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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 이야기

말라위와 짐바브웨 땅에 하나님의 역사가 임할 것입니다!

  2026년 2월 3일, 본 공회(이사장 이선균 목사)에서는 동신교회(김권수 목사)의 후원으로 말라위에 <치체와어 성경> 3,500부, 짐바브웨에 <쇼나어 성경> 3,500부를 보내는 기증 예식을 가졌습니다. 동신교회는 오는 2026년 2월 22일 창립 70주년을 맞아 ‘동신 70년, 감동과 행복의 길을 함께 걷다’를 주제로 다양한 기념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성경이 간절히 필요한 지구촌 이웃들에게 성경 7,000부를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기증 예식에서 동신교회 김권수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고 전파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아프리카에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 그들에게 성경이 전달되면 그들이 소망 가운데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 역사가 오늘 성경 전달을 통해 말라위와 짐바브웨에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라고 말씀을 통한 소망의 변화가 두 나라에 임하기를 바랐습니다.  말라위성서공회 음팟소 벨로 총무는 영상 인사를 통해 “여러분께서 성경을 후원하신 덕분에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날 기회를 얻었습니다. 따뜻한 마음과 친절한 후원에 감사합니다.”라고 감사를 전했습니다.  짐바브웨성서공회 냐샤 마푸바 총무는 영상 인사를 통해 “짐바브웨 사람들의 손에 전해 주신 성경은 그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어려운 상황에도 희망을 주며,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라고 기대를 전했습니다.  본 공회 호재민 총무는 “혼합신앙 가운데 있는 말라위, 짐바브웨의 기독교인들에게 성경이 보급되면 무엇이 기독교 신앙이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깨달아 참 기독교 신앙을 배울 수 있게 되고, 말씀 중심의 신앙생활을 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성경을 통해 사람들의 신앙이 말씀 위에 바로 세워지기를 기대했습니다.  이번에 성경을 후원하는 말라위는 기독교인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극심한 빈곤으로 인해 사람들은 스스로 성경을 구할 수 없는 현실에 놓여 있습니다. 말라위 교회와 성도들은 말씀을 갈망하고 있지만, 경제적 여건과 높은 문맹률로 인해 성경을 소유하거나 스스로 읽으며 신앙을 세워 가는 데에는 큰 제약이 따릅니다. 말라위에 전해지는 <치체와어 성경> 3,500부는 자신의 성경이 없는 말라위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어디에서나 직접 읽고 묵상할 수 있도록 하며, 교회와 다음 세대 사역 현장에서 말씀을 중심으로 한 신앙 성장을 돕는 데 사용될 것입니다. 짐바브웨는 12개 이상의 언어가 사용되는 다민족 국가로, 가장 널리 쓰이는 쇼나어 사용자만 해도 약 1천만 명에 이릅니다. 그러나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자신의 언어로 된 성경을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한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짐바브웨에 전해지는 <쇼나어 성경> 3,500부는 말씀을 갈망하지만 성경이 없어 신앙의 기준을 세워가기 어려웠던 짐바브웨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다음 세대가 말씀 중심의 신앙과 가치관을 회복해 미래를 향해 나아가도록 도울 것입니다.   

후원자 이야기

말라위 다음 세대에 말씀의 등불을 밝힙니다

  2026년 1월 28일, 본 공회(이사장 이선균 목사)에서는 산본교회(김성태 목사)의 후원으로 말라위에 <치체와어 성경> 1,000부를 보내는 기증 예식을 가졌습니다. 산본교회는 이웃을 위한 나눔 사역의 일환인 “등불 사역”을 통해 말라위에 성경을 보내기 위한 기금 모금을 하여 온 성도의 마음을 모아 본 공회에 헌금을 전달해 왔습니다.   이번 기증 예식에서 산본교회 김성태 목사는 “말씀이 땅을 적시고 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는 것처럼 우리가 보내는 이 성경도 반드시 하나님의 놀라운 뜻을 이루게 될 줄로 믿습니다. 말씀을 통해 말라위의 가정이 회복될 것이고 교회가 세워지고 다음 세대가 일어나는 놀라운 복음의 역사가 펼쳐지게 될 줄로 믿습니다.”라고 말씀을 통한 말라위의 영적 회복과 부흥을 소망했습니다.  말라위성서공회 음팟소 벨로 총무는 영상 인사를 통해 “말라위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간절히 사모하는 수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관대하고 사랑 가득한 나눔은 이 나라에 실제적이고도 놀라운 변화를 불러오고 있습니다.”라고 성경을 후원해 준 산본교회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본 공회 호재민 총무는 “성경을 받은 말라위 성도들이 가정과 일터와 사회로 흩어질 때 성경 말씀에 담긴 가치를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실천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씀을 통한 삶의 변화가 일어나기를 바랐습니다.   아프리카 남동부에 위치한 말라위는 인구의 절반 이상이 14세 이하일 정도로 매우 젊은 국가로, 다음 세대의 성장과 가치 형성이 사회 전반의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가정이 빈곤한 생활 환경에 놓여 있어, 다음 세대를 둘러싼 사회적 기반은 여전히 취약한 상황입니다.   말라위는 기독교인이 다수를 차지하는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개인이 자신의 성경을 소유하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 하나님의 말씀을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말씀을 예배 시간에만 제한적으로 접하게 됩니다. 특히 다음 세대가 말씀을 바탕으로 신앙을 세워 가는 데에는 구조적인 한계가 존재합니다.   말라위에 전해지는 <치체와어 성경> 1,000부는 말라위 사람들에게 자신의 언어로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교회와 지역 공동체 안에서 말씀 중심의 신앙이 이어지도록 돕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말라위 전역에 전해져 말라위의 미래인 다음 세대의 신앙을 세워 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를 기대합니다.  

