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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서공회

매일성경묵상

대한성서공회
2026년 05월 13일

5월의 주제 : 성령으로 새롭게 하는 말씀

오늘의 말씀: 에스겔 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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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 장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을 떠나시다

1   이에 내가 보니 그룹들 머리 위 궁창에 남보석 같은 것이 나타나는데 그들 위에 보좌의 형상이 있는 것 같더라

2   하나님이 가는 베 옷을 입은 사람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는 그룹 밑에 있는 바퀴 사이로 들어가 그 속에서 숯불을 두 손에 가득히 움켜 가지고 성읍 위에 흩으라 하시매 그가 내 목전에서 들어가더라

3   그 사람이 들어갈 때에 그룹들은 성전 오른쪽에 서 있고 구름은 안뜰에 가득하며

4   여호와의 영광이 그룹에서 올라와 성전 문지방에 이르니 구름이 성전에 가득하며 여호와의 영화로운 광채가 뜰에 가득하였고

5   그룹들의 날개 소리는 바깥뜰까지 들리는데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음성 같더라

6   하나님이 가는 베 옷을 입은 자에게 명령하시기를 바퀴 사이 곧 그룹들 사이에서 불을 가져 가라 하셨으므로 그가 들어가 바퀴 옆에 서매

7   그룹그룹들 사이에서 손을 내밀어 그 그룹들 사이에 있는 불을 집어 가는 베 옷을 입은 자의 손에 주매 그가 받아 가지고 나가는데

8   그룹들의 날개 밑에 사람의 손 같은 것이 나타나더라

9   내가 보니 그룹들 곁에 네 바퀴가 있는데 이 그룹 곁에도 한 바퀴가 있고 저 그룹 곁에도 한 바퀴가 있으며 그 바퀴 모양은 황옥 같으며

10   그 모양은 넷이 꼭 같은데 마치 바퀴 안에 바퀴가 있는 것 같으며

11   그룹들이 나아갈 때에는 사방으로 몸을 돌리지 아니하고 나아가되 몸을 돌리지 아니하고 그 머리 향한 곳으로 나아가며

12   그 온 몸과 등과 손과 날개와 바퀴 곧 네 그룹의 바퀴의 둘레에 다 눈이 가득하더라

13   내가 들으니 1)그 바퀴들을 도는 것이라 부르며

14   그룹들에게는 각기 네 면이 있는데 첫째 면은 그룹의 얼굴이요 둘째 면은 사람의 얼굴이요 셋째는 사자의 얼굴이요 넷째는 독수리의 얼굴이더라

15   그룹들이 올라가니 그들은 내가 그발 강 가에서 보던 생물이라

16   그룹들이 나아갈 때에는 바퀴도 그 곁에서 나아가고 그룹들이 날개를 들고 땅에서 올라가려 할 때에도 바퀴가 그 곁을 떠나지 아니하며

17   그들이 서면 이들도 서고 그들이 올라가면 이들도 함께 올라가니 이는 생물의 영이 바퀴 가운데에 있음이더라

18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을 떠나서 그룹들 위에 머무르니

19   그룹들이 날개를 들고 내 눈 앞의 땅에서 올라가는데 그들이 나갈 때에 바퀴도 그 곁에서 함께 하더라 그들이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동문에 머물고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그 위에 덮였더라

20   그것은 내가 그발 강 가에서 보던 이스라엘의 하나님 아래에 있던 생물이라 그들이 그룹인 줄을 내가 아니라

21   각기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있으며 날개 밑에는 사람의 손 형상이 있으니

22   그 얼굴의 형상은 내가 그발 강 가에서 보던 얼굴이며 그 모양과 그 몸도 그러하며 각기 곧게 앞으로 가더라
제 10 장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을 떠나시다

1   이에 내가 보니 그룹들 머리 위 궁창에 남보석 같은 것이 나타나는데 보좌 형상 같더라

2   하나님이 가는 베옷 입은 사람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그룹 밑 바퀴 사이로 들어가서 그 속에서 숯불을 두 손에 가득히 움켜 가지고 성읍 위에 흩으라 하시매 그가 내 목전에 들어가더라

3   그 사람이 들어갈 때에 그룹들은 성전 우편에 섰고 구름은 안 뜰에 가득하며

4   여호와의 영광이 그룹에서 올라 성전 문지방에 하니 구름이 성전에 가득하며 여호와의 영화로운 광채가 뜰에 가득하였고

5   그룹들의 날개 소리는 바깥 뜰까지 들리는데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하시는 음성 같더라

