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소식 4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선교소식

선교 소식 목록

후원자 이야기

콩고민주공화국에 불어 성경, 키투바어 성경 7,036부를 보냅니다!

콩고민주공화국 사람들이 말씀을 통해 위로와 평안을 얻기를- 교문감리교회 최대원 원로목사, 캐나다 크리스찬월드 기독신문, 하와이한인기독교총연합회 -기증식에 함께한 참석자들2016년 6월, 교문감리교회 최대원 원로목사, 캐나다 크리스찬월드 기독신문, 하와이한인기독교총연합회의 후원으로 콩고민주공화국을 위한 불어 성경 5,324부, 키투바어 성경 1,712부, 총 7,036부를 기증하는 기증식을 가졌습니다.대한성서공회는 지난 호 “오랜 내전으로 깊은 마음의 상처를 입은 콩고민주공화국”(<성서한국> 2015년 봄, 4-7페이지 참고)과 광고를 통해 콩고민주공화국에 성경이 필요한 상황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이를 본 교회 및 단체들이 마음을 모아 헌금을 하였고, 그 열매로 콩고민주공화국에 성경을 전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작은 정성을 모아교문감리교회의 최대원 원로목사는 본 공회의 광고를 본 후 성경 보급의 필요성을 깨달아 후원을 결심하였고, 지난 해 성경 기증을 위한 헌금을 보내왔습니다. 하와이한인기독교총연합회는 콩고민주공화국의 상황을 하와이의 한인 교회들에게 알려 모금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캐나다에서 발행하는 크리스찬월드 기독신문은 “보내자 성경! 콩고민주공화국에 $10이면 2권의 성경책을 보낸다.”는 프로젝트를 주관하여 캐나다 한인 교인들의 헌금을 모아 본 공회로 보내왔습니다. 특히 크리스찬월드는 1만 불을 목표로 하던 중 9,065불이 모금된 상황에서, 캐나다의 한 일용직 직원이 자신의 주급 750불 중 500불을 보내왔고, 이어 남은 500불도 헌금하여 목표하는 바를 채워 보낼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기증식은 하와이한인기독교총연합회의 회계인 장세현 목사의 기도로 시작되었습니다.열악한 환경에 처한 콩고민주공화국 사람들이 말씀을 통해서 위로를 받고 평안함을 얻을 수 있도록 말씀 가운데 강하게 역사하여 주실 줄을 믿습니다.- 장세현 목사교문감리교회의 최대원 원로목사는 ‘핵심 선교 사역(마 24:14)’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습니다.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핵심적인 선교 사역은 복음이 모든 사람들에게 전파 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삶이 변화 되면 자신뿐만 아니라 가정, 지역사회 더 나아가 나라까지 바뀌는 것입니다.- 최대원 원로목사대한성서공회 호재민 부총무는 인사말을 통하여 “해외 성서공회의 후원으로 처음 한글 성경을 제작할 때, 첫 번째로 들어온 헌금이 스코틀랜드의 한 고아원 연주회를 통해 모아진 기금이었습니다. 이 복음의 빚을 지고 한국 교회는 말씀을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콩고민주공화국에 성경을 보낼 수 있게 된 은혜에 감사드립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콩고민주공화국으로 보내는 컨테이너에 성경을 실으며 크리스찬월드의 장헌일 목사는 성경을 받게 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우리나라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변한 것처럼 이 귀한 사역을 통해 우리의 사랑과 마음, 모든 것을 모서 콩고민주공화국에 보냅니다. 내전으로 인해 발생한 수많은 죽음이 헛되지 않게 하시고, 고통 받는 형제, 자매들을 위해 기도하오니 성령의 은혜 가운데 치유해 주시옵소서.- 장헌일 목사>> 내전의 상처로 고통받는 콩고민주공화국수많은 콩고민주공화국 사람들은 오랜 기간 지속되고 있는 내전으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부모, 형제, 자매, 배우자가 고문과 폭행을 당하고 죽어가는 모습을 본 후 극심한 정신적인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이에 콩고민주공화국성서공회는 내전 지역에 회복센터를 세우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피해자들의 신체적, 정서적, 영적 회복을 돕는 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 사역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많은 성경이 필요하지만, 내전으로 인해 대다수의 산업 활동이 위축되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어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성경을 구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후원자 이야기

네팔에 성경 10,240부를 보냅니다!

