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성서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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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묵상

대한성서공회
2026년 03월 29일

3월의 주제 : 기도가 깊어지게 하는 말씀

오늘의 말씀: 마가복음 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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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 장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다(마 21:1-11; 눅 19:28-40; 요 12:12-19)

1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벳바게베다니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제자 중 둘을 보내시며

2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곧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라

3   만일 누가 너희에게 왜 이렇게 하느냐 묻거든 주가 쓰시겠다 1)하라 그리하면 즉시 이리로 보내리라 하시니

4   제자들이 가서 본즉 나귀 새끼가 문 앞 거리에 매여 있는지라 그것을 푸니

5   거기 서 있는 사람 중 어떤 이들이 이르되 나귀 새끼를 풀어 무엇 하려느냐 하매

6   제자들이 예수께서 이르신 대로 말한대 이에 허락하는지라

7   나귀 새끼를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어 놓으매 예수께서 타시니

8   많은 사람들은 자기들의 겉옷을, 또 다른 이들은 들에서 벤 나뭇가지를 길에 펴며

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자들이 소리 지르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10   찬송하리로다 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11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전에 들어가사 모든 것을 둘러 보시고 때가 이미 저물매 열두 제자를 데리시고 베다니에 나가시니라



무화과나무에게 이르시다(마 21:18-19)

12   이튿날 그들이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13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14   예수께서 나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성전을 깨끗하게 하시다(마 21:12-17; 눅 19:45-48; 요 2:13-22)

15   그들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며

16   아무나 물건을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17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ㄱ)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ㄴ)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18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듣고 예수를 어떻게 죽일까 하고 꾀하니 이는 무리가 다 그의 교훈을 놀랍게 여기므로 그를 두려워함일러라

19   그리고 날이 저물매 그들이 성 밖으로 나가더라



무화과나무가 마르다(마 21:20-22)

20   그들이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마른 것을 보고

21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22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25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시니라

26   2)(없음)
제 11 장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다(마 21:1-11; 눅 19:28-40; 요 12:12-19)

1   저희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벳바게베다니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제자 중 둘을 보내시며

2   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곧 아직 아무 사람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의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너라

3   만일 누가 너희에게 왜 이리 하느냐 묻거든 주가 쓰시겠다 1)하라 그리하면 즉시 이리로 보내리라 하시니

4   제자들이 가서 본즉 나귀 새끼가 문앞 거리에 매여 있는지라 그것을 푸니

5   거기 섰는 사람 중 어떤이들이 가로되 나귀 새끼를 풀어 무엇하려느냐 하매

6   제자들이 예수의 이르신대로 말한대 이에 허락하는지라

7   나귀 새끼를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걸쳐두매 예수께서 타시니

8   많은 사람은 자기 겉옷과 다른이들은 밭에서 벤 나무가지를 길에 펴며

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자들이 소리지르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이여

10   찬송하리로다 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11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전에 들어가사 모든 것을 둘러 보시고 때가 이미 저물매 열 두 제자를 데리시고 베다니에 나가시다



무화과나무에게 이르시다(마 21:18-19)

12   이튿날 저희가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13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14   예수께서 나무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성전을 깨끗하게 하시다(마 21:12-17; 눅 19:45-48; 요 2:13-22)

15   저희가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며

16   아무나 기구를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 허치 아니하시고

17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바 ㄱ)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ㄴ)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18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듣고 예수를 어떻게 멸할까 하고 꾀하니 이는 무리가 다 그의 교훈을 기이히 여기므로 그를 두려워함일러라

19   매양 저물매 저희가 성밖으로 나가더라



무화과나무가 마르다(마 21:20-22)

20   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21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22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25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셨더라

26   2)(없음)
제 11 장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다(마 21:1-11; 눅 19:28-40; 요 12:12-19)

1   그들이 예루살렘 가까이에, 곧 올리브 산 근처인 벳바게베다니 가까이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제자 둘을 보내시며,

2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거라. 거기에 들어가서 보면, 아직 아무도 탄 적이 없는 새끼 나귀 한 마리가 매여 있을 것이다. 그것을 풀어서 끌고 오너라.

3   어느 누가 '왜 이러는 거요?' 하고 물으면 '주께서 쓰시려고 하십니다. 쓰시고 나면, 지체없이 이리로 돌려보내실 것입니다' 하고 말하여라."

