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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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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캠페인

함께 나누는 부활의 기쁨

  함께 나누는 부활의 기쁨ㅡ우리는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절제와 경건에 힘쓰는 사순절을 지나 부활하신 예수님을 기념하는 부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의 권세를 물리 치고 부활하셨다는 소식과 그 부활의 기쁨을 이웃들과 함께 나누게 됩니다.  지난해를 돌아볼 때에 우리의 삶은 코로나19로 일상의 모든 움직임과 만남을 절제해야만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백신 접종이 시작됐고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시기가 곧 끝나기 만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상이 회복되는 기쁨과 함께 사망의 권세도 이기신 예수님을 마음껏 예배하고 기뻐하기를 소망합니다.  생존의 갈림길 앞에서지난 해 세계 각 국의 성서공회에서는 눈물과 고통의 사연들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정치적 불안정, 빈곤과 종교적 핍박이 있는 국가들에서는 어려운 여건 가운데 수행해 온 성서공회 사역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거나 악화되었습니다.  아프리카 니제르는 코로나19로 인한 봉쇄 조치가 길어지며 국민들이 생계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니제르성서공회는 일주일에 성 경 한 권을 겨우 판매하였는데, 그마저도 고객 이 그 성경 값을 치를 형편이 되지 않아 그 다음날 다시 성경을 가져왔습니다. 너무나도 성경이 갖고 싶었지만 생계의 문제 앞에서 성경을 돌려주러 온 고객을 보며 성서공회 직원 모두는 엄청난 절망감을 느꼈습니다.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모잠비크성서공회 사무실 모습>모잠비크성서공회 총무 발렌테 체코는 성서공회가 맞닥뜨린 어려움을 고백했습니다. “절망에 빠져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냈습니다. 2019년에 발생한 두 개의 태풍 피해와 전국 각지에서 일어나는 국소 분쟁들, 이슬람의 공격으로 기독교인들이 어려움을 겪는 이 나라에 코로나19는 더 큰 고통을 더하고 있습니다.” 모잠비크성서공회는 성경 보급을 계속 이어나가고자 했지만 보급할 성경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가장 어려운 시기에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접할 수 있게 하는 사명을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 한국교회에 기도를 요청하였습니다.구원에 이르는 지혜가장 어려운 때에 사람들에게 성경이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것이 어떤 가치를 가지는지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딤후 3:15하<기증받은 성경을 들고 있는 이보네(모잠비크)>“저는 모잠비크 지역교회에 출석하는 이보네(Ivone)입니다. 저는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인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기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성경은 제 인생에서 가장 필요로 했던 순간에 제게 전해졌습니다. 코로나19로 교회가 문을 닫았고  저는 성경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성경이 없던 저는 성경을 가진 다른 사람들에게 기댈 수밖에 없었지만, 이제는 제 성경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저의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이제는 제 손에 최고의 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성경을 선물 받고 기뻐하는 모세(앙골라)>"저는 앙골라 우암보(Huambo)에 부모님과 여덟 명의 형제와 살고 있는 모세입니다. 저는 성경을 갖고 싶었지만 부모님은 저에게 성경을 사줄 돈이 없었어요. 그러던 중 성서공회에서 성경을 받았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때 너무나 기뻤죠. 저는 시편 23편을 읽으며 하나님이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심을 알게 되었어요. 이 성경을 기증해 주신 후원자들과 성서공회에 감사드려요!"전 세계가 어둠과 절망 가운데 있지만, 말씀 의 능력을 고백하는 간증들이 들려오기 시작 했습니다. 지난해 가을부터 시작된 ‘코로나19 해외 성경 후원’을 통해 성경을 받은 사람들이 감사와 기쁨의 메시지를 보내온 것입니다. 이들은 입을 모아 극한의 상황들에서 가장 큰 위로가 된 것은 내일을 꿈꾸게 하는 희망과 구원의 확신이었다고 고백합니다. 여전히 하나님 말씀의 능력을 경험할 수 많은 사람들이 남아있습니다. 한 권의 성경은 그 어떠한 사람보다 강력한 능력을 가지고 한 사람과 그 가정, 마을과 나라를 변화 시킬 꿈을 꾸게 합니다. 우리가 소망을 품고 보낸 성경은 예수님의 사랑을 모르는 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코로나19 성경 보내기 후원 캠페인' 진행 보고한국교회와 후원회원님들의 정성스러운 후원에 힘입어 17개국에 113,379부의 성경을 보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베네수엘라, 에콰도르, 코스타리카에 스페인어 성경 18,174 부, 니제르, 베냉, 세네갈, 세이셸, 차드, 카메 룬, 토고에 불어 성경 57,485부가 제작되어 기증되었습니다. 해당 성경들은 곧 각국으로 전달될 예정입니다.니제르(7,383부), 베냉(12,423부), 세네갈(6,385부), 세이셸(2,014부), 차드(9,903부), 카메룬(9,400부), 토고(9,977부), 베네수엘라(7,273부), 에콰도르(5,876부), 코스타리카(5,025부) 성경 기증10만 원을 헌금하시면 20명의 사람들에게 성경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성경을 간절히 기다리는 해외 이웃들에게 보내는 컨테이너에 부활의 기쁨을 나눌 성경이 가득 채워질 수 있도록 후원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후원 문의  080-374-3061(수신자 부담)