네팔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기를 바랍니다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총회 사회봉사부, 한국국제구호문화협력회, 대한성서공회 후원회원 - 기증식에 함께한 참석자들 2016년 4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 사회봉사부, 한국국제구호문화협력회 그리고 대한성서공회 후원회원들의 후원으로 네팔에 네팔어 성경 10,240부를 보내는 기증식을 가졌습니다.대한성서공회는 지난 호 “지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네팔 - 네팔에 성경을 보냅시다!”(<성서한국> 2015년 여름, 4-7페이지 참고)를 통해 갑작스런 지진으로 인해 큰 슬픔과 고통에 빠진 네팔의 안타까운 상황과 성경이 유실되어 보급할 성경이 부족한 네팔성서공회의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사회봉사부, 한국국제구호문화협력회 그리고 본 공회 후원회원들은 네팔의 성경 보급을 위해 본 공회에 헌금을 보냈고, 그 열매로 총 10,240부의 네팔어 성경을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이번에 기증하는 네팔어 성경은 네팔성서공회의 요청에 따라 대한성서공회에서 무료로 조판서비스를 제공하여 제작 기증하게 되었습니다.기증식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사회봉사부 부장인 김권수 목사는 ‘성경이 말하는 사랑(요일 3:17~18)’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습니다. 존 로스 선교사가 우리나라 언어로 성경을 번역하던 그 당시, 최빈국이었던 조선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했던 것처럼, 이번에 보내는 네팔어 성경으로 네팔에 그 은혜가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와 함께 하셨던 하나님께서 네팔에 성경이 전달되는 그곳에도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 김권수 목사대한성서공회 권의현 사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한국 교회에서 기증한 성경을 받는 사람들이 전 세계 구석구석에서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성경을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전 세계의 사람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네팔성서공회는 성경을 받은 후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 지역을 중심으로 인접 도시들과 농촌 지역의 무너진 교회들에 성경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 지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네팔네팔은 지난 해 4월, 수도 카트만두 북서쪽을 강타한 7.8의 대지진과 계속되는 여진으로 수많은 사상자가 생겼습니다. 피해가 심각한 지역에서는 90% 이상의 집들과 건물들이 붕괴되었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임시 천막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네팔성서공회의 보고에 따르면, 카트만두의 어떤 한 교회에서는 교회 외벽이 무너져 최소 40여 명의 성도들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또한 네팔성서공회 성서회관에 보관하고 있던 성경도 대부분이 손상되어 보급할 수 있는 성경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지진이 발생한지 1년이 지난 지금까지 복구 작업이 한창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네팔 사람들이 겪은 정신적인 아픔을 치유하는 것입니다.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네팔 사람들은 성경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후원자 이야기

미얀마에 라시드어 해설 신약전서를 보냅니다!

라시드어 해설 신약전서를 통해 영적으로 더욱 성장할 것입니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은평성결교회, 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 -  라시드어 해설 신약전서 봉헌식 2016년 3월, 라시드어 해설 신약전서의 첫 번역을 후원한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 와 이 성경 5,000부를 기증하도록 후원한 은평성결교회(한태수 목사) 그리고 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기감, 안종협 회장)가 기증식을 가졌습니다.미얀마의 라시드 부족은 미얀마 북부 지역에 있는 카친(Kachin)주와 중국 국경에 흩어져 살고 있는 소수 민족으로 기독교인 인구 비율이 높은 민족입니다.  지난 2009년 라시드어 성경전서를 봉헌한 후, 복음화율이 증가했지만 해설 성경이나 주석서, 그 외의 성경 관련 자료들이 없어 성경을 자세히 이해하고 공부하기 어려웠습니다.  이에 라시드 부족은 자신들의 언어로 된 해설 성경을 보급해 달라고 미얀마성서공회에 간절히 요청을 했고, 2010년에 라시드어 해설 성경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대한성서공회를 통해 라시드 부족의 형편을 들은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라시드어 해설 신약전서 번역 비용을 후원하고, 은평성결교회, 장로회서울연회연합회(기감)는 성경 5,000부의 제작 비용을 후원하였습니다.라시드 부족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 공부하기 위해서는 해설 성경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여러분의 후원으로 이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얀마성서공회 총무저희는 라시드어 해설 신약전서를 통해 영적으로 더욱 성장할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라시드 부족 대표라시드어 해설 신약전서를 미얀마에 보내며, 은평성결교회 한태수 목사는 “라시드 부족을 위하여 성경을 번역하여 보내줄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은 큰 축복입니다. 말씀을 읽고 듣는 사람마다 그 부족과 민족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또한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이영훈 목사는 “한국교회가 세계선교의 중요한 축이 되어 함께 협력하여 미전도 종족 성경 번역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후원을 통해서 전 세계에 성경이 보급될 수 있도록 협력합시다.”라고 당부했습니다.한편, 은평성결교회는 라시드어 해설 신약전서에 이어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 동안 구약전서 후원을 약속하였습니다. 현재 전 세계에 언어가 약 7,000개에 이르는 데 비해 단편(쪽복음)이라도 번역되지 않은 언어가 아직 많습니다. 성경을 보내는 사역에 관심을 갖고 후원해주시기 바랍니다.- 대한성서공회 권의현 사장이번에 보낸 미얀마 라시드어 해설 신약전서는 태국의 치앙마이를 거쳐 미얀마성서공회에 도착하여 4월 24일, 미얀마 현지에서 봉헌식을 가졌습니다.  

후원자 이야기

가나에 성경을 보냅니다!

우리가 보낸 성경 한 권이 한 명의 선교사가 됩니다 - 신촌성결교회 가나 성경 기증식 - 성경증정 지난 3월 2일, 신촌성결교회(이정익 목사)의후원으로 가나에 <트위 아잔테어 성경> 20,736부, <트위 아쿠아펨어 성경> 10,000부를 보내는 기증식을 가졌습니다.신촌성결교회는 지난 1월, 2016년 비전 중 해외 선교 사역의 일환으로 ‘가나에 성경 보내기’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선교주일을 맞아 전 교인에게 가나 성경 보내기를 소개했고, 그 열매로 총 30,736부를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증식에서 신촌성결교회의 이정익 목사는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딤후 4:1~2)’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내면 성경 한 권이 한 명의 선교사가 됩니다. 성경을 제작하고 성경을 보내는 역할을 하는 이 모든 것이 선교의 역사입니다. 성경이 배에 실려서 가나에 가서 누군가의 손에 전해질 때 엄청난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이정익 목사본 공회 권의현 사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여러분이 오늘 보내는 한 권의 성경으로, 가나 젊은이 한 명의 영혼, 여성 한 명의 영혼뿐 아니라 그 가족 전체의 영혼이 구원에 이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고, 가나의 가정들을 변화시키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하며 신촌성결교회에 감사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가나성서공회는 이번에 기증받은 성경을 통해 가난 속에서 꿈과 소망을 잃은 가나의 청소년들과 학대받고 고통당하는 여성들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성경을 보급할 예정입니다. 가나의 청소년들과 여성들이 성경 말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고 변화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아픔을 간직한 나라가나는 노예무역의 기지와 오랜 식민지 지배의 아픔을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2007년 원유가 발견되면서 외형적인 경제 지표는 나아졌지만, 국민 대다수는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열악한 상황 속에서 가나 여성들은 차별 대우를 받으며 삶의 의미를 잃은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가나의 청소년들은 가난과 가정불화, 폭력 속에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한편, 가나 기독교인은 국민의 약 71%에 달하지만 교회를 꾸준히 나가는 사람은 12%에 불과합니다. 이들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성경을 구할 수 없어서 점점 하나님의 말씀에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가나성서공회 총무는 ‘한 사람이 받는 한 권의 성경을 통해 그 가족 전체의 영혼이 구원에 이르게 될 것’이라며 성경의 중요성을 전했습니다.  