4   그들은 가서, 새끼 나귀가 바깥 길쪽으로 나 있는 문에 매여 있는 것을 보고, 그것을 풀었다.

5   거기에 서 있는 사람들 가운데 몇 사람이 그들에게 물었다. "새끼 나귀를 풀다니, 웬 일이오?"

6   제자들은 예수께서 일러주신 대로 말하였다. 그러자 그들은 가만히 있었다.

7   제자들이 새끼 나귀를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등에 걸쳐 놓으니, 예수께서 그 위에 타셨다.

8   많은 사람이 자기들의 겉옷을 길에다 폈으며, 다른 사람들은 들에서 잎 많은 생나무 가지들을 꺾어다가 길에다 깔았다.

9   그리고 앞에 서서 가는 사람들과 뒤따르는 사람들이 외쳤다. 1)"2)호산나!" "복되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10   "복되어라! 다가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11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전에 들어가셨다. 거기에서 모든 것을 둘러보신 뒤에, 날이 이미 저물었으므로, 열두 제자와 함께 베다니로 나가셨다.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다(마 21:18-19)

12   이튿날 그들이 베다니를 떠나갈 때에, 예수께서는 시장하셨다.

13   멀리서 잎이 무성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시 그 나무에 열매가 있을까 하여 가까이 가서 보셨는데, 잎사귀 밖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무화과의 때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14   예수께서 그 나무에게 "이제부터 영원히, 네게서 열매를 따먹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제자들이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다.



성전을 깨끗하게 하시다(마 21:12-17; 눅 19:45-48; 요 2:13-22)

15   그리고 그들은 예루살렘에 들어갔다.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셔서, 성전 뜰 안에서 팔고 사고 하는 사람들을 내쫓으시면서 돈을 바꾸어 주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를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시고,

16   성전을 가로질러 물건을 나르는 것을 금하셨다.

17   예수께서는 가르치시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3)"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불릴 것이다' 하지 않았느냐? 그런데 너희는 그 곳을 4)'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18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서는, 어떻게 예수를 없애 버릴까 하고 방도를 찾고 있었다. 그들은 예수를 두려워하고 있었던 것이다. 무리가 다 예수의 가르침에 놀라고 있었기 때문이다.

19   저녁때가 되면, 5)예수와 제자들은 으레 성 밖으로 나갔다.



무화과나무가 마르다(마 21:20-22)

20   이른 아침에 그들이 지나가다가, 그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말라 버린 것을 보았다.

21   그래서 베드로가 전날 일이 생각나서 예수께 말하였다. "6)랍비님, 저것 좀 보십시오, 선생님이 저주하신 저 무화과나무가 말라 버렸습니다."

22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나님을 믿어라.

23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이 산더러 '벌떡 일어나서 바다에 빠져라' 하고 말하고, 마음에 의심하지 않고 말한 대로 될 것을 믿으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24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기도하면서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이미 그것을 받은 줄로 믿어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25   너희가 서서 기도할 때에, 어떤 사람과 서로 등진 일이 있으면, 용서하여라. 그래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잘못을 용서해 주실 것이다."7)(26절 없음)
제 11 장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다(마 21:1-11; 눅 19:28-40; 요 12:12-19)

1   그들이 예루살렘 가까이에, 곧 올리브 산에 있는 벳바게베다니 가까이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제자 둘을 보내시며,

2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거라. 거기에 들어가서 보면, 아직 아무도 탄 적이 없는 새끼 나귀 한 마리가 매여 있을 것이다. 그것을 풀어서 끌고 오너라.

3   어느 누가 '왜 이러는 거요?' 하고 물으면 '주님께서 쓰시려고 하십니다. 쓰시고 나면, 지체없이 이리로 돌려보내실 것입니다' 하고 말하여라."

4   그들은 가서, 새끼 나귀가 바깥 길 쪽으로 나 있는 문에 매여 있는 것을 보고, 그것을 풀었다.

5   거기에 서 있는 사람들 가운데 몇 사람이 그들에게 물었다. "새끼 나귀를 풀다니, 무슨 짓이오?"