선교 현장 소식

한국어-러시아어 대조 신약 감사 메시지

{{youtubeUrl=nRjO2u939Sk}} 한국어-러시아어 대조 신약을 후원 받은 국가들에서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기증한 성경은 중앙아시아에 거주하는 고려인들과 한국어를 배우고자하는 현지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성경이 정말 필요했다고 고백하며, 감사를 표하는 현지 사역자들의 고백을 들을 때에성경이 가진 힘과 능력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후원자 이야기

고난 가운데 찾아온 말씀의 풍성함

고난 가운데 찾아온 말씀의 풍성함 <기증하는 성경 앞 김천제일교회 성도들> 2021년 3월 23일 오후 1시, 대한성서공회 반포센터(경기도 용인시 소재)에서 김천제일교회(조병우 목사) 김창남 집사, 김계화 권사의 후원으로 카메룬에 <불어 성경> 9,400부를 보내는 기증식을 가졌다.  조병우 목사는 “하나님 말씀이 어둠 속에 있는 많은 카메룬 사람들에게 구원의 빛이 되고 성령의 빛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카메룬에 있는 분들이 말씀의 풍성함을 누리면 말씀이 그들을 풍성하게 하는 그런 은혜를 누리게 될 줄로 믿습니다.”라고 기대를 전하였다.  카메룬성서공회 룩 그노와 총무는 영상을 통해 “많은 어려움에도 여러분의 후원이 있기에 성경을 필요로 하는 곳에 성경을 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직접 오시진 못하지만 여러분이 후원하신 성경이 카메룬으로 오게 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김천제일교회에 감사를 전하였다.    <설교(김천제일교회 조병우 목사)>   본 공회 호재민 총무는 “우리가 보내는 성경 한 권 한 권이 핍박과 어려움 속에 있는 카메룬 사람들에게 복음 전함에 귀하고 아름답게 사용될 줄을 믿습니다.”라고 하며 기대를 전하였다.  아프리카 대륙 중서부에 위치한 카메룬은 268개의 다양한 부족으로 이루어진 나라로 전체 2천6백여 만 명의 국민 중에 53%가 기독교인이지만, 오랜 시간 동안 카메룬 문화에 뿌리내린 토착종교는 올바른 신앙생활의 큰 어려움이 되고 있다. 또한 나이지리아, 니제르, 차드 등 인접한 국가들과의 국경을 통해 이슬람 세력의 위협을 받고 있다. 다양한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며 개종을 요구하는 이슬람의 포교 전략은 카메룬 젊은이들에게 큰 유혹이 되고 있으며, 기독교인들을 향한 방화, 납치, 살해의 위협이 지속되고 있어 믿음을 지키는 성도들을 향한 위로와 격려가 간절하다.   <성경 전달(왼쪽부터 본 공회 호재민 총무, 김천제일교회 김계화 권사, 김창남 집사)>  이번에 보급되는 <불어 성경> 9,400부는 나날이 이슬람의 박해가 심해지는 카메룬에 믿음을 지키는 성도들에게 위로가 되며, 복음을 전하는 사역에 귀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의 공격으로 지역 교회 중심의 신앙생활이 어려워진 사람들에게 후원하는 성경은 자신의 신앙을 돌볼 수 있는 유일한 통로가 되어줄 것이다. 전해지는 성경을 통해 카메룬 사람들이 종교적 핍박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위로를 경험하고, 희망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본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안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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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 이야기

