회는 본 공회가 특별 제작하여 기증한 잠비아 독립 50주년 기념 성경을 잠비아의 초대 대통령 케네스 카운다에게 전달하였다고 전했습니다. 이 성경은 작년 잠비아성서공회 이사장과 총무가 내한, 방문하였을 때 개발 의뢰하여 특별 제작된 성경입니다. 잠비아의 독립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본 공회의 제작팀과 디자인팀이 협력하여 잠비아에서 널리 사용되는 영어 성경을 잠비아 국기를 활용한 디자인의 표지로 제작하였습니다. 잠비아의 초대 대통령 케네스 카운다(왼쪽)에게 본 공회가 기증한 기념 성경을전달하는 잠비아성서공회 총무(오른쪽) 이 기념 성경은 원래 10월에 계획되었던 독립 50주년 행사 때 배포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행사 기간 중 잠비아의 6번째 대통령이 소천하여 이 계획은 중단되었습니다. 젊은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역 개발에 힘을 쏟고 있는 잠비아성서공회는 이 성경을 학교와 교회에 보급하였습니다.본 공회가 제작한 잠비아 독립 50주년 기념 성경  본 공회는 잠비아 독립 50주년 기념 성경을 비롯한 총 8,000부의 영어 성경을 제작하여 잠비아성서공회에 기증하였습니다. 잠비아성서공회의 맘브웨 총무는 서신에서 대한성서공회에서 잠비아성서공회의 선교와 성서사업을 위해 성경을 기증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한국 교회와 성도님들이 잠비아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가져주시길 부탁하였습니다. 

성서주일

성경으로 글을 배워요

 {{youtubeUrl=t6J3RLjAbNY}} 성경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문자교실을 통해 글을 깨치고 하나님을 만나고 있는 토고와 베냉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제공:미국성서공회) * 성서주일 예배를 위한 영상자료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성서주일

우리말로 성경이 번역되었어요

{{youtubeUrl=4u8w6CpMEbE}}잠비아 셍가어 첫 번역 성경 프로젝트에 참여한 번역자의가슴 뭉클한 간증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제공:미국성서공회) * 성서주일 예배를 위한 영상자료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선교 현장 소식

참으로 아름답고 선한 여러분의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큰글자 스페인어 성경을 기증받았습니다  - 쿠바성서위원회 -  기증받은 성경을 들고 기뻐하는 쿠바 사람들 지난 6월 17일,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여전도회전국연합회의 후원으로 기증한 <큰글자 스페인어 성경> 10,000부를 받은 후 쿠바성서공회에서 보내온 소식입니다.한국 교회와 모든 성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쿠바에서 성경을 보급하는 사역은 매우 중요합니다. 두 가지의 이유가 있는데, 첫 번째로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성경들이 매우 낡고 오래되어서 훼손이 많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이유는 새롭게 신앙을 접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새 신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갖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보내주신 10,000부의 성경은 대한성서공회와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여전도회전국연합회의 후원으로 보내온 성경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일들을 통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참으로 아름답고,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지극히 선한 여러분의 후원으로 이루어진 이 사역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 라파엘 에스쿠데로 가르시아 목사 이전에 사용한 낡은 성경과 이번에 기증받은 <큰글자 스페인어 성경>여전도회전국연합회와 대한성서공회가 보내 온 성경책들을 배포하면서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쿠바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보내주신 이 성경을 하나님의 축복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정말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을 축복합니다!"                                             - 알리스네이 로드리게스 갈란 목사 쿠바교회와 쿠바성서공회의 이름으로 이 커다란 프로젝트를 가능하게 만든 모든 수고와 후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프로젝트는 많은 쿠바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교회를 힘 있게 만들고, 쿠바에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의 소망이가득하게 할 것입니다."쿠바는 생명의 말씀, 삶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한 곳입니다. 수많은 쿠바 사람들이 오랫동안 꿈꾸어 왔던 것이 이루어지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 알라인 몬타노 에르난데스 목사성경을 들고 기뻐하는 성도들과 몬타노 쿠바성서위원회 총무(왼쪽)

