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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묵상

대한성서공회
2026년 10월 10일

10월의 주제 : 정의와 평화를 추구하게 하는 말씀

오늘의 말씀: 이사야 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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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저지르는 악한 일

8   가옥에 가옥을 이으며 전토에 전토를 더하여 빈 틈이 없도록 하고 이 땅 가운데에서 홀로 거주하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9   만군의 여호와께서 내 귀에 말씀하시되 정녕히 허다한 가옥이 황폐하리니 크고 아름다울지라도 거주할 자가 없을 것이며

10   열흘 갈이 포도원에 겨우 포도주 한 바트가 나겠고 한 호멜의 종자를 뿌려도 간신히 한 2)에바가 나리라 하시도다

11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독주를 마시며 밤이 깊도록 포도주에 취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12   그들이 연회에는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피리와 포도주를 갖추었어도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에 관심을 두지 아니하며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보지 아니하는도다

13   그러므로 내 백성이 무지함으로 말미암아 사로잡힐 것이요 그들의 귀한 자는 굶주릴 것이요 무리는 목마를 것이라

14   그러므로 스올이 욕심을 크게 내어 한량 없이 그 입을 벌린즉 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 즐거워하는 자가 거기에 빠질 것이라

15   여느 사람은 구푸리고 존귀한 자는 낮아지고 오만한 자의 눈도 낮아질 것이로되

16   오직 만군의 여호와는 정의로우시므로 높임을 받으시며 거룩하신 하나님은 공의로우시므로 거룩하다 일컬음을 받으시리니

17   그 때에는 어린 양들이 자기 초장에 있는 것 같이 풀을 먹을 것이요 유리하는 자들이 부자의 버려진 밭에서 먹으리라

18   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 줄로 함 같이 죄악을 끄는 자는 화 있을진저

19   그들이 이르기를 그는 자기의 일을 속속히 이루어 우리에게 보게 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는 자기의 계획을 속히 이루어 우리가 알게 할 것이라 하는도다

20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21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22   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잘 빚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23   그들은 뇌물로 말미암아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공의를 빼앗는도다

24   이로 말미암아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 같이, 마른 풀이 불 속에 떨어짐 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겠고 꽃이 티끌처럼 날리리니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

25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노를 발하시고 그들 위에 손을 들어 그들을 치신지라 산들은 진동하며 그들의 시체는 거리 가운데에 분토 같이 되었도다 그럴지라도 그의 노가 돌아서지 아니하였고 그의 손이 여전히 펼쳐져 있느니라

26   또 그가 기치를 세우시고 먼 나라들을 불러 땅 끝에서부터 자기에게로 오게 하실 것이라 보라 그들이 빨리 달려올 것이로되

27   그 중에 곤핍하여 넘어지는 자도 없을 것이며 조는 자나 자는 자도 없을 것이며 그들의 허리띠는 풀리지 아니하며 그들의 들메끈은 끊어지지 아니하며

28   그들의 화살은 날카롭고 모든 활은 당겨졌으며 그들의 말굽은 부싯돌 같고 병거 바퀴는 회오리바람 같을 것이며

29   그들의 부르짖음은 암사자 같을 것이요 그들의 소리지름은 어린 사자들과 같을 것이라 그들이 부르짖으며 먹이를 움켜 가져가 버려도 건질 자가 없으리로다

30   그 날에 그들이 바다 물결 소리 같이 백성을 향하여 부르짖으리니 사람이 그 땅을 바라보면 흑암과 고난이 있고 빛은 구름에 가려서 어두우리라



사람이 저지르는 악한 일

8   가옥에 가옥을 연하며 전토에 전토를 더하여 빈 틈이 없도록 하고 이 땅 가운데서 홀로 거하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9   만군의 여호와께서 내 귀에 말씀하시되 정녕히 허다한 가옥이 황폐하리니 크고 아름다울찌라도 거할 자가 없을 것이며

10   열흘갈이 포도원에 겨우 포도주 한 바트가 나겠고 한 호멜지기에는 간신히 한 에바가 나리라 하시도다

11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독주를 따라가며 밤이 깊도록 머물러 포도주에 취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12   그들이 연회에는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저와 포도주를 갖추었어도 여호와의 행하심을 관심치 아니하며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생각지 아니하는도다

13   이러므로 나의 백성이 무지함을 인하여 사로잡힐 것이요 그 귀한 자는 주릴 것이요 무리는 목마를 것이며

14   음부가 그 욕망을 크게 내어 한량 없이 그 입을 벌린즉 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 연락하는 자가 거기 빠질 것이라