후원자 이야기

하나님의 은혜로 스와질랜드에 20,200부의 성경을 전달합니다.

날마다 채워주시는 은혜로 성경을 보내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정선주 집사 스와질랜드 기증식 - - 정선주 집사(가운데)와 가족들 - 2015년 10월 9일, 정선주 집사(부산 호산나교회)의 후원으로 스와질랜드에 스와티어 성경20,200부를 보내는 기증식을 하였습니다.정선주 집사는 2013년부터 해외 성경 보내기 운동에 참여해왔습니다. 최근에 해외 선교를 위해 기도하는 중에 기독교 선교가 활발해지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성경이라는 생각이 들어, 선교 현장에 성경을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성서한국>을 읽고, 성경 보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라를 찾던 중에 스와질랜드에 성경을 보내기 위해 헌금을 보내왔습니다. 스와질랜드성서공회는 최근 몇 년 동안 스와티어 성경 보급이 절실함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재정적 어려움 때문에 성경 보급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정 집사의 후원으로 스와티어 성경 20,200부를 기증 받게 되었습니다.>>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위로와 기쁨을 특히 이번에 기증하는 성경은 스와질랜드에서 에이즈로 고통받고 있는 이들에게 보급될 예정입니다. 스와질랜드에는 에이즈로 인하여 고아가 되거나, 혼자 생계를 꾸려가야 하는 어린이들이 많습니다. 이 어린이들은 성경을 살 수 없는 환경에 처해 있습니다. 보내주시는 성경을 통해 이 어린이들은 위로를 받고 기쁨과 희망을 갖게 될 것입니다. -스와질랜드성서공회 총무정선주 집사는 성경을 보내며 “항상 저를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채워주시고 축복해주시고 또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날마다 채워주시는 은혜로 스와질랜드에 성경을 보내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성경을 통해서 스와질랜드에 많은 축복과 많은 영혼의 구원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에이즈로 고통받는 스와질랜드스와질랜드는 남아프리카에 위치한 나라로, 총 인구는 약 140만 명이며, 영어와 스와티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 중 21만 명이 에이즈로 고통 받고 있고 있으며(2015년 7월 기준), 어린이 인구의 23%가 에이즈로 인해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은 기본적인 보살핌조차 받지 못하고 배고픔과 사회적 위험에 노출된 채 힘겨운 삶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에 2007년부터 스와질랜드성서공회는 에이즈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선한 사마리아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에이즈로 부모를 잃거나 버려진 고아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성경 말씀을 통해 상처를 치유하고, 삶의 소망을 회복하여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스와질랜드 사람들은 이 프로그램이 에이즈 환자들뿐만 아니라 교회 및 지역사회에 가져온 긍정적인 변화들을 보며, 스와질랜드성서공회 계속해서 지원을 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기증되는 스와티어 성경 20,200부는 10월 18일 부산항에서 선편으로 운반되어 2015년 11월 28일 스와질랜드의 만지니(Manzini)에 도착하였습니다. 스와질랜드성서공회는 이 성경들을 에이즈로 고통 받는 청소년들과 가정에 보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후원자 이야기

우리 교회는 에티오피아에 암하라어 성경을 보냅니다!

