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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현장 소식

지금까지 없었던 말리의 위기상황

하루 세 끼 식사를 하는 가정은 거의 없습니다- 말리성서공회 - 보급할 쌀을 나르고 있는 말리성서공회 직원들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주변 지대에 속한 말리는 계속되는 극심한 가뭄으로 식량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또한 이슬람 무장세력이 북부지역을 공격하여 북부 농촌지역에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삶의 터전을 떠나 남쪽으로 피난을 오고 있습니다.  말리성서공회는 기근으로 먹거리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남쪽 지역의 교회, 그리고 전쟁과 이슬람 무장 세력을 피해 도망쳐 나온 기독교인들에게 쌀을 제공하면서 성경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리성서공회에서 제공하는 구호식량과 성경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우리 북쪽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증가하고 있는 이슬람 극단주의에 저항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남쪽으로 피난 온 여성성경을 전달하고 있는 말리성서공회 총무와 안드레 목사 바마코 지역의 위기극복 위원장인 안드레 목사는 말리성서공회의 지원이 적절한 시기에 이루어졌으며, 많은 사람들이 말리성서공회의 지원으로 위로를 받고,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되었다고 전해왔습니다. 그러나 매주 두 가정 이상이 안드레 목사를 찾아오고 있으며, 피난민들은 계속 늘어나는데 그들을 돌볼 재정은 한계가 있다며 걱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바마코에 있는 피난소에만 북쪽에서 피난 온 약 500여 명의 기독교 피난민들이 생활하고 있고, 더 많은 사람들은 친척들과 생활하고 있습니다. 북쪽에서 내려온 기독교 피난민들을 돌봐야 한다는 것과 본인들의 가족을 위한 충분한 음식을 구해야 한다는 것은 남쪽에 거주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큰 부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식량을 배포하는 노력은 바마코를 비롯한 모든 마을에 필요합니다. 기독교인이 나눠준 식량으로 음식을 준비하는 14살 무슬림소녀   "기독교인들이 그들이 가진 작은 것의 일부를우리에게 나눠주고 있습니다.저는 그들이 나눠준 옥수수와 수수를 으깰 때마다우리 가족이 먹을 수 있다는 음식이 있다는 것에매우 기쁘고 감사합니다."                                                                                                                    - 무슬림 소녀 바마코에서 400km 떨어진 지역인 쿠티알라에서 사역하고 있는 에녹 목사는 기아로 고통당하는 아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위기는 이전에 없던 그런 위기입니다. 과거에 우리는 기근을 겪기도 하였지만,그 당시에는 국가가 분열되지 않았으며 그리스도인들이 어려움을 당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우리는 73곳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그 중 80%가 기아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안고 있는 이 어린 아이는 내전으로 인하여 부모와 함께 저희에게 피난 오게 되었습니다. "                                                                                                   - 에녹 목사피난 온 어린아이를 안고 있는 에녹 목사이어서 에녹 목사는 말리성서공회 직원들이 멀리까지 쌀자루와 성경을 가지고 본인의 마을에 찾아와준 것에 대해 매우 감동했다고 전했습니다."말리성서공회의 도움은 기독교인들이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우리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영적으로 건강한 것은 육체적인 건강함으로 이어진다는 것을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말리성서공회의 실질적인 도움과 그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선교 현장 소식

성경 속에서 희망을 찾은 사람들

하나님의 말씀만이 난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습니다-  마리아 캠봉 -오스트리아 난민캠프의 어린이오스트리아는 유럽 국가들 중 난민의 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입니다. 매년 20,000명 정도의 난민들이 오스트리아로 이주해 오지만 적응을 하는 오랜 시간동안 매우 불안정한 생활을 합니다. 마리아는 비엔나에서 난민들을 위한 국제 교회를 이끌고 있는 라이트하우스 예배 사역을 이끄는 열정적인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녀는 비엔나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그녀의 가족들은 가나 출신의 사람들입니다. 마리아는 오스트리아에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 대우받지 못하고 인종차별을 경험하였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자라는 동안 어디에도 속하지 못했습니다.제가 오스트리아 사람이라는 느낌도 없었고 그렇다고 가나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지도 않았습니다."라이트하우스 국제교회 예배사역을 이끌고 있는 마리아 캠봉"제가 하나님을 믿었을 때에비로소 저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인종차별의 경험은 그녀가 만나는 아프리카의 여성들을 위한 사역을하도록 하였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최근에 마리아는 교회에서 50명의 나이지리아 난민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그들의 대부분은 여성들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트라이스키첸에 있는 난민 캠프를 떠나 입소문을 통해 비엔나에 있는 그녀의 교회를 찾아오고 있습니다. 그들은 유럽에 불법적으로 들어오기 위해 50,000유로(약 7천 8백만 원)를 지불했고, 수년에 걸쳐 그 빚을 갚고 있습니다. 빚을 갚지 않고 나이지리아로 귀향하려는 여성들에게 불법 소개업자들은 그 가족들의 생명을 위협하며 그들을 공포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여성 난민들은 빚을 모두 갚도록 강요받고 있고, 이러한 상황들 때문에 그들은 큰 두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당신들이 난민들의 눈에 희망의 불빛이 꺼져가는 것을 본다면 그들이 많은 것을 포기했다는 사실을 단번에 알 수 있을 것입니다."이들에게 성경을 읽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중요한 사실을 깨닫습니다.하나님께서는 나의 왕이 되시며 그들이 섬기던 다른 신들은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줄 수 없습니다."성경은 일반적인 책과는 다릅니다. 오스트리아에 거주하는 난민들은 성경에서출애굽을 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이야기를 읽으며자신들도 언젠가는 이 땅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집니다. 그들은 이곳 오스트리아에서 사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마리아는 성경공부를 통해 글 읽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영어는 공통 언어이기 때문에 만약 나이지리아에서 온 난민들이 영어를 할 수 있다면 오스트리아 내에서 일을 할 수 있는 훌륭한 조건을 갖추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모국어로 된 성경을 가지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모국어로 된 성경은 사람들의 마음을 더욱 깊게 감동시킬 수 있습니다. 모국어는 그들이 태어나서 어머니로부터 들었던 첫 번째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난민촌에 보급한 성경들마리아는 어렸을 때부터 보았던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 안에서 안정된 삶을 살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앞으로도 많은 난민들이 성경을 통해 읽고 쓰는 법을 배우며성경 속에서 놀라운 진리를 발견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타지에서 절망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많은 난민들에게하나님의 말씀만이 그들의 삶에 희망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깨달을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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