말씀의 위로하심을 경험하길

 말씀의 위로하심을 경험하길<성경 전달(왼쪽부터 본 공회 권의현 사장, 안양제일교회 최원준 목사)>  2021년 2월 23일, 안양제일교회(최원준 목사)의 후원으로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러시아에 <한국어-러시아어 대조 신약> 2,912부를 보내는 기증식을 가졌습니다. 최원준 목사는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이 현실 가운데 인간은 얼마나 연약하고 부족한가를 깨닫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위로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을 보내는 사역을 통하여 이 성경을 받고 읽는 자마다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충만하시길 원합니다.”라며 축원했습니다.  이번에 보급되는 <한국어-러시아어 대조 신약> 2,912부는 나날이 이슬람의 종교적 박해가 심해지는 중앙아시아에서 한국인 그리고 기독교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굳건히 할 수 있는 믿음의 씨앗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현지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현지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며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전해지는 성경을 통해 고려인들의 믿음이 든든히 세워지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복음이 전해지기를 소망합니다.<성경이 실린 컨테이너 앞 기증식 참석자들>*본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안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후원자 이야기

다음 세대의 빛이 되는 말씀

 다음 세대의 빛이 되는 말씀  성경 전달(왼쪽부터 본 공회 권의현 사장, 여수성동교회 김현우 목사)  2월 19일, 대한성서공회 반포센터(경기도 용인시 소재)에서 여수성동교회(김현우 목사)의 후원으로 부르키나파소에 <불어 성경> 5,318부를 보내는 기증식을 가졌습니다.  김현우 목사는 “여수성동교회는 한반도 맨 밑에 있습니다. 이곳에서 보내는 작은 소망의 손길이 그곳에 빛이 되어서 전달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성경이 어두움 가운데 있는 부르키나파소의 다음 세대들에게 빛으로 비치기를 바랍니다.”라고 기대를 전하였습니다. 본 공회 권의현 사장은 “여수성동교회 성도 여러분께 정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이 보내시는 생명의 말씀 한 권이 수많은 영혼들을 살립니다.”라고 하며 여수성동교회에 감사를 전하였습니다.   부르키나파소는 아프리카 서쪽 내륙에 위치해 있는 작은 나라로 부르키나파소의 공용어는 프랑스어이지만 대다수는 글을 읽고 쓰지 못하는데 문맹률은 58.8%에 이릅니다(2018년 기준). 또한 전체 인구의 43.58%에 이르는 수많은 청소년들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돈을 벌기 위해 학교가 아닌 노동 현장에 보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보급되는 <불어 성경> 5,318부는 부르키나파소성서공회가 진행하는 성경 기반 문자교실과 주일학교 프로젝트를 통해 글을 모르는 사람들과 성경을 구할 수 없는 청소년들에게 전해질 예정입니다. 성경을 통해 글을 배워 말씀을 읽는 기쁨을 느끼고, 청소년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깊이 알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본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안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선교 현장 소식

