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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26일

1월의 주제 : 믿음 안에 하나 되어 예수님을 따르라

오늘의 말씀: 사도행전 17:1-34

제 17 장

바울이 데살로니가에서 전도하다

1    그들이 암비볼리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2    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3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증언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4    그 중의 어떤 사람 곧 경건한 헬라인의 큰 무리와 적지 않은 귀부인도 권함을 받고 바울실라를 따르나

5    그러나 유대인들은 시기하여 저자의 어떤 불량한 사람들을 데리고 떼를 지어 성을 소동하게 하여 야손의 집에 침입하여 그들을 백성에게 끌어내려고 찾았으나

6    발견하지 못하매 야손과 몇 형제들을 끌고 읍장들 앞에 가서 소리 질러 이르되 천하를 어지럽게 하던 이 사람들이 여기도 이르매

7    야손이 그들을 맞아 들였도다 이 사람들이 다 가이사의 명을 거역하여 말하되 다른 임금 곧 예수라 하는 이가 있다 하더이다 하니

8    무리와 읍장들이 이 말을 듣고 소동하여

9    야손과 그 나머지 사람들에게 보석금을 받고 놓아 주니라



베뢰아 사람들이 말씀을 받다

10    밤에 형제들이 곧 바울실라베뢰아로 보내니 그들이 이르러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니라

11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12    그 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 또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가 적지 아니하나

13    데살로니가에 있는 유대인들은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을 베뢰아에서도 전하는 줄을 알고 거기도 가서 무리를 움직여 소동하게 하거늘

14    형제들이 곧 바울을 내보내어 바다까지 가게 하되 실라디모데는 아직 거기 머물더라

15    바울을 인도하는 사람들이 그를 데리고 아덴까지 이르러 그에게서 실라디모데를 자기에게로 속히 오게 하라는 명령을 받고 떠나니라



바울이 아덴에서 전도하다

16    바울아덴에서 그들을 기다리다가 그 성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마음에 격분하여

17    회당에서는 유대인과 경건한 사람들과 또 장터에서는 날마다 만나는 사람들과 변론하니

18    어떤 에피쿠로스스토아 철학자들도 바울과 쟁론할새 어떤 사람은 이르되 이 말쟁이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느냐 하고 어떤 사람은 이르되 이방 신들을 전하는 사람인가보다 하니 이는 바울이 예수와 부활을 전하기 때문이러라

19    그를 붙들어 아레오바고로 가며 말하기를 네가 말하는 이 새로운 가르침이 무엇인지 우리가 알 수 있겠느냐

20    네가 어떤 이상한 것을 우리 귀에 들려 주니 그 무슨 뜻인지 알고자 하노라 하니

21    모든 아덴 사람과 거기서 나그네 된 외국인들이 가장 새로운 것을 말하고 듣는 것 이외에는 달리 시간을 쓰지 않음이더라

22    바울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

23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가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27    이는 사람으로 혹 1)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28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느니라 너희 시인 중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29    이와 같이 하나님의 소생이 되었은즉 하나님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길 것이 아니니라

30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간과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32    그들이 죽은 자의 부활을 듣고 어떤 사람은 조롱도 하고 어떤 사람은 이 일에 대하여 네 말을 다시 듣겠다 하니

33    이에 바울이 그들 가운데서 떠나매

34    몇 사람이 그를 가까이하여 믿으니 그 중에는 아레오바고 관리 디오누시오다마리라 하는 여자와 또 다른 사람들도 있었더라
제 17 장

바울이 데살로니가에서 전도하다

1    저희가 암비볼리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3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4    그 중에 어떤 사람 곧 경건한 헬라인의 큰 무리와 적지 않은 귀부인도 권함을 받고 바울실라를 좇으나

5    그러나 유대인들은 시기하여 저자의 어떤 괴악한 사람들을 데리고 떼를 지어 성을 소동케 하여 야손의 집에 달려들어 저희를 백성에게 끌어 내려고 찾았으나