에티오피아에 다시 한번 복음 구원의 선물을- 충신교회 에티오피아 성경 기증식 -기증식에 참석한 충신교회 성도들지난 10월 15일, 충신교회(예장[통합], 이전호 목사)의 후원으로 에티오피아에 암하라어 성경 20,300부를 보내는 기증식을 가졌습니다. 이번에 충신교회가 후원하는 성경은 아프리카의 언어 중에서 드물게 고유 문자가 있는 에티오피아의 공용어인 암하라어 성경입니다.충신교회는 지난 6월, 본 공회 서초회관을 방문하여 에티오피아에 성경이 필요한 상황에 대해 듣고 후원을 약속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10월, 에티오피아의 암하라어 성경 20,300부 기증 헌금을 보냈습니다. 기증식에서 충신교회의 방선권 장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며 더 나아가 모든 에티오피아 백성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달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도와주시옵소서. 과거 기독교 역사가 깊었던 아프리카 땅, 에티오피아에 다시 한 번 복음 구원의 선물과 하나님의 큰 복을 내려주시옵소서. 에티오피아의 청소년들이 앞으로 이 성경 말씀으로 잘 양육되어 다음 세대에도 신앙의 유산을 잘 이어나갈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하고 원하옵나이다.”라고 기도하였습니다.이어 충신교회의 이전호 목사는 “말씀의 능력”(딤후 3:14~1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습니다. 이 목사는 “에티오피아가 지금은 정말 열악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전달되면서 복음이 전달되어 예수 그리스도가 전파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보면서 그들의 영혼이 회복이 되면 지금 당하고 있는 모든 어려움들이 물러가게 될 줄을 믿습니다. 이 마음을 기억하면서 우리의 헌신과 우리의 기도와 하나님의 말씀이 그 땅을 회복시키고, 그 민족을 회복시키고 나아가 다시 아프리카 땅, 영적으로 척박한 그 땅이 복음으로 일어나는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권의현 사장은 “오늘 충신교회에서 보내는 암하라어 성경을 읽고, 에티오피아에 있는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이 가난과 절망 속에서 구원의 소망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게 되기를 간절히 빕니다.”라고 말하며 충신교회에 감사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 성경의 나라 에티오피아에티오피아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 가운데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로, 총 인구는 약 9천 9백만 명이며, 기독교 인구는 약 60%에 달합니다. 에티오피아는 오랜 공산체제의 여파와 내전, 그리고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도처에서는 이슬람의 공격적인 포교활동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어서 기독교인들이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부분의 에티오피아 사람들은 경제적인 어려움 등의 이유로 스스로의 힘으로는 성경을 구하고 싶어도 구할 수가 없습니다. 이들을 위해 에티오피아성서공회는 지역 학교의 학생들과 저소득층 사람들에게 성경을 보급하여 이들의 삶이 변화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후원자 이야기

우리 교회는 탄자니아에 스와힐리어 성경을 보냅니다!

"탄자니아 주민을 변화시키는 보석과 같은 선물이 되길 바랍니다"- 도림교회 탄자니아 성경 기증식 -성경증정 - 권의현 사장과 정명철 목사(왼쪽부터)지난 7월 24일, 도림교회(예장[통합], 정명철 목사)의 후원으로 탄자니아에 스와힐리어 성경 13,600부의 성경을 보내는 기증식을 가졌습니다. 탄자니아에 스와힐리어 성경 13,600부를 전달하는 도림교회는 기증 예배를 통하여 탄자니아 사람들에게 성경을 전하는 일에 대한 감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기증식에서 도림교회의 정명철 목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히 4:12~1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며 "오늘 이 시간 이만영 장로님을 통해 도림교회 이름으로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스와힐리어 성경 13,600부를 기증하는 감사예배를 드리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영광을 돌립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이어 "이 성경이 탄자니아 주민 모두에게 세상에서 가장 귀한, 그들을 살리는, 그 나라를 새롭게 하는, 그들을 변화시키는 가장 귀한 보석과 같은 선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생명이 그들 가운데 들어가고, 수많은 사람들이 변화되는 역사가 오늘 이 말씀들을 통해서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그리하여 탄자니아에 위대한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우리의 귀로 듣고 우리가 또 눈으로 목격하게 되기를 원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 놀라운 선물, 성경탄자니아성서공회 므쿵가 총무는 “이 따뜻하고 소중한 지원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참으로 이러한 지원은 우리의 프로젝트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킬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보내주신 성경을 통해서) 에이즈에 감염되었거나 그 영향을 받고 있는 사람들 혹은 젊은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것입니다.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그 삶이 달라질 것입니다. 놀라운 선물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 드립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후원자 이야기

우리 교회는 라오스, 코트디부아르, 과테말라에 성경을 보냅니다!

" 후원하는 성경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기를 "- 사랑의교회 성경 기증식 -성경증정 - 오정현 목사와 권의현 사장(왼쪽부터)지난 6월 20일, 사랑의교회(예장[합동], 오정현 목사) 토요비전새벽예배에서 라오스에 8,000부, 코트디부아르에 6,500부, 과테말라 껙치 부족에게 1,584부의 성경을 기증하며 감사하는 순서를 가졌습니다.사랑의교회는 지난 해 12월 30일, 본 공회에 ‘해외 성경 보내기’ 후원금(50,000,000원)을 기탁하였습니다. 대한성서공회는 이 후원금으로 성경을 제작하여, 성경을 간절히 기다리는 아시아의 라오스, 아프리카의 코트디부아르, 중남미의 과테말라에 성경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 교회가 이만큼 발전한 이유 중에 하나가 하나님의 말씀과 성경이 제대로 반포되고, 선교사님이 들어오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이 먼저 번역되어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한국 선교의 큰 축복입니다."- 오정현 목사권의현 사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감사인사를 전하였습니다."사랑의교회는 몇 년 전에 아이티에 지진이 일어났을 적에 성경을 보낼 수 있도록 한국 교회 중에서 가장 먼저 지원을 해주셨고, 필리핀에 태풍이 왔을 때에도 월드디아코니아를 통해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그동안 사랑의교회가 성경 보내기 사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것에 감사합니다.">> 기독교인 1.5% 라오스 라오스 전체 인구 660여만 명 중 66%가 불교인이며, 기독교는 1.5%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최근에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기독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기독교인 비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라오스 전체 인구의 45%는 글을 읽거나 쓰지 못하고, 산간 지방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특히 교육의 기회가 매우 적어서 문맹 비율이 높습니다. 이에 라오스성서공회는 문맹자들을 위한 문자교실과 청소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자교실을 통하여 글자를 배우는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성경 말씀을 읽게 된다. 더욱이 라오스의 청소년들은 문자를 배우는 것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자교실과 젊은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성경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서아프리카 중 에이즈 발병률이 제일 높은 코트디부아르코트디부아르의 전체 인구 약 2,240만 명 중 38.6%가 무슬림이며, 기독교 인구는 32.8%에 이릅니다. 코트디부아르는 서아프리카 다른 국가들에 비해 인구 증가율이 높은 편이지만 유아 사망률이 높으며, 아동의 취학률은 75%로 인접 국가에 비해 낮은 편입니다. 무엇보다도 서아프리카 나라들 중에서 에이즈가 가장 창궐한 나라로, 약 36만 명의 사람들이 에이즈로 인해 고통 받고 있습니다. 이들 중 부모가 에이즈에 걸려 고아가 된 어린이와 청소년은 이보다 더 많은 약 41만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현재 코트디부아르성서공회는 에이즈로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해 세계성서공회연합회가 개발한 ‘선한 사마리아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층에게 성경 말씀과 함께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른 서아프리카 지역 나라들처럼 코트디부아르의 교회는 성장하고 있으며, 성경이 절실히 필요한 상태입니다.>> 극심한 가난으로 고통받는 과테말라오랫동안 극심한 가난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과테말라는 스페인어가 공용어이지만, 약 23개의 소수민족어가 있습니다. 과테말라 소수민족들은 약 5백만 명이며, 전체 인구의 41%를 차지합니다. 소수민족의 73%가 빈곤층에 속하고, 그 중 26%가 극심한 빈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껙치 부족은 가장 큰 소수민족 중 하나로 과테말라의 북부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인구는 약 60~80만 명 정도입니다. 껙치어 성경은 2007년에 번역되었지만, 껙치 부족 사람들은 극심한 가난으로 인해 개인이 성경을 구입하여 읽을 수 없습니다.  부조 사람들은 하나님에 대해 더욱 알고자 비포장도로인 먼 길을 오랜 시간 걷고, 기차를 타며 예배에 참석하여 교회에서 성경을 읽고 있습니다. 이번에 기증하는 이 성경은 껙치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후원자 이야기