후원자 이야기

복음을 전하는 손길

  본 공회 해외 성경 보내기 후원회원인 표삼민 집사는 일흔을 바라보는 노년이지만, 마음만큼은 여전히 복음의 열정으로 가득한 청년과 같습니다. 2014년부터 지금까지 11년 동안 꾸준히 해외 성경 보내기 운동에 동참하며, 아낌없이 헌신해 오고 있습니다. 최근 파킨슨병으로 투병 중인 아내를 힘겹게 돌보면서도, 단 한 번도 후원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고 싶습니다.” 표삼민 집사가 늘 입버릇처럼 고백하는 말입니다. 그의 꿈은 단순하지만 크고 분명합니다. “컨테이너 한 대에 성경을 가득 실어 전 세계로 보내는 것.” 그래서 되도록 모든 비용을 절약하여, 한 권이라도 더 많은 성경을 전하는 것이 그의 바람입니다. 성경을 보내는 일은 그에게 단순한 ‘후원’이 아니라, 하나님께 받은 은혜에 대한 ‘응답’의 행위입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더욱 붙들게 하시고, 말씀을 통해 위로와 힘을 주신 은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지금, 말씀을 붙잡을 수밖에 없는 삶을 주신 것이 감사합니다.” 선교사로는 나가지 못하지만, 성경을 보내는 일을 통해 복음 전파에 동참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보내고 있습니다.  “구원의 물결 열차의 맨 뒷 칸, 맨 마지막 자리에 앉았다고 해도 이 열차를 따라가고 있다는 것은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기쁨입니다.” 표삼민 집사는 믿음으로 오늘도 한 권의 성경을 세상 끝까지 보내고 있습니다. “내 마음에 소원을 주시고 행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의 삶 전체가 바로 이 고백의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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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페 부족이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

  2025년 11월 6일과 25일, 본 공회(이사장 이선균 목사)에서는 주안중앙교회(박응순 목사)와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백석), 영안교회(양병희 목사)의 후원으로 미얀마에 <지페어 성경> 2,050부를 보내는 기증 예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기증 예식에서 주안중앙교회 박응순 목사는 “이 성경이 지페족에게 잘 전달되어 가정과 교회와 미얀마 땅이 살아나는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이 말씀이 그들의 삶을 비추어 어둠을 몰아내고 구원의 빛으로 인도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라며 하나님의 말씀이 미얀마 지페 부족에게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길 기대했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백석) 총회장 김동기 목사는 “이제 미얀마의 소수 민족에게 이 복음이 전해질 것인데, 이들이 구원받게 될 줄로 믿습니다.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알게 되는 것, 이 역사가 하나님의 뜻입니다.”라며 첫 번역 성경을 통해 미얀마에 구원의 열매가 맺히기를 소망했습니다. 영안교회 양병희 목사는 “내전과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신음하고 있는 미얀마에 필요한 것이 많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명을 살리는 성경을 전하는 일은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라며 성경 보급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미얀마성서공회 사무엘 아예 라 총무는 영상 인사를 통해 “성경을 통해 지페 부족이 예수를 믿고 영생을 얻는 은혜를 입게 될 것입니다. 지페어 첫 번역 성경을 제작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동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를 전했습니다.  미얀마의 주종교는 불교이며 기독교인은 전체 인구의 6%에 불과합니다. 특히 기독교인의 대부분이 소수민족으로 차별과 핍박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미얀마 내 135개 소수민족이 사용하는 200여 언어 중 성경전서가 있는 언어는 83개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지페 부족은 미얀마 북서부 친주 탄드란 지역과 인도 미조람 지역에 걸쳐 거주하며, 인구는 약 2만 명에 이릅니다. 지페 부족은 고유 문자가 없고 공용어인 버마어의 문맹률이 40%에 이르러 말씀에 접근하기 어려웠습니다. 2021년 군부 쿠데타 이후 소수민족 거주 지역이 정부군의 폭격 대상이 되면서 지페 부족 거주 지역인 탄드란도 공습을 받아 극심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2018년부터 시작된 지페어 성경 번역은 주요 번역자의 소천과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일정이 지연되는 어려움을 겪었으나,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백석)와 주안중앙교회, 영안교회의 기도와 지원 속에서 마침내 제작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제작된 <지페어 성경> 2,050부가 미얀마에 전달되면 미얀마성서공회를 통해 지페 부족 성도들이 처음으로 모국어 성경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 성경은 지페 부족에게 영적 위로를 전하고 다음 세대에게 신앙을 전승하며, 사라져 가는 부족 문화와 언어를 보존하는 귀한 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후원자 이야기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될 것입니다!

