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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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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 이야기

귀한 나눔, 말씀으로 치유되는 에스와티니

에스와티니 어린이들을 말씀으로 치유하고,꽃피울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의 큰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에스와티니 학생들과 새롭게 건축된 어린이 선교센터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요 14:18)에스와티니(구 스와질랜드)는 우리에게는 생소한 아프리카 남부에 있는 작은 나라입니다. 인구가 150만이 안되지만 한 때 국민의 40% 이상이 후천성면역결핍증(HIV/AIDS) 보균자였습니다. 세계 각지로부터의 지원으로 상황이 나아졌어도 발병률은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높습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것이 바로 이 나라 어린이들입니다. “후천성면역결핍증(HIV/AIDS)로 인해 고아가 된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병든 부모를 간호하다 결국에는 그들의 죽음을 눈앞에서 목도하게 되어 정신적 외상을 크게 입게 됩니다. 이들이 이러한 트라우마를 마음에 간직한 채 학업을 지속하게 되면서 불행히도 학교 생활 및 학업에도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성서공회는 성경을 통한 트라우마 치유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대부분 고아인 아이들이 함께 모여“트라우마로 인한 상처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습니다.- 에스와티니성서공회 음불리 총무에스와티니 어린이들이 처한 안타까운 현실과 에스와티니성서공회의 노력을 접한 후원회원의 헌신적인 사랑과 나눔을 통해 이제 에스와티니 어린이들에게 말씀을 통한 치유와 회복의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2013년경 저희 교회에 대한성서공회 모금사업부 문서선교사 장로님께서 오셔서 성경이 없어 고통 받는 이웃 나라 성도들이 겪는 어려움을 전해주시고, 정기적으로 성경을 후원하는 Bible a Month 프로그램을 소개해주셨어요. 해외 선교를 위해 꾸준히 기도해온 터라 성경을 보내기 위한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정선주 집사이렇게 정선주 집사는 에스와티니와 인연을 맺게 되고 2015년에 20,200부의 스와티어 성경이 에스와티니에 보급될 수 있도록 후원하였습니다. 후천성면역결핍증(HIV/AIDS)로 부모를 잃은 아이들“성서공회는 어린이들과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려고 할 때마다 공간이 협소하여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배실, 상담실과 프로그램 활동 공간이 갖춰진 어린이 선교센터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에스와티니성서공회 음불리 총무어린이에게 성경을 전달하는 정선주 집사(가운데)에스와티니의 교회와 어린이를 마음에 품은 정선주 집사는 이 나라에서의 성서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성경 후원을 지속하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성경 후원을 통한 정선주 집사의 지속적 후원은 어린이 선교센터 건축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드디어 어린이 선교센터가문을 열게 되었고, 어린이 선교센터를 봉헌하는 뜻깊은 자리에 정집사와 가족들은 에스와티니성서공회 지도자들과 교회 지도자들, 그리고 어린이들과 함께 하며 그 기쁨을 나누었습니다.한 성도의 귀한 나눔을 통해 지구 반대편에서 상처를 안고 살아가던 에스와티니의 어린이들을 말씀으로 치유하고, 꽃피울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의 큰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선교 현장 소식

가난과 핍박 속에서 피어난 믿음

서아프리카 불어권 나라들 이야기ㅡ 부르키나 파소최근 몇 년 사이 부르키나 파소에서는 이슬람 무장세력의 테러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지난 2019년 4월 지역 교회 목사와 성도 세 명이 북부 마을에서 피살되는 끔찍한 사건이 일어났고, 이후에도 목회자들이 납치되거나 괴한이 예배에 난입해 성도들을 살해하는 사건이 연달아 일어났습니다. 성도들은 테러 공격으로 인해 공포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찾는 성도들이 담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브룬디성브룬디는 아프리카의 작은 내륙 국가입니다. 독일, 벨기에 식민지 통치를 거쳐 독립했지만 그 후로도 인종학살, 내전, 후투족과 투치족 간의 민족 갈등이 계속되어 현재도 정치 사회적 긴장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유엔 난민기구 자료에 의하면 민족 간 갈등으로 이웃 국가로 피난을 간 부룬디 국민들은 38만명이 넘습니다. 계속된 부룬디의 정치 사회적 불안은 이 땅의 사람들로부터 삶의 터전과 교육의 기회를 앗아갔을 뿐만 아니라 이들을 빈곤과 절망의 악순환 속으로 몰아 넣었습니다. 부룬디성서공회는 이 곳에서 참소망 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급하는 모든 활동을 통해 이 땅에서 묵묵히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가고 있습니다.카메룬 카메룬은 이슬람의 공격적인 포교활동으로 위협받고 있습니다. 인접 국가인 나이지리아에서 시작된 이슬람 무장단체인 보코하람의 크고 작은 공격이 그리스도인들이 거주하는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카메룬 교회를 향한 끊임없는 위협에도 카메룬성서공회는 성서보급 사역과 말씀을 기반으로 한 사역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십대 미혼모와 성적 착취를 당한 어린 소녀들을 회복시키기 위해 에스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선한 사마리아인 프로그램을 통해 HIV/AIDS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여 에이즈의 신규 감염 및 확산을 예방하는데 기여해 왔습니다. 계속해서 이 사역들이 이어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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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캠페인