'코로나 19 해외 성경 후원 캠페인' 진행 보고 2

 {{youtubeUrl=j2JHyZyVCkM}}   '코로나 19 해외 성경 후원 캠페인' 진행 보고  2020년,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여러 어려움을 겪으며 말씀의 위로와 소망을 기다리는 이웃들에게 성경을 전하고자 ‘코로나19 해외 성경 후원 캠페인’을 시작하였습니다. 캠페인은 그리스도 안에서 ‘연대’하는 마음으로 17개 나라에 113,394부의 성경 보급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가장 긴급한 3개 성서공회에 성경이 보내졌으며 각국에서는 기쁨과 감사의 메시지를 전해왔습니다.     베네수엘라 베네수엘라는 경제적 위기의 장기화로 파산을 맞았고 남미국가들 중 가장 빈곤한 국가가 되었습니다. 심각한 물자부족과 식량난에 더해진 코로나19는 재앙과도 같았습니다.  이 가운데 베네수엘라에 전달된 성경은 기독교인들과 베네수엘라성서공회에게 위로와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식료품 부족으로 마트 앞에 줄을 선 시민들>   에콰도르에콰도르 거리에는 불안감이 가득합니다. 의료체계의 붕괴로 가까운 사람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되고 목숨을 잃는 일들이 일어나자 사람들은 두려움과 절망에 빠졌습니다.   ‘코로나19 해외 성경 후원 캠페인’을 통해 성경을 전달받은 현지의 지오바니 목사님은 성경이 에콰도르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코스타리카코스타리카는 코로나19가 확산되며 가정 내 폭력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무너진 경제와 가정 속에서 범죄율은 계속 늘어가고 있지만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변화를 일으키십니다. 코스타리카성서공회를 통해 교도소 내 수감자들에게 전달된 한 권의 성경은 한 영혼을 변화시키고 그의 인생을 새롭게 바꾸어가고 있습니다. <코스타리카성서공회를 통해 성경을 받은 수감자들>후원문의 : 080-374-3061(수신자 부담)후원하기

선교 현장 소식

세이셸에서 보내온 후원 감사 메시지

{{youtubeUrl=https://youtu.be/brHIHBWKEvg}}   세이셸성서공회에서 한국의 후원자 여러분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선교 현장 소식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어려움을 이겨나가기를 기대합니다

 {{youtubeUrl=https://youtu.be/KW0IyWRi-JA}} 아프리카 서부에 위치한 감비아는 서아프리카에서도 작은 나라에 속합니다 전체 인구의 4% 만이 기독교인 이 땅에서 감비아성서공회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이후 성경 보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한국으로부터의 성경보급 소식은 감비아에 큰 선물이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행19:20)’ 