6    발견치 못하매 야손과 및 형제를 끌고 읍장들 앞에 가서 소리질러 가로되 천하를 어지럽게 하던 이 사람들이 여기도 이르매

7    야손이 들였도다 이 사람들이 다 가이사의 명을 거역하여 말하되 다른 임금 곧 예수라 하는 이가 있다 하더이다 하니

8    무리와 읍장들이 이 말을 듣고 소동하여

9    야손과 그 나머지 사람들에게 보를 받고 놓으니라



바울이 베뢰아에서 전도하다

10    밤에 형제들이 곧 바울실라베뢰아로 보내니 저희가 이르러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니라

11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12    그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 또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가 적지 아니하나

13    데살로니가에 있는 유대인들이 바울이 하나님 말씀을 베뢰아에서도 전하는 줄을 알고 거기도 가서 무리를 움직여 소동케 하거늘

14    형제들이 곧 바울을 내어 보내어 바다까지 가게 하되 실라디모데는 아직 거기 유하더라

15    바울을 인도하는 사람들이 데리고 아덴까지 이르러 바울에게서 실라디모데를 자기에게로 속히 오게 하라는 명을 받고 떠나니라



바울이 아덴에서 전도하다

16    바울아덴에서 저희를 기다리다가 온 성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마음에 분하여

17    회당에서는 유대인과 경건한 사람들과 또 저자에서는 날마다 만나는 사람들과 변론하니

18    어떤 에비구레오스도이고 철학자들도 바울과 쟁론할쌔 혹은 이르되 이 말장이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느뇨 하고 혹은 이르되 이방 신들을 전하는 사람인가보다 하니 이는 바울이 예수와 또 몸의 부활 전함을 인함이러라

19    붙들어 가지고 아레오바고로 가며 말하기를 우리가 너의 말하는 이 새 교가 무엇인지 알수 있겠느냐

20    네가 무슨 이상한 것을 우리 귀에 들려 주니 그 무슨 뜻인지 알고자 하노라 하니

21    모든 아덴 사람과 거기서 나그네 된 외국인들이 가장 새로 되는 것을 말하고 듣는 이외에 달리는 시간을 쓰지 않음이더라

22    바울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성이 많도다

23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의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27    이는 사람으로 1)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28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 너희 시인 중에도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29    이와 같이 신의 소생이 되었은즉 신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길 것이 아니니라

30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1)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32    저희가 죽은 자의 부활을 듣고 혹은 기롱도 하고 혹은 이 일에 대하여 네 말을 다시 듣겠다 하니

33    이에 바울이 저희 가운데서 떠나매

34    몇 사람이 그를 친하여 믿으니 그 중 아레오바고 관원 디오누시오다마리라 하는 여자와 또 다른 사람들도 있었더라
제 17 장

바울이 데살로니가에서 전도하다

1    1)바울 일행은 암비볼리아볼로니아를 거쳐서, 데살로니가에 이르렀다. 거기에는 유대 사람의 회당이 있었다.

2    바울은 자기 관례대로 회당으로 그들을 찾아가서, 세 안식일에 걸쳐, 성경을 가지고 그들과 토론하였다.

3    그는, 2)그리스도께서 반드시 고난을 당하시고,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셔야 한다는 것을 해석하고 증명하면서 "내가 여러분에게 전하고 있는 예수가 바로 그 2)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4    그들 가운데 몇몇 사람이 승복하여 바울실라를 따르고, 또 많은 경건한 그리스 사람들과 적지 않은 귀부인들이 그렇게 하였다.

5    그러나 유대 사람들은 시기하여, 거리의 불량배들을 모아다가 소요를 일으켜서, 성을 혼란에 빠뜨리고, 야손의 집을 습격하였다. 그리고 바울 일행을 끌어다가 군중 앞에 세우려고 찾았다.

6    그러나 그들을 찾지 못하고, 야손3)신도 몇 사람을 4)성읍의 관원들에게 끌고 가서, 큰소리로 외쳤다. "세상을 소란하게 한 그 사람들이 여기에도 나타났습니다.

7    그런데 야손이 그들을 영접하였습니다. 그 사람들은 모두 예수라는 또 다른 왕이 있다고 말하면서, 5)황제의 명령을 거슬러 행동을 합니다."

8    군중과 시의 통치자들이 이 말을 듣고 소동하였다.

