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성서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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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묵상

대한성서공회
2025년 11월 11일

11월의 주제 : 하나님의 신실한 찬양과 감사의 말씀

오늘의 말씀: 에스라 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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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 장

에스라가 예루살렘에 이르다

1   이 일 후에 바사아닥사스다가 왕위에 있을 때에 에스라라 하는 자가 있으니라 그는 스라야의 아들이요 아사랴의 손자요 힐기야의 증손이요

2   살룸의 현손이요 사독의 오대 손이요 아히둡의 육대 손이요

3   아마랴의 칠대 손이요 아사랴의 팔대 손이요 므라욧의 구대 손이요

4   스라히야의 십대 손이요 웃시엘의 십일대 손이요 북기의 십이대 손이요

5   아비수아의 십삼대 손이요 비느하스의 십사대 손이요 엘르아살의 십오대 손이요 대제사장 아론의 십육대 손이라

6   에스라바벨론에서 올라왔으니 그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모세의 율법에 익숙한 학자로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도우심을 입음으로 왕에게 구하는 것은 다 받는 자이더니

7   아닥사스다 왕 제칠년에 이스라엘 자손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과 느디님 사람들 중에 몇 사람이 예루살렘으로 올라올 때에

8   에스라가 올라왔으니 왕의 제칠년 다섯째 달이라

9   첫째 달 초하루에 바벨론에서 길을 떠났고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어 다섯째 달 초하루에 예루살렘에 이르니라

10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었더라
제 7 장

에스라가 예루살렘에 이르다

1   이 일 후 바사아닥사스다가 위에 있을 때에 에스라라 하는 자가 있으니라 저는 스라야의 아들이요 아사랴의 손자요 힐기야의 증손이요

2   살룸의 현손이요 사독의 오대손이요 아히둡의 육대손이요

3   아마랴의 칠대손이요 아사랴의 팔대손이요 므라욧의 구대손이요

4   스라히야의 십대손이요 웃시엘의 십 일대손이요 북기의 십 이대손이요

5   아비수아의 십 삼대손이요 비느하스의 십 사대손이요 엘르아살의 십 오대손이요 대제사장 아론의 십 륙대손이라

6   에스라바벨론에서 올라왔으니 저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바 모세의 율법에 익숙한 학사로서 그 하나님 여호와의 도우심을 입으므로 왕에게 구하는 것은 다 받는 자더니

7   아닥사스다왕 칠년에 이스라엘 자손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과 느디님 사람들 중에 몇 사람이 예루살렘으로 올라올 때에

8   에스라가 올라왔으니 왕의 칠년 오월이라

9   정월 초하루에 바벨론에서 길을 떠났고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어 오월 초하루에 예루살렘에 이르니라

10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었더라
제 7 장

에스라가 예루살렘에 도착하다

1   이런 일들이 지나가고 난 다음이다. 페르시아아닥사스다 왕이 다스리던 때에, 에스라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의 아버지는 스라야이고, 할아버지는 아사랴이며, 그 윗대는 힐기야요,

2   그 윗대는 살룸이요, 그 윗대는 사독이요, 그 윗대는 아히둡이요,

3   그 윗대는 아마랴요, 그 윗대는 아사랴요, 그 윗대는 므라욧이요,

4   그 윗대는 스라히야요, 그 윗대는 웃시엘이요, 그 윗대는 북기요,

5   그 윗대는 아비수아요, 그 윗대는 비느하스요, 그 윗대는 엘르아살이요, 그 윗대는 대제사장 아론이다.

6   바로 그 에스라바빌로니아에서 돌아왔다. 그는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주신 모세의 율법에 능통한 학자이다. 주 하나님이 그를 잘 보살피셨으므로, 왕은 에스라가 요청하는 것은 무엇이나 다 주었다.

7   아닥사스다 왕 칠년에, 일부 이스라엘 자손들과 몇몇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사람들과 성전 문지기들과 성전 막일꾼들이 예루살렘으로 올라올 때에,

8   에스라도 그들과 함께 올라왔다. 그가 예루살렘에 닿은 것은, 왕이 다스린 지 칠년이 된 해의 다섯째 달이다.

9   그가 바빌로니아를 떠난 것은 1)첫째 달 초하루이다. 하나님이 그를 잘 보살펴 주셔서, 2)다섯째 달 초하루에 예루살렘에 닿을 수 있었다.

10   에스라는 주의 율법을 깊이 연구하고 지켰으며, 또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율례와 규례를 가르치는 일에 헌신하였다.
제 7 장

에스라가 예루살렘에 도착하다

1   이런 일들이 지나가고 난 다음이다. 페르시아아닥사스다 왕이 다스리던 때에, 에스라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의 아버지는 스라야이고, 할아버지는 아사랴이며, 그 윗대는 힐기야요,

2   그 윗대는 살룸이요, 그 윗대는 사독이요, 그 윗대는 아히둡이요,

3   그 윗대는 아마랴요, 그 윗대는 아사랴요, 그 윗대는 므라욧이요,

4   그 윗대는 스라히야요, 그 윗대는 웃시엘이요, 그 윗대는 북기요,

5   그 윗대는 아비수아요, 그 윗대는 비느하스요, 그 윗대는 엘르아살이요, 그 윗대는 대제사장 아론이다.

