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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현장 소식

성경이 삶을 변화시킵니다.

{{youtubeUrl=https://youtu.be/o243FOD8K-4}}  남아메리카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페루는 옛 케추아 인디언 말로 ‘풍요의 땅’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이름처럼 페루에는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자원이 존재하지만, 한편으로는 오랜 기간 스페인으로부터 식민지 지배를 받은 아픔이 있습니다. 페루는 독립 이후에도 빈부격차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여전히 고통받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무너진 가정 속에서 폭력을 경험하며, 도농 간 격차로 시골로 갈수록 사회적 약자 계층은 돌봄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해지는 [스페인어 성경] 2,773부는 물질적, 교육적, 영적 빈곤을 겪고 있는 페루 사람들을 대상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성경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트라우마 치유 사역과 어린이들에게 식사와 성경 공부를 제공하는 ‘생명의 빵’ 사역을 통해 전달되는 성경은 사람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어린이들이 신앙으로 세워질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페루 사람들이 후원받은 성경을 읽으며 복음을 받아들일 때에 페루의 여러 가정들이 하나님 안에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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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 된 가치

하나님의 자녀 된 가치  ㅡ <성경 기반 트라우마 치유 프로그램 참여자>   1994년, 끔찍했던 르완다 대학살 속에서 아벨 가족은 목숨을 걸고 고국을 떠났습니다. 그 과정에서 아벨의 아내와 아이들은 목숨을 잃었습니다. 아벨은 간신히 난민촌에 도착했지만, 삶이 죽음만큼이나 고통스러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벨은 열악한 환경과 가족을 잃은 슬픔 속에서 20여 년 동안 여러 난민촌을 전전했습니다. 마침내 우간다 나키발레 난민촌에 도착했을 때, 성경 기반 트라우마 치유 프로그램에 초대받았습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성경을 받은 아벨은 성경을 읽으며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가치를 알게 되자 미래에 대한 희망이 생겨났습니다."성경을 통해 제 인생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이제 아벨은 자신과 같은 처지의 다른 난민들도 성경을 받고, 예수님의 사랑을 깨달아 제자로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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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선교사가 되는 땅, 터키에 성경을 보내주세요!