9    그러나 성읍의 관원들은 야손과 그 밖의 사람들에게서 보석금을 받고, 그들을 놓아 주었다.



바울이 베뢰아에서 전도하다

10    3)신도들은 그 날 밤에 곧바로 바울실라베뢰아로 보냈다. 두 사람은 거기에 이르러서, 유대 사람의 회당으로 들어갔다.

11    베뢰아유대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유대 사람들보다 더 고결한 사람들이어서, 아주 기꺼이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것이 사실인지 알아보려고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였다.

12    따라서, 그들 가운데서 믿는 사람이 많이 생겼다. 또 지체가 높은 그리스 여자들과 그리스 남자들 가운데서도, 믿게 된 사람이 적지 않았다.

13    데살로니가유대 사람들은, 바울베뢰아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을 알고, 거기에도 가서 무리를 선동하여 소동을 벌였다.

14    그 때에 3)신도들이 곧바로 바울을 보내서 바다까지 가게 하였다. 그러나 실라디모데는 거기에 그대로 남아 있었다.

15    바울을 안내하는 사람들이 바울아테네까지 인도하였다. 그들은 바울에게서, 실라디모데를 할 수 있는 대로 빨리 자기에게로 오게 하라는 지시를 받고, 베뢰아로 떠나갔다.



바울이 아테네에서 전도하다

16    바울아테네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동안에, 그는 온 도시가 우상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을 보고 격분하였다.

17    그래서 바울은 회당에서 유대 사람들과 이방 사람 예배자들과 더불어 토론을 벌였고, 또한 6)광장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날마다 토론하였다.

18    그리고 몇몇 에피쿠로스 학파와 스토아 학파의 철학자들도 바울과 논쟁하였는데, 그 가운데서 몇몇은 "이 말쟁이가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려는 것인가?" 하고 말하는가 하면, 또 몇몇은 "그는 외국의 낯선 신들을 선전하는 사람인 것 같다" 하고 말하기도 하였다. 그것은 바울예수를 전하고 부활을 전하기 때문이었다.

19    그들이 바울을 붙들어, 아레오바고 법정으로 데리고 가서 "당신이 말하는 이 새로운 교훈이 무엇인지 우리가 알 수 있겠소?

20    당신은 우리 귀에 생소한 것을 소개하고 있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소" 하고 말하였다.

21    모든 아테네 사람과 거기에 살고 있는 외국 사람들은, 무엇이나 새로운 것을 말하고 듣는 일로만 세월을 보내는 사람들이었다.

22    바울아레오바고 법정 가운데 서서, 이렇게 말하였다. "아테네 시민 여러분, 내가 보기에, 여러분은 모든 면에서 종교심이 많습니다.

23    내가 다니면서, 여러분이 예배하는 대상들을 살펴보는 가운데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제단도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알지 못하고 예배하는 그 대상을, 여러분에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24    우주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신 하나님은 하늘과 땅의 주님이시므로, 사람의 손으로 지은 신전에 거하지 않으십니다.

25    또 하나님은, 무슨 부족한 것이라도 있어서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모든 사람에게 생명과 호흡과 모든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26    그분은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셔서, 온 땅 위에 살게 하시며, 그들이 사는 시대와 거주의 경계를 정하셨습니다.

27    이렇게 하신 것은, 사람으로 하여금 7)하나님을 찾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더듬어 찾기만 하면,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하나님은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습니다.

28    여러분의 시인 가운데 몇몇도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다' 하고 말한 바와 같이,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살고 움직이고 존재하고 있습니다.'

29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가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만들어 낸 것들과 같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30    하나님께서는 그 무지의 시대에는 그대로 지나치셨지만, 이제는 어디에서나 모든 사람에게 회개하라고 명하십니다.

31    그것은 하나님께서 세계를 정의로 심판하실 날을 정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가 정하신 사람을 내세워서 심판하실 터인데, 그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심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확신을 주셨습니다."

32    그들이 죽은 사람들의 부활을 전해 들었을 때에, 더러는 비웃었으나, 더러는 "이 일을 두고, 선생의 말을 다시 듣고 싶소" 하고 말하였다.

