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성서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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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묵상

대한성서공회
2026년 01월 13일

1월의 주제 : 하나되게 하는 말씀

오늘의 말씀: 마가복음 4:3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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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바다를 잔잔하게 하시다(마 8:23-27; 눅 8:22-25)

35   그 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36   그들이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매 다른 배들도 함께 하더니

37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배에 부딪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38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39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40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1)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41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였더라
제 5 장

귀신 들린 사람을 고치시다(마 8:28-34; 눅 8:26-39)

1   예수께서 바다 건너편 거라사인의 지방에 이르러

2   배에서 나오시매 곧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라

3   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이제는 아무도 그를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4   이는 여러 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였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이러라 그리하여 아무도 그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

5   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 지르며 돌로 자기의 몸을 해치고 있었더라

6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7   큰 소리로 부르짖어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하건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히지 마옵소서 하니

8   이는 예수께서 이미 그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9   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르되 내 이름은 1)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하고

10   자기를 그 지방에서 내보내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

11   마침 거기 돼지의 큰 떼가 산 곁에서 먹고 있는지라

12   이에 간구하여 이르되 우리를 돼지에게로 보내어 들어가게 하소서 하니

13   허락하신대 더러운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매 거의 이천 마리 되는 떼가 바다를 향하여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서 몰사하거늘

14   치던 자들이 도망하여 읍내와 여러 마을에 말하니 사람들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보러 와서

15   예수께 이르러 그 귀신 들렸던 자 곧 군대 귀신 지폈던 자가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하더라

16   이에 귀신 들렸던 자가 당한 것과 돼지의 일을 본 자들이 그들에게 알리매

17   그들이 예수께 그 지방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하더라

18   예수께서 배에 오르실 때에 귀신 들렸던 사람이 함께 있기를 간구하였으나

19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집으로 돌아가 주께서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사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네 가족에게 알리라 하시니

20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 일 행하셨는지를 데가볼리에 전파하니 모든 사람이 놀랍게 여기더라



바람과 바다를 잔잔하게 하시다(마 8:23-27; 눅 8:22-25)

35   그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36   저희가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매 다른 배들도 함께 하더니

37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부딪혀 배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38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시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가로되 선생님이여 우리의 죽게 된것을 돌아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39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40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1)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41   저희가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저가 뉘기에 바람과 바다라도 순종하는고 하였더라
제 5 장

귀신 들린 사람을 고치시다(마 8:28-34; 눅 8:26-39)

1   예수께서 바다 건너편 거라사인의 지방에 이르러

10   자기를 이 지방에서 내어 보내지 마시기를 간절히 구하더니

11   마침 거기 돼지의 큰 떼가 산 곁에서 먹고 있는지라

12   이에 간구하여 가로되 우리를 돼지에게로 보내어 들어가게 하소서 하니

13   허락하신대 더러운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니 거의 이천 마리 되는 떼가 바다를 향하여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서 몰사하거늘

14   치던 자들이 도망하여 읍내와 촌에 고하니 사람들이 그 어떻게 된것을 보러 와서

15   예수께 이르러 그 귀신 들렸던 자 곧 군대 지폈던 자가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하더라

16   이에 귀신 들렸던 자의 당한 것과 돼지의 일을 본 자들이 저에게 고하매

17   저희가 예수께 그 지경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하더라

18   예수께서 배에 오르실 때에 귀신 들렸던 사람이 함께 있기를 간구하였으나

19   허락지 아니하시고 저에게 이르시되 집으로 돌아가 주께서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사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네 친속에게 고하라 하신대

2   배에서 나오시매 곧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다

20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 일 행하신 것을 데가볼리에 전파하니 모든 사람이 기이히 여기더라

3   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이제는 아무나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4   이는 여러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였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이러라 그리하여 아무도 저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

5   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지르며 돌로 제 몸을 상하고 있었더라

6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7   큰 소리로 부르짖어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컨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게 마옵소서 하니

8   이는 예수께서 이미 저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9   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가로되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하고



풍랑을 잔잔하게 하시다(마 8:23-27; 눅 8:22-25)

35   그 날 저녁이 되었을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바다 저쪽으로 건너가자" 하고 말씀하셨다.

36   그래서 그들은 무리를 남겨 두고, 예수께서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갔는데, 다른 배들도 함께 따라갔다.

37   그런데 큰 광풍이 일어나서, 파도가 배 안으로 덮쳐 들어오므로, 물이 배에 거의 가득 찼다.