성경이 선교사가 되는 땅, 터키에 성경을 보내주세요! ㅡ <해질녘의 이스탄불 모스크>  터키는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길목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파하고 초대교회가 세워졌던 땅으로, 기독교 역사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지순례 코스에도 꼭 들어갈 만큼 나라 곳곳에 복음의 흔적이 가득하지만, 정작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기독교 복음에 대해, 진리에 대해 정확히 들을 기회가 없습니다. 지금 터키의 기독교 인구는 1% 미만, 99% 이상의 사람들은 표면적으로 이슬람교를 믿고 있으며 상당수는 무신론자로 추정됩니다. 그렇기에 터키 사람들은 기독교 복음 자체를 낯설게 느끼고 있습니다. 이슬람교를 믿든 무신론자이든 기독교 복음에는 문외한입니다. 국가적으로 이슬람 문화가 지배적인 상황에서 기독교는 핍박 속에 놓여 있습니다. 소수의 기독교인들은 종교를 드러내기 어렵고, 기독교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 많은 차별을 받게 됩니다. 어려운 상황 가운데 있는 터키의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절히 소망하며 믿음을 지켜내고 있습니다.  “기독교인이 되었다는 것이 드러나는 순간, 가족들과 친구들은 등을 돌리고 그 사람을 멸시합니다. 나아가 직장을 잃거나 목숨의 위협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터키는 현 정부를 지지하는 사람들과 반대하는 사람들이 나뉘어 크고 작은 충돌이 일어나는데, 이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큰 영향을 끼칩니다. 양측 모두 지지 세력을 얻기 위해 기독교인들을 표적 삼아 위협하기 때문입니다.”-타마르 카라수(터키성서공회 총무) 또한 터키의 젊은 세대들은 무신론자인 경우가 많습니다. 터키는 주위 중동 국가들에 비해 개방적인 국가 정책으로 인해, 세속적인 분위기가 널리 퍼져있습니다. 이 영향으로 터키의 많은 젊은 세대는 비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종교 자체를 거부하며, 스스로를 무신론자로 칭합니다. 종교를 비이성의 상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한 번도 복음을 들어보지 못하고, 진리를 알지도 못한 채 거부하는 이들에게 산 소망이 되신 예수님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터키성서공회는 이런 절망적인 상황에서 성경 보급 사역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터키성서공회가 설립될 당시 터키의 기독교 인구는 전체 인구의 20% 정도였지만 지금은 1%를 향해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러한 때에 터키성서공회가 남아 존재하며 성경을 보급하고 있다는 사실이 터키의 복음의 보루가 되고 있습니다. 터키성서공회는 일반인들이 성경과 진리를 접할 기회를 상시 열어두고 있습니다. 서점을 통해 종종 기독교에 대한 학문적 궁금증으로 접근하는 사람들이 있어 이들에게 성경을 소개하고 복음을 전할 기회를 기다립니다. 성경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에게 기독교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아 주고 말씀을 통해 복음을 전합니다.  <성서공회 서점에 전시된 성경을 읽고 있는 행인>  “이 거리를 20년 동안 지나다녔지만, 성서공회 서점이 있다는 것을 전혀 몰랐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왜 이 성경 앞에 있는지 모르겠네요. 누군가가 저를 여기로 이끈 것만 같습니다.”-성서공회 서점에 방문한 터키 행인“매일 수많은 사람들이 서점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한 방문객은 예수님의 삶과 관련된 서적을 읽고는 예수님을 더 알기 위해 쪽 복음을 가지고 싶다고 하였으며, 한 젊은이는 구세주 예수님의 이야기를 듣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많은 대학생 무리는 하나님과 세상의 종말, 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서점을 방문합니다. 겉으로 보기에 작은 서점에 불과한 이곳에서는 지금 복음의 씨앗이 뿌려지는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터키성서공회 관계자 <이스탄불에서 열린 도서 전시회에서 성경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또 이스탄불 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독교 관련 질의를 주고받으며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선교를 할 경우 위험에 처할 수 있기에 사람들이 성경에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사역을 이어갑니다.  무엇보다 차별과 핍박 가운데 놓인 소수의 기독교인들에게 성경을 보급하며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터키에 있는 소수의 교회들은 규모가 매우 작고, 기독교인들이 각자의 모국어인 터키어, 아르메니아어, 그리스어, 아람어 등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독교인들 간의 소통이나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자신의 언어로 된 성경을 통해 신앙을 이어가고, 하나님과의 교제에 힘쓸 수 있습니다. 성경이 선교사가 되어 복음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전도의 씨앗이 되고, 믿음을 지키는 소수의 기독교인들에게는 위로가 되는 것입니다.  <지역 교회 난민 사역 모습>  <난민 캠프 전경>  마지막으로 터키성서공회는 지역 교회를 통해 자국을 떠나 터키로 온 난민과 이민자들에게 말씀을 전하며, 소외된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있습니다. 터키 안에서도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민과 이민자들에게 전해진 하나님의 말씀은 위로와 삶의 이정표가 되고 있습니다.“지역 교회들은 난민들에게 음식을 제공하고, 예수님의 생애를 담은 영화를 상영하기도 합니다. 난민 캠프에 있는 대부분의 난민들은 너무나 어려운 환경에서 살고 있습니다.”-타마르 카라수(터키성서공회 총무)“저희는 키리칼레 마을의 난민 캠프에서 한 가족을 만났습니다. 이 가족은 터키에 머무르기 위해서 무슬림으로 개종해야만 했습니다. 고국을 탈출하는 과정에서 성경을 잃어버렸고, 절망과 고난 가운데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중 성경을 전해 받으면서 어려운 시기에 믿음을 버리지 않고 예수님을 바라볼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터키 지역 교회 관계자자유롭게 복음을 전하기도 어렵고, 많은 사람들이 종교를 거부하는 터키 땅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씨 뿌리기 좋은 땅’과는 멀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터키 땅에는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뿌려지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믿음을 지키는 기독교인들의 마음은 그 어떤 밭보다 말씀이 크게 열매 맺는 ‘기름진 땅’입니다.이슬람교와 세속화로 물든 터키는 어쩌면 강경한 이슬람 지역보다 더욱 복음이 들어가기 어려운 환경으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곳에서도 믿음을 지키는 성도들이 있고, 새롭게 복음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 땅에 심어진 능력의 말씀이 30배 60배 100배로 결실해 복음이 넘쳐나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세요!10만 원을 헌금하시면 10명의 사람들에게 성경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성경을 간절히 기다리는 터키 사람들에게 보내는 컨테이너에 성경이 가득 채워질 수 있도록 후원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후원 문의   080-374-3061(수신자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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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가운데서도 기뻐할 수 있는 이유

