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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 이야기

선물로 받은 성경 한 권의 은혜로, 해외에 6천여 부의 성경을 기증합니다

"성경 한 권을 통해 받은 은혜를 사람들에게 나눕니다."  - 후원회원 정경숙 집사 - 해외에 보내는 성경 앞에 서 있는 정경숙 집사 지난 2월 24일, 정경숙 집사(광주벧엘교회)의 후원으로 캄보디아에 크메르어 성경 2,050부, 코스타리카에 스페인어 성경 4,000부를 보내는 기증식을 하였습니다.이번에 캄보디아와 코스타리카에 성경을 기증할 수 있도록 후원한 정경숙 집사(광주벧엘교회)는 36년 전 지인에게 선물 받은 성경을 통해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광주광역시의 한 초등학교 교원인 정 집사는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무신론자였습니다. 광주교대를 졸업하고 부산의 한 초등학교에 부임하기 전 정 집사는 한 선배로부터 성경 한 권을 선물 받았습니다. 그녀는 시간이 날 때마다 성경을 읽었습니다.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교회도 찾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교회의 예배 시간을 몰라 매일 교회를 갔고, 한 달쯤 지나서야 예배 시간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정 집사는 하나님의 뜻이라면 어떠한 일도 주저하지 않을 정도로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정 집사님이 성경 기증을 결심하게 된 것은 대한성서공회 홈페이지 성경읽기 서비스를 계속해서 이용해온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 집사는 성경읽기 서비스를 이용하다가 해외성서사업에 대한 배너를 보았고, 이 일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정 집사는 성경 기증 외에도 컴퓨터가 없어 손으로 직접 써가면서 성경 번역을 하고 있는 소수 민족 성경 번역자들을 위해 중고 노트북 20여 대를 기탁하였습니다. 선물로 받은 성경 한 권을 통해 받은 은혜를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고자 성경 기증을 결심한 정 집사는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이 사업에 함께 동참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거듭 말하였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오늘 대한성서공회를 통해캄보디아와 코스타리카에 성경을 기증하게 됨을 감사합니다.말씀이 전파되는 곳마다 든든히 서가게 해주실 하나님의 계획을 믿습니다.주님의 말씀의 통로인 성서공회를 통해 하나님께서보내시고자 하는 그 모든 곳에 생명의 말씀이 흘러 들어가는 역사가일어나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컨테이너에 성경을 실으면서 드린 정경숙 집사님의 기도 중에서     

후원자 이야기

콩고민주공화국에 음반자 첫 번역 성경을 보냈습니다

 "복음에 빚진 저희들이 이제 성경을 보냅니다"- 예장(통합) 전국장로회연합회 - 음반자어 성경 기증식- 왼쪽 네 번째부터 윤여식 장로(회장), 오정수 장로(전 회장), 본 공회 권의현 사장   지난 12월 6일, 본 공회 반포센터에서 콩고민주공화국 음반자어 성경 10,000부 기증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음반자어 성경 기증을 향한 전국장로회연합회의 마음만큼은 따뜻했습니다.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윤여식 장로는 축사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습니다. 이 말씀으로 인해 음반자 부족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파될 뿐만 아니라, 그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고 하였습니다.  영원불변한 성경 말씀을 전하는 것은 하나님께 기뻐하실 일입니다. 그동안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성경책이 없어 선교를 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은 선교사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콩고민주공화국 음반자어 첫 번역 성경   콩고민주공화국의 북서쪽 국경 지대에 위치한 음반자 부족은 36만 명으로 추산되는 인구 가운데 30%가 기독교인입니다. 이들은 열악한 환경과 극심한 가난 속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교육 시스템, 도로와 의료 시설은 매우 부족한 상황입니다. 또한 2010년 1월부터 4월까지 부족 간의 내전으로 인해 불안정한 생활이 계속되고 있어 현재까지 약 20만 명의 사람들이 마을을 떠나갔습니다. 식수를 나르고 있는 여성들과 아이들  음반자 부족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에 처음 복음이 들어올 무렵, 선교사들의 번역 작업으로 1996년에 음반자어 신약성서가 출간되었습니다. 그러나 제2차 콩고 전쟁의 발발로 선교사들이 귀국하고 성경 번역이 중단될 위기에 처하자 교회 지도자들과 교인들이 앞장서서 음반자어 성경을 예배와 문자 교실에서 사용하고, 현지인 번역자들이 성서 번역을 위한 상급 교육을 이수하여 구약성서의 번역을 계속 이어왔습니다.  2010년, 구약성서 번역이 완료되어 성경전서를 출간하려 했지만, 콩고민주공화국성서공회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이 성경전서를 제작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국장로회연합회의 후원으로 음반자 부족 사람들은 비로소 자신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된 성경책을 반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음반자어 성경 10,000부를 컨테이너에 상차하면서 전국장로회연합회 수석부회장 박계균 장로는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컨테이너 상차 시 기도하는 모습  복음에 빚진 저희들이 이제 전국장로연합회 후원으로음반자어 성경을 콩고민주공화국에 보냅니다.이 성경책을 접하는 자마다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는귀한 은혜가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는 이제 성경을 만들어 보낼 뿐입니다. 콩고민주공화국 전체에 복음이 전파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기를간절히 바라오며 모든 말씀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후원자 이야기