선교 현장 소식

필리핀에 성경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 - 필리핀성서공회 -  성경을 받고 기뻐하는 필리핀 사람들 지난 5월 15일, 월드디아코니아(이사장 오정현 목사) 후원으로 기증한 세부어 성경을 받은 후 필리핀성서공회 노라 루세로 총무가 보내온 편지입니다.지난 6월 30일, 필리핀성서공회는 필리핀 태풍 피해 지역인 비사야 지역에 성경 및 성경자료와 플라스틱 간이 의자를 전달하기 위하여 5일간의 선교여행을 다녀왔습니다.이번 선교여행은 필리핀성서공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라는 프로그램 중 일부로 세계성서공회와 협력 성서공회들의 연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성경을 기증받은 태풍 피해 지역의 목사들  선교여행 팀들은 보홀의 튜비공, 세부의 산레미지오 그리고 레이테의 오르모크에 다녀왔습니다. 이들은 세 지역의 150개 교회에 2,000개의 플라스틱 간이 의자와 30,400부 이상의 성경 및 성경자료를 전하였습니다. 여기에는 대한성서공회에서 기증한 7,200부의 성경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이 성경은 욜란다 태풍과 보홀 지진으로 인하여 피해를 입게 된 가족들을 위하여 특별히 출판된 것입니다. 기증받은 성경과 성경 자료들 따그빌라란 도시에서 54km 떨어진 보홀 지역의 튜비공에서는 복음교회의 개리 목사와 크리스티 템플라도와 함께 사역을 진행했습니다. 템플라도는 7.2도의 지진에 피해를 입은 많은 사람 중 한 명이었습니다. 엄청난 지진은 개리 목사의 교회의 일부분도 무너뜨렸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도 개리 목사님과 그의 가족은 많은 개인과 단체들에게 큰 힘이 되기 위해 본인이 섬기는 교회를 재난구호 물품을 보관하고 나눠주는 일시 피난소로 제공하였습니다."우리가 어려움을 겪을 때 힘을 줄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없었더라면 우리는 더욱 좌절했을 것입니다."사람들은 성경과 의자를 받으며 매우 기뻐하였습니다. 이 지역 교회의 마리아 페비다 목사는 목사로서의 어려움과 기증성경이 어떻게 교회에 도움이 될 것인지에 대해 전하였습니다. "오늘 받은 이 성경들과 간이 의자는 우리 지역에서사역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재난의 불행에도 불구하고 많은 목회자들은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풍 하이옌으로 인한 재난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돌아올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선교 현장 소식

나이지리아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나이지리아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나이지리아성서공회 -'Bring Back Our Girls'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들지난 4월 14일, 나이지리아에서 이슬람무장테러집단 보코하람이 보르노주 치복시의 한 여학교를 급습하여 학교를 부수고 2백여 명의 여학생들을 납치하는 사건을 일으켰습니다. 이후 나이지리아에서는 끔찍한 테러가 계속적으로 난무하고 있습니다.더욱이 납치된 여학생들 중 상당수가 기독교인으로 알려져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현재 나이지리아에서는 기독교인들과 무슬림을 포함한 여러 시민단체들이 여학생들의 무사귀환을 기다리며 'Bring Back Our Girls'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말마다 기독교단체들을 포함한 수많은 시민들이 모여 'Bring Back Our Girls'라고 적혀 있는 붉은 색 티셔츠와 피켓을 들고 거리행진을 하고 있습니다.나이지리아 여성나이지리아성서공회에서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한 희망을 전하자!'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고아원, 정신병원, 학교 등 전국의 여러 기관과 단체들을 재정적으로 돕고 성경을 나누어 주는 프로젝트입니다.보급할 성경을 내리고 있는 성서공회 직원들연 165,000명의 사람에게 성경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요르바어, 하우사어, 이그보어 등의 다양한 언어로 번역된 성경을 나누어주기 위해 번역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나이지리아성서공회는 이 프로젝트를 통하여 절망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희망을 되찾고 삶이 변화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불안정한 상황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하여 주셔서 무자비한 폭력 사태가 멈추게 되고, 납치된 여학생들이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후원 요청