우리 교회는 콩고민주공화국에 성경을 보냅니다!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비전으로 사역합니다" - 교문교회 콩고민주광화국 성경 기증 후원 - 성경 기증 후원금 전달 - 호재민 부총무와 교문교회 최대원 목사(왼쪽부터) 2015년 5월 19일, 기독교대한감리회 교문교회(전승문 목사)의 최대원 원로목사가 본 공회에 방문하여 콩고민주공화국에 성경을 제작하여 보낼 수 있도록 헌금(1천만 원)을 기탁하였습니다. >> 성경 보급에 어려움을 겪는 나라를 알게 되다대한성서공회는 지난 호 '오랜 내전으로 깊은 마음의 상처를 입은 콩고민주공화국'(<성서한국> 2015년 봄, 4-7페이지 참고)을 통해 콩고민주공화국의 열악한 상황과 성경 보급의 필요성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은 2010년부터 오랜 기간 지속된 내전으로 불안정한 상황이며, 콩고민주공화국성서공회와 지역 교회 및 공동체에서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최대원 원로목사는 지난 본 공회의 모금 광고를 보고 콩고민주공화국의 성경 보급의 어려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은퇴하며 성도들이 말씀을 위한 사역에 쓰였으면 좋겠다고 기탁한 헌금으로 후원할 곳을 알아보던 중, 교회에 순회하여 성서사업보고를 하는 대한성서공회 자원봉사 장로를 통해 성경보급의 필요성에 대해 들었습니다. 이후 콩고민주공화국에 성경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들어 후원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기 위해최대원 원로 목사가 섬기는 교문교회는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사역에 임하고 있습니다. 3백 명의 현지인 선교사를 파송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이라크 등 각 교회 건축 후원을 비롯하여 국내에서도 선교 사역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교문교회의 최대원 목사의 후원으로 기증하게 되는 성경은, 대한성서공회에서 제작되어 컨테이너에 실려 콩고민주공화국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추후 이 성경들은 콩고민주공화국성서공회를 통하여 콩고민주공화국의 교회와 성도들에게 보급될 예정입니다.>> 기증해주신 성경은 한 교회와 공동체를 변화시킵니다!콩고민주공화국성서공회 총무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성경을 받은 콩고민주공화국의 모습을 소개하였습니다.콩고민주공화국의 한 지역에 12개의 교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지역에서 성경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딱 한 명이었습니다. 어느날 그는 아내를 한 명 더 두고자 했고, 그 지역의 목사들은 그에게 기독교인으로서 그러면 안 된다고 권고의 말을 해야 했지만 망설였습니다. 그가 교회를 나가는 순간, 그나마 있던 성경 한 권마저 없어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지역의 교회 목사들은 고민 끝에 콩고민주공화국성서공회에 이러한 상황에 대해 편지를 썼고, 우리는 즉시 기증 받은 성경을 한 권씩 각 교회에 보냈습니다. 그 후 성경을 기증 받은 목사들은 더 이상 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었고, 말씀을 그대로 전하고 가르치며 성도들의 바르지 못한 행실에 거침없이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여러분들이 기증해주시는 성경은 한 영혼뿐만 아니라 한 교회와 공동체를 변화시킵니다.이러한 변화가 가능할 수 있도록 성경을 후원해주신 한국교회와 성도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콩고민주공화국을 위한 기도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후원자 이야기

우리 교회는 쿠바에 큰글자 스페인어 성경을 보냅니다!