6   제자들은 예수께서 일러주신 대로 그들에게 말하였다. 그러자 그들은 가만히 있었다.

7   제자들이 그 새끼 나귀를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등에 걸쳐놓으니, 예수께서 그 위에 올라 타셨다.

8   많은 사람이 자기들의 겉옷을 길에다 폈으며, 다른 사람들은 들에서 잎 많은 생나무 가지들을 꺾어다가 길에다 깔았다.

9   그리고 앞에 서서 가는 사람들과 뒤따르는 사람들이 외쳤다. 1)"2)호산나!" "복되시다!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10   "복되다! 다가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더 없이 높은 곳에서, 호산나!"

11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전에 들어가셨다. 그는 거기서 모든 것을 둘러보신 뒤에, 날이 이미 저물었으므로, 열두 제자와 함께 베다니로 나가셨다.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다(마 21:18-19)

12   이튿날 그들이 베다니를 떠나갈 때에, 예수께서는 시장하셨다.

13   멀리서 잎이 무성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시 그 나무에 열매가 있을까 하여 가까이 가서 보셨는데, 잎사귀 밖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무화과의 철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14   예수께서 그 나무에게 말씀하셨다. "이제부터 영원히, 네게서 열매를 따먹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 제자들이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다.



성전을 깨끗하게 하시다(마 21:12-17; 눅 19:45-48; 요 2:13-22)

15   그리고 그들은 예루살렘에 들어갔다.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셔서, 3)성전 뜰에서 팔고 사고 하는 사람들을 내쫓으시면서 돈을 바꾸어 주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를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시고,

16   4)성전 뜰을 가로질러 물건을 나르는 것을 금하셨다.

17   예수께서는 가르치시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5)"기록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불릴 것이다' 하지 않았느냐? 그런데 너희는 그 곳을 6)'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18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서는, 어떻게 예수를 없애 버릴까 하고 방도를 찾고 있었다. 그들은 예수를 두려워하고 있었던 것이다. 무리가 다 예수의 가르침에 놀라고 있었기 때문이다.

19   저녁때가 되면, 7)예수와 제자들은 으레 성 밖으로 나갔다.



무화과나무가 마르다(마 21:20-22)

20   이른 아침에 그들이 지나가다가, 그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말라 버린 것을 보았다.

21   그래서 베드로가 전날 일이 생각나서 예수께 말하였다. "8)랍비님, 저것 좀 보십시오, 선생님이 저주하신 저 무화과나무가 말라 버렸습니다."

22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나님을 믿어라.

23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이 산더러 '번쩍 들려서 바다에 빠져라' 하고 말하고, 마음에 의심하지 않고 말한 대로 될 것을 믿으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24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기도하면서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이미 그것을 받은 줄로 믿어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25   너희가 서서 기도할 때에, 어떤 사람과 서로 등진 일이 있으면, 용서하여라. 그래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잘못을 용서해 주실 것이다." 9)(26절 없음)
제 11 장

예루살렘 입성(마태오 21:1-11; 루가 19:28-40; 요한 12:12-19)

1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올리브산 근처 벳파게베다니아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는 두 제자를 보내시며

2   이렇게 이르셨다. "맞은편 마을로 가 보아라. 거기 들어 가면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새끼 나귀 한 마리가 매여 있을 것이다. 그것을 풀어서 끌고 오너라.

3   만일 누가 왜 그러느냐고 묻거든 주님이 쓰신다 하고 곧 돌려 보내실 것이라고 말하여라."

4   그들이 가 보니 과연 어린 나귀가 길가로 난 문 앞에 매여 있었다. 그래서 그것을 푸는데

5   거기 서 있던 사람들이 "왜 나귀를 풀어 가오?" 하고 물었다.

6   제자들이 예수께서 일러 주신 대로 말하자 그들은 막지 않았다.

7   제자들은 새끼 나귀를 끌고 예수께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어 놓았다. 예수께서 거기에 올라 앉으시자

8   수많은 사람들이 겉옷을 벗어 길 위에 펴 놓았다. 또 어떤 사람들은 들에서 나뭇가지를 꺾어다가 길에 깔았다.

9   그리고 앞서 가는 사람들과 뒤따라 오는 사람들이 모두 환성을 올렸다.