33    그런 다음에, 바울이 그들을 떠나니,

34    몇몇 사람은 바울 편에 가담하여 신자가 되었다. 그 가운데는 아레오바고 법정의 판사인 디오누시오도 있고, 다마리라는 부인도 있고, 그 밖에 다른 사람도 있었다.
제 17 장

바울이 데살로니가에서 전도하다

1    1)바울 일행은 암비볼리아볼로니아를 거쳐서, 데살로니가에 이르렀다. 거기에는, 유대 사람의 회당이 있었다.

2    바울은 자기 관례대로 회당으로 그들을 찾아가서, 세 안식일에 걸쳐 성경을 가지고 그들과 토론하였다.

3    그는, 2)그리스도께서 반드시 고난을 당하시고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셔야 한다는 것을 해석하고 증명하면서 "내가 여러분에게 전하고 있는 예수가 바로 그 3)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4    그들 가운데 몇몇 사람이 승복하여 바울실라를 따르고, 또 많은 경건한 그리스 사람들과 적지 않은 귀부인들이 그렇게 하였다.

5    그러나 유대 사람들은 시기하여, 거리의 불량배들을 끌어 모아다가 패거리를 지어서 시내에 소요를 일으키고 야손의 집을 습격하였다. 그리고 바울 일행을 끌어다가 군중 앞에 세우려고 찾았다.

6    그러나 그들을 찾지 못하고, 야손4)신도 몇 사람을 5)시청 관원들에게 끌고 가서, 큰 소리로 외쳤다. "세상을 소란하게 한 그 사람들이 여기에도 나타났습니다.

7    그런데 야손이 그들을 영접하였습니다. 그 사람들은 모두 예수라는 또 다른 왕이 있다고 말하면서, 6)황제의 명령을 거슬러 행동을 합니다."

8    군중과 시청 관원들이 이 말을 듣고 소동하였다.

9    그러나 시청 관원들은 야손과 그 밖의 사람들에게서 보석금을 받고 놓아주었다.



바울이 베뢰아에서 전도하다

10    7)신도들은 곧 바로 그날 밤으로 바울실라베뢰아로 보냈다. 두 사람은 거기에 이르러서, 유대 사람의 회당으로 들어갔다.

11    베뢰아유대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유대 사람들보다 더 고상한 사람들이어서, 아주 기꺼이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것이 사실인지 알아보려고,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였다.

12    따라서, 그들 가운데서 믿게 된 사람이 많이 생겼다. 또 지체가 높은 그리스 여자들과 남자들 가운데서도 믿게 된 사람이 적지 않았다.

13    데살로니가유대 사람들은, 바울베뢰아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을 알고서, 거기에도 가서, 무리를 선동하여 소동을 벌였다.

14    그 때에 8)신도들이 곧바로 바울을 바닷가로 떠나보냈다. 그러나 실라디모데는 거기에 그대로 남아 있었다.

15    바울을 안내하는 사람들이 바울아테네까지 인도하였다. 그들은 바울에게서, 실라디모데가 할 수 있는 대로 빨리 그에게로 와야 한다는 지시를 받아 가지고, 베뢰아로 떠나갔다.



바울이 아테네에서 전도하다

16    바울은, 아테네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동안에, 온 도시가 우상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을 보고 격분하였다.

17    그래서 바울은 회당에서는 유대 사람들과 이방 사람 예배자들과 더불어 토론을 벌였고, 또한 9)광장에서는 만나는 사람들과 날마다 토론하였다.

18    그리고 몇몇 에피쿠로스 철학자와 스토아 철학자도 바울과 논쟁하였는데, 그 가운데서 몇몇 사람은 "이 말쟁이가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려는 것인가?" 하고 말하는가 하면, 또 몇몇 사람은 "그는 외국 신들을 선전하는 사람인 것 같다" 하고 말하기도 하였다. 그것은 바울예수를 전하고 부활을 전하기 때문이었다.

19    그들은 바울을 붙들어, 아레오바고 법정으로 데리고 가서 "당신이 말하는 이 새로운 교훈이 무엇인지 우리가 알 수 있겠소?

20    당신은 우리 귀에 생소한 것을 소개하고 있는데, 도대체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소" 하고 말하였다.