6   하나님이 가는 베옷 입은 자에게 명하시기를 바퀴 사이 곧 그룹들 사이에서 불을 취하라 하셨으므로 그가 들어가 바퀴 옆에 서매

7    그룹그룹들 사이에서 손을 내밀어 그 그룹들 사이에 있는 불을 취하여 가는 베옷 입은 자의 손에 주매 그가 받아 가지고 나가는데

8   그룹들의 날개 밑에 사람의 손 같은 것이 나타났더라

9   내가 보니 그룹들 곁에 네 바퀴가 있는데 이 그룹 곁에도 한 바퀴가 있고 저 그룹 곁에도 한 바퀴가 있으며 그 바퀴 모양은 황옥 같으며

10   그 모양은 넷이 한결 같은데 마치 바퀴 안에 바퀴가 있는것 같으며

11   그룹들이 행할 때에는 사방으로 향한대로 돌이키지 않고 행하되 돌이키지 않고 그 머리 향한 곳으로 행하며

12   그 온 몸과 등과 손과 날개와 바퀴 곧 네 그룹의 바퀴의 둘레에 다 눈이 가득하더라

13   내가 들으니 1)그 바퀴들을 도는 것이라 칭하며

14   그룹들은 각기 네 면이 있는데 첫 면은 그룹의 얼굴이요 둘째 면은 사람의 얼굴이요 세째는 사자의 얼굴이요 네째는 독수리의 얼굴이더라

15   그룹들이 올라가니 그들은 내가 그발강 가에서 보던 생물이라

16   그룹들이 행할 때에는 바퀴도 그 곁에서 행하고 그룹들이 날개를 들고 땅에서 올라가려 할 때에도 바퀴가 그 곁을 떠나지 아니하며

17   그들이 서면 이들도 서고 그들이 올라가면 이들도 함께 올라가니 이는 생물의 신이 바퀴 가운데 있음이더라

18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을 떠나서 그룹들 위에 머무르니

19   그룹들이 날개를 들고 내 목전에 땅에서 올라가는데 그들이 나갈 때에 바퀴도 그 곁에서 함께 하더라 그들이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동문에 머물고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그 위에 덮였더라

20   그것은 내가 그발강 가에서 본바 이스라엘 하나님의 아래 있던 생물이라 그들이 그룹들인 줄을 내가 아니라

21   각기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있으며 날개 밑에는 사람의 손 형상이 있으니

22   그 얼굴의 형상은 내가 그발강 가에서 보던 얼굴이며 그 모양과 몸둥이도 그러하며 각기 곧게 앞으로 행하더라
제 10 장

주께서 성전을 떠나시다

1   내가 보니, 그룹들의 머리 위에 있는 창공 모양의 덮개 위에 청옥과 같은 것이 있는데, 그 모양은 보좌의 형상과 비슷하였다.

2   그 때에 주께서 모시 옷을 입은 사람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그룹들 밑에 있는 저 바퀴들 사이로 들어가서, 숯불을 두 손 가득히 움켜 쥐어서, 이 성읍 위에 뿌려라." 그러자 그 사람은, 내가 보는 앞에서 그 곳으로 들어갔다.

3   그 사람이 들어갈 때에, 그룹들은 성전의 오른쪽에 서 있고, 안뜰에는 구름이 가득 차 있었다.

4   그 때에 주의 영광이 그룹들에게서 떠올라 성전 문지방으로 옮겨갔고, 성전에는 구름이 가득 차고, 안뜰은 주의 영광에서 나오는 광채로 가득 찼다.

5   그리고 그룹들이 날개치는 소리가 바깥 뜰에까지 들리는데, 그 소리는 1)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음성과 같았다.

6   주께서 모시 옷을 입은 사람에게 명하셨다. "저 바퀴들 사이, 곧 그룹들 사이에서 불을 가져 가거라." 그는 안으로 들어가서 바퀴 옆에 섰다.

7   그 때에 한 그룹이 자기 손을 그룹들 사이에서 내뻗어, 그룹들 사이에 있는 불을 집어서, 모시 옷을 입은 사람의 두 손에 넘겨 주니, 그는 그것을 받아 들고 바깥으로 나갔다.

8   그룹들의 날개 밑에는 사람의 손과 같은 것이 보였다.