유럽 최초의 선교지 마케도니아에 현대어 성경을 보내주세요

마케도니아에 현대어 성경을 보내주세요!ㅡ성경을 받고 기뻐하는 마케도니아 성도        바울이 환상을 보고 찾아간 선교지로 알려진 마케도니아는 1990년 최초로 성경이 번역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성경은 헬라어와 그리스어 성서원문 번역본이 아니었고, 그러다 보니 성도들이 이 번역본을 통해서 복음의 메시지를 바르게 이해하기에는 부족했습니다. 또 젊은이들은 현대어와 동떨어진 성경을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현대 마케도니아어로 된 새로운 성경은 성도들의 간절한 소망이 되었습니다. 기독교 문화에만 익숙한 사람들마케도니아는 사도 바울의 전도를 통해서 복음 선교가 시작되고 기독교가 확장되어 나갔던 유럽선교의 시작점입니다. 14세기까지만 해도 마케도니아와 주변국들은 기독교 국가들이었거나 그 영향권 안에 있던 나라들이었지만 14세기 이후 오스만의 침공으로 일부 지역이 이슬람화가 되었습니다. 또한 마케도니아는 1991년 구 유고슬라비아에서 독립하기 전까지 사회주의 체제 하에 있으면서 기독교 영향권으로부터 멀어졌고, 교회들의 복음 전도 또한 쇠락하였습니다.이러한 환경 속에서 마케도니아의 많은 사람들은 표면적으로는 전통 교회에 속해 있지만, 하나님을 향한 바른 이해가 부족한 상태이며 문화적으로만 기독교 전통에 익숙해 있습니다. 유럽 최초의 기독교 선교지라는 과거의 역사와는 상반되게 지금은 성경에 대한 이해가 매우 열악한 상황입니다.그렇기에 일반 대중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은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성경에 대한 지식과 복음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조차 사라지고 있는 환경 속에서 마케도니아인들은 이해하기 쉬운 성경을 통한 복음의 메시지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재정적 어려움 속에서 말씀을 만나다마케도니아 성서공회가 보급한 성경을 받은 학생들마케도니아는 실업률이 높고 많은 청년들이 일반적으로 낮은 임금을 받으며 일하고 있습니다. 성서공회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은 교회를 찾아가 성경을 요청하기도 합니다. 마케도니아성서공회는 이런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관심은 있지만 성경을 구입할 여유가 없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 성경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무료로 성경을 제공하는 영적인 지원이 큰 선교임을 믿기 때문입니다.또한 마케도니아성서공회는 마케도니아의 새로운 언어와 문화적 표현으로 성경의 번역본을 다시 만들어야 할 필요를 인식하였습니다. 변화한 환경 속에서 젊은이들에게 쉽고 명확하게 다가갈 수 있는 성경을 제공해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모든 교회의 소망, 마케도니아 새번역 신약전서마케도니아 새번역 신약전서 번역팀현재 2020년 완역을 앞두고 있는 마케도니아 새번역 신약전서 번역 프로젝트를 통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 있는 마케도니아 젊은 세대들에게 말씀이 새롭게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히브리어와 그리스 원문을 사용한 새 번역은 더 명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쓰여져, 오랜 기독교 역사를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정한 복음화가 필요한 이 땅에 새로운 희망을 줄 것입니다. 하지만 마케도니아성서공회는 재정적 어려움으로 새롭게 번역되는 마케도니아 신약전서의 제작과 반포에 어려움이 있어 후원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성서 원문에 기초하여야 정확한 성서 본문의 본 뜻을 찾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 시작된 이 프로젝트가 마케도니아의 뿌리내린 세속주의 속에서 성경적 복음 전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마케도니아성서공회에서는 5,000권의 새번역 신약전서를 출간하려고 합니다.10만 원을 헌금하시면 20명의 마케도니아 사람들에게 성경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마케도니아에 보내는 컨테이너에 성경이 가득 채워질 수 있도록 후원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후원문의 ☎ 080-374-3061(수신자 부담)

후원 캠페인

마케도니아 새번역 신약전서 후원 요청

{{youtubeUrl=oOZfcB60Wks}}원문에 기초한 번역 성경이 없는 마케도니아에서성도들은 성경을 명확하게 이해하는 데 부족함이 있습니다.또 젊은이들은 현대어와 동떨어진 성경을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그리스어 원문을 바탕으로 새롭게 번역된 신약전서는이해하기 쉽고 명확하게 쓰여져 마케도니아의 사람들이다시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성경을 통한 복음 전도에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이 필요합니다.후원문의  080-374-3061(수신자 부담)