  2025년 11월 21일, 본 공회(이사장 이선균 목사)에서는 충현교회(한규삼 목사)의 후원으로 몽골에 <몽골어 성경> 2,720부를 보내는 기증 예식을 가졌습니다. 충현교회는 작년 4월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며 아르메니아에 <아르메니아어 성경> 1,520부를 기증한 이후 두 번째로 해외 성경 보내기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번 성경 후원은 충현교회 세움위원회 성경통독부가 주관한 특별 캠페인으로, 2022년부터 매년 이어온 4번째 성경 통독 행사를 마무리하며 진행되었습니다. 전교인이 성경 통독을 통해 받은 은혜를 몽골에 성경을 보내는 후원으로 나누게 되어 그 의미가 더욱 깊습니다.  이번 기증 예식에서 충현교회 성경통독부 지도 목사인 박성덕 목사는 “몽골에 있는 모든 이들이 전해지는 성경을 통해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게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시는 손길을 통해 땅끝까지 이 성경 사역이 계속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몽골 성경 사역의 지속적인 확장을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몽골성서공회 바야르 마그나이 총무는 영상 인사를 통해 “여러분께서 후원해 주신 성경은 몽골의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어 그들의 삶과 가정, 그리고 지역 사회를 변화시킬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임을 믿습니다. 귀한 후원에 감사드립니다.”라고 성경을 후원해 준 충현교회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본 공회 호재민 총무는 “성경을 통해서 더 많은 몽골의 성도들이 하나님 말씀 앞으로 나오게 될 것입니다. 전해지는 성경은 먼 나라 영혼에게 생명을 전하고 한 교회를 세우며 한 민족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될 것입니다.”라고 성경을 통해 몽골 땅에 복음이 확장되기를 기대했습니다.  동아시아에 위치한 몽골은 오랜 기간 라마불교 중심의 가치관과 공산주의 사회 구조가 공존하는 독특한 문화를 형성해 왔습니다. 광활한 국토에 흩어져 사는 유목 생활 전통은 복음 전파를 더욱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1990년대 민주화 혁명 이후 선교사들을 통해 복음의 씨앗이 심기며 기독교인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성경이 부족해 많은 성도들이 성경 없이 신앙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며, 일부 지역은 교회조차 없어 다시 불교나 토속신앙으로 돌아가는 일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몽골에 전해지는 <몽골어 성경> 2,720부는 성경을 구하기 어려운 몽골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접하게 하고, 말씀에 기반한 교회와 목회자를 세워 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성경은 유목민들이 흩어져 있는 외곽 지역까지 복음을 전하는 씨앗이 되어, 몽골의 다음 세대를 향한 복음의 통로를 열어 줄 것입니다.

후원자 이야기

성경을 보내는 것은 선교사를 보내는 것입니다!