38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고 계셨다. 제자들이 예수를깨우며 "선생님, 우리가 죽게 되었는데, 아무렇지도 않습니까?" 하고 말하였다.

39   예수께서 깨어나셔서 바람을 꾸짖으시고, 바다더러 "고요하고, 잠잠해져라" 하고 말씀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고요해졌다.

40   예수께서 그들에게 "왜들 무서워하느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하고 말씀하셨다.

41   그들은 큰 두려움에 사로잡혀서 서로 말하기를 "이분이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까지도 그에게 복종할까?" 하였다.
제 5 장

귀신 들린 사람들을 고치시다(마 8:28-34; 눅 8:26-39)

1   그들은 바다 건너편 1)거라사 사람들의 지역으로 갔다.

2   예수께서 배에서 내리시니, 곧 2)악한 귀신 들린 사람 하나가 무덤 사이에서 나와서, 예수와 만났다.

3   그는 무덤 사이에서 사는데, 이제는 아무도 그를 쇠사슬로도 묶어 둘 수 없었다.

4   여러 번 쇠고랑과 쇠사슬로 묶어 두었으나, 그는 쇠사슬도 끊고 쇠고랑도 부수었다. 아무도 그를 휘어잡을 수 없었다.

5   그는 밤낮 무덤 사이나 산 속에서 살면서, 소리를 질러 대고, 돌로 제 몸에 상처를 내곤 하였다.

6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엎드려서

7   큰소리로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나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제발 나를 괴롭히지 마십시오" 하고 외쳤다.

8   그것은 예수께서 이미 그에게 "2)악한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거라" 하고 명하셨기 때문이다.

9   예수께서 그에게 "네 이름이 무엇이냐?" 하고 물으시니, 그는 "군대입니다. 우리의 수가 많기 때문에 붙은 이름입니다" 하였다.

10   그러고는, 자기들을 그 지역에서 쫓아내지 말아 달라고 예수께 간청하였다.

11   마침 그 곳 산기슭에 놓아 기르는 큰 돼지 떼가 있었다.

12   귀신들이 예수께 "우리를 돼지들에게로 보내셔서, 그것들 속으로 들어가게 해주십시오" 하고 간청하였다.

13   예수께서 허락하시니, 2)악한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들 속으로 들어갔다. 거의 이천 마리나 되는 돼지 떼가 바다 쪽으로 비탈을 내리달아, 바다에 빠져 죽었다.

14   돼지를 치던 사람들이 달음질하여 읍내와 촌에 가서 이 사실을 알렸다. 사람들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보러 왔다.

15   그들은 예수께로 와서, 귀신 들린 사람, 곧 3)군대 귀신에 사로잡혔던 사람이, 옷을 입고 제정신이 들어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였다.

16   처음부터 이 일을 본 사람들은, 귀신 들렸던 사람에게 일어난 일과 돼지 떼에게 일어난 일을 그들에게 이야기하였다.

17   그러자 그들은 예수께, 자기네 지역을 떠나 달라고 간청하였다.

18   예수께서 배에 오르실 때에, 귀신 들렸던 사람이 예수와 함께 있게 해 달라고 애원하였다.

19   그러나 예수께서는 허락하지 않으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집으로 가서, 가족에게, 주께서 너에게 큰 은혜를 베푸셔서 너를 불쌍히 여기신 일을 이야기하여라."

20   그는 떠나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하신 일을 4)데가볼리에 전파하였다. 그러자 사람들이 다 놀랐다.



풍랑을 잔잔하게 하시다(마 8:23-27; 눅 8:22-25)

35   그 날 저녁이 되었을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바다 저쪽으로 건너가자."

36   그래서 그들은 무리를 남겨 두고,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갔는데, 다른 배들도 함께 따라갔다.

37   그런데 거센 바람이 일어나서, 파도가 배 안으로 덮쳐 들어오므로, 물이 배에 벌써 가득 찼다.

38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고 계셨다. 제자들이 예수를 깨우며 말하였다. "선생님, 우리가 죽게 되었는데도, 아무렇지도 않으십니까?"

39   예수께서 일어나 바람을 꾸짖으시고, 바다더러 "고요하고, 잠잠하여라" 하고 말씀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고요해졌다.