후원자 이야기

성경으로 마음의 치유 받기를 기대합니다

성경이 해답입니다 트위 아잔테어 성경을 전달하는 대한성서공회 권의현 사장(좌측)과 양병희 목사(우측)  영안교회_가나 트위 아잔테어 10,000부 성경 기증3월 8일, 영안교회(양병희 목사)의 후원으로 가나에 트위 아잔테어 성경 10,000부를 기증하였습니다. 가나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사회의 약자인 여성과 아이들이 고통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청소년들은 미래를 준비하기보다 당장의 생계를 위해 거리로 나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번에 가나성서공회에 기증된 성경은 고통 받는 여성과 희망을 잃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젝트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기증예식에서 양병희 목사는 “종교 개혁자들이 ‘오직 성경’이라고 외쳤듯이 말씀은 생명을 살리는 영혼의 양식입니다. 성경이 없어서 복음을 듣지 못하는 곳이 있다면 우리는 지속적으로 성경을 보내는 사역에 동참할 것입니다. 성경을 받게 될 가나의 영혼들에게 말씀의 은혜와 성령의 임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라고 전하며 성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였습니다. 기증될 성경 컨테이너 앞에서 영안교회 성도들 이렇게 기증된 성경을 통해 가나의 청소년들과 여성들의 신앙이 성장하고 내적 상처 치유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사람들이 이 성경을 통해 상처를 치유 받고 다시 꿈을 찾는 은혜가 있도록 함께 기도 부탁 드립니다.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느끼도록 기증예식에서 말씀을 전하는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선한목자교회_콩고민주공화국 불어성경 16,791부 기증 5월 8일, 선한목자교회(유기성 목사)의 후원으로 콩고민주공화국에 불어성경 16,791부를 기증하였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은 오랜 기간 내전을 겪으며 경제적으로 매우 열악한 상황입니다. 또한 전쟁을 겪으며 많은 사람들이 전쟁 트라우마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전쟁의 상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은 상처를 남겼고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위로의 말씀이 간절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에 성경을 구매하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 되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목회자들조차 자신만의 성경책이 없어 다른 목회자들과 성경을 나누어 보고 있습니다. 기증예식을 통해 유기성 목사는 “한국 교회의 부흥과 성장에는 성경을 사랑하고,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하였던 성경적 신앙이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 사람들이 이 성경책을 받을 때 우리 안에 거하시는 주님이 그들 속에도 동행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라고 전하며 콩고민주공화국을 향한 기대와 소망을 전했습니다. 이번에 기증된 성경은 성경이 없는 목회자들에게 우선적으로 보급되며 전쟁의 상처로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번 성경 기증으로 성경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던 교회 지도자들과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성경을 보내는 컨테이너 앞에서 선한목자교회 성도들    성경으로 공부합니다. 라오스에 전달될 한 라오스 대조성경  한 라오스 대조성경 1,200부 보급 5월 9일, 대한성서공회 한 익명의 후원회원 기증으로 한 라오스 대조성경 1,200부를 기증하였습니다. 대조성경은 라오스와 국내에 보급될 예정입니다. 라오스에서는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글을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성경을 통해 한글을 접하게 함으로써 말씀이 마음속에 자연스럽게 자리잡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의 60%가 불교인 라오스는 1990년대 공식적으로 기독교를 인정하였으나 외국 선교사들의 선교활동은 금지되어, 오직 현지인 목사와 전도사들에 의한 전도활동만 허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라오스 현지 선교사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교사님들에게 한-라오스 대조성경이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진정한 치유, 말씀 아이티로 보내는 성경 앞에서 박현수 목사 내외(좌측)와 대한성서공회 호재민 총무  부산의료원_아이티 불어성경 4,770부 기증3월 22일, 부산의료원(박현수 목사)의 후원으로 불어성경 4,770부를 아이티에 기증하였습니다. 아이티 2010년 발생한 대지진을 시작으로 허리케인과 홍수 등 각종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대지진으로 무너진 삶의 터전을 보고 상실한 사람들이 미처 재건을 진행하기도 전에 허리케인과 홍수가 일어나 아이티 사람들에게 더욱 깊은 절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지금 이들에게는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 가장 필요합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생활기반을 잃고 가난과 각종 질병과 싸우고 있는 아이티인들을 영적으로 돕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의 절실합니다.이번에 기증되는 성경으로 위로하시고 힘주시는 하나님을 통해 아이티 사람들의 지쳐있는 마음이 치유 받기를 기대합니다.