위로와 소망의 말씀이 니카라과를 변화시킵니다

니카라과를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말씀 ‐    성경을 기증받은 어린이두 살된 아들 마티아스가 백혈병 진단을 받던 날, 아드리아나는 할 수만 있다면 자기가 대신 아프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불평도 하고 애원도 해보았습니다. 절망에 빠져있던 아드리아나에게 어느 날 초록색 옷을 입은 사람들이 찾아왔고 하나님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소망 그리고 행복'이라는 니카라과성서공회의 성경 프로그램에 초청받았습니다.  아드리아나는 자원봉사자들로부터 받은 성경을 읽으며 자신과 아들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깨닫게  되었고, 이를 기다리는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매일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의 사랑을 구하고 있어요. 이제 집에 돌아가면 새로운 삶을 시작할거에요. 교회도 나가고, 아들을 죽음에서 구해주신 하나님의 선하심과 놀라우심을 전할 거에요."​                                                                                                                     - 아드리아나 아들에게 말씀을 읽어주는 아드리아나 암병동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로하는 '소망 그리고 행복'니카라과성서공회는 300여명의 목회자와 7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어린이 암병동을 방문하며 성경을 반포하는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매주 어린이들과 그들의 가족을 방문하여 성경 말씀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평안을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암병동 어린이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한 지난 3년간 약 2만 여권의 성경을 전달하였고, 그 중 1만 여권은 암으로 진단받아 병원에서 치료중인 어린이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니카라과성서공회는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추가로 성경과 '믿음의 영웅'이라는 단편성서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아드리아나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살 소망을 얻고 하나님께 나아오고 있습니다. 가정폭력 해결할 수 있습니다!국가 통계에 따르면 니카라과 여성 3명 중 한 명이 가정폭력을 당하고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폭력을 받고 있어 두려움과 불안감에 사로잡혀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은 가정이 파탄 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보고를 꺼려하여 실제 피해는 이보다 더 심각합니다. 이는 비단 사회문제만이 아니라 교회 안의 많은 여성들이 겪고 있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니카라과성서공회는 성경을 통해 가정폭력을 해결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450여명의 교역자를 훈련하고 120개 교회에 9000여 단편성서를 나눠줄 예정입니다.  산체스 부인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도 깨닫지 못한 가정폭력의 상처를 보게 되었고 말씀을 통해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10년이 넘게 가정폭력을 받아왔지만 이게 폭력이었는지 잘 몰랐습니다.힘들 때면 교회로 찾아가 외롭고 무거운 마음을 달랬습니다. 용기를 내어 남편에게 느끼고 있는 점을 말할 계기가 주어졌고  남편은 저와 아이들에게 용서를 구했습니다. 아이들도 이제는 지금의 엄마의 모습이 훨씬 좋다고 합니다.                                                                                                                - 이다냐 산체스니카라과성서공회는 니카라과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받아 변화되는 이 사역을 위해 자원봉사자들을 훈련하고 성경을 전하고 있습니다. 