21    모든 아테네 사람과 거기에 살고 있는 외국 사람들은, 무엇이나 새로운 것을 말하고 듣는 일로만 세월을 보내는 사람들이었다.

22    바울아레오바고 법정 가운데 서서, 이렇게 말하였다. "아테네 시민 여러분, 내가 보기에, 여러분은 모든 면에서 종교심이 많습니다.

23    내가 다니면서, 여러분이 예배하는 대상들을 살펴보는 가운데,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제단도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이 알지 못하고 예배하는 그 대상을 여러분에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24    우주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하늘과 땅의 주님이시므로, 사람의 손으로 지은 신전에 거하지 않으십니다.

25    또 하나님께서는, 무슨 부족한 것이라도 있어서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모든 사람에게 생명과 호흡과 모든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26    그분은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셔서, 온 땅 위에 살게 하셨으며, 그들이 살 시기와 거주할 지역의 경계를 정해 놓으셨습니다.

27    이렇게 하신 것은, 사람으로 하여금 10)하나님을 찾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더듬어 찾기만 하면,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하나님은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습니다.

28    여러분의 시인 가운데 어떤 이들도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이다' 하고 말한 바와 같이,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살고, 움직이고, 존재하고 있습니다.

29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신을,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가 새겨서 만든 것과 같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30    하나님께서는 무지했던 시대에는 눈감아 주셨지만, 이제는 어디에서나 모든 사람에게 회개하라고 명하십니다.

31    그것은, 하나님께서 세계를 정의로 심판하실 날을 정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가 정하신 사람을 내세워서 심판하실 터인데, 그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심으로, 모든 사람에게 확신을 주셨습니다."

32    그들이 죽은 사람들의 부활에 대해서 들었을 때에, 더러는 비웃었으나, 더러는 "이 일에 관해서 당신의 말을 다시 듣고 싶소" 하고 말하였다.

33    이렇게 바울은 그들을 떠났다.

34    그러나 몇몇 사람은 바울 편에 가담하여 신자가 되었다. 그 가운데는 아레오바고 법정의 판사인 디오누시오도 있었고, 다마리라는 부인도 있었고, 그 밖에 다른 사람들도 있었다.
제 17 장

데살로니카에서 일어난 소동

1    바울로실라암피볼리스아폴로니아를 거쳐 데살로니카에 이르렀다. 거기에는 유다인의 회당이 있었는데

2    바울로는 늘 하던 대로 유다인들의 모임에 가서 세 주간에 걸쳐 안식일마다 성서를 놓고 토론하였다.

3    바울로는 성서를 풀이하면서 그리스도는 반드시 고난을 받고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야 한다는 것을 보여 주고 "내가 여러분에게 전하고 있는 예수가 바로 그 그리스도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4    그들 가운데서 여러 사람이 이 말에 감화를 받고 바울로실라를 따르게 되었다. 그 밖에도 많은 경건한 그리이스 사람들과 적지 않은 귀부인들이 그들을 따랐다.

5    이것을 시기한 유다인들은 거리의 불량배들을 모아 폭동을 일으켜 도시를 혼란 속에 빠뜨렸다. 그리고 바울로 일행을 찾아 민중 앞에 끌어 내려고 야손의 집을 습격하였다.

6    그러나 바울로 일행을 찾지 못하게 되자 폭도들은 야손과 교우 몇 사람을 시 치안관들에게 끌고 가서 큰 소리로 "세상을 소란스럽게 하던 자들이 여기까지 들어 왔읍니다.

7    그런 자들을 야손이 자기 집에 맞아 들였읍니다. 그자들은 모두 예수라는 또 다른 왕이 있다고 말하면서 카이사르의 법령을 어기고 있읍니다" 하고 떠들어댔다.

8    이 말을 듣고 무리들과 시 치안관들은 당황하였다.

9    그러나 시 치안관들은 야손과 그 밖의 사람들에게서 보석금을 받은 뒤에 그들을 놓아 주었다.



베레아에 간 바울로의 일행

10    교우들은 그날 밤으로 바울로실라베레아로 보냈다. 베레아에 도착한 두 사람은 유다인의 회당으로 들어 갔다.