선교 현장 소식

나의 삶을 바꾼 말씀

특수병원 성경 반포 이야기 - 김달현 목사 - 특수병원 사역을 하는 청담아름다운 선교회 김달현 목사  >> 특수병원 사역을 시작하게 되신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지요?신학대학원 재학 중, 우연히 정신질환으로 입원 중인 환우들을 위해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조현병, 우울증, 알코올중독 등 다양한 질환으로 장기격리입원 치료 중인 환우들 이었습니다. 제가 젊었을 때 술때문에 제 자신은 물론이고 가족들이 큰 고통과 좌절을 겪었기에 하나님께서 저를 그 자리에 부르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감사와 순종의 마음으로 특수병원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특수병원 사역을 진행하는 구로다나병원 입구(왼쪽)와 전경(오른쪽) >> 성경의 중요성에 대해 느끼실 때는 언제이신가요? 삶의 바닥을 경험하며 무기력하고 소망 없는 그들에게 다가가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주일에는 예배를 드릴 수 없고 주중에 주일예배를 드립니다. 이 예배는 환우들을 치료하는 프로그램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대부분이 장기입원 환우들이기에 계속해서 신앙생활을 하려면 성경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각자가 소유할 수 있도록 성경을 선물하면 애정을 갖고 성경을 대할 것이고 그것이 신앙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마침 대한성서공회에서 기존의 성경책과 다른 형태의 성경책을 소개받았는데 현재 신앙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환우들에게 그 성경책은 마치 하나님께서 저희들을 위해 만들어 주신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 성경 말씀을 통해 삶이 변화된 지체나 나누고 싶은 특별한 이야기가 있으신가요? 한번은 길을 가는데 어떤 젊은 여성이 저에게 반갑게 인사를 하였습니다. 저는 처음에 그 분이 누군지 잘 기억이 나질 않아 잠시 쳐다보았더니 전에 입원하여 함께 예배 드리던 자매였습니다. 자신이 입원치료를 받았을 때에 예배와 성경이 너무나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하였습니다. 먼저 아는 척하기 쉽지 않았을 텐데, 전혀 개의치 않고 고마움을 표하고 돌아서는 그 분의 뒷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 삶을 붙드는 말씀 한 구절과 그 이유를 나눠주실 수 있나요? 역대하 7장 14절 말씀입니다. 특수병원 환우들이 비록 지금은 하나님을 외면하며 고통 가운데 있지만 이들을 다시 주님께로 돌이키는 데에 미약하나마 쓰임 받고 싶습니다. 먼저 구원받은 자로서 잃어버린 영혼들이 그 악한 길을 떠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도록 도울 것입니다. 그리할 때 하나님께서 그 죄를 사하여 주시고 그 땅을 고치실 것을 확신합니다. >> 하고 싶은 말이나 부탁할 기도제목이 있으신가요? 이 땅에는 아직도 마음과 정신이 피폐하여 무기력과 절망 가운데 삶을 포기한 많은 형제자매들이 있습니다. 고통받고 외면 당해 좌절하는 이들을 그들을 위해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보시고 기도해 주시기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선교 현장 소식

성서공회 운동을 위한 기도(2019년 여름)

아프리카 지역을 위한 기도ㅡ 카메룬진행되는 국내 성서 사역에 복을 주셔서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말씀이 와 닿기를 하나님께 소망합니다. 지역성서공회가 섬기는 일들을 통해 말씀이 모든 사람들에게 전달되고, 사람들의 필요에 맞는 성경 번역과 형식을 사용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브루나이성서공회 사역을 통해 말씀이 전파되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지역 성서공회가 또 다른 세대 특히 젊은이들과 어린이들에게 성경의 원리를 잘 가르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출판사역을 통해 성경말씀이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부르키나 파소 트라우마 치료 프로젝트를 무사히 시작하고 원활하게 진행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이 나라는 인구의 60%가 무슬림입니다. 이 사람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부르키나 파소에서 3년동안 지속되고 있는 테러의 위험에서 지켜주시고, 하루빨리 테러가 끝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남아프리카공화국성서 사역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후원자님들께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청각 장애인용 영어성경이 올해 출판될 예정입니다. 출판된 성경이 잘 보급되어 청각장애인 독자들의 삶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앙골라지나온 앙골라성서공회의 사역들을 하나님께서 이루셨음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할 사역들 가운데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것에 감사 드립니다. 저희는 귀한 성경을 보관할 수 있는 창고와 그 부지를 얻기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회와의 관계, 행정, 재정, 번역, 보급과 관련하여 향후 5년간 정한 목표 가운데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기를 기도 부탁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번역가와 그의 가족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더 많은 민족어 번역이 이루어져, 모든 앙골라 사람들의 마음에 말씀이 들어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가나보노 성경 번역 프로젝트와 진행 중인 다른 민족어 성경 번역을 위해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나라의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청소년들이 말씀에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기도 부탁 드립니다. 또한 본 성서공회가 다른 지역으로 활동을 확장하게 됨에 따라 진행되는 프로젝트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레위니옹 섬이 곳 인도양의 작은 섬에서 번역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진행되고 있는 크레올어 마가복음이 출판된 후에, 성서공회가 여러 파트너들의 도움을 통해 크레올어 신약성경 번역 프로젝트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한동안 성서보급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성서공회 직원들이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새로운 성서보급 방법을 잘 찾을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선교 현장 소식