성서공회의 사역을 통해 위로와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니카라과에 지속적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후원 요청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잠비크에 위로와 소망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와 소망을 전해주세요! ‐  모잠비크 여성과 아이 아프리카 남동부 해협에 위치한 나라, 모잠비크는 지난 1975년, 약 10년간의 자유투쟁 끝에 500년 만에 포르투갈 식민지에서 벗어나 독립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듬해 일어난 부족 간의 내전이 16년 동안 지속되면서 약 백만 명의 모잠비크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교회의 성장, 성경의 필요독립 후 세워진 지도층이 공산주의 정책을 취함에 따라 교회는 오랜 시간 탄압받았지만, 1990년대 종교의 자유가 선포되면서 모잠비크 교회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교회의 성장과 내실화를 지원할 다양한 모국어 성경이 부족합니다.  현재 모잠비크 공식어는 포르투갈어지만 인구의 절반만이 포르투갈어를 구사할 수 있고 일상생활에서는 약 41개의 언어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모잠비크 사람들은 그들의 언어에 대한 자부심이 있어 성경이 번역되면 자기 부족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보급하고자 하는 열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증받은 성경을 나누어 주고 있는 모습 목회자의 토속신앙화모잠비크 교회는 성장하고 있지만 열악한 사회 여건으로 신학교육을 받지 못한 목회자가 많습니다. 대부분 배우고자 하는 열망은 있지만 그들의 일상어로 된 성경이 없어서 교리를 잘못 이해하거나 기독교를 토속종교와 혼합시키는 문제를 보이곤 합니다. 그리하여 이들은 종종 스스로 터득한 일반 지식을 사용하여 과장되거나 잘못된 설교를 합니다. 또한 이슬람의 분포가 현재는 18%에 불과하지만 공격적인 포교활동으로 나라 전역을 위협하고 있어, 모잠비크 교회를 위한 시급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모잠비크 교회 성도들난민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내전이 길어지면서 삶의 터전을 떠나 안전한 곳을 찾아 헤매는 많은 모잠비크 사람들이 임시 캠프 등을 전전하고 있습니다. 피난 당시 생활 물품들을 모두 두고 떠나온 난민들에게 기본적인 의식주는 비영리단체들이 제공하고 있지만, 이들의 마음의 상처와 아픔을 어루만져 줄 하나님의 말씀을 공급하는 곳은 성서공회뿐입니다.  모잠비크성서공회는 성경을 기초로 한 자료들로 지역 교사와 교회와 공동체 지도자들을 교육하여, 이 어려운 상황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여성과 어린이들을 상담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해 소망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성경을 받기 위해 모인 사람들   교회와 청소년모잠비크 인구의 대부분은 25세 이하의 젊은이들이지만 열악한 사회 여건으로 교육 혜택을 받지 못하여 성경을 접하는 데 있어서도 가장 소외된 계층입니다. 모잠비크성서공회는 목회자, 설교자 그리고 평신도들에게 그들이 필요로 하는 성경자료를 제공하여 다음 세대를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더 집중하게 함으로써 말씀 교육을 통해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좀 더 관심을 기울이고 그들이 어릴 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으로 강하게 자라나갈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번 홍수로 한 목사님이 갖고 있던 성경을 모든 잃었습니다.설교를 하려면 말씀이 필요한데, 성경책이 없는 것이었습니다.하는 수 없이 동료 목사님에게 연락하여문자로 성경 구절을 받아서 한 주 한 주 설교를 하고 있다는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우리는 그분을 찾아가 성경을 기증하였습니다.목사님은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 성경은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성도들 모두를 위한 성경이라며,성경이 필요할 적시에 기증해주어서 감사하다고 하였습니다.                                                                                               - 모잠비크성서공회 총무모잠비크성서공회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될 한 영혼을 위하여 불안정한 국내 사역 환경 가운데에서도 성경 보급에 힘쓰고 있습니다. 기증받은 성경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의 삶이 변화되고, 하나님의 위로를 통해 다시 새로운 삶을 소망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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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받는 이집트 교회