고난 가운데서도 기뻐할 수 있는 이유-모잠비크 시찬가나어, 이마쿠아어 성경이 봉헌되다!  ㅡ  <이마쿠아어 성경을 받고 기뻐하는 사람들>  모잠비크성서공회의 발렌테 체코 총무는 지난 2021년 말 진행되었던 시찬가나(Xichangana)어 성경과 이마쿠아(Emakhuwa)어 성경 봉헌식을 떠올리며 미소 지었습니다.   “이 사역은 일 년 동안 지속된 이동 제한 조치가 끝난 후 완성되었고, 저희는 잠시나마 코로나19에 대해 잊을 수 있었습니다. 이 성경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응답이자, 삶에 고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기뻐할 이유가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발렌테 체코(모잠비크성서공회 총무) 2021년은 모잠비크가 가장 어려움을 겪은 해였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의 여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1월에 모잠비크를 강타한 태풍 엘로이즈는 큰 피해와 수천 명의 난민을 양산했습니다. 모잠비크성서공회도 큰 피해를 입어, 약 12만 8천불에 해당하는 성서가 유실되었습니다.  세계성서공회연합회를 통해 모금된 연대기금으로 팬데믹 속에서 어렵게 사역을 이어오던 모잠비크성서공회는 태풍의 피해로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유실된 성경들 사이에서 일부라도 수거하려 노력 중인 발렌테 체코 총무>    태풍이 지나간 후, 많은 자매성서공회의 도움으로 발렌테 총무와 성서공회 사역자들은 소실되었던 성경 재고의 일부나마 보충할 수 있었고, 피해 지역 교회에 성경을 보급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잠비크는 2021년 1월부터 10월까지, 한 해의 대부분이 봉쇄되었습니다. 교회는 물론 그 어떤 모임도 금지되었고, 이동에도 제약이 따랐습니다. 모잠비크성서공회는 진행하던 대부분의 사역을 온라인으로 대체 했지만,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사람들은 제한적이었습니다. 이동 제한 조치가 완화되자, 모잠비크성서공회는 즉시 사역을 재개했습니다. 모잠비크 전역을 돌며 목회자 훈련과 교회 지원, 성경 보급에 힘썼고, 두 개의 첫 번역 성경을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말씀으로 치유받는 사람들2021년 12월, 모잠비크성서공회는 남풀라(Nampula) 지역에서 이마쿠아어 성경 봉헌식을 가졌습니다. 이마쿠아어는 남풀라 지역의 약 5백만 명의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22년간의 성경 번역 과정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습니다. 한편 이웃한 카보 델가도(Cabo Delgado)지역에서는 이슬람 신자들의 테러 공격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분쟁으로 인해 수 천 명이 목숨을 잃고 85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고향인 남풀라를 떠나 난민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때에 이마쿠아어 성경은 지역 사회에 치유와 평화를 만들어 가는 데 사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시찬가나어 성경 봉헌식에 모인 사람들>“이 성경으로, 교회는 이곳 남풀라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치유 받을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살해를 당하는 이 지역에서, 사람들은 교회 안에서 안정을 찾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 받을 것입니다.”  -발렌테 체코(모잠비크성서공회 총무)줄리아 윌리아모 목사는 폭력으로부터 도망쳐 온 많은 사람들에게 그녀의 가정과 교회를 개방했습니다. 그녀는 이마쿠아어 성경이 그들을 돕고 성도의 교제를 하는 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말합니다.“저희는 함께 모여 부족 언어로 기도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나눌 때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포르투갈어로 성경을 읽은 후, 그것을 이마쿠아어로 번역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이 성경이 있으니, 저는 부족 언어로 성경을 읽고 설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줄리아 윌리아모(남푸아 지역 목사)이마쿠아어 성경의 봉헌 2주 전에는 자이자이(Xai-Xai) 지역에서 수 백 명의 사람들이 모여 축하의 시간을 가졌던 시찬가나어 성경 봉헌식이 있었습니다. 시찬가나어는 약 320만 명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입니다.“저희 언어로 된 성경을 갖는 것은 오랜 꿈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그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사무엘 초네(자이자이 지역 목사)미차크는 시찬가나어 성경 봉헌식을 보기 위해 120km 거리에서 찾아왔습니다.“이 성경은 저희 가족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입니다! 이 뜻 깊은 장면을 직접 보고 싶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된 성경이 생겼으니까요.” -미차크 우빗세(자이자이 지역 주민)모잠비크의 새로운 성경들이 지역 사회와 교회들에 지속적으로 선한 영향을 끼치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려운 도전 가운데서 사역하는 모잠비크성서공회를 위해서도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시찬가나(Xichangana)어 성경과 이마쿠아(Emakhuwa)어 성경은 2021년 본 공회에서 제작하여 모잠비크에 보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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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스리랑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ㅡ <스리랑카 거리의 평화 시위 모습>   최악의 경제난 속에 스리랑카 시민들의 시위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몇 차례 장시간 일어나는 정전으로 일상은 마비되어 버렸습니다. 아이들은 숙제하거나 교복을 다리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가족들을 부양하기 위해 거리로 나온 사람들은 빈손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식료품 가격이 폭등하며, 생계의 어려움을 버티지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거리로 나아와 구호를 외치며 평화 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친정부 지지자들의 공격으로 폭력의 위험성이 더욱 높아졌고, 스리랑카 사람들의 불안은 커져갑니다. 폭력 사태 속에서 사망자도 여럿 나왔고, 부상자는 수백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금 스리랑카는 가장 힘들고 슬픈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무장한 군인들의 공격과 기름, 식량, 의약품 같은 생필품의 부족으로 국민들은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스리랑카성서공회는 하나님께 의지하며 국가를 위한 기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스리랑카 땅에 평화가 임하기를, 스리랑카가 좋은 통치를 받아 경제가 안정되기를,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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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순간 주님의 손길을 느낍니다!