모든 문제의 해답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우간다 상처 치유 프로그램-조이스 자닌카-  콩코에 살았던 조이스 자닌카는 제2차 콩고전쟁으로 자녀 7명과 남편을 잃었습니다. 슬픔에 빠진 그녀는 더 이상 그 곳에 머무를 수 없어서 고향을 떠나 우간다로 피난을 갔습니다. 우간다 나키발레 난민촌으로 넘어온 조이스는 성경을 기반으로 한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회복 프로그램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므로 슬퍼하지 말라고 가르쳐주었습니다. 이 말씀이 제게 위로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항상 저를 보살펴주시고, 제가 어려운 시기를 겪을 때에도 함께 해 주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한 나키발레 난민촌 사람들  성경을 읽고 마음의 위로와 새 힘을 얻은 그녀는 회복 프로그램에서 도움이 필요한 주변의 아이들을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 배웠습니다. 비록 자신의 자녀들은 모두 잃었지만 이들을 돌보며 새로운 희망을 키우고 있습니다.    불우한 환경에 있는 아이들을 마치 우리 자녀처럼 돌봐야 한다고 배웠습니다.조이스는 우연히 길에서 만난 젊은 여성과 그녀의 자녀들을 집으로 데려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 여성은 자녀가 3명 있었는데 강간을 당한 후 에이즈에 감염되어 아이들을 돌볼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성경 말씀을 삶 속에서 실천하기 위해 조이스는 이들에게 먹을 것과 잠자리를 제공하며 사랑으로 보살피고 있습니다.   조이스와 그녀가 돌보는 여성과 자녀들  말씀을 읽으면서 다른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생겨났습니다. 이 여성과 자녀의 건강이 좋아지고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조이스는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돌보며 더는 자신의 슬픈 과거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신 밝은 미래를 위해 기도하면서 앞으로 나아갑니다. 전 오랜 시간 동안 무지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문제에 대한 답이 하나님이라는 걸 몰랐기 때문입니다. 이제 저는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습니다.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조이스 자닌카의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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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캠페인

테러와 핍박으로 고통받는 스리랑카에 성경을 보내주세요

스리랑카에 성경을 전해주세요!ㅡ테러가 발생한 스리랑카 네곰보 지역의 성 세바스찬 교회     지난 4월 21일 부활절 주일, 스리랑카의 수도 콜롬보와 바티칼로아, 그리고 네곰보 지역에 있는 교회와 호텔에 테러가 일어났습니다. 오전 8시 30분에서 9시 30분 사이에 일어난 이번 연쇄 테러로 250여 명이 사망하고 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슬람 극단주의자들로 인해 발생한 이 테러로 성 안토니오 교회, 시온교회, 성 세바스찬 교회 등이 피해를 입었으며, 부활절 예배를 드리고 있던 성도들과 어린이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희생자의 가족과 친척, 교우를 잃은 수 많은 사람들이 상처와 아픔 가운데 있습니다. 이번 테러로 인해 스리랑카 정부는 통행 금지령을 내리고 소셜미디어를 통제하는 등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였지만, 오히려 종교 간의 갈등과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테러로 남편과 자녀를 잃은 스리랑카 여성(출처:뉴욕타임즈) 오랜 식민 지배와 스리랑카 내부의 민족 간, 종교 간의 갈등스리랑카의 주를 이루는 종족은 싱할라족(75%)과 카밀족(15%)입니다. 16세기부터 440년에 걸쳐 포르투갈, 네덜란드, 영국에 식민 지배를 당했던 스리랑카는 1948년 독립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불교를 중심으로 한 싱할라족과 이슬람교를 중심으로 한 카밀족 간의 갈등으로 1983년부터 27년간 내전을 겪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서구사회로부터 전해진 종교로 여겨졌던 기독교는 두 종족 모두의 탄압과 비판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갈등과 핍박을 이기는 스리랑카성서공회 사역종족 간, 계층 간, 이해와 화합이 절실한 스리랑카의 역사적 문화적 상황에서 스리랑카성서공회는 먼저 교회 지도자들이 더욱 성경을 잘 이해하고 성도들을 지도할 수 있도록 스터디성경과 자료들을 제공하여 교육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성경 관련 이벤트와 전시회를 열어 스리랑카 다음 세대가 성경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있습니다. 많은 핍박과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삶에 적용하는 성숙한 신앙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어린이들을 위해 부활절 연극을 선보인 스리랑카성서공회 직원들또한 수도인 콜롬보를 중심으로 폭력과 학대, 정신적인 핍박으로부터 어려움을 겪은 사람들을 위한 회복 프로그램을 열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할 상담자를 양성할 뿐만 아니라 이들을 교회, 신학교, 기관 등에 파송하여 말씀을 통해 영적인 회복을 돕고 있습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연령별, 대상별로 따로 소그룹으로 진행하며 싱할라어, 타밀어, 영어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60만 명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이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았습니다. 성경을 기반으로 진행하는 어린이 회복프로그램의 참석자와 자원봉사자들상처 입은 스리랑카 성도와 교회를 위로할 하나님의 말씀스리랑카성서공회는 이번 테러를 통해 핍박, 폭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리랑카 어린이, 청소년, 리더십과 교회 지도자들에 이르기까지 위의 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상처를 극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테러가 난 이후에도 가족을 잃고 실의에 빠져있거나 테러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함 가운데 연약한 신앙으로 흔들리는 성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갈등 속에서도 이웃을 포용할 수 있는 성숙한 신앙인과 교회가 되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능합니다. 이를 위해 스리랑카성서공회에 제공될 성경과 스리랑카성서공회의 사역을 위해 여러분의 후원과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스리랑카에 전달하는 컨테이너 한 대에는 10,000권의 성경을 채울 수 있습니다. 10만 원을 헌금하시면 20명의 스리랑카 사람들에게 성경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스리랑카에 보내는 컨테이너에 성경이 가득 채워질 수 있도록 후원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후원문의 ☎ 080-374-3061(수신자 부담), 02-2103-8862~3