6   바로 그 에스라바빌로니아에서 돌아왔다. 그는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주신 모세의 율법에 능통한 학자이다. 주 하나님이 그를 잘 보살피셨으므로, 왕은 에스라가 요청하는 것은 무엇이나 다 주었다.

7   아닥사스다 왕 칠년에, 일부 이스라엘 자손들과 몇몇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사람들과 성전 문지기들과 성전 막일꾼들이 예루살렘으로 올라올 때에,

8   에스라도 그들과 함께 올라왔다. 그가 예루살렘에 닿은 것은, 왕이 다스린 지 칠년이 된 해의 다섯째 달이다.

9   그가 바빌로니아를 떠난 것은 1)첫째 달 초하루이다. 하나님이 그를 잘 보살펴 주셔서, 2)다섯째 달 초하루에 예루살렘에 닿을 수 있었다.

10   에스라는 주님의 율법을 깊이 연구하고 지켰으며, 또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율례와 규례를 가르치는 일에 헌신하였다.
제 7 장

에즈라 일행이 돌아 오다

1   이런 일이 있은 뒤 페르샤아르닥사싸 황제가 다스리던 때, 에즈라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의 아비는 스라야, 할아버지는 아자리야, 그 웃대는 힐키야,

2   그 웃대는 살룸, 그 웃대는 사독, 그 웃대는 아히툽,

3   그 웃대는 아마리야, 그 웃대는 아자리야, 그 웃대는 므라욧,

4   그 웃대는 즈라히야, 그 웃대는 우찌, 그 웃대는 북키,

5   그 웃대는 아비수아, 그 웃대는 비느하스, 그 웃대는 엘르아잘, 그 웃대는 대사제 아론이었다.

6   에즈라바빌론에서 돌아 왔는데, 그는 이스라엘의 하느님 야훼께 받은 모세의 법을 통달한 선비였다. 그를 택하신 하느님 야훼께서 살펴 주셨으므로 황제는 그의 청을 다 들어 주었다.

7   이스라엘 일반인 일부와 사제 일부와 레위인들과 합창대원들과 수위들과 성전 막일꾼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 왔으니, 때는 아르닥사싸 황제 제칠 년이었다.

8   그들은 황제 1)제칠 년 오월에 예루살렘에 다다랐다.

9   에즈라는 정월 초하루를 출발일로 정하고 그 날 떠나 오월 초하루에 예루살렘에 다다랐다. 하느님께서 잘 보살펴 주셨던 것이다.

10   에즈라야훼의 법을 깨쳐 몸소 실천할 뿐 아니라, 그 법령들을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싶은 마음밖에 없었다.
제 7 장

에즈라 일행이 돌아오다

1   이런 일이 있은 뒤 페르시아아르닥사싸 황제가 다스리던 때, 에즈라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의 아비는 스라야, 할아버지는 아자리야, 그 윗대는 힐키야,

2   그 윗대는 살룸, 그 윗대는 사독, 그 윗대는 아히툽,

3   그 윗대는 아마리야, 그 윗대는 아자리야, 그 윗대는 므라욧,

4   그 윗대는 즈라히야, 그 윗대는 우찌, 그 윗대는 북키,

5   그 윗대는 아비수아, 그 윗대는 비느하스, 그 윗대는 엘르아잘, 그 윗대는 대사제 아론이었다.

6   에즈라바빌론에서 돌아왔는데, 그는 이스라엘의 하느님 야훼께 받은 모세의 법을 통달한 선비였다. 그를 택하신 하느님 야훼께서 살펴주셨으므로 황제는 그의 청을 다 들어주었다.

7   이스라엘 일반인 일부와 사제 일부와 레위인들과 합창대원들과 수위들과 성전 막일꾼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으니, 때는 아르닥사싸 황제 제칠년이었다.

8   그들은 황제 1)제칠년 오월에 예루살렘에 다다랐다.

9   에즈라는 정월 초하루를 출발일로 정하고 그 날 떠나 오월 초하루에 예루살렘에 다다랐다. 하느님께서 잘 보살펴 주셨던 것이다.

10   에즈라야훼의 법을 깨쳐 몸소 실천할 뿐 아니라, 그 법령들을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싶은 마음밖에 없었다.

길잡이

에스라서는 바벨론에서 포로 생활하던 유대인 일부가 귀환하고 예루살렘과 예배를 회복하는 이야기를 기술합니다. (성전 재건과 봉헌 이야기는 5장과 6장에 나옵니다). 오늘 본문은 에스라가 페르시아 황제 아닥사스다의 명에 따라 이스라엘 백성 일부와 함께 바벨론을 떠나 예루살렘에 도착하는 이야기입니다.

새길말씀(에스라 7:10)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었더라

묵상

에스라는 어떻게 묘사되고 있습니까? 그의 조상은 누구입니까? 에스라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율법과 규례를 가르치는 일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오늘날의 신앙 공동체에서도 법과 규범이 중요한가요?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믿음의 식구들을 양육하는 믿음의 공동체들을 축복하여 주소서. 저 또한 주님의 진리의 길을 따르며 주님의 가르침을 더욱 깊이 알아가게 하소서. 아멘.

중보기도

개척교회들의 안정된 사역 환경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 본 묵상 자료는 세계성서공회연합회 회원국인 미국성서공회에서 제공한 자료를 허가를 받고 한글로 번역한 것입니다.
* 매일성경묵상은 매달 정해진 주제에 해당하는 성경 본문과 묵상 자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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