<우크라이나에서 온 편지>매 순간 주님의 손길을 느낍니다! ㅡ   우크라이나는 전쟁 66일째 날을 맞고 있습니다. 다행이 저희 성서공회 사역자들은 안전합니다. 우크라이나 사람들을 위해 성경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주시고, 기도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직접적 군사행동은 우크라이나 동부와 남부 지역에 집중되어 있지만, 로켓 공격은 우크라이나 전 지역을 계속 위협하고 있습니다. 하르키우(Kharkiv) 주민들은 거의 매일 쉬지 않고 포격을 경험하고 있어, 계속 방공호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런 위험에도 불구하고 지역 교회들과 더불어 이웃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저희는 키이우와 이웃 도시, 마을, 특히 군사 행동의 여파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 주민들과 계속해서 연락을 취하고 있습니다. 리비우에서는 기존 성경 재고가 거의 소진되어 새로 인쇄된 성경책을 받았습니다. 지난 주일, 저희는 부활절을 지켰습니다. 일반적으로 매년 부활절이 되면 가족들이 함께 모이고, 저녁 식사를 함께했습니다. 올해, 부활절은 완전히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떨어진 사람들, 전쟁으로 가족을 잃은 가정들은 슬픔으로 가득 찬 부활절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온 민족은 이 부활절의 본질인 예수님의 희생과 죽음, 또 악에 맞서 부활로서 승리하신 그 의미를 다시금 되짚어 보았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성 소피아 대성당에서 대국민 연설을 하고 우크라이나가 다시 회복되기를 기도했습니다. 저희는 사람들이 성경에 대해 굉장히 호의적인 모습을 전국 곳곳에서 목격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전쟁의 영향을 받은 수백만 명에게 더 많은 성경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희는 매일 주님의 인도하시는 손길을 매우 구체적으로 경험합니다. 주님께서는 놀라운 힘과 평화를 주십니다. 또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저희들의 믿음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의 모든 후원과 기도에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 우크라이나성서공회 대변인 로스티크(Rostik) 드림  *이 편지는 2022년 4월 30일 우크라이나성서공회로부터 받은 내용을 번역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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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는 지금...

우크라이나는 지금...ㅡ<폭격으로 피해를 입은 도시 모습> 우크라이나는 지금 러시아가 일으킨 전쟁으로 상상할 수 없는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수많은 인명이 살상되고, 집을 떠나 난민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쟁이라는 고난의 상황 중에도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며, 기도로 평화를 구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받은 사람들우크라이나 안에 남아 있는 사람들은 지하실이나 대피소로 몸을 피해 지내고 있습니다. 감당하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사람들은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반석과 같이 지키신다는 말씀에서 위로를 얻습니다.  <국경을 넘는 피난민들과 대피소에서 성경을 받은 사람> 우크라이나 국경 지역을 지키기 위해 남아 있는 수비대의 군인들도 우크라이나성서공회로부터 성경을 받았습니다. 생사의 기로에 놓인 상황이지만 함께 성경을 읽고, 예배를 드리며 주님께서 담대한 마음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생명의 양식, 성경전쟁이 심화되는 중에도 우크라이나성서공회는 전쟁 피해 지역을 방문해 성경을 보급하는 사역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한 남성은 식량 구호품과 성경을 받고, 성경을 나눠준 아나톨리 부총무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이 둘 중 무엇이 더 중요한지 압니다.” 사람들에게는 육신을 위한 양식도 필요하지만, 생명의 양식인 예수 그리스도가 더욱 필요합니다.   대한성서공회는 한국교회와 후원회원들의 후원으로 우크라이나에 3차례에 걸쳐 성경을 발송할 예정입니다. 1차 발송(<우크라이나어 요한복음> 17만 6천 8백부)은 4월 중 이루어지며, 2차 발송(<우크라이나어 요한복음> 17만 6천 8백부)은 5월 중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이후 3차로 <우크라이나어 성경> 2만 8천부를 발송할 예정입니다.   한국교회와 후원회원들의 귀한 헌신으로 전해진 성경이 두려움과 불안 가운데 있는 우크라이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위로를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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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길에서 돌이키다