  2025년 11월 18일, 본 공회(이사장 이선균 목사)에서는 여수새중앙교회(강정민 목사)의 후원으로 미얀마에 <미얀마어 성경> 3,994부를 보내는 기증 예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기증 예식에서 여수새중앙교회 강정민 목사는 “성경은 단지 한 권의 책이 아닙니다. 생명입니다. 선교사입니다. 성경을 보내는 것은 선교사를 보내는 것과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성경을 보내는 것은 그 땅에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을 말씀으로 돌아오게 하고 그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성전이 되는 그 기쁨의 시작점이 바로 성경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라고 성경이 갖는 힘과 능력을 강조했습니다.  미얀마성서공회 사무엘 아예 라 총무는 영상 인사를 통해 “성경 말씀은 미얀마의 사람들에게 소망의 근원이 되고 있습니다. 미얀마가 진정한 소망과 평화를 찾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성경 말씀 안에 있습니다. 귀한 후원을 보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성경을 후원해 준 여수새중앙교회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본 공회 호재민 총무는 “정치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성경은 선교사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150여 년 전 이 땅에 일으켰던 놀라운 은혜와 구원의 역사, 변혁의 역사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미얀마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습니다.”라고 미얀마 복음화의 소망을 전했습니다.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반도에 위치한 미얀마는 2021년 군부 정권의 재집권 이후 내전과 반군과의 무력충돌이 이어지며 국가 전체가 심각한 혼란과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또한 인구의 대부분이 불교를 믿는 가운데 기독교인은 약 6%에 불과하며,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음에도 실제로는 감시와 제약, 박해 속에서 신앙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미얀마에 전해지는 <미얀마어 성경> 3,994부는 불안정한 사회 속에서 삶의 목적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복음을 알지 못하는 이들이 하나님을 만나는 귀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후원자 이야기

서울광염교회의 후원으로 해외 6개국에 성경을 기증하다(미얀마, 몽골, 시리아, 케냐, 아제르바이잔, 인도)

  2025년 10월 31일, 본 공회(이사장 이선균 목사)에서는 서울광염교회(조현삼 목사)의 후원으로 해외 6개국에 성경 37,230부를 보내는 기증 예식을 가졌습니다.(미얀마-미얀마어 성경 5,290부, 몽골-몽골어 성경 3,870부, 시리아-아랍어 성경 4,000부, 케냐-영어 신약/시편/잠언 9,150부, 프랑스어 신약/시편/잠언 810부, 아제르바이잔-아제르바이잔어 신약 10,000부, 인도-카시어 성경 2,700부, 칸나다어 성경 1,410부) 서울광염교회는 2021년부터 온 세계를 예수의 피 묻은 성경으로 칠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현재까지 45개국에 총 292,849부의 성경을 보냈습니다.  이번 기증 예식에서 서울광염교회 성경 반포 사역 담당인 최규환 목사는 “성경은 생명을 얻게 하는 책입니다. 죽어있는 자를 살리는 유일한 책이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이 반포되는 6개 나라의 사람들이 성경을 통해 생명이신 예수님을 만나 영생을 얻는 놀라운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라고 성경을 통해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했습니다.  미얀마성서공회 사무엘 아예 라 총무를 비롯하여 후원받는 성서공회 총무들은 영상 인사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성경을 전할 수 있도록 후원해 준 서울광염교회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본 공회 호재민 총무는 “서울광염교회가 후원한 책은 영혼을 살리는 생명의 책입니다. 성경을 받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을 만나 그들의 영혼과 가정, 사회, 나라가 변화될 것을 믿습니다.”라고 성경이 전해질 때 일어날 변화를 기대했습니다.  이번에 성경을 후원하는 6개국은 각기 다른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소망을 찾기를 기대하며 성경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성경은 오랜 내전과 박해 속에 있는 미얀마와 시리아가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라마 불교 문화가 강한 몽골과 이슬람 문화가 뿌리내린 아제르바이잔, 그리고 토착신앙 속에 살아가는 인도 카시족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통로로 사용될 것입니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성경을 구하지 못하는 케냐에 위로와 소망을 전할 것입니다.  서울광염교회의 후원으로 전달되는 성경을 통해 내전과 빈곤, 종교적 박해 등 다양한 고난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려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각 나라에 복음의 빛이 퍼져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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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2025년 9월 25일, 본 공회(이사장 이선균 목사)에서는 생명의빛교회(안영호 목사)의 후원으로 르완다에 <킨야르완다어 성경> 1,250부를 보내는 기증 예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기증 예식에서 생명의빛교회 안영호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성경을 전해주는 게 하나님의 은혜에 반응하는 삶입니다. 우리가 못 간 그곳에 성경이 많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르완다에 성경이 널리 전해지기를 기대했습니다.  르완다성서공회 비아투르 루지비자 총무는 영상 인사를 통해 “르완다에 성경을 보급하는 사역을 위해 여러분께서 보내 주신 놀라운 사랑과 후원에 저희는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은 르완다 전역의 교회를 부흥시키고 신앙을 키우는 데 공헌하고 계십니다.”라고 성경을 후원해 준 생명의빛교회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본 공회 호재민 총무는 “이렇게 복음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나라에 생명의빛교회의 후원으로 성경이 전해집니다. 이 성경을 통해 르완다에 복음이 전해지고 생명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라고 이번 성경 기증의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르완다는 아프리카 동부에 위치한 내륙국으로, 1994년 ‘르완다 대학살’이라는 비극을 겪으며 약 100일 동안 수십만 명의 목숨이 희생되는 참혹한 역사를 경험했습니다. 그로부터 수십 년이 지났지만, 최근 가해자들이 형기를 마치고 사회로 복귀하면서 피해자 가족과 가해자가 같은 지역에서 다시 살아가야 하는 현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르완다 사회에 새로운 긴장과 갈등을 불러일으키고 있어, 이들이 여전히 ‘용서와 화해’라는 무거운 과제를 안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르완다에 전해지는 <킨야르완다어 성경> 1,250부는 성서공회가 진행하는 성경 기반 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피해자와 가해자가 서로 마주하고, 말씀 안에서 용서와 화해를 경험하도록 이끌 것입니다. 또한 출소한 이들이 성경을 통해 회심하고 하나님 앞에서 새로운 삶을 결단하는 변화가 일어나도록 할 것입니다. 이 성경은 아픔 속에 있는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무너진 공동체가 다시 세워지는 길을 밝히는 귀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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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유산, 성경을 사랑한 어머니