박해 받는 이집트 교회에 성경을 보내주세요! ‐  이집트 어린이  지난해 12월, 이집트 카이로의 한 교회에서 폭탄 테러가 일어나 25명이 목숨을 잃고 49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희생자 대부분은 폭발 당시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던 성도들로 대부분이 여성과 어린아이들이었습니다. 2011년 알렉산드리아에서 일어난 폭탄 피격으로 기독교인 21명이 사망한 일이 있은 후,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이 기독교인을 겨냥한 사건이 다시 발생하여 이집트는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이집트는 2011년 일어난 민주화 혁명 이후로 나라 곳곳에서 폭동이 일어나는 등 불안정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고, 교회도 이러한 공격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점점 더 극단화 되어가는 이슬람 과격단체의 시위와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 테러에 대한 불안감으로 이집트 기독교인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화재로 불에 탄 이집트성서공회 서점 성경 한 권이 전달될 수 있도록  공식적으로 선교활동이 허락되지 않았지만, 이집트성서공회는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성경을 반포하고 있습니다. 이집트의 교회와 기독교 단체 사역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전하고자 하는 개개인들에게 성경을 보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집트 선교에 있어서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는 보급판 신약전서와 단편성서, 소책자를 꾸준히 제작하고 편찬하여 교회의 필요에 따라 공급하고 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많은 이집트 교회와 어린이들은 성경을 살 형편이 안 됩니다. 성서공회는 특히 다음세대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전해질 수 있도록 이러한 교회에 성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교회들은 성서공회를 통해 지원받은 성경으로 청소년 성경 프로그램 등을 기획하여 복음전파의 기회를 만들고 있습니다. 저렴한 성경 및 자료들을 교회에 공급함으로써 교회들이 겪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다음세대에 전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이집트성서공회에서 제공한 성경을 받고 기뻐하는 학생들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다양한 사역 이집트성서공회는 미국성서공회에서 만든 킹고(Kingo)라는 사자모양의 캐릭터를 활용하여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 캐릭터를 활용한 어린이 전도 축제 등을 통해 어린이들을 교회로 초청하여 성경 이야기가 담긴 소책자를 나눠주면서 아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보다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이집트성서공회 킹고축제                           또한 성서공회는 매년 2월 아랍문화권에서 열리는 가장 큰 규모의 서적 박람회인 카이로 국제 서적 박람회에 참가하여 성경을 전시합니다. 이와 같은 합법적인 기회를 통해 주제별 소책자나 단편성서 또는 사랑, 용서, 위로 등의 성경적인 가치가 담긴 좋은 글귀 등을 캘리그라피로 디자인하여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전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성경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선으로 악을 이기라 지난 12월 일어난 테러로 많은 기독교인들이 두려움과 슬픔에 빠졌지만, 오히려 교회에 나오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습니다. 이집트 교회는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라는 로마서 12:21 말씀을 붙들고 이를 실천하며 “테러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신앙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더욱 굳건한 신앙으로 그들을 미워하지 않고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포스터를 붙이고 있습니다.2015년 시리아에서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IS)에 의해 고문을 받고 처형 당한 이집트 기독교인 21명의 영상이 공개되었을 때에도 이집트 전역은 충격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이집트성서공회는 그들의 이야기를 담아 『해변의 두 갈래 길(Two Rows By the Sea)』이란 소책자를 편찬하여 약 165만 부를 배포하였습니다. 「해변의 두 갈래 길」을 읽고 있는 여성어려운 가정 환경 속에 제대로 교육도 받지 못하고 자랐지만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던 청년들의 신앙은 성서공회에서 배포한 소책자를 통하여 재조명되었고, 절망에 빠진 이집트 기독교인들에게 큰 위로를 주었으며, 비기독교인들에게도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제한된 이슬람문화권에서 기독교인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끊임없이 복음을 전하려는 이집트 기독교인들에게 성경 한 권은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집트 선교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적시적기에 성경을 배포하는 것입니다.  한국 교회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이집트에 성경이 전해져 박해 받는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힘을 얻고 부흥이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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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으로 다시 실의에 빠진 아이티