9   내가 또 보니, 네 바퀴가 그룹들 곁에 있는데, 이 그룹 곁에도 바퀴가 하나 있고, 저 그룹 곁에도 바퀴가 하나 있었으며, 그 바퀴들의 모습은 빛나는 녹주석 같았다.

10   그 바퀴들의 모양은 넷이 똑같이 보여서, 마치 바퀴 안에 다른 바퀴가 있는 것과 같았다.

11   그들이 출발할 때에는, 네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그들이 어느 방향으로 출발하든지 돌 필요가 없었다. 어느 방향이든지 그 곳으로 머리를 두면, 모두 그 뒤를 따라갔다. 그래서 그들은 돌지 않고서도 어느 방향으로든지 다녔다.

12   그들의 등과 손과 날개 할 것 없이, 그들의 온 몸과 네 바퀴의 온 둘레에 눈이 가득 차 있었다.

13   내가 들으니, 그 바퀴들의 이름은 '도는 것'이라고 하였다.

14   그룹마다 얼굴이 넷이 있는데, 첫째는 그룹의 얼굴이요, 둘째는 사람의 얼굴이요, 셋째는 사자의 얼굴이요, 넷째는 독수리의 얼굴이었다.

15   그룹들이 치솟았다. 그들은 내가 그발 강 가에서 보았던 바로 그 생물들이었다.

16   그룹들이 나아가면 바퀴들도 그 곁에서 함께 갔고, 그룹들이 땅에서 떠올라 가려고 그들의 날개를 펼칠 때에도, 그 바퀴들이 그룹들의 곁에서 떨어져 나가지 않았다.

17   그룹들이 멈추면 바퀴들도 멈추고, 그룹들이 치솟으면 바퀴들도 그들과 함께 치솟았다. 그 생물의 영이 그 바퀴들 속에 있기 때문이었다.

18   주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을 떠나, 그룹들 위로 가서 머물렀다.

19   그룹들이 내가 보는 데서 날개를 펴고 땅에서 떠올라 가는데, 그들이 떠날 때에, 바퀴들도 그들과 함께 떠났다. 그룹들은 주의 성전으로 들어가는 동문에 머무르고,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그들 위에 머물렀다.

20   그들은, 내가 그발 강 가에서 환상을 보았을 때에 본 것으로, 이스라엘 하나님을 떠받들고 있던 생물들이다. 나는, 그들이 그룹임을 알 수 있었다.

21   그룹마다 얼굴이 넷이요, 날개가 넷이었다. 그리고 그들의 날개 밑에는 사람의 손과 같은 것이 있었다.

22   또 그들의 얼굴 형상은, 내가 그발 강 가에서 본 바로 그 얼굴이었다. 그들은 각각 앞으로 곧게 나아갔다.
제 10 장

주님께서 성전을 떠나시다

1   내가 보니, 그룹들의 머리 위에 있는 창공 모양의 덮개 위에 청옥과 같은 것이 있는데, 그 모양은 보좌의 형상과 비슷하였다.

2   그 때에 주님께서 모시 옷을 입은 사람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그룹들 밑에 있는 저 바퀴들 사이로 들어가서, 숯불을 두 손 가득히 움켜 쥐어서, 이 성읍 위에 뿌려라." 그러자 그 사람은, 내가 보는 앞에서 그 곳으로 들어갔다.

3   그 사람이 들어갈 때에, 그룹들은 성전의 오른쪽에 서 있고, 안뜰에는 구름이 가득 차 있었다.

4   그 때에 주님의 영광이 그룹들에게서 떠올라 성전 문지방으로 옮겨갔고, 성전에는 구름이 가득 차고, 안뜰은 주님의 영광에서 나오는 광채로 가득 찼다.

5   그리고 그룹들이 날개치는 소리가 바깥 뜰에까지 들리는데, 그 소리는 1)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음성과 같았다.

6   주님께서 모시 옷을 입은 사람에게 명하셨다. "저 바퀴들 사이 곧 그룹들 사이에서 불을 가져 가거라." 그는 안으로 들어가서 바퀴 옆에 섰다.

7   그 때에 한 그룹이 자기 손을 그룹들 사이에서 내뻗어, 그룹들 사이에 있는 불을 집어서, 모시 옷을 입은 사람의 두 손에 넘겨 주니, 그는 그것을 받아 들고 바깥으로 나갔다.

8   그룹들의 날개 밑에는 사람의 손과 같은 것이 보였다.