 박효정 사모(말씀세움교회)는 지난 6월 소천하신 어머니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한 장면이 있습니다. “항상 성경을 읽으시던 어머니의 모습이 생각나요. 돌아가시기 얼마 전에도 성경 필사를 시작하셨을 만큼 그 열정이 대단하셨죠.”  마지막 병원 생활 중, 어머니의 곁에는 늘 붉은색 보따리가 놓여 있었습니다. “하루는 그 내용물이 너무 궁금해 풀어보았어요. 보따리 안에는 딱 4가지 물건이 들어있었어요.” 소중히 싼 보따리 안에는 가족 앨범, 심방 노트, 말씀 모음집, 낡은 성경이 들어있었습니다. 낡은 성경을 펼치자 박효정 사모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 성경은 10여 년 전 대한성서공회 성경 보내기 사역을 정기후원하며 박 사모가 받았던 후원회원 성경이었습니다. 당시 어머니를 축복하는 마음으로 편지를 써 선물한 성경을 소중히 간직하며 읽어오신 것입니다. 박효정 사모의 어머니(故 이시분 권사)는 이북 출신으로 부유한 지주의 딸로 자랐습니다. 하지만 한국전쟁으로 전 재산을 몰수당하며 피난길에 올랐고, 낯선 땅에서 어렵게 뿌리 내려야 했습니다. 그때 노방전도를 통해 복음을 듣게 되며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첫 예배를 드리러 교회에 앉아 있는데 기도 중에 커다란 성경이 어머니께 다가와 부딪치는 경험을 하셨다고 해요. 그때부터 성경과 일평생 함께하시게 된 거죠.” 비록 빈손으로 시작해 고단한 환경 가운데서 가정을 이끌어 온 어머니였지만, 자녀들에게 전해진 믿음의 유산은 가장 값진 것이었습니다. 남은 유품은 붉은 보따리 속 낡은 후원회원 성경뿐이지만, 이 성경은 남겨진 가족들에게 말씀의 소중함을 잊지 않게 하는 귀한 선물이 되었습니다.

후원자 이야기

성경은 쿠바를 새롭게 할 것입니다!

 2025년 9월 16일, 본 공회(이사장 이선균 목사)에서는 함께하는교회(김은동 목사)의 후원으로 쿠바에 <스페인어 성경> 765부를 보내는 기증 예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기증 예식에서 함께하는교회 김은동 목사는 “성경은 우리의 삶에 들어와서 우리의 삶을 고치고, 새롭게 하고, 변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냄으로 쿠바 사람들이 은혜를 받는다면 우리가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성경이 들어가야 그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제대로 설 수 있습니다.”라고 성경 보급의 중요성을 전했습니다.  쿠바성서공회 알란 몬타노 총무는 영상 인사를 통해 “쿠바 사람들에게 성경은 단순한 책이 아니라, 위기 속에서 소망과 힘, 그리고 위로의 근원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쿠바 구석구석까지 전하고자 하는 이 사명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를 전했습니다.  본 공회 호재민 총무는 “쿠바는 자본주의 물결이 들어오면서 세속화가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한 신앙과 믿음을 가지고 쿠바 교회가 세워져야 합니다. 쿠바 사람들의 신앙이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한 신앙이 될 수 있도록 성경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함께하는교회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아메리카 카리브 해에 위치한 쿠바는 법적으로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지만, 여전히 교회는 정부의 통제와 차별 속에 놓여 있는 공산국가입니다. 그리고 극심한 경제난으로 인해 많은 쿠바 사람들은 기본적인 생계조차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지난 10년간 쿠바 교회는 3배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쿠바 내에서는 성경을 자체적으로 제작하지 못해 해외 수입에만 의존하며, 후원을 통해서만 성경을 받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쿠바에 전해지는 <스페인어 성경> 765부는 공산주의 체제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말씀의 은혜를 누리길 간절히 기다려 온 기독교인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입니다. 또한 성경은 쿠바 교회의 부흥을 돕고, 가정마다 믿음과 소망을 세우는 생명의 빛이 될 것입니다. 쿠바 교회 성도들이 성경을 통해 절망을 넘어서는 믿음을 얻고, 성경 중심의 부흥을 이어가기를 기대합니다.  