실의에 빠진 아이티에 성경을 보내주세요! ‐   성경을 받고자 모인 난민캠프 사람들  지진 그리고 허리케인, 끊이지 않는 재해지난 10월, 초강력 허리케인 ‘매튜’가 아이티를 강타했습니다. 최근 10년 대서양에서 발생한 허리케인 중 가장 강력한 태풍이었습니다. 2010년 일어났던 대지진이 아직 온전히 복구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아이티는 또 다시 충격과 절망에 빠졌습니다. 현재까지의 보도에 따르면 20만 여 가구의 약 140만 명의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허리케인으로 인해 546명이 사망하고 75명이 실종되었을 뿐만 아니라, 허리케인 이후 무너진 건물 잔해와 오염된 식수로 인해 5,840여 명이 콜레라에 감염되는 등 허리케인으로 인한 피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허리케인 매튜로 피해를 입은 아이티 남서부 도시 제레미 (사진출처 CNN)  위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난 아이티수년이 지난 지금까지 영향을 미칠 정도로, 2010년 대지진은 아이티에 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 맥신도 그 현장에 있었습니다. 지진이 일어나자 개업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식당 건물이 그녀 위로 무너져 내려 건물 잔해에 깔렸습니다다. 다행히 친구의 도움으로 목숨은 건졌지만 한쪽 다리를 절단해야만 했습니다. 그 후 성서공회를 통해 성경을 받은 그녀는 매일 성경을 읽으며 절망을 소망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맛보았습니다. 맥신은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그녀에게 주어진 이 삶이 하나님이 주신 것임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지진 이후 두 번째 삶을 살고 있는 맥신과 두 아들크레올어 성경을 전하며 더욱 부흥하는 교회지진 후 본 공회를 비롯한 자매성서공회들의 도움으로 두 해 동안 10만 부의 성경이 아이티의 교회와 난민캠프에 배포되었습니다. 특히 아이티성서공회는 본토어인 크레올어 성경을 반포하였는데, 이 성경이 교회와 기독교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켜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성경을 읽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진 이후 아이티에서 교회를 찾는 사람들이지속적으로 증가해 거의 매일 교회가 새로 생기고 있습니다."                                                                                - 아이티성서공회 마그다 빅터 총무   많은 아이티 사람들이 교회를 찾고 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길 간절히 원하지만 정작 성경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아이티에서 성경 한 권을 구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국민의 약 70%가 취업을 하지 못한 상태로 그 중 약 4백만 명은 극빈자에 속해있습니다. 성경 한 권의 가격이 이틀 치의 품삯과 맞먹습니다. 그것도 일을 구할 행운이 있는 사람들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입니다. 아이티성서공회는 가장 어려운 지역 교회에 효과적으로 크레올어 성경을 반포할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교회를 통해 그리스도를 영접했지만 성경을 구할 수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2만 부의 성경을 1년 동안 나눠줄 계획입니다.또한 성경을 받아도 글을 몰라 읽을 수 없는 이들을 위하여 아이티성서공회는 크레올어 성경 배포와 함께 문자교실을 운영하여 글을 가르치고 있습니다.성경적 삶의 모델을 제시하는 대학 성경프로그램2010년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곳 중에 하나가 학교, 특히 대학입니다. 지진이 있기 전에 인구의 70%가 29세 이하의 젊은이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지진으로 인해 당시 학교에 있던 많은 학생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살아남은 학생들은 그로 인한 신체적·정신적 후유증이 심각하다. 아이티성서공회는 매년 국공립대학과 사립대학교 등을 선정해 성경강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강좌는 삶의 어려움을 헤쳐나간 다양한 성경 이야기를 통해 학생들이 직면한 트라우마를 말씀으로 비춰보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아이티 청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주는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성경적인 삶으로 초청하고 있습니다.대지진으로 아버지를 잃은 클로비아 "11살 때 대지진으로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힘든 시기에 성경이 가장 큰 힘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 클로비아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요 힘대지진에 이은 허리케인으로 인해 충격과 슬픔에 빠진 아이티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위로와 소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빅터 총무는 10월 24일 본 공회에 편지를 보내어 이를 위한 지원과 지속적인 기도를 요청하였습니다. 아이티성서공회는 하나님의 말씀 중에 어려움을 당하거나 실의에 빠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요 힘”이라는 크레올어, 불어 단편성서, 그리고 약 2천여 부의 신약성서를 지역 교회에 제공할 예정입니다. 생존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함으로써 가장 어려운 시기 중에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소망과 사랑, 위로를 떠올리게 될 것입니다.  가난과 혼란 가운데 또 다시 어려움에 빠진 아이티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이들에게 참 위로를 전하는 것입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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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의 위험으로 고통받는 카메룬