악한 길에서 돌이키다ㅡ<성경 공부 모임을 통해 변화된 월터(Walter)> 키나나와타카(Kinanawattaka)는 우간다 외각에 있는 빈민가입니다. 여느 빈민가들처럼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가장 심각한 것은 청소년들의 갱단 활동입니다. 2020년 5월, 코로나가 시작되었을 때 우간다성서공회는 이 지역에 방문해 말씀을 전하고 성경 공부 모임을 열었습니다. 지역은 봉쇄되었지만 말씀을 듣기 위해 청소년들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성경 공부는 어느새 정기적 모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1년 뒤 갱단으로 활동하던 5명의 청소년이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나아왔습니다. 도둑 갱단을 이끌던 월터(17세)는 성경 공부를 통해 회심하였고, 지금은 사탕수수를 팔아 바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 말씀 중 사울이 바울로 변한 부분을 접하며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 저도 이제 제가 걸어왔던 악한 길을 버리기로 결정했어요. 도움을 주신 교회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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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수고

사랑의 수고  ㅡ <농사일을 하고 있는 케라어(Kera) 번역자 한단지(Handandji)(사진 우측)>  “저희는 이곳에 고구마와 얌(참마)을 재배할 밭고랑을 만들고 있습니다. 대대로 농사를 짓는 저희에게 땅은 자원이고 저희를 지탱하게 해줍니다.”   -한단지 아귈투인(케라어 성경 번역자, 차드)한단지는 10년 전 시작한 케라어 구약 번역 프로젝트의 번역자 세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차드의 서남쪽, 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이 지역에는 케라어를 사용하는 50,500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번역자 세 사람은 모두 농사를 지으며 얻는 소산으로 자급자족하며 생활합니다.번역자는 물론 지역 주민들의 삶도 쉽지 않습니다. 케라 주민들은 매우 부지런한 사람들이지만, 차드 내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 사람들이기도 합니다. 이들에게는 경작 가능한 땅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식량난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특히 정기적으로 찾아오는 건기가 되면 식량을 확보하기가 더욱 어려워집니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케라 지역의 교회들은 케라어 성경 번역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케라어 성경이 가져온 변화를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2006년 출간된 케라어 신약 성경은 지역 사회에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지역 사람들은 스스로의 정체성과 긍지를 확인할 수 있었고, 케라어에 대한 관심도 많이 생겨났습니다. “차드에는 여러 소수 민족들이 있지만, 모두가 저희 케라 사람들처럼 은혜를 받지는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를 사랑하셔서 저희에게 말씀으로 은혜를 주셨습니다. 케라어 신약 덕분에 저희는 영생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성경전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에녹 벳조크데(Enoch Bedjokdé, 케라어 지역 교회 목사, 차드) 성경을 펼치며 일어난 변화 케라어 신약이 출간된 후 지금까지 말씀은 지역 사회의 일상생활 깊은 곳까지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수천 명의 케라 주민들은 번역된 성경을 교과서 삼아 문자교실에서 읽고 쓰기를 배웠습니다. 문해율이 22%에 불과한 차드에서 이는 매우 큰 변화입니다. 성경을 받기 전, 대부분의 케라 주민들은 사물에 영이 있다고 믿었습니다. 사람들은 케라어 신약을 받고 문자교실에 참여하며, 처음으로 기독교 신앙에 대해 배웠습니다. 