9   내가 또 보니, 네 바퀴가 그룹들 곁에 있는데, 이 그룹 곁에도 바퀴가 하나 있고, 저 그룹 곁에도 바퀴가 하나 있었으며, 그 바퀴들의 모습은 빛나는 녹주석 같았다.

10   그 바퀴들의 모양은 넷이 똑같이 보여서, 마치 바퀴 안에 다른 바퀴가 있는 것과 같았다.

11   그들이 출발할 때에는, 네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그들이 어느 방향으로 출발하든지 돌 필요가 없었다. 어느 방향이든지 그 곳으로 머리를 두면, 모두 그 뒤를 따라갔다. 그래서 그들은 돌지 않고서도 어느 방향으로든지 다녔다.

12   그들의 등과 손과 날개 할 것 없이, 그들의 온 몸과 네 바퀴의 온 둘레에 눈이 가득 차 있었다.

13   내가 들으니, 그 바퀴들의 이름은 '도는 것'이라고 하였다.

14   그룹마다 얼굴이 넷이 있는데, 첫째는 그룹의 얼굴이요, 둘째는 사람의 얼굴이요, 셋째는 사자의 얼굴이요, 넷째는 독수리의 얼굴이었다.

15   그룹들이 치솟았다. 그들은 내가 그발 강 가에서 보았던 바로 그 생물들이었다.

16   그룹들이 나아가면 바퀴들도 그 곁에서 함께 갔고, 그룹들이 땅에서 떠올라 가려고 그들의 날개를 펼칠 때에도, 그 바퀴들이 그룹들의 곁에서 떨어져 나가지 않았다.

17   그룹들이 멈추면 바퀴들도 멈추고, 그룹들이 치솟으면 바퀴들도 그들과 함께 치솟았다. 그 생물의 영이 그 바퀴들 속에 있기 때문이었다.

18   주님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을 떠나, 그룹들 위로 가서 머물렀다.

19   그룹들이 내가 보는 데서 날개를 펴고 땅에서 떠올라 가는데, 그들이 떠날 때에, 바퀴들도 그들과 함께 떠났다. 그룹들은 주님의 성전으로 들어가는 동문에 머무르고,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그들 위에 머물렀다.

20   그들은, 내가 그발 강 가에서 환상을 보았을 때에 본 것으로, 이스라엘 하나님을 떠받들고 있던 생물들이다. 나는, 그들이 그룹임을 알 수 있었다.

21   그룹마다 얼굴이 넷이요, 날개가 넷이었다. 그리고 그들의 날개 밑에는 사람의 손과 같은 것이 있었다.

22   또 그들의 얼굴 형상은, 내가 그발 강 가에서 본 바로 그 얼굴이었다. 그들은 각각 앞으로 곧게 나아갔다.
제 10 장

야훼의 영광이 성전을 떠나다

1   내가 바라보니, 거룹들 머리 위에 있는 덮개 위에는 청옥 같은 것으로 된 옥좌 같은 것이 있었다.

2   거기에서 모시옷 입은 그 사람에게 하시는 그분의 말씀이 들려 왔다. "바퀴들 사이로 해서 거룹 밑에 들어 가, 그 거룹들 사이에서 숯불을 두 손 가득히 움켜 내어 이 도성 위에 뿌려라." 그러자 그는 내가 보는 앞에서 그리로 들어 갔다.

3   그 사람이 들어 가는데 거룹들은 성전 오른쪽에 서 있었고, 울 안에는 구름이 덮여 있었다.

4   그런데 야훼의 영광이 거룹 있는 데서 떠올라 성전 문지방으로 옮기셨다. 그러자 성전은 구름으로 덮이고 울 안에는 야훼의 영광이 가득 빛났다.

5   그리고 거룹들의 날개 치는 소리가 바깥 마당에까지 들려 나오는데, 그 소리는 마치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말씀하실 때 나는 소리와도 같았다.

6   그것은 거룹들 사이에 있는 바퀴들 틈에서 불을 집어 내라는 그분의 명령이었다. 그 명령을 듣고 모시옷 입은 사람이 그리로 들어 가 바퀴 옆에 섰는데

7   거룹이 그 거룹들 사이에 있는 불을 손으로 집어다가 모시옷 입은 사람 손에 쥐어 주었다. 그러자 그는 그것을 받아 가지고 나왔다.

8   내가 바라보니, 거룹들의 날개 밑에는 사람의 손 같은 것이 있었다.

