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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의 사람들이 성경으로 세워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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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5-18 14:51 조회5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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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의 사람들이 성경으로 세워지기를



<기증식에 참석한 빛교회 성도들> 



202253, 대한성서공회 성서사업센터(경기도 용인시 소재)에서 빛교회(양태우 목사)의 후원으로 콩고민주공화국에 <불어 성경> 4,643보내는 기증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기증식에서 양태우 목사는 콩고민주공화국에 성경이 들어감으로 인해, 이 말씀을 읽은 자들이 하나님의 귀한 종들처럼 그 나라를 일으켜 세우는 인물들로 세워지기를 기원합니다.”라고 하며 기대를 전했습니다.

 

본 공회 호재민 총무는 빛교회 양태우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콩고민주공화국을 품고 성경을 보내주셨습니다. 이제 이 열매는 이 성경을 받아 든 콩고민주공화국 안에서 일어날 것이라고 믿습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참 평화와 소망이 이 나라 백성들 가운데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라고 하며 기대와 감사를 전했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성서공회 리디 은란두 총무는 영상 인사를 통해 콩고민주공화국 사람들은 전쟁으로 인한 트라우마와 빈곤으로 인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성경이 간절한 때에 여러분이 귀한 성경을 보내 주셨습니다. 후원해 주신 빛교회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를 원합니다.”라고 하며 감사를 전했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은 풍부한 자원을 가지고 있는 나라이지만, 정치적 불안정으로 오랜 기간 내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난민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또다시 일어날지 모르는 내전의 위험으로 두려움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니라공고 화산 폭발과 같은 자연재해로 신체적, 경제적으로 큰 피해를 입어 삶의 터전을 회복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내전과 자연재해로 마음의 고통을 겪으면서도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위로받고 있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성서공회는 정신적인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지역 교회 및 공동체와 협력하여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어 성경을 살 수 없는 소외 계층에게 성경을 보급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기증하는 <불어 성경> 4,643부는 내전으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콩고민주공화국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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