후원자 이야기

베냉에 복음이 널리 전해지기를

 <성경 증정(이재황 장로)>  2025년 9월 1일, 본 공회(이사장 이선균 목사)에서는 이재황 장로의 후원으로 베냉에 <폰어 성경> 3,000부를 보내는 기증 예식을 가졌습니다. 이재황 장로는 지난 2017년부터 해외 성경 보내기 후원을 시작한 이래로 가봉, 페루, 파나마, 크로아티아에 이어 이번에 다섯 번째로 베냉에 성경을 후원하였습니다.  베냉성서공회 피파메 피델 총무는 영상 인사를 통해 “장로님께서 후원해 주신 성경은 청소년과 청년, 성인과 노인, 고아 등 많은 사람들이 성경의 가르침을 배우고 신앙 안에서 자라며 일상생활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삶의 방향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라고 보급되는 성경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전했습니다.  이재황 장로는 “제가 베냉에 가지는 못하지만 성경이 보급되어 성경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세세토록 하나님의 이름을 기억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라고 베냉 사람들이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길 소망했습니다.  본 공회 호재민 총무는 “성경을 통해 처음 복음을 접한 사람들과, 이미 교회를 나가지만 성경을 통해서 믿음을 굳건하게 세운 사람들은 성경을 읽고 또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할 용기를 얻게 될 것입니다.”라고 베냉에 복음이 전해지길 기대했습니다.  서아프리카 기니만 연안에 위치한 베냉은 정치적 불안과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인구의 절반 이상이 빈곤선 아래에서 살아가며, 베냉 국민들 2명 중 1명은 글을 읽지 못합니다. 또한, 베냉 최대 민족인 폰족은 전체 인구의 약 38%를 차지하며, 많은 이들이 기독교인임에도 가난으로 인해 폰어 성경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번에 후원하는 <폰어 성경> 3,000부는 경제적인 이유로 성경을 구하지 못하는 폰족을 비롯한 베냉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굳건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베냉 사람들이 가난과 문맹의 굴레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믿음을 지키고, 삶의 목적과 소망을 발견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후원자 이야기

부흥의 역사가 부르키나파소에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성경 증정(왼쪽부터 본 공회 호재민 총무, 세네갈성서공회 빅터 텐뎅 총무, 부르키나파소성서공회 드라만 얀키네 총무,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가봉성서공회 음발라 띠에리 총무)> 2025년 8월 31일, 본 공회(이사장 이선균 목사)에서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의 후원으로 부르키나파소에 <무레어 성경>을 비롯한 총 9,402부의 성서를 기증하는 예식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번 기증 예식에는 후원을 받게 된 부르키나파소성서공회의 드라만 얀키네 총무가 직접 교회를 방문하여 감사를 전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세계 곳곳에 전해지는 것보다 귀한 일은 없습니다. 성경으로 인해 공동체가 변화되기 때문입니다. 140년 전 한국에서의 선교 사역도 성경을 출판하고 보급하며 시작되었고, 성경을 통해 한국교회가 부흥할 수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역사가 부르키나파소에도 일어나길 소망합니다.”라고 기대를 전했습니다. 부르키나파소성서공회 드라만 얀키네 총무는 “정치적 불안정과 종교적 박해가 계속되는 어려운 상황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성도들에게 더욱 소중한 위로와 힘이 됩니다. 현지 교회들로부터 성경에 대한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여의도순복음교회의 후원으로 이렇게 성경을 보급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를 표했습니다. 대한성서공회 호재민 총무는 “전 세계를 향한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지속적인 성경 보급 사역 후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성경 기증이 부르키나파소 현지 교회의 성장과 지역 복음화에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라며 기증 성경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부르키나파소는 서아프리카 사헬 지역에 위치한 내륙 국가로, 인구의 약 63%가 이슬람교를 믿고 있으며 기독교인은 약 6%에 해당합니다. 60여 개의 다양한 부족어가 사용되고 있으며 이 중 무레어는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현지 언어입니다. 최근 부르키나파소는 정치적 불안정과 이슬람 무장단체의 활동으로 인한 종교적 박해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안정한 상황으로 해외 자본 또한 유출되며 경제적 어려움까지 가중되는 삼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이슬람이 주류 종교인 환경에서 소수인 기독교인들은 종교적 압력과 사회적 제약을 받고 있으며, 이러한 어려운 환경에서 현지 기독교인들에게 모국어로 번역된 성경은 신앙적 위로와 희망의 근원이 되고 있어, 성경에 대한 필요가 더욱 절실한 상황입니다. 이번에 보급되는 성경은 우세한 이슬람 환경과 기독교 박해, 그리고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신앙을 지키는 부르키나파소 기독교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후원자 이야기