11년 동안 전 세계에 3,500여 부의 성경을 보내다

"성경을 받아든 누군가가 예수님을 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 후원회원 윤석범 장로 -  윤석범 장로와 이혜원 권사 본 공회에는 해외 성경 보내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45,375명의 후원회원이 있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끊임없는 기도와 헌신으로 성서사업을 든든히 지탱해주는 이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성경 보내기 후원자, 윤석범 장로(석천감리교회)는, 본 공회를 통해 지난 11년 동안 전 세계에 3,500여 부의 성경을 보냈습니다. 2002년 10월 11일에 처음 성경 보내기 운동에 동참한 이래, 2006년에 본 공회에서 바이블 어 먼쓰 클럽이 생기면서 매월 10권씩, 그 후 20권씩, 또 40권씩, 50권씩 늘려가다가, 현재는 60권씩 성경을 주기적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윤 장로가 본 공회의 성경 보내기 운동에 동참해야겠다고 생각하기 시작한 것은, 2002년 10월 어느 날, 교회 속회에 본 공회 장로님이 와서 성경 20권을 보내면 가정회원용 큰 사이즈 성경을 한 권 받을 수 있다는 말을 들은 후부터였습니다.그 말을 듣고 속회 회원들과 함께 매달 20권씩 성경을 보내기로 작정했습니다. 처음에는 7, 8명의 속회 회원들과 함께 헌금을 모아서 매달 헌금을 보냈고, 가정회원용 성경을 한 권씩을 받아 새신자나 그 성경이 꼭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그러나 몇 달이 지나면서 속회 회원들의 호응이 약해지자, 혼자라도 계속해야 할 것 같은 생각에 지금껏 이어오고 있다고 하였습니다.전도를 열심히 하지 못하는 죄송함과,또 이 성경을 받아든 그 누군가가 예수님을 알아가고 만나는그 기쁨에 동참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그리고 윤 장로님은 매번 <성서한국>을 받아보고 형편이 되는 대로 성경을 보내는 데 헌금을 했습니다. 성경이 없어서 안타까운 상황에 처해 있는 아프리카 지역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고 해외 성서 헌금을 보낸 적도 있고, 북한을 위한 성서 헌금을 보낸 적도 있습니다.특히 북한이나 중국의 가정교회에서는, 성경이 귀해서 필사하거나 쪽 성경을 외운다는 소식을 접하고, 그곳에도 주님의 말씀으로 영적인 돌파구가 열려서 말씀이 전해질 수 있기를 기도했다고 하였습니다. 할머니 때부터 기독교인 된 집안에서 자란 윤 장로는 시간이 갈수록 부모의 올바른 신앙의 태도가 중요함을 깨닫고 있습니다. 현재 외국에 나가 있는 하나 밖에 없는 딸도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성경 말씀은, 젊어서 건설회사를 다니며 사회생활을 했을 때도, 퇴직 후에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늘 삶에 좌표가 된 시편 23편 1절입니다.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 그리고 성서공회의 다른 후원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기도 제목은 “우리가 보낸 성경을 받은 분들이 말씀을 통하여 말씀이신 주님을 만나 주님을 깊이 알아가고 알아가는 만큼 더 많이 주님을 사랑하며 순종하는 자녀가 되기를 함께 기도하길 원합니다.”라고 하였습니다.