선교 현장 소식

우리의 위로와 희망, 힘이 되는 성경

우리의 위로와 희망, 힘이 되는 성경  ㅡ지난 1년의 시간 동안 우리 생활의 전반이 변화되었습니다. 마스크 없는 외출을 상상할 수 없게 되었고, 한동안은 대면 예배조차 드릴 수 없었습니다. 긴 시간 동안 우리는 마주앉아 말씀을 듣고 교제하는 소중함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진리는 그 어떤 상황에서도 가리어지지 않음을 믿고 신앙을 지켰습니다. 세계 곳곳에서도 코로나19의 여파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은 더욱 늘어만 가고 그나마 일자리가 있는 사람들은 높은 감염 위험에도 다시 거리로 나갑니다. 당장 예배를 드리러 교회에 모일 수도 없고, 온라인 예배를 드릴 미디어와 기반도 충분히 구축되어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더욱이 집에 성경 한 권이 없는 막막한 현실 속에서 믿음을 지킨다는 것은 어렵게만 다가옵니다.세계 각국 성서공회들도 어려움을 겪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여러 성서공회의 성경 보급 사역이 중단되었고 세계성서공회연합회 본부는 이들 성서공회들이 성서 보급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국에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대한성서공회는 50만 달러(약 6억 원) 규모의 성경 지원을 계획하였고 지난 가을부터 성경 후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성경 보내기 후원 캠페인’ 진행 보고 많은 후원회원님들의 참여와 기도에 힘입어 17개 성서공회에 113,599부의 성경 제작 계획을 확정하였고, 현재까지 베네수엘라, 에콰도르, 코스타리카에 스페인어 성경 18,174부가 제작되어 기증되었습니다. 이 성경들은 연말까지 각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주어진 자리에서 말씀을 전파하다 코로나19의 혼란 속에서도 각국 성서공회들은 말씀을 전파하기 위해 이웃들을 찾았습니다. 작은 식료품 꾸러미와 함께 전달되는 성경을 받고자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브라질에서는 아마존 강을 따라 성경을 전달했는데 사람들은 작은 카누를 타고 와 성경을 받아 갔습니다. 배포할 성경이 부족해 많은 사람들에게 나눌 수 없었지만 한 권의 성경을 받아 간 사람들은 말씀 안에서 내일의 희망을 품을 것입니다.  <브라질성서공회에서 배포한 성경을 받는 사람들>걸프 지역 성서공회에서는 직업을 위해 이주해 왔다가 코로나19에 발이 묶인 이주 노동자들의 신앙생활을 돕고 있습니다. 올해 초, 직업을 구하기 위해 면접을 보러 왔다가 코로나19로 사업장이 문을 닫자 수많은 이주 노동자들이 갈 곳을 잃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여행제한으로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도 어려운 형편입니다. 몸과 마음을 기댈 곳 없는 이들은 성서공회가 제공하는 말씀 소책자를 읽으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받고 있습니다.<말씀 소책자를 읽고 있는 메리>“직업이 없으니 소득이 전혀 없어요.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생활하고 있는 중에, 감옥에 있는 바울과 실라의 이야기를  읽었어요(행 16:16-40). 저도 인내심을 갖고 주님을 기다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메리(Mary)한편 잠비아에서는 코로나19 속에서도 성경 번역 작업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잠비아성서공회에서 진행하는 냔자어(Nyanja) 신약 번역은 코로나19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비록 직접 만나서 회의할 수는 없지만 낡은 노트북 앞에서 화상 회의를 통해 번역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아침 8시부터 시작된 회의는 저녁이 되도록 이어지지만 성경 번역이 지속되고 있다는 사실에 모든 번역자들이 기쁨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번역자들은 로마서 8 장 38 ~ 39 절 말씀을 읽으며 코로나19 조차 하나님의 말씀에서 피조물인 우리를 끊어낼 수 없음을 상기하고 힘을 얻고 있습니다.“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38-39<온라인을 통해 성경 번역을 이어가는 잠비아 번역팀>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이 필요합니다지금 세계 성서공회들은 조금이나마 남아 있는 성경을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과 나누고, 말씀 소책자를 제작해 보급하기도 하지만 여전히 말씀을 기다리는 이웃들이 더 많습니다.  자신의 언어로 무사히 성경이 번역되어도 그 성경이 널리 전해지기까지는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 코로나19로 삶이 통째로 흔들리는 현실 속에서 사람들은 하나님을 찾고 있습니다. 말씀을 붙들고 주님을 의지하려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성경이 전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코로나19로 성서 보급이 어려운 17 개의 성서공회들에 약 11만 3천여 부의 성경을 지원하는 계획이 확정되었습니다. 10만 원을 헌금하시면 20명의 사람들에게 성경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속에서도 성경을 간절히 기다리는 해외 이웃들에게 보내는 컨테이너에 성경이 가득 채워질 수 있도록 후원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후원 문의    080-374-3061(수신자 부담) 