15   천한 자는 굴복되고 귀한 자는 낮아지고 오만한 자의 눈도 낮아질 것이로되

16   오직 만군의 여호와는 공평하므로 높임을 받으시며 거룩하신 하나님은 의로우시므로 거룩하다 함을 받으시리니

17   그 때에는 어린 양들이 자기 초장에 있는 것 같이 먹을 것이요 살찐 자의 황무한 밭의 소산은 유리하는 자들이 먹으리라

18   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 줄로 함 같이 죄악을 끄는 자는 화 있을찐저

19   그들이 이르기를 그는 그 일을 속속히 이루어 우리로 보게 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는 그 도모를 속히 임하게 하여 우리로 알게 할 것이라 하는도다

20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21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22   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찐저

23   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도다

24   이로 인하여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 같이, 마른 풀이 불속에 떨어짐 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겠고 꽃이 티끌처럼 날리리니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

25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노를 발하시고 손을 들어 그들을 치신지라 산들은 진동하며 그들의 시체는 거리 가운데 분토 같이 되었으나 그 노가 돌아서지 아니하였고 그 손이 오히려 펴졌느니라

26   기를 세우시고 먼 나라들을 불러 땅 끝에서부터 오게 하실 것이라 보라 그들이 빨리 달려 올 것이로되

27   그 중에 곤핍하여 넘어지는 자도 없을 것이며 조는 자나 자는 자도 없을 것이며 그들의 허리띠는 풀리지 아니하며 그들의 신들메는 끊어지지 아니하며

28   그들의 살은 날카롭고 모든 활은 당기어졌으며 그 말굽은 부싯돌 같고 차 바퀴는 회리바람 같을 것이며

29   그 부르짖는 것은 암사자 같을 것이요 그 소리지름은 어린 사자들과 같을 것이라 그들이 부르짖으며 물건을 움키어 염려 없이 가져가도 건질 자가 없으리로다

30   그 날에 그들이 바다 물결 소리 같이 백성을 향하여 부르짖으리니 사람이 그 땅을 바라보면 흑암과 고난이 있고 빛은 구름에 가리워져서 어두우리라



사람이 저지르는 악한 일

8   너희가, 더 차지할 곳이 없을 때까지, 집에 집을 더하고, 밭에 밭을 늘려 나가, 땅 한가운데서 홀로 살려고 하였으니, 너희에게 재앙이 닥친다!

9   만군의 주께서 나의 귀에다 말씀하셨다. "많은 집들이 반드시 황폐해지고, 아무리 크고 좋은 집들이라도 텅 빈 흉가가 되어서, 사람 하나 거기에 살지 않을 것이다.

10   또한 열흘 갈이 포도원이 포도주 1)한 바트밖에 내지 못하며, 2)한 호멜의 씨가 겨우 3)한 에바밖에 내지 못할 것이다."

11   아침에 일찍 일어나 독한 술을 찾는 사람과, 밤이 늦도록 포도주에 얼이 빠져 있는 사람에게, 재앙이 닥친다!

12   그들은, 연회에는 수금과 거문고와 소구와 피리와 포도주를 갖추었어도, 주께서 하시는 일에는 관심이 없고, 주께서 손수 이루시는 일도 거들떠보지를 않는다.

13   "그러므로 나의 백성은 지식이 없어서 포로가 될 것이요, 귀족은 굶주리고 평민은 갈증으로 목이 탈 것이다."

14   그러므로 4)스올이 입맛을 크게 다시면서, 그 입을 한없이 벌리니, 그들의 영화와 법석거림과 떠드는 소리와 즐거워하는 소리가, 다 그 곳으로 빠져 들어갈 것이다.

15   그래서 천한 사람도 굴욕을 당하고 귀한 사람도 비천해지며, 눈을 치켜 뜨고 한껏 거만을 부리던 자들도 기가 꺾일 것이다.

16   그러나 만군의 주께서는 공평하셔서 높임을 받으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은 의로우셔서 거룩하신 분으로 기림을 받으실 것이다.

17   그 때에 어린 양들이 그 폐허에서 마치 초장에서처럼 풀을 뜯을 것이며, 5)낯선 사람들이, 망한 부자들의 밭에서 그 산물을 먹을 것이다.