10   "1)호산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미받으소서!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가 온다. 만세! 높은 하늘에서도 호산나!"

11   이윽고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전에 들어 가셨다. 거기서 이것 저것 모두 둘러 보시고 나니 날이 이미 저물었다. 그래서 열 두 제자와 함께 베다니아로 가셨다.



저주받은 무화과나무(마태오 21:18-19)

12   이튿날 그들이 베다니아에서 나올 때에 예수께서는 시장하시던 참에

13   멀리서 잎이 무성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시 그 나무에 열매가 있나 하여 가까이 가 보셨으나 잎사귀밖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무화과 철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14   예수께서는 그 나무를 향하여 "이제부터 너는 영원히 열매를 맺지 못하여 아무도 너에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할 것이다" 하고 저주하셨다. 제자들도 이 말씀을 들었다.



성전에서 쫓겨난 상인들(마태오 21:12-17; 루가 19:45-48; 요한 2:13-22)

15   그들이 예루살렘에 도착한 뒤, 예수께서는 성전 뜰 안으로 들어 가 거기에서 사고 팔고 하는 사람들을 쫓아내시며 환전상들의 탁자와 비둘기 장수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셨다.

16   또 물건들을 나르느라고 성전 뜰을 질러 다니는 것도 금하셨다.

17   그리고 그들을 가르치시며 "성서에 '2)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하리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그런데 너희는 이 집을 '3)강도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구나!" 하고 나무라셨다.

18   이 말씀을 듣고 대사제들과 율법학자들은 어떻게 해서라도 예수를 없애 버리자고 모의하였다. 그들은 모든 군중이 예수의 가르치심에 감탄하는 것을 보고 예수를 두려워하였던 것이다.

19   저녁 때가 되자 예수와 제자들은 성 밖으로 나갔다.



믿음의 힘(마태오 21:20-22)

20   이른 아침, 예수의 일행은 그 무화과나무 곁을 지나다가 그 나무가 뿌리째 말라 있는 것을 보았다.

21   베드로가 문득 생각이 나서 "선생님, 저것 좀 보십시오! 선생님께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라 버렸읍니다" 하고 말하였다.

22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하느님을 믿어라.

23   나는 분명히 말한다. 누구든지 마음에 의심을 품지 않고 자기가 말한 대로 되리라고 믿기만 하면 이 산더러 '번쩍 들려서 저 바다에 빠져라' 하더라도 그대로 될 것이다.

24   그러므로 내 말을 잘 들어 두어라. 너희가 기도하며 구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이미 받았다고 믿기만 하면 그대로 다 될 것이다.

25   너희가 일어서서 기도할 때에 어떤 사람과 서로 등진 일이 생각나거든 그를 용서하여라. 그래야만 하늘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잘못을 용서해 주실 것이다."4)
제 11 장

예루살렘 입성 (마태오 21:1-11; 루가 19:28-40; 요한 12:12-19)

1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올리브 산 근처 벳파게베다니아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는 두 제자를 보내시며

2   이렇게 이르셨다. "맞은편 마을로 가보아라. 거기 들어가면 아직 아무도 타보지 않은 새끼 나귀 한 마리가 매여 있을 것이다. 그것을 풀어서 끌고 오너라.

3   만일 누가 왜 그러느냐고 묻거든 주님이 쓰신다 하고 곧 돌려보내실 것이라고 말하여라."

4   그들이 가보니 과연 어린 나귀가 길가로 난 문 앞에 매여 있었다. 그래서 그것을 푸는데

5   거기 서 있던 사람들이 "왜 나귀를 풀어 가오?" 하고 물었다.

6   제자들이 예수께서 일러주신 대로 말하자 그들은 막지 않았다.

7   제자들은 새끼 나귀를 끌고 예수께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어놓았다. 예수께서 거기에 올라앉으시자

8   수많은 사람들이 겉옷을 벗어 길 위에 펴놓았다. 또 어떤 사람들은 들에서 나뭇가지를 꺾어다가 길에 깔았다.

9   그리고 앞서가는 사람들과 뒤따라오는 사람들이 모두 환성을 올렸다.

10   "1)호산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미받으소서!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가 온다. 만세! 높은 하늘에서도 호산나!"