선교 현장 소식

감격의 고백, 앙골라 ‘움분두어’ 신약전서 보급

감격의 고백, 앙골라 ‘움분두어’ 신약전서 보급ㅡ  <움분두어 신약전서>* 2018년 한국교회와 후원회원들의 후원으로 움분두어 신약전서 5,792부를 제작하여 앙골라에 기증하였습니다.   움분두 부족은 앙골라 인구의 40%를 차지하는 민족이며 움분두어는 가장 널리 사용되는 부족 언어입니다. 움분두어 번역은 내전 기간인 1999년 시작되어 여러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간절한 기다림 속에서 번역이 이어져 신약전서가 완성되었고 현재 구약 번역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움분두어로 된 신약전서를 받아 본 사람들은 기쁨 속에서 저마다의 감격을 고백하였습니다. 움분두어 구약 번역을 위해서도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절망스러웠던 시기는 남편과 두 아들이 세상을 떠났을 때였습니다. 저의 인생은 송두리째 흔들렸고, 스스로를 돌볼 힘과 용기가 없었습니다. 이 당시 예수님을 알지 못했던 저를, 교회에 다니던 이웃이 예배에 데려갔습니다. 거기서 저는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돌보아야 할 남은 아이들을 생각하며 더욱 용기와 힘을 얻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제 인생에서 저를 위로했던 것은 오직 주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제가 이해할 수 있는 움분두어로 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저는 말씀 안에서 쉼을 누립니다.” -마리아"성경 속에는 너무나 많은 가르침과 영혼의 양식이 있습니다. 말씀 안에서 우리는 충만합니다. 저에게 움분두어 신약전서는 큰 기쁨입니다. 이제 집에서도 성경을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혼자서, 또 가족들과 함께 성경을 읽을 수 있게 되었고, 교회에서도 말씀을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가져가 함께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우구스타“내전이 일어났을 때,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으며, 크고 작은 전투들이 이어졌습니다. 생사를 오가는 끔찍한 시간 동안 하나님의 말씀이 저를 붙들어 주셨습니다. 저는 나면서부터 움분두어를 사용해왔고 움분두어로 설교하고 기도합니다. 이제 제가 사용하는 언어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너무나 기쁩니다."-베네비지스"저는 움분두어를 자유롭게 사용할 때 태어났습니다. 학교에서 움분두어를 배웠죠. 하지만 우리 자녀 세대들은 움분두어를 자유롭게 사용하기 어려웠습니다. 포르투갈 식민지화의 영향으로 움분두어는 무시당했고 집에서만 움분두어로 찬양하고 기도했습니다. 이제 새로운 움분두어 성경을 통해 자유롭게 신앙을 지킬 수 있습니다."           -아모스"기독교인이셨던 부모님은 제가 어린 시절부터 말씀을 가르쳐주셨습니다. 밤마다 시편을 외울 수 있도록 도와주셨던 부모님을 생각하며, 저도 자녀들을 성경으로 교육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움분두어로 된 성경을 통해 자녀들에게 모국어로 된 말씀을 가르칠 수 있을 것입니다."  -알베르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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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현장 소식

나의 언어로 이해하는 말씀

나의 언어로 이해하는 말씀  ㅡ  <번역 중인 시편 초안을 들고 미소 짓는 카차스 목사>카차스 목사는 짐바브웨 시골 지역에서 수백 명의 사람들을 섬기고 있습니다.모국어인 치쿤다어로 된 성경이 없어 어려움을 겪은 그는 치쿤다어 성경 번역 작업에 직접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언어로 된 성경 없이는 설교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영어 성경 말씀을 읽을 때마다 치쿤다어로 성경을 번역할 번역자가  필요했습니다. 지금까지 다른 언어를 빌리고 있기 때문에 치쿤다어로 성경을 읽을 때 더욱 말씀의 힘을 느낍니다." 