케라 부족의 기독교인들에게 자신의 언어로 된 성경은 하나님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예배를 풍성하게 해주었고, 나아가 예배의 형태도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제는 직접 케라어 말씀을 따라 찬송을 짓고, 남녀노소 모두가 성경 말씀을 암송하며 성탄절과 부활절을 기념합니다. <진행 중인 케라어 문자교실>   케라어 구약 번역을 위해 모아진 마음들케라어 신약이 가져온 이러한 놀라운 변화를 경험한 교인들은 지금 진행되고 있는 구약의 번역에 더욱 열정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난 수년간, 교회는 번역 비용의 일부라도 지원하고자 모금을 진행하고 번역 검토에 참여하는 등 최선을 다해 성경 번역을 격려하고 지원했습니다. 지역 주민 한 사람은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이 지역에서 번역자들이 사용하는 노트북을 충전할 수 있도록 발전기를 기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사용해왔던 태양광 패널이 고장 나서 언제 수리될지 모르는 상태였는데, 그 부족함을 메울 수 있었습니다. 지난 성탄절에는 번역된 말씀으로 찬송가를 만드는 케라 지역 음악가들이 함께 모여 번역 사무실 앞마당을 함께 청소함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번역자와 그 가족들에게 비누를 선물하며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러한 지원에 힘입어, 케라어 구약의 번역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와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차드를 강타한 코로나19를 비롯한 사회, 경제 전반적인 어려움으로 케라 지역 사회와 차드성서공회의 번역 프로젝트 지원은 중단되었습니다. 한단지와 다른 두 명의 번역자는 번역 작업을 지속하면서도 밭에 나가 일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밖에 없습니다.  말씀에서 찾는 소망 또 다른 번역자 벤자민 코우리(Benjamin Kouri)는 어려운 시기를 지날 때 그의 가족들이 자신의 일을 늘 격려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해 주었다고 말합니다. 그가 구약 번역에 매진하던 중, 한 구절이 그와 그의 가족에게 깊은 평안을 주었습니다. 여호수아 1장 5~6절과 신명기 31장 6절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절대 너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는다’는 사실과 ‘강하고 담대하라’는 말씀을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벤자민은 지역사회의 다른 사람들도 자신과 같이 말씀을 읽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하루속히 케라어 성경전서가 모든 사람들에게 보급될 수 있길 고대하고 있습니다.“저희 지역민들이 자신의 언어로 된 성경 말씀을 읽고 이해하며 삶에 적용하게 된다는 것이 저에게는 크나큰 기쁨입니다. 저희 언어로 된 성경전서가 지역 사회에 전달될 때, 거대한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 확신합니다.”   -벤자민 코우리(케라어 성경 번역자)지역 교회 지도자들도 같은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오늘날 번역자들이 헌신해 주신 노력의 결과로 저희는 성경전서의 완성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저희는 지난 수년간 이 사역을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풍족한 은혜 주시기를 바랍니다.”   -케라 지역 교회 지도자  이 번역 사역이 완료되고 성경전서가 제작되는데 필요한 번역 비용을 위해 저희와 함께 기도해 주세요. 선하신 하나님께서 저희의 필요를 아시고 충족시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성경전서를 손에 쥐게 될 때, 저희는 하나님의 말씀뿐 아니라 그의 영광도 함께 얻게 될 것입니다.”   -케라 지역 교회 지도자  <케라어 구약 번역 모습>  *케라어 신약은 2014년 본 공회에서 제작하여 차드에 보급되었습니다. 앞으로 제작 예정인 케라어 성경전서를 위해서도 함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선교 현장 소식