선교 현장 소식

성경을 받은 사람들

{{youtubeUrl=jKAiumVwQ6Y}} 제2차 콩고전쟁으로 남편과 자녀들을 모두 잃은 조이스 자닌카는극심한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우간다로 피난을 왔습니다. 우간다 난민촌의 한 교회에서 진행하는 성경 기반 회복 프로그램에서 성경을 읽고 마음의 평화를 얻게 된 조이스는 이제 이웃을 돌보는 자로 회복되었습니다. (출처:미국성서공회)

선교 현장 소식

성서공회 운동을 위한 기도(2019년 봄)

유럽 · 중동 지역을 위한 기도ㅡ오스트리아성서공회를 방문하는 많은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스트리아에 있는 난민들과 교도소 수감자들을 위해서도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그들 모두 모국어로 된 성경을 제공받았습니다. 말씀을 읽고 새 힘과 소망을 얻어 변화된 삶을 살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스코틀랜드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알고 글을 배울 수 있는 ‘성경세상’ 어린이 문자 교실 프로젝트를 위해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더욱 더 많은 교회들이 이 성경교재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또 방과 후 학교에서도 널리 사용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를 통해 믿음 안에서 어린이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슬로바키아소외된 이웃들 특별히 시각 및 청각 장애를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성경 말씀을 전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현재 온라인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수화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수화로 번역하고, 제작하는 여러 작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그리스재정적 어려움 가운데서도 그 모든 사역들을 주님께서 이끌어 주셨습니다. 제15회 국제 서적 박람회에서 전시된 일러스트 성경이 10대 청소년들에게 널리 읽혀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그들이 이 성경을 읽음으로써 인생이 바뀌고 주님께 돌아오기를 소망 합니다. 또한 젊은 군인들에게 반포한 성경이 하나님의 정의를 아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헝가리작년 한 해, 집시족과 우크라이나 남쪽 지방에 성경을 보급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에도 소수 민족과 소외된 사람들에게 성경을 전하는 사역이 지속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2019년에도 성경보급과 수화로 된 신약성경 제작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리투아니아리투아니아어 개정 신약성경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경 사진 콘테스트(Living Pictures)를 통하여 어린이들은 물론 젊은 세대들에게 말씀이 널리 퍼져 나가게 되었습니다. 콘테스트에 참여한 비기독교인들도 성경 말씀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행사가 예수님을 알리는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선교 현장 소식

모로코, 핍박 속에서도 믿음의 씨앗을 심다!

억압받는 환경 속에서도 믿음을 지켜나갑니다 -모로코성서공회- 모로코에서 가장 큰 모스크인 하산 2세 모스크 언어 아랍어, 베르베르어, 불어(상용)  인구 3,663만 5,156명  종교 이슬람교(98.7%, 기독교 1.1%)핍박 속에서도 전파되는 복음모로코는 이슬람권 국가로 인구의 99%가 무슬림입니다. 정부 단속으로 수많은 선교사들이 추방을 당했고 그 이후로 많은 기독교인들은 더 심한 억압을 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모로코는 교회에 간다는 이유만으로 직장을 잃을 수 있고, 누군가에게 성경을 건네는 것만으로도 감옥에 갈 수 있는 나라입니다.하지만 복음은 전파되고 있습니다. 모로코의 일상 언어로 말씀을 전하려는 노력들이 계속되고 있고 모로코 전통 멜로디를 사용한 아랍어 찬양도 만들어졌습니다. 무엇보다 전해지는 성경을 통해 사람들의 삶이 바뀌고, 교회가 성장하고 있습니다.한 권의 성경으로 변화된 가정모로코성서공회 총무는 1년 전 성경을 위해 자신을 찾아온 한 여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그녀는 한 기독교 방송을 보고 믿음을 가지게 되어 조심스럽게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저는 성경을 건네주었고 지역교회 목사님과 더불어 연락을 주고받았습니다. 안타깝게도 가정에서 남편의 폭력으로 고통 받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내의 믿음을 통해 공포의 대상이었던 남편 또한 이제는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자녀들도 모두 신앙을 가지게 되었고 가정교회 리더가 되기 위해 훈련 받고 있습니다. 그녀의 가정은 말씀으로 변화되었고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새로운 모습이 되었습니다. 기도하는 모로코 성도의 모습오늘날 모로코의 기독교인은 4만여 명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여러 악조건 속에서 비밀리에 믿음을 지키는 기독교인들까지 합하면 더 많은 수일 것입니다.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고 싶어합니다. 억압받는 환경 속에서도 믿음을 지켜나가는 모로코 교인들을 위해, 또 더 많은 모로코 사람들이 말씀을 접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후원자 이야기