니제르에 심겨진 성경은 풍성한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성경 증정(왼쪽부터 차드성서공회 모엥가르 다네마지 총무, 수지선민교회 이건표 목사)>  2025년 8월 28일, 본 공회(이사장 이선균 목사)에서는 수지선민교회(이건표 목사)의 후원으로 니제르에 <프랑스어 성경> 1,550부를 보내는 기증 예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기증 예식에서 수지선민교회 이건표 목사는 “성경은 보내고 끝이 아닙니다. 성경이 니제르 땅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전히 살아 역사하고, 주님께서 니제르 사람들의 눈을 열어 주셔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도록 우리 모두 함께 중보하고 기도하기를 원합니다.”라고 니제르 사람들에게 말씀을 온전히 깨닫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했습니다.  니제르성서공회 하마 야예 총무는 영상 인사를 통해 “저희는 특별히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사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으로 니제르 땅에 하나님의 말씀을 심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고 감사를 전했습니다.  본 공회 호재민 총무는 “기독교인은 1%도 되지 않는 니제르에 여러분께서 보내는 이 성경이 그 민족에게 희망을 주고, 개인의 구원과 교회를 힘 있게 성장시키는 중요한 동력으로 쓰일 줄로 믿습니다.”라고 성경이 니제르 기독교 성장에 동력이 될 것을 기대했습니다.  기증식에 참석한 가봉성서공회 띠에리 마비알라 총무는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이 후원은 메마른 땅에 심기는 씨앗과 같습니다, 결국 풍성한 열매로 자라날 것입니다. 아프리카 프랑스어권 성서공회들을 대표하여 성경을 후원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성경을 받는 니제르성서공회를 대신해 감사를 전했습니다.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의 중심부에 위치한 니제르는 인구 대다수가 무슬림인 가운데 기독교인은 매우 소수입니다. 니제르의 기독교인들은 과격 이슬람 무장 단체인 보코하람의 박해와 공격의 대상이며, 보코하람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깊은 상처 가운데 있습니다. 또한 극심한 가뭄과 반복되는 홍수는 주민들의 생계를 위협하며, 니제르의 식량 부족과 빈곤 문제를 더욱 심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니제르에 전해지는 <프랑스어 성경> 1,550부는 보코하람으로부터 박해를 받는 기독교인들의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하고, 핍박 속에서도 신앙을 지킬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또한 자연재해와 빈곤으로 성경을 구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성경이 전해져, 절망 가운데서도 믿음을 붙들고 살아가도록 이끌 것입니다. 니제르 사람들이 후원받은 성경을 통해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절망을 넘어서는 믿음과 소망을 얻기를 기대합니다.  <니제르 성경 기증 예식에 참석한 수지선민교회 성도들>  

후원자 이야기

성경을 통해 르완다의 영혼들이 살아날 것입니다!