"자원하여 모은 헌금으로 성경을 보내게 되어 기쁩니다"- 창조교회 쿠바 성경 기증 후원 -성경 기증 후원금 전달 - 권의현 사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홍기영 목사(맨 오른쪽) 및 선교위원들지난 4월 6일, 창조교회(예장 통합)의 홍기영 담임목사와 선교위원장 등이 본 공회를 방문하여 쿠바에 보내는 스페인어 성경 5,200부 제작을 위해 헌금을 기탁하였습니다. 창조교회에서는 지난 2015년 3월 1일부터 쿠바에 성경을 보내기 위하여 한 달여간 모금을 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 선교사가 들어온 날 우리도 성경을 보냅니다!창조교회 홍기영 목사는 쿠바에 성경을 보내기 위해 헌금을 전달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1885년 4월 5일 부활절에 언더우드 선교사님과 아펜젤러 선교사님이 우리나라 첫 번째 선교사님으로 입국하셨는데, 그로부터 꼭 130년이 지난 2015년 4월 5일 부활절에 창조교회에서 쿠바에 성경을 보내게 된 것은 대단히 뜻깊은 일입니다. 또한 이번에 쿠바에 성경을 보내기 위해서 별도로 헌금봉투를 만들지 않고 자원하여 헌금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 5,200부의 성경을 제작하여 보낼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 쿠바 '100만 부의 성경 보내기 프로젝트'쿠바성서위원회 총무 알라인 몬따뇨 목사는 최근 서신을 통해 감사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쿠바에 100만 부의 성경 보내기 프로젝트가 가능하도록 도와주신 대한성서공회와 한국교회의 모든 수고와 후원에 대해 쿠바 교회와 쿠바성서위원회 이름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 프로젝트로 많은 쿠바 사람들의 삶이 변화되고 있으며, 나아가 교회가 힘있게 되고, 쿠바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소망이 가득하게 될 것입니다.  쿠바는 생명의 말씀, 삶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한 곳입니다. 수많은 쿠바 사람들이 오랫동안 꿈꾸어 왔던 것이 이루어지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동행하시기를 소망합니다. >> 성경 한 권의 가치미자립성서공회들을 방문하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성경 한 권과 그들이 가지고 있는 성경 한 권의 가치가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쉽게 성경을 구할 수 있지만, 이들은 성경 한 권을 구하기가 너무나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이번에 창조교회에서 쿠바에 성경을 보내기 위해 후원해주신 것은 정말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입니다.  이번에 창조교회의 후원으로 기증하게 되는 쿠바 스페인어 성경 5,200부는 본 공회에서 제작하여 완료 후에는 컨테이너에 실어 쿠바로 보내는 기증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추후 이 성경들은 쿠바성서위원회를 통하여 쿠바 교회와, 새롭게 신앙을 접하게 된 성도들에게 보급될 예정입니다. 

후원자 이야기

우리 교회는 미얀만 쿠미 친 부족에게 첫 번역 성경을 보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에 성경을 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명성교회 미얀마 쿠미 친 부족 첫 번역 성경 기증 - 이번에 기증한 쿠미 친 첫 번역 성경 지난 2월 15일, 명성교회(김삼환 목사)에서 미얀마의 쿠미 친(Khumi Chin)어로 처음 성경이 번역되어 제작된 성경 3,100부를 기증하는 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 성경의 번역과 제작은 명성교회의 후원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 이번에 기증하는 명성교회는명성교회(김삼환 목사)는 2012년부터 대한성서공회의 미얀마 소수민족을 위한 첫 번역 성경 프로젝트를 기도와 헌금으로 후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본 공회는 2011년부터 한글 성경 완역 및 출간 100주년을 맞이하여, 미얀마성서공회가 진행하는 5개 번역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명성교회에서 이 프로젝트 중 파오어와 쿠미 친어 성경 번역 지원비 및 성경 제작에 필요한 헌금을 기탁하였습니다. 대한성서공회는 이 헌금으로 성경 제작에 착수하여 지난 1월 쿠미 친어 첫 번역 성경 제작을 완료하였고, 2월 15일에 명성교회에서 기증식을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우리나라의 성서공회를 통하여 현재 대한민국에도 성경이 끊임없이 전해지고 있고, 세계 여러 나라에도 성경을 보급할 수 있도록 대한성서공회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김삼환 담임 목사의 축사 중에서>> 미얀마 쿠미 친 부족은 명성교회를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명성교회의 후원으로 번역되고 제작된 쿠미 친 성경은 미얀마 서부 변경인 ‘친’ 지역에서 살고 있는 쿠미 친 부족을 위해서 처음으로 번역된 것입니다. 쿠미 친 부족들이 살고 있는 주변 지역은 현재 불교도와 이슬람교도 간의 분쟁이 극심한 곳으로 미얀마 현지인들도 접근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쿠미 친 부족 중 3분의 2가 기독교인이며, 최근 그 비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쿠미 친의 젊은이들 중에 교회를 찾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이번에 쿠미 친어로 번역된 성경이 이 부족의 복음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드디어 자신의 언어로 된 성경을 처음 받게 된 쿠미 친 부족 사람들 쿠미 친 부족 사람들은 5월 10일 팔레모아에서 열릴 봉헌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0여 명의 목회자들과 수백 명의 성도들이 참석하여 역사상 처음으로 갖게 되는 성경을 봉헌하는 감사 예배를 드릴 것입니다. 여러분의 도움과 지속적인 기도로 인하여 쿠미 친 부족 사람들은 그들의 언어로 된 성경을 갖게 되었습니다. 

후원자 이야기

후원회원, 스와질란드 사역 현장에 다녀오다!