유럽·중동 지역을 위한 기도

유럽·중동 지역을 위한 기도 ㅡ  ​<성경을 선물 받은 불가리아 어린이들>세르비아세르비아는 코로나 팬데믹 시기를 지나며 사회,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일자리가 줄어들며 젊은 세대들은 실의에 빠져 있습니다. 또한 가정폭력의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세르비아성서공회는 상처로 가득한  세르비아 사람들에게 성경을 보급하며, 젊은이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신약 성경을 새롭게 번역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이 순조롭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불가리아불가리아는 EU(유럽연합) 회원국 중 가장 빈곤한 국가입니다. 개방된 지 3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사람들 가운데는 사회주의적 무신론이 뿌리 깊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생활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지만 영적으로는 여전히 빈곤합니다. 불가리아 사람들이 성경을 통해 위로 받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진행중인 불가리아어 성경의 개정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요르단요르단은 주변 중동 국가들에서 온 많은 난민들이 머물고 있습니다. 종교적으로는 이슬람교가 깊이 자리잡고 있으며, 복음을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요르단성서공회를 통해 보급되는 성경이 요르단 사람들과 수많은 난민들에게 전해져, 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에서 생명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상처받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치유와 회복을 경험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터키이슬람교가 대부분인 터키에서 기독교인은 0.1% 정도로, 매우 소수입니다. 그럼에도 터키성서공회는 지속적으로 성경을 보급하고 지역 교회와 협력하여 복음을 전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터키성서공회가 지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또한 진행중인 쿠르드어 구약 번역을 위해서도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란 이란 정부는 페르시아어 성경의 제작과 배포를 금지했지만 날마다 기독교로 개종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신앙에 대한 핍박이 있지만 기독교인들의 믿음은 더욱 강해지고 있습니다. 새롭게 믿음을 가지게 된 성도들에게 페르시아어 성경이 잘 보급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또 가정교회를 중심으로 드려지는 예배 가운데 성도들의 믿음이 성숙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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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우크라이나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형제자매 여러분, 지난 며칠간 주위에서 보내 주신 많은 용기의 말씀이 저희에게 큰 은혜가 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기도의 힘을 믿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곳 우크라이나뿐 아니라, 온 세상을 주관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저희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규모 침공과 그에 따른 대규모 전쟁으로 불안 가운데 있습니다. 내일 당장 이 땅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계속해서 보도되는 뉴스에서 많은 사람들이 통제할 수 없는 공포와 공황 상태에 놓여있는 것을 봅니다.그러나, 저희와 이 땅의 많은 교회는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안정과 평화, 그리고 화해를 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성서공회가 이 땅의 영적인 요구에 부응하여 공포와 불확실성이 만연한 오늘날에 담대히 성경을 보급하고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며칠 전, 우크라이나 중앙에 있는 한 목사님이 저희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성경을 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저희는 가진 성경을 모두 소진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자 목사님은 불량으로 폐기하는 성경이라도 줄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페이지가 잘리거나 일부가 파손되었더라도 저와 저희 교회 성도들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성경입니다.” 그때 저희는 너무나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 나라에는 전국의 군인들과 그들의 가정, 국경 인근에 사는 주민들, 그리고 고향을 잃고 겨우 뿌리내리기 시작한 새 정착지에서 또다시 모든 것을 잃고 떠나야 할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에 사로잡힌 이주민들이 있습니다. 국경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사는 사람들조차 군사적 격돌과 지속되는 포격 위협, 그리고 치솟는 물가로 인해 공포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게다가 여전히 치명적인 코로나19로부터 삶을 재건하려 노력하고 있는 이때, 사람들은 이 모든 일을 견뎌내야 합니다.우크라이나에 평화와 용기와 안녕이 도래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고난의 상황을 마주한 지금, 하나님의 섭리로만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공포스러운 침공의 나날 속에 하나님의 기적으로 평화가 찾아오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우크라이나성서공회 총무 올렉산드르 바비추크 드림<성서공회를 통해 성경을 받은 어린이><성서공회가 피난민들에게 제공하는 성경>  우크라이나 성경 후원 계좌 : 630-008603-501(KEB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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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첫 번역 보고

미얀마 첫 번역 보고미얀마 4개 언어 첫 번역 후원 진행 보고― 테딤어 신약 개정 거주지 : 미얀마 친 북부 하카 지역  |  부족민 : 약 150,000명번역자 파오리안망 목사는 미얀마 북서쪽 끝에 위치한 테딤 부족 마을에서 번역 위원들과 회의를 통해 번역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신약 전체의 1차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2022년에는 번역 컨설팅을 통해 신약 전체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테딤어 신약은 2023년 출간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번역자 파오리안망 목사>팔람어 신약 개정 거주지 : 미얀마 친 북부 팔람 지역  |  부족민 : 약 120,000명팔람어 신약 번역은 버나드 로이제 목사와 비악망 목사, 이 두 명의 번역자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작년 2021년 9월 29일, 번역자 버나드 로이제 목사가 코로나19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번역팀은 큰 슬픔 가운데서도 팔람 부족에게 전할 성경을 위해 지속해서 기도하며 번역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신약 번역 전체의 컨설턴트 검토와 조판이 진행될 예정이며, 2023년 출간하는 것을 목표로 번역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팔람 부족의 예배 모습><번역자 비악망 목사>  자이와어 성경 거주지 : 미얀마 카친 지역  |  부족민 : 약 50,000명자이와 부족은 미얀마 북부, 카친주와 중국 국경에 걸쳐 분포하고 있습니다. 번역자인 라벅 목사와 컨설턴트인 제종 목사가 열심히 구약 번역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미 구약 39권의 1차 번역은 완료되었습니다. 번역 중 라벅 목사가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진행이 조금 늦어졌지만, 이제는 건강을 회복해 번역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구약 번역의 컨설턴트 검토와 독자 공동체 번역 점검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번역 작업 중인 라벅 목사><자이와 부족 예배 모습> 라우투어 성경 거주지 : 미얀마 친 지역  |  부족민 : 약 20,000명라우투어 신약은 2012년 시작되어 2015년 완료되었고, 지금은 성경전서의 출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라우투어 번역자는 시타 목사, 컨설턴트는 인도성서공회에서 온 알롱 자미르 목사입니다. 2021년 8월, 시타 목사가 갑작스러운 코로나19 감염으로 건강이 악화되어, 약을 복용하고 있고 업무시간을 줄여서 번역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구약 전체를 검토하여 조판할 예정입니다. <라우투어 성경 번역자(시타 목사)와 컨설턴트(알롱 자미르 목사)>미얀마 소수 부족 언어의 성경 번역 작업을 지원해 주신 한국교회와 후원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관심과 기도로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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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절의 은혜-화상 간담회(파나마)