<성경 증정(청주중앙교회 임학용 목사)>  2025년 8월 21일, 본 공회(이사장 이선균 목사)에서는 청주중앙교회(임학용 목사)의 후원으로 르완다에 <킨야르완다어 성경> 920부를 보내는 기증 예식을 가졌습니다. 청주중앙교회는 설립 79주년을 기념하여 성도들이 르완다 성경 보내기 후원에 동참하였습니다.  이번 기증 예식에서 청주중앙교회 임학용 목사는 “성경이 없는 이들, 성경 한 권이라도 받기 원하는 이들에게 이 성경이 전해져 영혼이 살아나고, 그를 통해 또 다른 영혼이 살아나 하나님을 찬송하는 목소리가 날마다 커지는 은혜가 있기를 원합니다.”라고 성경을 통해 르완다 영혼들이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했습니다.  르완다성서공회 비아투르 루지비자 총무는 영상 인사를 통해 “성경이 한 사람 한 사람의 손에 쥐어질 때, 공동체에서 나누는 성경 말씀이 빛과 희망이 되고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라고 기대를 전했습니다.  본 공회 호재민 총무는 “끔찍한 내전을 겪은 르완다 사람들이 용서와 화해의 길로 나아가는 데 있어, 청주중앙교회에서 보내는 성경이 큰 역할을 감당하리라 믿습니다. 르완다에 성경을 보급하는 청주중앙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성경을 통해 나타날 변화를 기대하며 교회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르완다는 동아프리카에 위치한 내륙국으로, 복잡한 역사와 깊은 상처를 안고 있는 나라입니다. 1994년 발생한 종족 간의 갈등인 ‘르완다 대학살’은 수십만 명의 생명을 앗아갔고, 살아남은 사람들에게는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겼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나라 전체가 회복을 위해 힘써왔지만, 사람들의 마음과 사회 곳곳에는 여전히 상처가 남아있습니다. 또한, 빈곤으로 인해 교육의 기회가 없는 이들은 가난의 굴레를 벗어나기 힘든 현실에 처해 있습니다. 특히 젊은 세대는 일자리 부족과 사회적 불안 속에서 범죄, 중독, 방황의 유혹에 쉽게 노출되어 있습니다.  르완다에 전해지는 <킨야르완다어 성경> 920부는 역사적 상처와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르완다 사람들에게 치유와 회복을 전할 것이며, 용서를 통해 진정한 화해를 이루게 할 것입니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성경은 삶을 새롭게 일으키는 힘이 되며, 젊은 세대가 잃어버린 꿈과 비전을 되찾도록 도울 것입니다. 전해지는 성경을 통해 회복을 소망하는 르완다 사람들이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얻고, 하나님을 붙들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를 기대합니다.  <르완다 성경 기증 예식에 참석한 청주중앙교회 성도들>

후원자 이야기

잠비아에 하나님의 소망이 임하기를!

 <잠비아 키냐마(Kinyama) 지역 학교에 방문하여 성경을 전달한 김영례 권사>2025년 8월 18일, 본 공회(이사장 이선균 목사)에서는 김영례 권사, 왕보람 대표의 후원으로 잠비아에 <툼부카어 신약> 5,100부, <영어 성경> 2,330부를 보내는 기증 예식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김영례 권사가 대한성서공회 성경 기증 사역을 위한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습니다. 김영례 권사 가정은 故왕기일 장로의 유지에 따라 8년째 해외 성경 보내기를 위해 헌신하고 있으며, 이번 잠비아까지 10개 나라에 총 56,252부의 성경을 후원하였습니다. 특별히 지난 7월, 김영례 권사는 아프리카 잠비아의 성경 보급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현지인들에게 성경을 무료로 반포하며, 잠비아 성경 후원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잠비아성서공회 아브라함 치카사 총무는 영상 인사를 통해 “성경이 절실히 필요한 이들에게 김영례 권사님을 통해 성경이 보급된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를 전했습니다.  김영례 권사는 “이 나라는 먹을 것이 없고 물이 없어서 가슴 아픈 나라였습니다. 하지만 복음을 사랑하는 열정은 우리보다 큰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나라에도 복을 많이 주신 것처럼 잠비아에도 소망을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라고 잠비아에 하나님의 소망이 임할 것을 기대했습니다.  본 공회 권의현 사장은 “권사님이 하시는 후원은 바로 주님께 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권사님에게 여러 복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앞으로 홍보대사로서 활동을 빛나게 하실 것을 기대하고 기도하겠습니다.”라고 기대를 전했습니다.  아프리카 중남부에 위치한 내륙 국가 잠비아는 구리 매장량이 아프리카 1위로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한 나라입니다. 하지만 최근 세계 시장에서 천연자원 가격이 급락하여 국가 수익이 급감하고 실업률이 상승하며 인구의 절반 이상이 빈곤선 아래에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잠비아 인구의 70% 이상이 기독교인이지만, 대부분 가난으로 인해 스스로의 힘으로는 성경을 구입하기 어렵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접할 기회가 없어, 말씀에 기반한 신앙을 세우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이번에 후원하는 <툼부카어 신약> 5,100부, <영어 성경> 2,330부는 경제적인 이유로 성경을 구하지 못하는 잠비아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올바른 신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잠비아 사람들이 가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믿음을 지키고, 삶에 대한 목적과 소망을 갖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성경 증정(왼쪽부터 본 공회 권의현 사장, 김영례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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