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초록빛 청지기로 섭니다 > 선교 소식 | 대한성서공회
본문 바로가기
선교 현장 소식

이제 초록빛 청지기로 섭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2026-06-15

본문

 

‘생명의 나무, 믿음의 나무’ 프로젝트에서 성경을 받은 마을 주민들

 

아프리카 잠비아는 벌목과 숯 생산 등으로 인해 매년 서울 면적의 약 5배에 해당하는 숲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한때 짙푸르던 잠비아의 푸른 대지는 오늘도 조금씩 그 빛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잠비아성서공회의 ‘생명의 나무, 믿음의 나무’ 프로젝트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맡기신 피조세계를 돌보고 지키는 ‘청지기의 사명’을 일깨웁니다. 

키지토(Kizito, 가명)의 마음에도 그 사명이 뿌리내리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뿐 아니라 나무와 곤충, 바닷속 물고기와 하늘의 새까지 돌보신다는 말씀이 제 마음에 큰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모든 생명을 향한 사랑 앞에서, 저 역시 이 세상을 돌보아야 할 청지기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오늘도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만물을 향한 사랑을 우리 마음에 심어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