{{youtubeUrl=https://youtu.be/SWTI0AoTuDk}} 코로나 19로 전 세계적으로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서 성경 보급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중남미 성서공회들과 비대면 화상 간담회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멈춰버린 코로나 시대에 파나마성서공회는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손길을 고백합니다. 파나마성서공회의 마르코 고메즈 총무는 성서공회 창고에 성경이 다 떨어진 상황이었을 때, 한국의 후원자님들께서 보내주신 성경과 현지의 한 후원자님이 동참해 주신 갑절의 은혜를 경험하며 이 어려운 시기에도 성경 보급을 계속 할 수 있었다고 전해왔습니다.   파나마성서공회는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성경을 무료로 보급함으로써 하나님을 알지 못하던 사람들이 영의 눈이 열리고,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확신하고,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게 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지쳐있는 파나마 사람들의 삶에 하나님의 말씀을 통한 복음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소망의 메시지와 복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계속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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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일어나는 변화

말씀으로 일어나는 변화파나마에 성경을ㅡ    중앙아메리카에 위치한 파나마는 약 440만 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 중 40%는 빈곤층에 해당할 만큼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게다가 지속되는 코로나 팬데믹의 여파로 빈곤과 범죄의 문제는 심화되고 있습니다.   경찰이 '레드존'(Red Zones)으로 분류한 위험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상당 부분 윤리적, 도덕적 가치를 지키기 어렵습니다. 파나마에서도 파나마시티 레드존(Panama City Red Zones)은 폭력과 비행이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고위험 지역입니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모범적인 어른을 보고 자라기 어렵고, 자라가면서 수많은 범죄에 발을 들이게 됩니다.   레드존에 거주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희망이 없는 존재로 여겨집니다. 매년 폭력 사건은 증가하고, 매일 신문에서는 청소년 갱단의 폭력성을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이 레드존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된다면 그들의 미래는 달라질 것입니다.   파나마성서공회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여러 가지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이 악순환을 끊고자 했습니다. 성서공회는 지역에서 가장 궁핍하고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갔습니다. 레드존 내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폭력 없이도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범죄보다 더 나은 삶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또 지역 교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자원하는 교사들에게 성경공부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린이들에게 성경적 가치를 가르치고 말씀을 따라 행동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성경을 받는 레드존 어린이들>  <어린이들의 성경 공부 모습>   파나마 또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국가 전반이 마비되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두려움과 불안이 커져갔고, 시골 사람들부터 수도의 호화로운 생활을 하는 이들까지 매일 아침 코로나의 확산을 직면하며 무력감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국가적 현실 앞에서도 파나마성서공회는 성경 보급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이 힘든 시기를 도울 메시지가 담긴 성경이 있기 때문입니다. 파나마성서공회는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음식을 배달하는 지역 교회와 협력하여 음식과 함께 성경을 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중 성경을 후원 받는 사람들>  "차로 이동하며 코스타리카 국경을 지나갈 때, 코로나19로 국경이 폐쇄되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어 바닥에 누워있는 많은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 날 밤 저는 '교회가 이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으로 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다음날 교회 성도들과 연락하여 이들을 도울 음식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이들에게 음식 뿐 아니라 영적 양식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하게도 파나마성서공회에서 성경을 지원해 주셨습니다."- 미리안 레즈카노 드 해리스 목사 -   파나마는 상당수의 성경을 수입에 의존하지만 팬데믹 속에서 수출입이 제한되며 성경을 보급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대한성서공회를 통해서 한국의 후원자님들께서 보내주신 성경을 보급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전해진 성경은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성경을 받은 사람들은 코로나 봉쇄 조치가 조금 완화되자 자신들이 읽은 말씀 중에서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물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교회를 찾았고, 세례를 위한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성경을 전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한국교회 후원자님들의 귀한 헌신으로 전달된 성경은 폭력과 절망 가운데 있는 파나마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성경을 전하는 사역에 지속적인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후원하기

선교 현장 소식

나귀를 타고 온 말씀 - 화상 간담회(코스타리카)

{{youtubeUrl=https://youtu.be/vegAjnZLvko}} 코로나19로 전세계적으로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서 성경 보급 상황을 소통하기 위해 중남미 성서공회들과 화상 간담회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코스타리카성서공회의 마이라 우갈데 총무는 코스타리카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꿋꿋이 성경 보급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해왔습니다. 성경 보급 사역자들은 자동차가 접근할 수 없는 정글 지역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나귀에 성경을 실어 나르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 성경을 전하는 귀한 사역에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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