11    그 곳 유다인들은 데살로니카 유다인들보다 마음이 트인 사람들이어서 말씀을 열심히 받아들이고 바울로의 말이 사실인지 알아 보려고 날마다 성서를 연구하였다.

12    이리하여 그들 중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게 되었다. 또 그리이스 귀부인들과 남자들 가운데서도 믿는 사람이 적지 않았다.

13    데살로니카에 살고 있던 유다인들은 바울로베레아에서도 하느님의 말씀을 전한다는 말을 듣고 거기까지 가서 무리를 선동하여 소란을 피웠다.

14    그래서 교우들은 급히 바울로를 바닷가로 피신시켰다. 그러나 실라디모테오는 거기에 그대로 남아 있었다.

15    바울로를 안내하던 사람들은 아테네까지 같이 갔다가 실라디모테오도 되도록 빨리 오라는 바울로의 전갈을 받아 가지고 베레아로 돌아 갔다.



아테네에 간 바울로

16    바울로아테네에서 실라디모테오를 기다리고 있는 동안에 그 도시가 온통 우상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을 보고 격분하였다.

17    그래서 바울로는 회당에서 유다인들과 또 하느님을 공경하는 이방인 유다 교도들과 토론을 벌였고 날마다 광장에 나가서 거기에 모인 사람들과도 토론하였다.

18    에피쿠로스 학파와 스토아 학파의 몇몇 철학자들은 바울로와 토론을 해 보고는 "이 떠버리가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려는 것인가?" 하기도 하고 또 바울로예수와 그의 부활에 관하여 설교하는 것을 보고는 "다른 나라의 신들을 선전하는 모양이다" 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19    그들은 바울로아레오파고 법정으로 데리고 가서 이렇게 물었다. "당신이 가르치는 그 새로운 가르침이 어떤 것인지를 알려 줄 수 없겠소?

20    우리가 듣기에 당신은 생소한 말을 하는데 어디 그 설명을 들어 봅시다."

21    아테네 사람들과 거기에 살고 있던 외국인들은 새 것이라면 무엇이나 듣고 이야기하는 것으로 세월을 보내는 사람들이었다.

22    바울로아레오파고 법정에 서서 이렇게 연설하였다. "아테네 시민 여러분, 내가 보기에 여러분은 여러 모로 강한 신앙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23    내가 아테네시를 돌아 다니며 여러분이 예배하는 곳을 살펴 보았더니 '알지 못하는 신에게' 라고 새겨진 제단까지 있었읍니다. 여러분이 미처 알지 못한 채 예배해 온 그분을 이제 여러분에게 알려 드리겠읍니다.

24    그분은 이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신 하느님이십니다. 그분은 하늘과 땅의 주인이시므로 사람이 만든 신전에서는 살지 않으십니다.

25    또 하느님에게는 사람 손으로 채워 드려야 할 만큼 부족한 것이라곤 하나도 없으십니다. 하느님은 오히려 사람들에게 생명과 호흡과 모든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26    하느님께서는 한 조상에게서 모든 인류를 내시어 온 땅위에서 살게 하시고 또 그들이 살아 갈 시대와 영토를 미리 정해 주셨읍니다.

27    이리하여 사람들이 하느님을 더듬어 찾기만 하면 만날 수 있게 해 주셨읍니다. 사실 하느님께서는 누구에게나 가까이 계십니다.

28    '1)우리는 그분 안에서 숨쉬고 움직이며 살아 간다' 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또 여러분의 어떤 시인은 '2)우리도 그의 자녀라' 고 말하지 않았읍니까?

29    하느님의 자녀인 우리는 하느님을, 사람의 기술이나 고안으로 금이나 은이나 돌을 가지고 만들어 낸 우상처럼 여겨서는 안 됩니다.

30    하느님께서는 사람이 무지했던 때에는 눈을 감아 주셨지만 이제는 어디에 있는 사람에게나 다 회개할 것을 명령하십니다.

31    3)과연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택하신 분을 시켜 온 세상을 올바르게 심판하실 날을 정하셨고 또 그분을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심으로써 모든 사람에게 그 증거를 보이셨읍니다."