스와질란드의 어려움을 직접 느끼다- 후원회원 사역 현장 방문기 -성경과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스와질란드 초등학교 학생들 2014년부터 성경보내기 사역에 함께한 후원회원과 대한성서공회 직원들이 직접 스와질란드성서공회 사역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고아의 나라, 스와질란드 스와질란드는 전체 인구 140만 여 명 중 약 58%가 25세 이하입니다. 그러나 그 중에 많은 사람들이 에이즈에 감염되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에이즈로 인해 고아가 된 아이들의 숫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스와질란드성서공회가 돕고 있는 학교 중 한 곳은 전체 학생의 98%가 고아입니다.  이에 가정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스와질란드의 많은 가정들은 열악한 복지 시스템으로 인해 외부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며, 청소년들은 제대 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는 등 가난과 절망의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스와질란드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에이즈입니다. 스와질란드 어린이들 약 30만 명이 돌봄을 받지 못하는 상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질병으로 일찍 부모를 잃은 아이들은 정신적 충격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  스와질란드의 어려움을 직접 느끼다 우리 일행은 수도 음바바네에서 한 시간 남짓 지나 한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을 위해 미리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였습니다. 박지혜 양은 학생들에게 “힘든 상황이지만 우리는 성경을 읽으면서 더욱 더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기도해야 합니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어서 어린 가장들이 사는 극빈 가정을 방문하여 어려움 가운데 있지만 씩씩하게 살아가는 어린 가장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하였습니다. 극빈 가정에 방문하여 생필픔을 전달하는 박지혜양(가운데)과 정선자 목사(오른쪽)  스와질란드 총무는 빈곤 가정들을 함께 돌아보며 스와질란드의 어려움을 전하였습니다. 약 69%의 사람들이 하루에 1달러의 임금도 받지 못하는 상태의 가난 속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은 직업을 찾기 위해서 남아공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 이주하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이렇게 소망을 잃은 젊은이들이 마약을 접하는 것입니다. 고등학교, 중학교, 심지어는 초등학교 학생들이 마약을 이야기하고 마약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 청소년들을 위한 스와질란드 성서공회의 노력 스와질란드성서공회는 2007년부터 청소년들을 위해 성경을 기반으로 하는 에이즈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러한 사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이들을 꾸준히 보살필 수 있는 공간이 시급합니다. 스와질란드성서공회는 에이즈를 예방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한 참 소망의 미래를 제시하기 위해 어린이들을 위한 미션 센터를 건립하고자 합니다.  스와질란드성서공회의 이사들과 성서공회 직원들은 “이 소중한 발걸음이 스와질란드 복음화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임을 믿습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에이즈로 고통 받는 청소년들을 위해 기도를 부탁하였습니다.

후원자 이야기

선물로 받은 성경 한 권의 은혜로, 해외에 6천여 부의 성경을 기증합니다

"성경 한 권을 통해 받은 은혜를 사람들에게 나눕니다."  - 후원회원 정경숙 집사 - 해외에 보내는 성경 앞에 서 있는 정경숙 집사 지난 2월 24일, 정경숙 집사(광주벧엘교회)의 후원으로 캄보디아에 크메르어 성경 2,050부, 코스타리카에 스페인어 성경 4,000부를 보내는 기증식을 하였습니다.이번에 캄보디아와 코스타리카에 성경을 기증할 수 있도록 후원한 정경숙 집사(광주벧엘교회)는 36년 전 지인에게 선물 받은 성경을 통해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광주광역시의 한 초등학교 교원인 정 집사는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무신론자였습니다. 광주교대를 졸업하고 부산의 한 초등학교에 부임하기 전 정 집사는 한 선배로부터 성경 한 권을 선물 받았습니다. 그녀는 시간이 날 때마다 성경을 읽었습니다.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교회도 찾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교회의 예배 시간을 몰라 매일 교회를 갔고, 한 달쯤 지나서야 예배 시간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정 집사는 하나님의 뜻이라면 어떠한 일도 주저하지 않을 정도로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정 집사님이 성경 기증을 결심하게 된 것은 대한성서공회 홈페이지 성경읽기 서비스를 계속해서 이용해온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 집사는 성경읽기 서비스를 이용하다가 해외성서사업에 대한 배너를 보았고, 이 일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정 집사는 성경 기증 외에도 컴퓨터가 없어 손으로 직접 써가면서 성경 번역을 하고 있는 소수 민족 성경 번역자들을 위해 중고 노트북 20여 대를 기탁하였습니다. 선물로 받은 성경 한 권을 통해 받은 은혜를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고자 성경 기증을 결심한 정 집사는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이 사업에 함께 동참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거듭 말하였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오늘 대한성서공회를 통해캄보디아와 코스타리카에 성경을 기증하게 됨을 감사합니다.말씀이 전파되는 곳마다 든든히 서가게 해주실 하나님의 계획을 믿습니다.주님의 말씀의 통로인 성서공회를 통해 하나님께서보내시고자 하는 그 모든 곳에 생명의 말씀이 흘러 들어가는 역사가일어나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컨테이너에 성경을 실으면서 드린 정경숙 집사님의 기도 중에서     