18   거짓으로 끈을 만들어 악을 잡아당기며, 수레의 줄을 당기듯이 죄를 끌어당기는 자들에게 재앙이 닥친다!

19   기껏 한다는 말이 "하나님더러 서두르시라고 하여라. 그분이 하고자 하시는 일을 빨리 하시라고 하여라. 그래야 우리가 볼 게 아니냐 계획을 빨리 이루시라고 하여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께서 세우신 계획이 빨리 이루어져야 우리가 그것을 알 게 아니냐" 하는구나.

20   악한 것을 선하다고 하고 선한 것을 악하다고 하는 자들, 어둠을 빛이라고 하고 빛을 어둠이라고 하며, 쓴 것을 달다고 하고 단 것을 쓰다고 하는 자들에게, 재앙이 닥친다!

21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슬기롭다 하는 그들에게, 재앙이 닥친다!

22   포도주쯤은 말로 마시고, 온갖 독한 술을 섞어 마시고도 끄떡도 하지 않는 자들에게, 재앙이 닥친다!

23   그들은 뇌물을 받고 악인을 의롭다고 하며, 의인의 정당한 권리를 빼앗는구나.

24   그러므로 지푸라기가 불길에 휩싸이듯, 마른 풀이 불꽃에 타들어 가듯, 그들의 뿌리가 썩고, 꽃잎이 말라서, 티끌처럼 없어질 것이다. 그들은 만군의 주의 율법을 버리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의 말씀을 멸시하였다.

25   그러므로 주께서 백성에게 진노하셔서 손을 들어 그들을 치시니, 산들이 진동하고, 사람의 시체가 거리 한가운데 버려진 쓰레기와 같다. 그래도 주께서는 진노를 풀지 않으시고, 심판을 계속하시려고 여전히 손을 들고 계신다.

26   주께서 깃발을 올리셔서 먼 곳의 민족들을 부르시고, 휘파람으로 그들을 땅 끝에서부터 부르신다. 그들이 달려오고 있다.

27   그들 가운데 아무도 지쳐 있거나 비틀거리는 사람이 없고, 졸거나 잠자는 사람이 없으며, 허리띠가 풀리거나 신발끈이 끊어진 사람이 없다.

28   그들의 화살은 예리하게 날이 서 있고, 모든 활시위는 쏠 준비가 되어 있다. 달리는 말발굽은 부싯돌처럼 보이고, 병거 바퀴는 회오리바람과 같이 구른다.

29   그 군대의 함성은 암사자의 포효와 같고, 그 고함 소리는 새끼 사자의 으르렁거림과 같다. 그들이 소리 치며 전리품을 움켜 가 버리나, 아무도 그것을 빼앗지 못한다.

30   바로 그 날에, 그들이 이 백성을 보고서, 바다의 성난 파도같이 함성을 지를 것이니, 사람이 그 땅을 둘러보면, 거기에는 흑암과 고난만 있고, 빛마저 구름에 가려져 어두울 것이다.



사람이 저지르는 악한 일

8   너희가, 더 차지할 곳이 없을 때까지, 집에 집을 더하고, 밭에 밭을 늘려 나가, 땅 한가운데서 홀로 살려고 하였으니, 너희에게 재앙이 닥친다!

9   만군의 주님께서 나의 귀에다 말씀하셨다. "많은 집들이 반드시 황폐해지고, 아무리 크고 좋은 집들이라도 텅 빈 흉가가 되어서, 사람 하나 거기에 살지 않을 것이다.

10   또한 열흘 갈이 포도원이 포도주 1)한 바트밖에 내지 못하며, 2)한 호멜의 씨가 겨우 3)한 에바밖에 내지 못할 것이다."

11   아침에 일찍 일어나 독한 술을 찾는 사람과, 밤이 늦도록 포도주에 얼이 빠져 있는 사람에게, 재앙이 닥친다!

12   그들이, 연회에는 수금과 거문고와 소구와 피리와 포도주를 갖추었어도, 주님께서 하시는 일에는 관심이 없고, 주님께서 손수 이루시는 일도 거들떠보지를 않는다.

13   "그러므로 나의 백성은 지식이 없어서 포로가 될 것이요, 귀족은 굶주리고 평민은 갈증으로 목이 탈 것이다."

14   그러므로 4)스올이 입맛을 크게 다시면서, 그 입을 한없이 벌리니, 그들의 영화와 법석거림과 떠드는 소리와 즐거워하는 소리가, 다 그 곳으로 빠져 들어갈 것이다.