후원 캠페인

[성서주일]말씀으로 시작된 변화

{{youtubeUrl=YU89YkvHdmM}}130년 전 이 땅에 놀라운 변화들이 일어났습니다.성경이 전해진 곳마다 주막은 예배당이 되고, 노름꾼은 집사가 되었습니다. ‘코로나19’의 위기로 흔들리는 우리 삶에도말씀을 통한 회복과 놀라운 변화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지금도 ‘코로나19’로 열악한 상황에서 변화를 기대하며성경을 간절히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 안에 말씀을 회복하고,지구촌 이웃들에게 성경이 만들 변화에 함께해 주세요! Bootstrap 4 후원 동참하기 설교 자료 보기

후원자 이야기

하나 됨의 아름다운 역사

하나 됨의 아름다운 역사  후원으로 제작된 몽골어-한국어 대조 성경   2020년 9월 23일, 대한성서공회 반포센터(경기도 용인시 소재)에서 한 익명의 후원회원이 후원한 <몽골어-한국어 대조 성경> 2,800부가 제작되어 기증식을 가졌습니다.  드넓은 고원과 평지가 떠오르는 몽골은 비교적 최근까지도 종교의 자유가 없었는데, 1921년 공산정권에 의해 종교적 활동이 금지되었다가 1990년이 되어서야 다시 종교의 자유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전통적으로 몽골인들의 대부분은 티베트불교인 라마교를 믿고 있으며 기독교인은 점차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종교의 자유가 생기면서 몽골을 마음에 품고 기도하다, 직접 몽골에 와 복음화를 위해 살아가는 선교사들이 있습니다. 넓고 험한 땅 곳곳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찾아가 말씀을 전하는 일 가운데 많은 어려움들이 있지만, 무엇보다 언어의 장벽을 넘어 온전한 말씀의 통로가 되기 위해 항상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번에 출간되는 몽골어-한국어 대조 성경 2,800부 중 2,000부는 몽골에 기증하며 800부는 국내에 보급될 예정입니다. 몽골에 전해지는 성경은 현지 선교사들이 몽골어로 말씀을 준비하거나 현지 사람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복음을 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국내에 체류 중인 몽골 이주민과 유학생들에게 한국어 교육과 더불어 말씀의 힘을 더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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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통해 아름다운 열매 맺기를

성경을 통해 아름다운 열매 맺기를  성경증정(왼쪽부터 본 공회 권의현 사장, 승리교회 진희근 목사)   2020년 9월 18일, 대한성서공회 출판센터(경기도 파주시 소재)에서 승리교회(진희근 목사)의 후원으로 베네수엘라에 <스페인어 성경> 1,000부를 보내는 기증식을 가졌습니다.  진희근 목사는 “베네수엘라에 스페인 성경이 전달됨으로 수많은 영혼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아름다운 열매가 맺힐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 드립니다.”라고 기대를 전했습니다.  본 공회 권의현 사장은 “대한성서공회가 매년 이어나가는 해외 성경 지원 가운데 상당 부분은 이 성경처럼 교회와 개인의 후원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항상 이 일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하며 승리교회에 감사를 전하였습니다.  베네수엘라는 한때 ‘석유 부국’으로 불리며 전 세계 GDP 4위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소득 수준을 가지고 있었지만 국제유가가 하락하고 원유 생산이 감소하면서 실업률과 물가는 날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생활이 어려워져 월급으로 달걀 한 판을 구입하기 어렵고, 심화되는 경제적 어려움에 세계 각국으로 흩어진 난민만 약 460만 명으로 추정됩니다.  베네수엘라성서공회는 무너진 나라의 경제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성경을 보급하는 사역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의 교회는 성장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있지만 재정적 어려움으로 성경을 구입하기 어려운 형편입니다. 이번에 전달되는 스페인어 성경 1,000부는 베네수엘라성서공회를 통해 베네수엘라의 지역 교회와 지도자 훈련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보급되는 성경을 통해 베네수엘라의 성서 보급이 힘을 얻고, 말씀을 읽는 이들마다 하나님의 귀한 은혜를 맛보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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