40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왜들 무서워하느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41   그들은 큰 두려움에 사로잡혀서 서로 말하였다. "이분이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까지도 그에게 복종하는가?"
제 5 장

귀신 들린 사람들을 고치시다(마 8:28-34; 눅 8:26-39)

1   그들은 바다 건너편 1)거라사 사람들의 지역으로 갔다.

2   예수께서 배에서 내리시니, 곧 2)악한 귀신 들린 사람 하나가 무덤 사이에서 나와서, 예수와 만났다.

3   그는 무덤 사이에서 사는데, 이제는 아무도 그를 쇠사슬로도 묶어 둘 수 없었다.

4   여러 번 쇠고랑과 쇠사슬로 묶어 두었으나, 그는 쇠사슬도 끊고 쇠고랑도 부수었다. 아무도 그를 휘어잡을 수 없었다.

5   그는 밤낮 무덤 사이나 산 속에서 살면서, 소리를 질러 대고, 돌로 제 몸에 상처를 내곤 하였다.

6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엎드려서

7   큰소리로 외쳤다. "더 없이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나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하나님을 두고 애원합니다. 제발 나를 괴롭히지 마십시오."

8   그것은 예수께서 이미 그에게 "3)악한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명하셨기 때문이다.

9   예수께서 그에게 물으셨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대답하였다. "군대입니다. 우리의 수가 많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10   그리고는, 자기들을 그 지역에서 내쫓지 말아 달라고 예수께 간청하였다.

11   마침 그 곳 산기슭에 놓아 기르는 큰 돼지 떼가 있었다.

12   귀신들이 예수께 간청하였다. "우리를 돼지들에게로 보내셔서, 그것들 속으로 들어가게 해주십시오."

13   예수께서 허락하시니, 4)악한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들 속으로 들어갔다. 거의 이천 마리나 되는 돼지 떼가 바다 쪽으로 비탈을 내리달아, 바다에 빠져 죽었다.

14   돼지를 치던 사람들이 달아나 읍내와 시골에 이 일을 알렸다. 사람들은 일어난 일이 무엇인지 보러 왔다.

15   그들은 예수에게 와서, 귀신 들린 사람 곧 5)군대 귀신에 사로잡혔던 사람이 옷을 입고 제정신이 들어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였다.

16   처음부터 이 일을 본 사람들은, 귀신 들렸던 사람에게 일어난 일과 돼지 떼에게 일어난 일을 그들에게 이야기하였다.

17   그러자 그들은 예수께, 자기네 지역을 떠나 달라고 간청하였다.

18   예수께서 배에 오르실 때에, 귀신 들렸던 사람이 예수와 함께 있게 해 달라고 애원하였다.

19   그러나 예수께서는 허락하지 않으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집으로 가서, 가족에게, 주님께서 너에게 큰 은혜를 베푸셔서 너를 불쌍히 여겨 주신 일을 이야기하여라."

20   그는 떠나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하신 일을 6)데가볼리에 전파하였다. 그리하니 사람들이 다 놀랐다.



잔잔해진 풍랑(마태오 8:23-27; 루가 8:22-25)

35   그 날 저녁이 되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호수 저편으로 건너 가자"고 말씀하셨다.

36   그래서 그들이 군중을 남겨 둔 채 예수께서 타고 계신 배를 저어 가자 다른 배들도 함께 따라 갔다.

37   그런데 마침 거센 바람이 일더니 물결이 배 안으로 들이쳐서 물이 배에 거의 가득 차게 되었다.

38   그런데도 예수께서는 뱃고물을 베개삼아 주무시고 계셨다. 제자들이 예수를 깨우며 "선생님, 저희가 죽게 되었는데도 돌보시지 않습니까?" 하고 부르짖었다.

39   예수께서 일어나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를 향하여 "고요하고 잠잠해져라!" 하고 호령하시자 바람은 그치고 바다는 아주 잔잔해졌다.

40   그렇게 하시고 나서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왜 그렇게들 겁이 많으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하고 책망하셨다.

41   그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도대체 이분이 누구인데 바람과 바다까지 복종할까?" 하며 서로 수군거렸다.
제 5 장

마귀와 돼지떼(마태오 8:28-34; 루가 8:26-39)

1   그들은 호수 건너편 게라사 지방에 이르렀다.

2   예수께서 배에서 내리셨을 때에 더러운 악령들린 사람 하나가 무덤 사이에서 나오다가 예수를 만나게 되었다.

3   그는 무덤에서 살았는데 이제는 아무도 그를 매어 둘 수가 없었다. 쇠사슬도 소용이 없었다.