32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난다는 말을 듣고 바울로를 비웃는 사람들이 있었는가 하면 훗날 다시 그 이야기를 듣겠다는 사람들도 있었다.

33    바울로가 법정에서 나오자

34    몇몇 사람이 바울로 편이 되어 예수를 믿게 되었다. 그 중에는 아레오파고 법정의 판사인 디오니시오를 비롯하여 다마리스라는 여자와 그 밖에도 몇 사람이 더 있었다.
제 17 장

데살로니카에서 일어난 소동

1    바울로실라암피볼리스아폴로니아를 거쳐 데살로니카에 이르렀다. 거기에는 유다인의 회당이 있었는데

2    바울로는 늘 하던 대로 유다인들의 모임에 가서 세 주간에 걸쳐 안식일마다 성서를 놓고 토론하였다.

3    바울로는 성서를 풀이하면서 그리스도는 반드시 고난을 받고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내가 여러분에게 전하고 있는 예수가 바로 그 그리스도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4    그들 가운데서 여러 사람이 이 말에 감화를 받고 바울로실라를 따르게 되었다. 그 밖에도 많은 경건한 그리스 사람들과 적지 않은 귀부인들이 그들을 따랐다.

5    이것을 시기한 유다인들은 거리의 불량배들을 모아 폭동을 일으켜 도시를 혼란 속에 빠뜨렸다. 그리고 바울로 일행을 찾아 민중 앞에 끌어내려고 야손의 집을 습격하였다.

6    그러나 바울로 일행을 찾지 못하게 되자 폭도들은 야손과 교우 몇 사람을 시 치안관들에게 끌고 가서 큰소리로 "세상을 소란스럽게 하던 자들이 여기까지 들어왔습니다.

7    그런 자들을 야손이 자기 집에 맞아들였습니다. 그자들은 모두 예수라는 또 다른 왕이 있다고 말하면서 카이사르의 법령을 어기고 있습니다." 하고 떠들어댔다.

8    이 말을 듣고 무리들과 시 치안관들은 당황하였다.

9    그러나 시 치안관들은 야손과 그 밖의 사람들에게서 보석금을 받은 뒤에 그들을 놓아주었다.



베레아에 간 바울로의 일행

10    교우들은 그 날 밤으로 바울로실라베레아로 보냈다. 베레아에 도착한 두 사람은 유다인의 회당으로 들어갔다.

11    그 곳 유다인들은 데살로니카 유다인들보다 마음이 트인 사람들이어서 말씀을 열심히 받아들이고 바울로의 말이 사실인지 알아보려고 날마다 성서를 연구하였다.

12    이리하여 그들 중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게 되었다. 또 그리스 귀부인들과 남자들 가운데서도 믿는 사람이 적지 않았다.

13    데살로니카에 살고 있던 유다인들은 바울로베레아에서도 하느님의 말씀을 전한다는 말을 듣고 거기까지 가서 무리를 선동하여 소란을 피웠다.

14    그래서 교우들은 급히 바울로를 바닷가로 피신시켰다. 그러나 실라디모테오는 거기에 그대로 남아 있었다.

15    바울로를 안내하던 사람들은 아테네까지 같이 갔다가 실라디모테오도 되도록 빨리 오라는 바울로의 전갈을 받아가지고 베레아로 돌아갔다.



아테네에 간 바울로

16    바울로아테네에서 실라디모테오를 기다리고 있는 동안에 그 도시가 온통 우상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을 보고 격분하였다.

17    그래서 바울로는 회당에서 유다인들과 또 하느님을 공경하는 이방인 유다 교도들과 토론을 벌였고 날마다 광장에 나가서 거기에 모인 사람들과도 토론하였다.

18    에피쿠로스 학파와 스토아 학파의 몇몇 철학자들은 바울로와 토론을 해보고는 "이 떠버리가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려는 것인가?" 하기도 하고 또 바울로예수와 그의 부활에 관하여 설교하는 것을 보고는 "다른 나라의 신들을 선전하는 모양이다." 하고 말하기도 하였다.

