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후원 성서공회 성경읽기

콩고민주공화국 사람들 속에 주님이 동행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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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9-05-09 09:19 조회1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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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목자교회 갈렙여성중창단 특송 

 

- 선한목자교회의 후원으로 콩고민주공화국에 성경을 기증하다 -

 

2019년 5월 8일 오전 10시 30분, 대한성서공회 반포센터(경기도 용인시 소재)에서 선한목자교회(유기성 목사)의 후원으로 콩고민주공화국에 <불어 성경> 16,791부를 보내는 기증식을 가졌다.

콩고민주공화국은 오랜 기간 내전을 겪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살아가고 있다. 경제적으로 매우 열악한 지역에서는 목회자들조차도 성경이 없어서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가족들이 고문과 폭행을 당하고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본 사람들은 정신적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두려움 속에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사람들을 위한 성경이 절실히 필요하지만 성경을 구하는 일은 매우 어렵다.



기증식에서 설교를 하는 유기성 목사

이번 기증식에서 선한목자교회의 유기성 목사는 ‘생명의 말씀(히4:12-1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다. 유 목사는 “한국교회의 부흥과 성장에는 성경을 사랑하고,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하였던 성경적 신앙이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 사람들이 이 성경책을 받을 때 우리 안에 거하시는 주님이 그들 속에도 동행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라고 전하였다.

본 공회 호재민 총무는 인사말을 통하여 “여러분께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선교하는 마음으로, 빚을 갚는 마음으로 헌금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라고 하며 선한목자교회에 감사인사를 전하였다.  



기증식에 참석한 선한목자교회 성도들

콩고민주공화국성서공회는 기증받은 성경을 우선 성경이 없어서 교회 사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목회자들에게 보급하고, 정신적인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지역 교회 및 공동체와 협력하여 말씀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새로운 희망을 전하도록 힘쓸 것이다. 

<불어 성경> 16,791부는 부산항에서 5월 13일 선편으로 운반되어 7월 중순 쯤 콩고민주공화국의 마타디(Matadi)에 도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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