후원자 이야기

'북한 동포에게 성경 보내기' 운동과 소중한 유산

"복음 전파를 위해서는 문서 매체를 통해 선교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후원회원 송선휴 장로 -도라전망대 앞에서 고(故)  여옥선 목사와 송선휴 장로2011년 8월 2일 송선휴 장로(73세)는 ‘북한에 성경 보내기 운동’에 동참하기 위하여 1천 1백만 원을 헌금하였습니다. 대한성서공회에서는 1990년부터 북한에 성경을 보내기 위하여 30억 원을 모금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것은 북한 선교의 문이 열리면 북한의 100만 명의 사람들에게 바로 성경을 제작하여 보내기 위한 기금입니다.장로님께서는 대한성서공회 후원회원이신데 언제부터 회원이 되셨습니까?- 금년 1월에 대한성서공회 후원회원이 되었지만 그 전부터 성경 번역 선교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2003년 본 교회(엘벧엘교회)에서 파푸아뉴기니에서 번역 선교사로 문서 선교를 하고 계신 선교사님의 보고를 듣고 성경 번역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습니다.그리고 안식년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한국에 나왔는데 묵을 곳이 없다는 선교사님의 안타까운 사정을 듣고서 아내인 여옥선 목사와 함께 상의하여 노후 목적으로 마련해 두었던 다세대주택의 방을 선교사님들을 위한 거처로 내놓기로 하였습니다. 그 다세대주택은 제가 국영기업체에서 30년 간 봉직하고 받은 퇴직금으로 마련한 곳이었습니다.이때부터 선교사님들을 후원하기 위해 뜻을 같이하는 분들과 함께 에바다선교회를 발족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도미니카에 가 계신 선교사님 내외분, 캄보디아, 필리핀 등에서 선교하고 계신 분들이 머물다가 가셨습니다.북한 동포에게 성경 보내기 운동’을 위해 1천 1백만 원이라는 큰 돈을 대한성서공회에 헌금으로 보내주셨는데 보내주시게 된 동기를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 그것은 2009년에 소천한 아내 여옥선 목사의 유지(遺志)를 따르기 위해서였습니다. 황해도 출신인 아내는 1.4후퇴 때 어머니의 등에 업혀서 삼팔선을 넘었습니다. 언젠가 통일이 되면 북한에 선교를 하자는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특히 2007년부터 북한 선교에 구체적으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한 선교 단체의 주선으로 북방 선교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중국 땅에서 압록강과 두만강 유역까지는 갔지만 북한 땅은 밟아보지 못하고 바라만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압록강 배 위에서 아내와 저는 북한을 위해 기도하며 어떻게 하면 북한 선교를 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그러나 아무 선교회나 개인에게 헌금을 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내가 소천한 후 2년이 지난 올해가 되어서야 에바다선교회 회원들의 동의를 얻어 북한 동포에게 보낼 성경을 위해 헌금을 하게 되었습니다.북한을 돕기 위해 다른 방법도 많이 있을텐데 특별히 성경 보내기에 관심을 가지시게 된 이유가 있습니까?- 올 1월에 대한성서공회에서 김중곤 장로님이 저희 교회로 오셔서 ‘북한에 성경 보내기 운동’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대한성서공회는 통일이 되면 바로 북한에 성경을 보내기 위하여 30억 원을 모금하고 있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이 말씀을 듣고 믿을 만한 문서 선교 기관인 대한성서공회를 통해 북한 선교의 길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복음 전파를 위해서는 문서 매체를 통해 선교하는 길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대한성서공회가 성서사업을 펼칠 때 앞으로 바라는 바가 있으십니까?- 대한성서공회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 세계에 보내고 있다는 것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본래의 설립 취지대로 성경을 현지어로 번역하고, 출판해서 보내는 일을 계속적으로 잘 감당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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