카메룬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주세요! ‐   성경으로 믿음을 갖게 된 카메룬 여성  아프리카 중부 기니만에 위치한 카메룬은 서쪽으로 나이지리아, 동쪽으로 차드 및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남쪽으로는 콩고, 가봉 등과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종족 구성이 다양합니다. 이러한 지리적인 요소는 다른 아프리카 국가 교회들과 협력하고 그들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다. 그러나 카메룬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현실은 참담합니다.교회를 향한 끊임없는 위협카메룬에 있는 많은 종족들이 각각의 전통적인 샤머니즘 신앙을 굳게 믿고 있고, 미신적 행위들이 생활 속에 뿌리 깊게 자리하고 있어서 사람들에게 복음이 들어가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이슬람의 공격적인 포교활동이 카메룬 교회에 커다란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카메룬 내에서 이슬람교는 약 21%를 차지하지만, 인접 국가인 나이지리아에서 시작된 이슬람 무장단체인 보코하람의 크고 작은 공격이 그리스도인들이 주로 거주하는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몇 년 전부터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역 행정 관리들로부터 전해들은 소식에 의하면 카메룬성서공회 또한 보코하람의 주요 공격 대상입니다.보코하람의 테러로 폐허가 된 마루아(Maroua) 지역의 거리 위험에 빠진 어린이와 청소년, 희망을 잃어가는 사람들카메룬 교회를 향한 이러한 위협으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입는 사람들은 어린이와 청소년입니다. 미래를 이끌어 갈 14세 미만 어린이 및 청소년은 카메론 인구의 40%에 달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사회취약계층인 여성과 어린 소녀들이 테러의 주요 대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나이지리아의 탈레반이라 불리는 보코하람은 어린이와 여성을 납치한 후 이들을 병사로 만들거나 강제 결혼을 시킵니다.  영혼을 살리기 위해 포기할 수 없습니다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카메룬성서공회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들을 위로하고, 영적 양식을 채워주기 위한 사역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카메룬성서공회는 어린이와 청소년 사역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성경적 가치관을 키울 수 있도록 게임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10대 어머니들과 12~26세 연령의 매춘 경험이 있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에스더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실제적인 기술을 가르치며, 상담과 함께 성경 공부 교실을 운영하여 어린 여성들이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치유받고 온전히 회복되어 교회와 가정 그리고 사회에서 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사역의 목적입니다.  에스더 프로젝트에 참여한 여성들  모국어 성경을 받기 위해 위험을 감수한 소수부족 사람들지난 5월, 소수 부족의 하나인 무수굼 사람들은 그들의 언어로 된 첫 번역 성경을 받았습니다. 보코하람의 테러 위협 속에서도 무수굼 부족은 몇 개월 동안 조심스럽게 성경 봉헌식을 준비하였고, 성경이 마을에 도착하자 무수굼 사람들은 나뭇가지를 흔들며 크게 기뻐하였습니다.이후 6월에는 나이지리아 국경과 가까운 위험 지역인 모고데 인근 산악 지대에서 캅시키 첫 번역 성경전서의 봉헌을 기념하기 위해 무려 5,000명의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이 봉헌식을 위해 카메룬성서공회는 정부의 특별 허가를 받아야 했고, 참석자들의 안전을 위해 지역 내 배치된 군인 250명이 봉헌식에 함께 하였습니다."이 성경은 우리의 자랑입니다.매일 매일 성경을 읽을 것입니다!"                                                                              - 캅시키 성경 번역위원회 의장 파부첫 번역된 성경을 펼쳐보는 캅시키 성경 번역위원회 의장(오른쪽) "캅시키어 성경은 그 어느 때보다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간절히 원할 때 도착하였습니다"                                                                                                           - 모고데 시장   우리의 사역이 중단되지 않기를절망에 빠진 카메룬 사람들 특히 상처받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하나님을 만나는 유일한 통로는 성경입니다. 현재 많은 카메룬 사람들이 성경을 절실히 원하고 있습니다. 카메룬성서공회는 성서 번역 및 보급과 같이 말씀을 기반으로 한 사역을 지속하려 하지만 현실은 여의치 않습니다.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카메룬성서공회가 10년 간 진행해 온 선한 사마리아인 프로그램도 현재 중단 위기에 처해있습니다.또한 테러 위협으로 성경 전달에 어려움을 겪을 뿐만 아니라 보급할 성경의 재고도 부족한 상황입니다.  한국 교회와 성도님들의 후원으로 보내는 성경 한 권은 카메룬 사람들과 카메룬 복음화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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