15   그래서 천한 사람도 굴욕을 당하고 귀한 사람도 비천해지며, 눈을 치켜 뜨고 한껏 거만을 부리던 자들도 기가 꺾일 것이다.

16   그러나 만군의 주님께서는 공평하셔서 높임을 받으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은 의로우셔서 거룩하신 분으로 기림을 받으실 것이다.

17   그 때에 어린 양들이 그 폐허에서 마치 초장에서처럼 풀을 뜯을 것이며, 5)낯선 사람들이, 망한 부자들의 밭에서 그 산물을 먹을 것이다.

18   거짓으로 끈을 만들어 악을 잡아당기며, 수레의 줄을 당기듯이 죄를 끌어당기는 자들에게 재앙이 닥친다!

19   기껏 한다는 말이 "하나님더러 서두르시라고 하여라. 그분이 하고자 하시는 일을 빨리 하시라고 하여라. 그래야 우리가 볼 게 아니냐. 계획을 빨리 이루시라고 하여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께서 세우신 계획이 빨리 이루어져야 우리가 그것을 알 게 아니냐!" 하는구나.

20   악한 것을 선하다고 하고 선한 것을 악하다고 하는 자들, 어둠을 빛이라고 하고 빛을 어둠이라고 하며, 쓴 것을 달다고 하고 단 것을 쓰다고 하는 자들에게, 재앙이 닥친다!

21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슬기롭다 하는 그들에게, 재앙이 닥친다!

22   포도주쯤은 말로 마시고, 온갖 독한 술을 섞어 마시고도 끄떡도 하지 않는 자들에게, 재앙이 닥친다!

23   그들은 뇌물을 받고 악인을 의롭다고 하며, 의인의 정당한 권리를 빼앗는구나.

24   그러므로 지푸라기가 불길에 휩싸이듯, 마른 풀이 불꽃에 타들어 가듯, 그들의 뿌리가 썩고, 꽃잎이 말라서, 티끌처럼 없어질 것이다. 그들은 만군의 주님의 율법을 버리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의 말씀을 멸시하였다.

25   그러므로 주님께서 백성에게 진노하셔서 손을 들어 그들을 치시니, 산들이 진동하고, 사람의 시체가 거리 한가운데 버려진 쓰레기와 같다. 그래도 주님께서는 진노를 풀지 않으시고, 심판을 계속하시려고 여전히 손을 들고 계신다.

26   주님께서 깃발을 올리셔서 먼 곳의 민족들을 부르시고, 휘파람으로 그들을 땅 끝에서부터 부르신다. 그들이 빠르게 달려오고 있다.

27   그들 가운데 아무도 지쳐 있거나 비틀거리는 사람이 없고, 졸거나 잠자는 사람이 없으며, 허리띠가 풀리거나 신발끈이 끊어진 사람이 없다.

28   그들의 화살은 예리하게 날이 서 있고, 모든 활시위는 쏠 준비가 되어 있다. 달리는 말발굽은 부싯돌처럼 보이고, 병거 바퀴는 회오리바람과 같이 구른다.

29   그 군대의 함성은 암사자의 포효와 같고, 그 고함 소리는 새끼 사자의 으르렁거림과 같다. 그들이 소리 치며 전리품을 움켜 가 버리나, 아무도 그것을 빼앗지 못한다.

30   바로 그 날에, 그들이 이 백성을 보고서, 바다의 성난 파도같이 함성을 지를 것이니, 사람이 그 땅을 둘러보면, 거기에는 흑암과 고난만 있고, 빛마저 구름에 가려져 어두울 것이다.



예루살렘의 참상

8   아, 너희가 비참하게 되리라. 집을 연달아 차지하고 땅을 차례로 사들이는 자들아! 빈터 하나 남기지 않고 온 세상을 혼자 살듯이 차지하는 자들아!

9   만군의 야훼께서 내 귀에 대고 맹세하신다. "많은 집들이 흉가가 되어 제 아무리 크고 좋아도 인기척이 없게 되리라.

10   포도밭 열흘갈이에서 술 한 항아리밖에 나지 아니하고 종자 한 섬에서 곡식 한 독이 가까스로 나리라."

11   아, 너희가 비참하게 되리라. 새벽부터 독한 술을 찾아 나서고 밤늦게까지 술독에 빠져 있는 자들아!

12   수금과 거문고, 소구와 피리소리 들으며 술이나 마시고 야훼께서 하시는 일에는 관심도 없으며 그가 손수 이루시는 일은 아랑곳도 하지 않는 자들아!