모두의 축제, 첫 번역 성경 봉헌식

미얀마 조 첫 번역 성경전서 봉헌식 리포트 -미얀마성서공회- 조 첫 번역 성경 봉헌식에 참석한 성도들미얀마 서북부 깔레묘 지역에서 열린 봉헌식미얀마 조 부족의 첫 번역 성경 봉헌식은 조 기독교인들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깔레이 조 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깔레묘를 중심으로 거주하고 있는 미얀마 조 부족의 인구는 약 7만 명 정도 되며 그 중에 기독교인은 약 85%라고 합니다. 이 행사를 위해 조 기독교 총회에서는 이 지역뿐 아니라 전국의 모든 조 부족 목회자들에게 초청장을 보내고 이 기쁜 축제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고 합니다. 봉헌식에 참석한 조 부족의 어린이와 엄마쉽지 않았던 번역 여정  조 부족은 2007년 처음으로 자신들의 언어로 된 신약전서를 갖게 되었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신약을 갖게 된 조 교회협의회는 바로 구약 번역을 요청했습니다. 2009년 어렵사리 구약 번역이 시작되었지만 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재정적인 기반이 부족했고, 번역을 진행하던 망 코 리엔 목사의 소천으로 조 부족의 성경번역은 중단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하지만 이내 곧 새로운 번역자 망 두 탕 목사가 세워지고 한국의 창조교회(홍기영 담임목사)의 후원이 연결되면서 2019년 2월 3일 조 부족이 기다리던 첫 번역 성경전서 봉헌식을 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봉헌식 참석자에게 성경을 전달하는 창조교회 성도모두가 함께하는 축제, 조 첫 번역 성경전서 봉헌식봉헌식이 열리는 깔레이 조 교회는 깔레묘에서도 큰 대로변이 아닌 비포장도로로 된 골목길을 지나 동네 안쪽에 위치한 교회였습니다. 당초 200-300명의 참석을 예상했던 예배는 시작 1시간 전부터 빼곡히 앉아 봉헌식을 기다리는 1,200여 명의 성도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엄마 등에 업힌 갓난 아이부터 변경 산골지역에서 자전거를 타고 산을 넘어온 나이 지긋한 어르신까지 봉헌식은 모두를 위한 축제였습니다. 조 부족은 첫 번역 성경을 구약시대 법궤를 나르던 운반대 모형 위에 얹어 성전으로 가지고 들어왔습니다. 조 부족 대표 목회자들과 이 봉헌식을 위해 한국에서 온 창조교회 성도들이 그 대열을 따르며 한발짝 교회 마당 안으로 들어올 때마다 사람들은 조 부족의 전통 춤과 축포, 노래로 화답하며 성경을 맞이했습니다. 3시간여 진행된 긴 봉헌식 과정 중에도 어느 성도 하나 자리를 뜨지 않으며 마음을 다해 감사 예배를 올려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첫 번역 성경을 처음으로 함께 읽는 감동의 예배첫 번역 성경을 전달하는 홍기영 목사  봉헌식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던 창조교회 홍기영 목사는 “한국 교회도 성경을 통해 은혜를 받고 부흥하여 선교하는 민족이 되었다며 조 부족이 한국보다 더 많이 선교하는 민족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전했습니다. 설교 중간 중간 성경 본문을 인용할 때마다 성도들은 조 성경을 한 목소리로 읽었고 첫 번역 성경의 감동이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말씀을 통해 전해졌습니다.  예배에 참석 전, 깔레이 조 교회의 원로목사는 눈시울을 붉히며 미얀마 변방의 소외된 민족인 조 부족이 성경을 갖게 되었음에 하나님께 감사의 고백을 드렸습니다. 깔레이 조 교회의 담임목사도 미얀마 소수민족의 경우 민족의 언어가 존재하여도 성경이 없으면 공동체가 없어지고 언어도 사라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제 조 부족은 이 성경을 중심으로 연합하고 신앙적으로 성장하며 이 유산을 후대에 물려주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습니다.  조 첫 번역 성경 봉헌식에 대한 감격에 눈시울을 붉힌 깔레이 조 교회 원로목사(좌)와 담임목사(우)   아직도 자신의 언어로 된 성경을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전 세계 7,350개의 언어 중에 조 부족과 같이 성경전서까지 번역된 언어의 수는 692개에 불과합니다. 아직도 많은 소수민족이 성경 없이 미신에 기반한 신앙생활을 하거나 이해하기 힘든 이웃 민족의 언어로 된 성경을 빌려 예배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한 영혼이 말씀으로 변화되길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과 복음의 능력이 이들에게도 전해져 차별 없는 하나님의 은혜가 온누리에 전달될 수 있길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역 성경을 든 봉헌식 참석자들