후원자 이야기

콩고민주공화국에 음반자 첫 번역 성경을 보냈습니다

 "복음에 빚진 저희들이 이제 성경을 보냅니다"- 예장(통합) 전국장로회연합회 - 음반자어 성경 기증식- 왼쪽 네 번째부터 윤여식 장로(회장), 오정수 장로(전 회장), 본 공회 권의현 사장   지난 12월 6일, 본 공회 반포센터에서 콩고민주공화국 음반자어 성경 10,000부 기증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음반자어 성경 기증을 향한 전국장로회연합회의 마음만큼은 따뜻했습니다.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윤여식 장로는 축사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습니다. 이 말씀으로 인해 음반자 부족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파될 뿐만 아니라, 그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고 하였습니다.  영원불변한 성경 말씀을 전하는 것은 하나님께 기뻐하실 일입니다. 그동안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성경책이 없어 선교를 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은 선교사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콩고민주공화국 음반자어 첫 번역 성경   콩고민주공화국의 북서쪽 국경 지대에 위치한 음반자 부족은 36만 명으로 추산되는 인구 가운데 30%가 기독교인입니다. 이들은 열악한 환경과 극심한 가난 속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교육 시스템, 도로와 의료 시설은 매우 부족한 상황입니다. 또한 2010년 1월부터 4월까지 부족 간의 내전으로 인해 불안정한 생활이 계속되고 있어 현재까지 약 20만 명의 사람들이 마을을 떠나갔습니다. 식수를 나르고 있는 여성들과 아이들  음반자 부족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에 처음 복음이 들어올 무렵, 선교사들의 번역 작업으로 1996년에 음반자어 신약성서가 출간되었습니다. 그러나 제2차 콩고 전쟁의 발발로 선교사들이 귀국하고 성경 번역이 중단될 위기에 처하자 교회 지도자들과 교인들이 앞장서서 음반자어 성경을 예배와 문자 교실에서 사용하고, 현지인 번역자들이 성서 번역을 위한 상급 교육을 이수하여 구약성서의 번역을 계속 이어왔습니다.  2010년, 구약성서 번역이 완료되어 성경전서를 출간하려 했지만, 콩고민주공화국성서공회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이 성경전서를 제작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국장로회연합회의 후원으로 음반자 부족 사람들은 비로소 자신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된 성경책을 반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음반자어 성경 10,000부를 컨테이너에 상차하면서 전국장로회연합회 수석부회장 박계균 장로는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컨테이너 상차 시 기도하는 모습  복음에 빚진 저희들이 이제 전국장로연합회 후원으로음반자어 성경을 콩고민주공화국에 보냅니다.이 성경책을 접하는 자마다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는귀한 은혜가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는 이제 성경을 만들어 보낼 뿐입니다. 콩고민주공화국 전체에 복음이 전파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기를간절히 바라오며 모든 말씀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후원자 이야기

11년 동안 전 세계에 3,500여 부의 성경을 보내다

"성경을 받아든 누군가가 예수님을 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 후원회원 윤석범 장로 -  윤석범 장로와 이혜원 권사 본 공회에는 해외 성경 보내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45,375명의 후원회원이 있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끊임없는 기도와 헌신으로 성서사업을 든든히 지탱해주는 이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성경 보내기 후원자, 윤석범 장로(석천감리교회)는, 본 공회를 통해 지난 11년 동안 전 세계에 3,500여 부의 성경을 보냈습니다. 2002년 10월 11일에 처음 성경 보내기 운동에 동참한 이래, 2006년에 본 공회에서 바이블 어 먼쓰 클럽이 생기면서 매월 10권씩, 그 후 20권씩, 또 40권씩, 50권씩 늘려가다가, 현재는 60권씩 성경을 주기적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윤 장로가 본 공회의 성경 보내기 운동에 동참해야겠다고 생각하기 시작한 것은, 2002년 10월 어느 날, 교회 속회에 본 공회 장로님이 와서 성경 20권을 보내면 가정회원용 큰 사이즈 성경을 한 권 받을 수 있다는 말을 들은 후부터였습니다.그 말을 듣고 속회 회원들과 함께 매달 20권씩 성경을 보내기로 작정했습니다. 처음에는 7, 8명의 속회 회원들과 함께 헌금을 모아서 매달 헌금을 보냈고, 가정회원용 성경을 한 권씩을 받아 새신자나 그 성경이 꼭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그러나 몇 달이 지나면서 속회 회원들의 호응이 약해지자, 혼자라도 계속해야 할 것 같은 생각에 지금껏 이어오고 있다고 하였습니다.전도를 열심히 하지 못하는 죄송함과,또 이 성경을 받아든 그 누군가가 예수님을 알아가고 만나는그 기쁨에 동참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그리고 윤 장로님은 매번 <성서한국>을 받아보고 형편이 되는 대로 성경을 보내는 데 헌금을 했습니다. 성경이 없어서 안타까운 상황에 처해 있는 아프리카 지역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고 해외 성서 헌금을 보낸 적도 있고, 북한을 위한 성서 헌금을 보낸 적도 있습니다.특히 북한이나 중국의 가정교회에서는, 성경이 귀해서 필사하거나 쪽 성경을 외운다는 소식을 접하고, 그곳에도 주님의 말씀으로 영적인 돌파구가 열려서 말씀이 전해질 수 있기를 기도했다고 하였습니다. 할머니 때부터 기독교인 된 집안에서 자란 윤 장로는 시간이 갈수록 부모의 올바른 신앙의 태도가 중요함을 깨닫고 있습니다. 현재 외국에 나가 있는 하나 밖에 없는 딸도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성경 말씀은, 젊어서 건설회사를 다니며 사회생활을 했을 때도, 퇴직 후에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늘 삶에 좌표가 된 시편 23편 1절입니다.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 그리고 성서공회의 다른 후원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기도 제목은 “우리가 보낸 성경을 받은 분들이 말씀을 통하여 말씀이신 주님을 만나 주님을 깊이 알아가고 알아가는 만큼 더 많이 주님을 사랑하며 순종하는 자녀가 되기를 함께 기도하길 원합니다.”라고 하였습니다.

게시물 검색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