13   내 백성은 지각이 없어 포로가 되고 귀족은 굶어 죽고 민중은 목이 타 죽으리라.

14   땅이 목구멍을 열고 입을 찢어지게 벌릴 것이니 귀족과 서민이 함께 떠들고 날뛰다가 빠져 들어 가리라.

15   이렇듯이 사람이 스스로 낮아졌고, 인간은 천해졌으니 거만한 자의 눈은 숙어지리라.

16   만군의 야훼께서는 그 공평하심으로 인하여 기림을 받으시고 거룩하신 하느님은 정의로 당신의 거룩하심을 드러내시리라.

17   새끼양들이 거기에서 제 목장인 양 풀을 뜯고 살진 짐승이 그 폐허에서 한가로이 먹으리라.

18   아, 너희가 비참하게 되리라! 소고삐로 재앙을 끌어 당기고 병거의 줄로 죄를 잡아 당기는 자들아!

19   너희가 빈정거리는구나. "하시고 싶은 일을 어서 해 보시오. 거룩하다는 이스라엘의 하느님이여, 당신의 뜻을 빨리 이루어 우리에게 알려 주시오."

20   아, 너희가 비참하게 되리라. 나쁜 것을 좋다, 좋은 것을 나쁘다, 어둠을 빛이라, 빛을 어둠이라, 쓴 것을 달다, 단 것을 쓰다 하는 자들아!

21   아, 너희가 비참하게 되리라. 지혜있는 자로 자처하는 자들아! 유식한 자로 자처하는 자들아!

22   아, 너희가 비참하게 되리라. 술이 센 자들아! 독한 술을 잘 빚는 자들아!

23   뇌물에 눈이 어두워 죄인을 옳다 하고 옳은 사람을 죄있다 하는 자들아!

24   지푸라기가 불길에 휩쓸리듯 검불이 불꽃에 스러지듯 너희의 뿌리는 썩고 꽃잎은 먼지처럼 흩날리리라. 만군의 야훼의 가르침을 저버리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의 말씀을 거역하였기 때문이다.

25   그리하여 야훼께서는 당신의 백성에게 진노하시어 손을 뻗어 그들을 치셨다. 그가 고관들을 죽이시니 그들의 시체가 한길에 버려진 쓰레기더미 같았다. 그래도 진노가 풀리지 않으시어 또다시 치려고 손을 드셨다.

26   주께서 신호를 올리시어 먼 곳의 백성을 부르시고 휘파람을 부시어 땅 끝에서 사람들을 부르신다. 저 쏜살같이 달려 오는 모습을 보아라!

27   힘이 빠져 비틀거리는 자도 없고 졸거나 잠자는 자도 없다. 혁대가 풀린 자도, 신끈이 끊어진 자도 없다.

28   화살은 날카롭게 날이 섰고, 활시위는 팽팽하고 말발굽은 차돌같이 단단하고 병거 바퀴는 돌개바람처럼 돌아 간다.

29   암사자처럼 고함지르고 새끼사자처럼 소리지른다. 으르렁거리며 먹이를 덮쳐 으슥한 곳으로 물고 가니 빼낼 자가 없구나.

30   그 날, 밀려 올 아우성소리는 밀어 닥치는 노한 파도소리 같으리라. 이 땅을 보아라. 저 암흑과 고난을, 암흑이 빛을 삼켜 버리는구나.



예루살렘의 참상

8   아, 너희가 비참하게 되리라. 집을 연달아 차지하고 땅을 차례로 사들이는 자들아! 빈터 하나 남기지 않고 온 세상을 혼자 살듯이 차지하는 자들아!

9   만군의 야훼께서 내 귀에 대고 맹세하신다. "많은 집들이 흉가가 되어 제아무리 크고 좋아도 인기척이 없게 되리라.

10   포도밭 열흘갈이에서 술 한 항아리밖에 나지 아니하고 종자 한 섬에서 곡식 한 독이 가까스로 나리라."

11   아, 너희가 비참하게 되리라. 새벽부터 독한 술을 찾아나서고 밤늦게까지 술독에 빠져 있는 자들아!

12   수금과 거문고, 소구와 피리 소리 들으며 술이나 마시고 야훼께서 하시는 일에는 관심도 없으며 그가 손수 이루시는 일은 아랑곳도 하지 않는 자들아!