선교 현장 소식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라오스 문자교실 -은고르-  얼굴에 환한 미소가 끊이지 않는 라오스의 은고르는 예수님을 믿기 전, 주기적으로 악령을 부리던 주술사였습니다. 4살짜리 아들이 갑작스럽게 죽었을 때, 영혼을 불러들이는 의식을 행하여 아들을 살린 경험도 있습니다. 은고르는 아버지가 병에 걸려 돌아가시자 그 때에도 주술로 살리려 하였지만 효과가 없었습니다. 이유를 몰라 화가 나 있던 그는 우연히 예수님이 병도 치료하고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이셨던 장모님의 인도로 지금의 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만난 그는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그러자 더 이상 악령이 그에게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술과 담배를 즐겨 했던 습관들도 조금씩 바뀌어 이제는 모두 끊은 상태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읽고 싶어 늦깎이 학생이 되었습니다!문자교실에서 글을 배우는 은고르  라오스에서는 남자가 문맹이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은고르는 문자교실에 참석해 학생들에게 책도 나누어 주고, 노래도 열심히 따라 부르며 누구보다도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언젠간 글을 모두 깨우쳐 말씀을 읽을 수 있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함께 누리는 축복은고르의 보물은 세 딸들입니다. 딸들 모두 성경을 읽을 수 있고, 말씀도 많이 읽어서 성경에 대해 잘 압니다. 딸 캄낭(14살)은 “저는 성경 말씀을 통해 삶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배웠어요. 예를 들면, 만약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잘 대해주길 원하면 나도 다른 사람들에게 잘 해주어야 한다고요. 성경이 없을 때 저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 수 없었고, 삶의 지혜도 얻을 수 없었어요.” 라고 말하였습니다.은고르와 세 딸들 지금도 많은 라오스 사람들이 샤머니즘과 미신을 믿고 따릅니다. 그러나 성경 말씀을 통해 조금씩 예수님에 대해 알아가고 그리스도를 영접하며 변화되고 있습니다. 더 많은 라오스 사람들이 성경을 통해 빛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후원 캠페인

화산폭발의 고통을 견디고 받은 소중한 하나님의 말씀

하바키나우 개정 신약성경 봉헌식 -남태평양성서공회- 화산재에 지붕이 무너져 내린 아오바 섬의 교회 최근 몇 년 동안 화산폭발과 지진으로 적도 근처에 있는 나라들은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남태평양에 있는 작은 섬나라 바누아투 사람들도 연이어 일어난 화산폭발로 삶의 터전을 잃고 난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두 번의 화산폭발도 하나님 말씀을 향한 갈급함은 잠재울 순 없었습니다. 화산폭발, 더욱 간절해진 말씀2017년 9월, 바누아투 아오바 섬에 있는 마나로 화산이 폭발하면서 인근에 있는 약 1만 1천여 명의 아오바 섬 사람들이 피난을 갔습니다. 화산재가 11킬로미터 상공까지 치솟아 아오바 섬 뿐만 아니라 근접한 섬들의 모든 나무와 식물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집을 떠나 친척들의 집으로 피신했고, 그마저도 없는 사람들은 교회에서 생활을 했습니다. 2018년 3월, 두 번째 화산폭발이 일어나 섬 주민들이 긴급히 대피하면서 받기로 예정된 1,000권의 성경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오염된 물과 음식을 먹은 사람들은 질병에 걸렸고, 잇따라 일어난 화산폭발로 사람들의 몸과 마음이 피폐해져 가고 있었습니다.화산재를 피해 작은 배에 몸을 실은 바누아투 사람들 우리는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서 모국어로 된 성경을 읽는다는 희망을 갖고 힘든 시간을 견뎌냈습니다. - 남태평양성서공회 바누아투 지부 매니저드디어 열린 하바키나우 개정 신약성경 봉헌식 드디어 8월 말, 엄청난 환호와 기쁨 속에 하바키나우 개정 신약성경이 루간빌 섬에서 봉헌되었습니다. 수백 명의 사람들은 한 손에 성경을 들고 춤과 노래를 부르며 행진하였습니다. 봉헌식에 참여한 사람들은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번역자 캐슬린 링기는 “성경을 받게 되어 매우 행복합니다. 우리 부족 사람들은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앞으로 다가올 모든 일 중 가장 좋은 변화입니다.” 라고 소감을 말하였습니다. 봉헌식에서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는 바누아투 사람들하바키나우어를 사용하는 약 8천 7백여 명의 사람들은 1984년에 출간된 성경을 읽었지만,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언어와 달라 말씀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이제 개정된 신약성경을 통해 믿음이 자라고, 남은 구약성경도 하루 속히 번역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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