9   또 보니, 거룹들 옆에는 바퀴가 네 개 있었다. 거룹마다 옆에 바퀴 하나씩 있는 셈이었다. 그 바퀴들은 감람석처럼 빛났는데

10   네 개가 다 같은 모양으로 바퀴 속의 바퀴가 돌아 가듯 되어 있었다.

11   사방 어느 쪽으로나 움직이는데 방향을 바꿀 때 돌지 않았다. 몸을 돌리지 않고 머리 쪽으로 움직였다.

12   등과 손과 날개, 이렇게 온 몸과 그 바퀴에까지도 눈이 총총 박혀 있었다. 네 바퀴가 다 그러했다.

13   그 바퀴 도는 소리가 내 귀에 울려 왔다.

14   거룹마다 얼굴이 넷인데 첫째는 거룹의 얼굴이고, 둘째는 사람의 얼굴, 세째는 사자의 얼굴, 네째는 독수리의 얼굴이었다.

15   거룹들이 치솟았다. 내가 그발강 가에서 본 바로 그 생물이었다.

16   거룹들이 움직이면 바퀴들도 옆에서 같이 움직였다. 거룹들이 날개를 펴고 땅에서 떠올라도 바퀴들은 거룹들 옆에서 떨어져 나가지 않았다.

17   거룹들이 멈추면 함께 멈추고, 거룹들이 떠오르면 함께 떠올랐다. 바퀴들 속에는 그 생물의 기운이 올라 있었던 것이다.

18   야훼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을 떠나 거룹들 위에 멈추셨다.

19   그러자 거룹들은 날개를 펴, 내가 보는 앞에서 땅에서 치솟아 떠나 갔다. 바퀴들도 함께 떠나 갔다. 거룹들이 야훼의 성전 동쪽 정문간에 멈추는데, 이스라엘 하느님의 영광이 거룹들 위에 머물러 있는 것이 보였다.

20   내가 일찌기 그발강 가에 있을 때,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떠받들고 있는 생물들을 보았는데, 나는 그 생물들이 이 거룹들인 것을 알 수 있었다.

21   거룹마다 얼굴이 넷이고 날개가 넷인데, 그 날개 밑에는 사람의 손 같은 것이 보였다.

22   그 얼굴 형상은 내가 일찌기 그발강 가에서 본 바로 그 얼굴이었다. 거룹들이 하나씩 앞으로 곧장 움직였다.
제 10 장

야훼의 영광이 성전을 떠나다

1   내가 바라보니, 거룹들 머리 위에 있는 덮개 위에는 청옥 같은 것으로 된 옥좌 같은 것이 있었다.

2   거기에서 모시옷 입은 그 사람에게 하시는 그분의 말씀이 들려왔다. "바퀴들 사이로 해서 거룹 밑에 들어가, 그 거룹들 사이에서 숯불을 두 손 가득히 움켜내어 이 도성 위에 뿌려라." 그러자 그는 내가 보는 앞에서 그리로 들어갔다.

3   그 사람이 들어가는데 거룹들은 성전 오른쪽에 서 있었고, 울 안에는 구름이 덮여 있었다.

4   그런데 야훼의 영광이 거룹 있는 데서 떠올라 성전 문지방으로 옮기셨다. 그러자 성전은 구름으로 덮이고 울 안에는 야훼의 영광이 가득 빛났다.

5   그리고 거룹들의 날개 치는 소리가 바깥 마당에까지 들려 나오는데, 그 소리는 마치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말씀하실 때 나는 소리와도 같았다.

6   그것은 거룹들 사이에 있는 바퀴들 틈에서 불을 집어내라는 그분의 명령이었다. 그 명령을 듣고 모시옷 입은 사람이 그리로 들어가 바퀴 옆에 섰는데

7   거룹이 그 거룹들 사이에 있는 불을 손으로 집어다가 모시옷 입은 사람 손에 쥐어주었다. 그러자 그는 그것을 받아가지고 나왔다.

8   내가 바라보니, 거룹들의 날개 밑에는 사람의 손 같은 것이 있었다.

9   또 보니, 거룹들 옆에는 바퀴가 네 개 있었다. 거룹마다 옆에 바퀴 하나씩 있는 셈이었다. 그 바퀴들은 감람석처럼 빛났는데

10   네 개가 다 같은 모양으로 바퀴 속의 바퀴가 돌아가듯 되어 있었다.