13   내 백성은 지각이 없어 포로가 되고 귀족은 굶어 죽고 민중은 목이 타 죽으리라.

14   땅이 목구멍을 열고 입을 찢어지게 벌릴 것이니 귀족과 서민이 함께 떠들고 날뛰다가 빠져 들어가리라.

15   이렇듯이 사람이 스스로 낮아졌고, 인간은 천해졌으니 거만한 자의 눈은 숙어지리라.

16   만군의 야훼께서는 그 공평하심으로 인하여 기림을 받으시고 거룩하신 하느님은 정의로 당신의 거룩하심을 드러내시리라.

17   새끼 양들이 거기에서 제 목장인 양 풀을 뜯고 살진 짐승이 그 폐허에서 한가로이 먹으리라.

18   아, 너희가 비참하게 되리라! 소 고삐로 재앙을 끌어당기고 병거의 줄로 죄를 잡아 당기는 자들아!

19   너희가 빈정거리는구나. "하시고 싶은 일을 어서 해보시오. 거룩하다는 이스라엘의 하느님이여, 당신의 뜻을 빨리 이루어 우리에게 알려주시오."

20   아, 너희가 비참하게 되리라. 나쁜 것을 좋다, 좋은 것을 나쁘다, 어둠을 빛이라, 빛을 어둠이라, 쓴 것을 달다, 단 것을 쓰다 하는 자들아!

21   아, 너희가 비참하게 되리라. 지혜 있는 자로 자처하는 자들아! 유식한 자로 자처하는 자들아!

22   아, 너희가 비참하게 되리라. 술이 센 자들아! 독한 술을 잘 빚는 자들아!

23   뇌물에 눈이 어두워 죄인을 옳다 하고 옳은 사람을 죄있다 하는 자들아!

24   지푸라기가 불길에 휩쓸리듯 검불이 불꽃에 스러지듯 너희의 뿌리는 썩고 꽃잎은 먼지처럼 흩날리리라. 만군의 야훼의 가르침을 저버리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의 말씀을 거역하였기 때문이다.

25   그리하여 야훼께서는 당신의 백성에게 진노하시어 손을 뻗어 그들을 치셨다. 그가 고관들을 죽이시니 그들의 시체가 한길에 버려진 쓰레기 더미 같았다. 그래도 진노가 풀리지 않으시어 또다시 치려고 손을 드셨다.

26   주께서 신호를 올리시어 먼 곳의 백성을 부르시고 휘파람을 부시어 땅 끝에서 사람들을 부르신다. 저 쏜살같이 달려오는 모습을 보아라!

27   힘이 빠져 비틀거리는 자도 없고 졸거나 잠자는 자도 없다. 혁대가 풀린 자도, 신끈이 끊어진 자도 없다.

28   화살은 날카롭게 날이 섰고, 활시위는 팽팽하고 말발굽은 차돌같이 단단하고 병거 바퀴는 돌개바람처럼 돌아간다.

29   암사자처럼 고함지르고 새끼 사자처럼 소리지른다. 으르렁거리며 먹이를 덮쳐 으슥한 곳으로 물고 가니 빼낼 자가 없구나.

30   그 날 밀려올 아우성 소리는 밀어닥치는 노한 파도 소리 같으리라. 이 땅을 보아라. 저 암흑과 고난을, 암흑이 빛을 삼켜버리는구나.

길잡이

오늘 본문은 일련의 불의들을 고발하고 하나님께서 내리실 징벌들을 통보합니다.

새길말씀(이사야 5:16)

오직 만군의 여호와는 정의로우시므로 높임을 받으시며 거룩하신 하나님은 공의로우시므로 거룩하다 일컬음을 받으시리니

묵상

오늘 본문에는 "화 있을진저"라는 말이 몇 번 나타나나요? 이 말을 읽을 때 어떤 생각이 드나요? 8-24절은 어떤 불의들을 비판하나요? 그 행위들은 결국 어떤 결과를 낳게 되나요(25-30절)? 오늘날 벌어지는 불의들의 예로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기도

정의의 하나님, 제가 오늘 정의의 씨를 뿌리게 하시고, 눈과 마음을 열어 저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볼 수 있게 하소서. 아멘.

* 본 묵상 자료는 세계성서공회연합회 회원국인 미국성서공회에서 제공한 자료를 허가를 받고 한글로 번역한 것입니다.
* 매일성경묵상은 매달 정해진 주제에 해당하는 성경 본문과 묵상 자료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