19    그들은 바울로아레오파고 법정으로 데리고 가서 이렇게 물었다. "당신이 가르치는 그 새로운 가르침이 어떤 것인지를 알려줄 수 없겠소?

20    우리가 듣기에 당신은 생소한 말을 하는데 어디 그 설명을 들어봅시다."

21    아테네 사람들과 거기에 살고 있던 외국인들은 새 것이라면 무엇이나 듣고 이야기하는 것으로 세월을 보내는 사람들이었다.

22    바울로아레오파고 법정에 서서 이렇게 연설하였다. "아테네 시민 여러분, 내가 보기에 여러분은 여러 모로 강한 신앙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23    내가 아테네 시를 돌아다니며 여러분이 예배하는 곳을 살펴보았더니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겨진 제단까지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미처 알지 못한 채 예배해 온 그분을 이제 여러분에게 알려드리겠습니다.

24    그분은 이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신 하느님이십니다. 그분은 하늘과 땅의 주인이시므로 사람이 만든 신전에서는 살지 않으십니다.

25    또 하느님에게는 사람 손으로 채워드려야 할 만큼 부족한 것이라곤 하나도 없으십니다. 하느님은 오히려 사람들에게 생명과 호흡과 모든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26    하느님께서는 한 조상에게서 모든 인류를 내시어 온 땅 위에서 살게 하시고 또 그들이 살아갈 시대와 영토를 미리 정해 주셨습니다.

27    이리하여 사람들이 하느님을 더듬어 찾기만 하면 만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사실 하느님께서는 누구에게나 가까이 계십니다.

28    '1)우리는 그분 안에서 숨쉬고 움직이며 살아간다.' 하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또 여러분의 어떤 시인은 '2)우리도 그의 자녀다.' 하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29    하느님의 자녀인 우리는 하느님을, 사람의 기술이나 고안으로 금이나 은이나 돌을 가지고 만들어낸 우상처럼 여겨서는 안 됩니다.

30    하느님께서는 사람이 무지했던 때에는 눈을 감아주셨지만 이제는 어디에 있는 사람에게나 다 회개할 것을 명령하십니다.

31    3)과연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택하신 분을 시켜 온 세상을 올바르게 심판하실 날을 정하셨고 또 그분을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심으로써 모든 사람에게 그 증거를 보이셨습니다."

32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난다는 말을 듣고 바울로를 비웃는 사람들이 있었는가 하면 훗날 다시 그 이야기를 듣겠다는 사람들도 있었다.

33    바울로가 법정에서 나오자

34    몇몇 사람이 바울로 편이 되어 예수를 믿게 되었다. 그 중에는 아레오파고 법정의 판사인 디오니시오를 비롯하여 다마리스라는 여자와 그 밖에도 몇 사람이 더 있었다.

길잡이

바울과 실라는 데살로니가와 베뢰아로 다니며 예수님에 관해 가르쳤습니다. 믿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소동을 일으키려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아덴에서 바울은 철학자들과 논쟁하고, 아덴의 유력한 사람들이 회합을 가지는 아레오바고 언덕에서 연설을 했습니다.

새길말씀(사도행전 17:27-28)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느니라 너희 시인 중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묵상

사람들은 바울과 실라가 전하는 복음에 어떻게 반응했습니까? 왜 어떤 사람들은 믿었지만 다른 사람들은 믿지 않았을까요? 야손은 바울과 실라를 집에 들일 때 어떤 위험을 감수했습니까(5-9절)? 오늘날에도 예수님을 믿는 것 때문에 위험을 감수해야 할 때가 있습니까? 어떤 경우입니까? 바울이 아덴 사람들에게 행한 연설의 핵심 내용은 무엇입니까? 그의 청중은 어떻게 반응했습니까?

기도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주님은 천지를 만드신 창조자이시며, 모든 생명의 근원이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의지하여 살고 움직이며 존재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을 의지하며 승리하는 하루를 살게 도와주십시오.

중보기도

국군 장병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 본 묵상 자료는 세계성서공회연합회 회원국인 미국성서공회 나이다연구소(Eugene A Nida Institute)에서 집필한 것입니다.

* 매일성경묵상은 매달 정해진 주제에 해당하는 성경 본문과 묵상 자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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