4   여러 번 쇠고랑을 채우고 쇠사슬로 묶어 두었지만 그는 번번이 쇠사슬을 끊고 쇠고랑도 부수어 버려 아무도 그를 휘어잡지 못하였다.

5   그리고 그는 밤이나 낮이나 항상 묘지와 산을 돌아 다니면서 소리를 지르고 돌로 제 몸을 짓찧곤 하였다.

6   그는 멀찍이서 예수를 보자 곧 달려 가 그 앞에 엎드려

7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 왜 저를 간섭하십니까? 제발 저를 괴롭히지 마십시오" 하고 큰 소리로 외쳤다.

8   그것은 예수께서 악령을 보시기만 하면 "더러운 악령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너라" 하고 명령하시기 때문이었다.

9   예수께서 "네 이름이 무엇이냐?" 하고 물으시자 그는 "군대라고 합니다. 수효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10   그리고 자기들을 그 지방에서 쫓아내지 말아 달라고 애걸하였다.

11   마침 그 곳 산기슭에는 놓아 기르는 돼지떼가 우글거리고 있었는데

12   악령들은 예수께 "저희를 저 돼지들에게 보내어 그 속에 들어 가게 해 주십시오" 하고 간청하였다.

13   예수께서 허락하시자 더러운 악령들은 그 사람에게서 나와 돼지들 속으로 들어 갔다. 그러자 거의 이천 마리나 되는 돼지떼가 바다를 향하여 비탈을 내리달려 물 속에 빠져 죽고 말았다.

14   돼지 치던 사람들은 읍내와 촌락으로 달려 가서 이 일을 알렸다. 동네 사람들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러 나왔다가

15   예수께서 계신 곳에 이르러 군대라는 마귀가 들렸던 사람이 옷을 바로 입고 멀쩡한 정신으로 앉아 있는 것을 보고는 그만 겁이 났다.

16   이 일을 지켜 본 사람들이 마귀들렸던 사람이 어떻게 해서 나았으며 돼지떼가 어떻게 되었는가를 동네 사람들에게 들려 주자

17   그들은 예수께 그 지방을 떠나 달라고 간청하였다.

18   예수께서 배에 오르실 때에 마귀들렸던 사람이 예수를 따라 다니게 해 달라고 애원하였지만

19   예수께서는 허락하지 않으시고 "주께서 자비를 베풀어 너에게 얼마나 큰 일을 해 주셨는지 집에 가서 가족에게 알려라" 하고 이르셨다.

20   그는 물러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해 주신 일을 데카폴리스 지방에 두루 알렸다. 이 말을 듣는 사람마다 모두 놀랐다.



잔잔해진 풍랑 (마태오 8:23-27; 루가 8:22-25)

35   그 날 저녁이 되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호수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고 말씀하셨다.

36   그래서 그들이 군중을 남겨둔 채 예수께서 타고 계신 배를 저어 가자 다른 배들도 함께 따라갔다.

37   그런데 마침 거센 바람이 일더니 물결이 배 안으로 들이쳐서 물이 배에 거의 가득 차게 되었다.

38   그런데도 예수께서는 뱃고물을 베개삼아 주무시고 계셨다. 제자들이 예수를 깨우며 "선생님, 저희가 죽게 되었는데도 돌보시지 않습니까?" 하고 부르짖었다.

39   예수께서 일어나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를 향하여 "고요하고 잠잠해져라!" 하고 호령하시자 바람은 그치고 바다는 아주 잔잔해졌다.

40   그렇게 하시고 나서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왜 그렇게들 겁이 많으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하고 책망하셨다.

41   그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도대체 이분이 누구인데 바람과 바다까지 복종할까?" 하며 서로 수군거렸다.
제 5 장

마귀와 돼지떼 (마태오 8:28-34; 루가 8:26-39)

1   그들은 호수 건너편 게라사 지방에 이르렀다.

2   예수께서 배에서 내리셨을 때에 더러운 악령 들린 사람 하나가 무덤 사이에서 나오다가 예수를 만나게 되었다.

3   그는 무덤에서 살았는데 이제는 아무도 그를 매어둘 수가 없었다. 쇠사슬도 소용이 없었다.

4   여러 번 쇠고랑을 채우고 쇠사슬로 묶어두었지만 그는 번번이 쇠사슬을 끊고 쇠고랑도 부수어버려 아무도 그를 휘어잡지 못하였다.

