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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첫 번역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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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3-25 10:41 조회3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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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첫 번역 보고

미얀마 4개 언어 첫 번역 후원 진행 보고

 


테딤어 신약 개정 

거주지 : 미얀마 친 북부 하카 지역  |  부족민 : 약 150,000명

번역자 파오리안망 목사는 미얀마 북서쪽 끝에 위치한 테딤 부족 마을에서 번역 위원들과 회의를 통해 번역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신약 전체의 1차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 2022년에는 번역 컨설팅을 통해 신약 전체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테딤어 신약은 2023년 출간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번역자 파오리안망 목사>



팔람어 신약 개정 

거주지 : 미얀마 친 북부 팔람 지역  |  부족민 : 약 120,000명

팔람어 신약 번역은 버나드 로이제 목사와 비악망 목사, 이 두 명의 번역자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작년 2021년 9월 29일, 번역자 버나드 로이제 목사가 코로나19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번역팀은 큰 슬픔 가운데서도 팔람 부족에게 전할 성경을 위해 지속해서 기도하며 번역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신약 번역 전체의 컨설턴트 검토와 조판이 진행될 예정이며, 2023년 출간하는 것을 목표로 번역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팔람 부족의 예배 모습>

<번역자 비악망 목사>

 

 


자이와어 성경 

거주지 : 미얀마 카친 지역  |  부족민 : 약 50,000명

자이와 부족은 미얀마 북부, 카친주와 중국 국경에 걸쳐 분포하고 있습니다. 번역자인 라벅 목사와 컨설턴트인 제종 목사가 열심히 구약 번역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미 구약 39권의 1차 번역은 완료되었습니다. 번역 중 라벅 목사가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진행이 조금 늦어졌지만, 이제는 건강을 회복해 번역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구약 번역의 컨설턴트 검토와 독자 공동체 번역 점검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번역 작업 중인 라벅 목사>

<자이와 부족 예배 모습>

 


라우투어 성경 

거주지 : 미얀마 친 지역  |  부족민 : 약 20,000명

라우투어 신약은 2012년 시작되어 2015년 완료되었고, 지금은 성경전서의 출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라우투어 번역자는 시타 목사, 컨설턴트는 인도성서공회에서 온 알롱 자미르 목사입니다. 2021년 8월, 시타 목사가 갑작스러운 코로나19 감염으로 건강이 악화되어, 약을 복용하고 있고 업무시간을 줄여서 번역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구약 전체를 검토하여 조판할 예정입니다. 


<라우투어 성경 번역자(시타 목사)와 컨설턴트(알롱 자미르 목사)>



미얀마 소수 부족 언어의 성경 번역 작업을 지원해 주신 한국교회와 후원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관심과 기도로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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