11   사방 어느 쪽으로나 움직이는데 방향을 바꿀 때 돌지 않았다. 몸을 돌리지 않고 머리 쪽으로 움직였다.

12   등과 손과 날개, 이렇게 온몸과 그 바퀴에까지도 눈이 총총 박혀 있었다. 네 바퀴가 다 그러했다.

13   그 바퀴 도는 소리가 내 귀에 울려왔다.

14   거룹마다 얼굴이 넷인데 첫째는 거룹의 얼굴이고, 둘째는 사람의 얼굴, 셋째는 사자의 얼굴, 넷째는 독수리의 얼굴이었다.

15   거룹들이 치솟았다. 내가 그발 강 가에서 본 바로 그 생물이었다.

16   거룹들이 움직이면 바퀴들도 옆에서 같이 움직였다. 거룹들이 날개를 펴고 땅에서 떠올라도 바퀴들은 거룹들 옆에서 떨어져 나가지 않았다.

17   거룹들이 멈추면 함께 멈추고, 거룹들이 떠오르면 함께 떠올랐다. 바퀴들 속에는 그 생물의 기운이 올라 있었던 것이다.

18   야훼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을 떠나 거룹들 위에 멈추셨다.

19   그러자 거룹들은 날개를 펴, 내가 보는 앞에서 땅에서 치솟아 떠나갔다. 바퀴들도 함께 떠나갔다. 거룹들이 야훼의 성전 동쪽 정문간에 멈추는데, 이스라엘 하느님의 영광이 거룹들 위에 머물러 있는 것이 보였다.

20   내가 일찍이 그발 강 가에 있을 때,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떠받들고 있는 생물들을 보았는데, 나는 그 생물들이 이 거룹들인 것을 알 수 있었다.

21   거룹마다 얼굴이 넷이고 날개가 넷인데, 그 날개 밑에는 사람의 손 같은 것이 보였다.

22   그 얼굴 형상은 내가 일찍이 그발 강 가에서 본 바로 그 얼굴이었다. 거룹들이 하나씩 앞으로 곧장 움직였다.

길잡이

10장은 에스겔이 본(8장에서 시작되는) 두 번째 환상의 일부입니다. 그 환상에서 에스겔은 예루살렘으로 옮겨져, 백성들과 지도자들이 주님께 죄를 범한 까닭으로 심판받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앞선 첫 번째 환상(1장)에서 에스겔은 주님의 임재를 보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에서 에스겔은 백성들이 우상숭배와 반역으로 땅과 성전을 더럽힌 까닭에 주님의 영광이 성전을 떠나가는 장면을 보게 됩니다.

새길말씀(에스겔 10:18)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을 떠나서 그룹들 위에 머무르니

묵상

하나님의 영광은 흔히 밝은 빛이나 불의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네 날개 달린 생물들은 에스겔이 본 첫 번째 환상(1장)에서도 나왔던 존재들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에스겔은 주님의 임재가 이 생물들에 의해 성전 문지방을 떠나 성전 뜰의 주요 입구인 동문(시 118:20에서는 “여호와의 문”)으로 이동하는 것을 봅니다. 이 일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을까요? 또 세마포 옷을 입은 사람이 9장 2절에 처음 등장하는데, 아마도 천사일 것입니다(단 10:4-11 참조). 오늘 본문 2절에서 그는 어떤 명령을 받나요? 성전 제단의 숯불은 정결하게 하는 능력이 있었지만(사 6:6-7), 오늘 본문에서는 그 숯불이 도성 전체에 뿌려져 심판의 불을 일으켜 도시를 멸망시키는 데 사용됩니다(계 8:5 참조). 오늘 말씀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심판에 관하여 우리에게 어떤 가르침을 주나요?

기도

영광의 하나님, 오직 주님만이 찬양받기에 합당하십니다. 제가 주님의 뜻에 합당하지 않은 삶을 살고 주님의 임재에서 멀어졌다고 느낄 때에도, 겸손히 회개하며 주님께 돌아갈 때 주님께서는 저를 회복시키시고 다시 화목하게 하심을 믿습니다. 주님의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합니다. 아멘.

* 본 묵상 자료는 세계성서공회연합회 회원국인 미국성서공회에서 제공한 자료를 허가를 받고 한글로 번역한 것입니다.
* 매일성경묵상은 매달 정해진 주제에 해당하는 성경 본문과 묵상 자료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