11   이윽고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전에 들어가셨다. 거기서 이것 저것 모두 둘러보시고 나니 날이 이미 저물었다. 그래서 열두 제자와 함께 베다니아로 가셨다.



저주받은 무화과나무 (마태오 21:18-19)

12   이튿날 그들이 베다니아에서 나올 때에 예수께서는 시장하시던 참에

13   멀리서 잎이 무성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시 그 나무에 열매가 있나 하여 가까이 가보셨으나 잎사귀밖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무화과 철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14   예수께서는 그 나무를 향하여 "이제부터 너는 영원히 열매를 맺지 못하여 아무도 너에게서 열매를 따먹지 못할 것이다." 하고 저주하셨다. 제자들도 이 말씀을 들었다.



성전에서 쫓겨난 상인들 (마태오 21:12-17; 루가 19:45-48; 요한 2:13-22)

15   그들이 예루살렘에 도착한 뒤, 예수께서는 성전 뜰 안으로 들어가 거기에서 사고 팔고 하는 사람들을 쫓아내시며 환전상들의 탁자와 비둘기 장수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셨다.

16   또 물건들을 나르느라고 성전 뜰을 질러다니는 것도 금하셨다.

17   그리고 그들을 가르치시며 "성서에 '2)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하리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그런데 너희는 이 집을 '3)강도의 소굴'로 만들어버렸구나!" 하고 나무라셨다.

18   이 말씀을 듣고 대사제들과 율법학자들은 어떻게 해서라도 예수를 없애버리자고 모의하였다. 그들은 모든 군중이 예수의 가르침에 감탄하는 것을 보고 예수를 두려워하였던 것이다.

19   저녁때가 되자 예수와 제자들은 성밖으로 나갔다.



믿음의 힘 (마태오 21:20-22)

20   이른 아침, 예수의 일행은 그 무화과나무 곁을 지나다가 그 나무가 뿌리째 말라 있는 것을 보았다.

21   베드로가 문득 생각이 나서 "선생님, 저것 좀 보십시오! 선생님께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라버렸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2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느님을 믿어라.

23   나는 분명히 말한다. 누구든지 마음에 의심을 품지 않고 자기가 말한 대로 되리라고 믿기만 하면 이 산더러 '번쩍 들려서 저 바다에 빠져라.' 하더라도 그대로 될 것이다.

24   그러므로 내 말을 잘 들어두어라. 너희가 기도하며 구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이미 받았다고 믿기만 하면 그대로 다 될 것이다.

25   너희가 일어서서 기도할 때에 어떤 사람과 서로 등진 일이 생각나거든 그를 용서하여라. 그래야만 하늘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잘못을 용서해 주실 것이다."4)

길잡이

예수님께서는 어린 나귀를 타고 메시아 왕으로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십니다(슥 9:9 참조). 이 입성으로 예수님의 생애 마지막 주간이 시작되고, 그분은 자신이 이제 예루살렘에서 고난과 죽음을 맞이하게 될 것을 아셨습니다. 많은 이들은 찬양하며 예수님을 맞이합니다. 이튿날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가 부정하게 돈을 바꾸고 장사하던 자들을 내쫓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예를 들어 믿음에 관한 가르침을 주십니다.

새길말씀(마가복음 11: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자들이 소리 지르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묵상

겉옷과 나뭇가지를 길에 펴는 행위는 왕을 기리는 행렬의 관습이었습니다(왕하 9:13을 보십시오). 무리는 어떤 식으로 예수님을 높였나요? 오늘 여러분은 어떤 식으로 예수님을 높이겠습니까? 한 해석에 따르면,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는 부정한 상업 시장이 되어버린 성전을 빗댄 것이라고 합니다. 대제사장들은 예수님의 행동에 어떤 반응을 보였나요? 예수님께서는 성전을 “기도하는 집”이라 부르셨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예배드리는 곳을 어떻게 정의하겠습니까?

기도

주 예수님,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께서는 나의 왕이시며 구원자이십니다. 영원히 제 마음 속에 다스리소서. 아멘.

* 본 묵상 자료는 세계성서공회연합회 회원국인 미국성서공회에서 제공한 자료를 허가를 받고 한글로 번역한 것입니다.
* 매일성경묵상은 매달 정해진 주제에 해당하는 성경 본문과 묵상 자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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