5   그리고 그는 밤이나 낮이나 항상 묘지와 산을 돌아다니면서 소리를 지르고 돌로 제 몸을 짓찧곤 하였다.

6   그는 멀찍이서 예수를 보자 곧 달려가 그 앞에 엎드려

7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 왜 저를 간섭하십니까? 제발 저를 괴롭히지 마십시오." 하고 큰소리로 외쳤다.

8   그것은 예수께서 악령을 보시기만 하면 "더러운 악령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너라." 하고 명령하시기 때문이었다.

9   예수께서 "네 이름이 무엇이냐?" 하고 물으시자 그는 "군대라고 합니다. 수효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10   그리고 자기들을 그 지방에서 쫓아내지 말아달라고 애걸하였다.

11   마침 그 곳 산기슭에는 놓아 기르는 돼지떼가 우글거리고 있었는데

12   악령들은 예수께 "저희를 저 돼지들에게 보내어 그 속에 들어가게 해주십시오." 하고 간청하였다.

13   예수께서 허락하시자 더러운 악령들은 그 사람에게서 나와 돼지들 속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거의 이천 마리나 되는 돼지떼가 바다를 향하여 비탈을 내리달려 물 속에 빠져 죽고 말았다.

14   돼지 치던 사람들은 읍내와 촌락으로 달려가서 이 일을 알렸다. 동네 사람들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러 나왔다가

15   예수께서 계신 곳에 이르러 군대라는 마귀가 들렸던 사람이 옷을 바로 입고 멀쩡한 정신으로 앉아 있는 것을 보고는 그만 겁이 났다.

16   이 일을 지켜본 사람들이 마귀 들렸던 사람이 어떻게 해서 나았으며 돼지떼가 어떻게 되었는가를 동네 사람들에게 들려주자

17   그들은 예수께 그 지방을 떠나달라고 간청하였다.

18   예수께서 배에 오르실 때에 마귀 들렸던 사람이 예수를 따라다니게 해달라고 애원하였지만

19   예수께서는 허락하지 않으시고 "주께서 자비를 베풀어 너에게 얼마나 큰일을 해주셨는지 집에 가서 가족에게 알려라." 하고 이르셨다.

20   그는 물러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해주신 일을 데카폴리스 지방에 두루 알렸다. 이 말을 듣는 사람마다 모두 놀랐다.

길잡이

오늘 본문은 갈릴리 호수를 오가며 예수님께서 행하신 네 가지 기적 중 두 가지를 소개합니다. 많은 무리에게 말씀을 전하시고 여러 비유를 들어 하나님 나라에 대해 가르치신 후,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더불어 배를 타고 갈릴리 호수를 건너가십니다. 갑자기 폭풍이 일어나고, 예수님께서는 바람과 파도에게 명령하여 잠잠케 하십니다. 그 후 도착한 호수 건너편 이방 지역에서 그들은 귀신 들린 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새길말씀(마가복음 4:41)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였더라

묵상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그들의 믿음에 관해 질문을 던지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4:40)? 여러분은 믿음의 위기를 맞아본 경험이 있나요? 있다면, 어떤 경우였나요? 예수님께서 폭풍을 잠잠하게 해 주셨음에도 제자들이 여전히 두려움을 느꼈던 까닭은 무엇일까요(4:41)? 예수님께서 그 거라사인을 고쳐 주셨을 때 그곳 사람들이 두려움을 느낀 이유는 무엇인가요(5:15)? 치유받은 그 거라사인은 어떻게 했나요? 이 두 이야기에서 여러분이 예수님에 관해 배우게 되는 바는 무엇인가요?

기도

주 예수님, 주님께서 바람과 파도를 잠잠하게 하신 것처럼, 오직 주님 만이 제게 평안을 주실 수 있으시며, 제 마음은 오직 주님을 알 때 평강을 얻습니다. 인생길에서 온갖 풍랑에 만날 때마다, 제가 주님께서 함께하심을 기억하게 하시고, 저를 주님의 평강 가운데 거하게 하소서. 주님을 신뢰하며 주님의 사랑을 의지하여 위안을 얻게 하소서. 아멘.

* 본 묵상 자료는 세계성서공회연합회 회원국인 미국성서공회에서 제공한 자료를 허가를 받고 한글로 번역한 것입니다.
* 매일성경묵상은 매달 정해진 주제에 해당하는 성경 본문과 묵상 자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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