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성서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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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묵상

대한성서공회
2026년 01월 27일

1월의 주제 : 하나되게 하는 말씀

오늘의 말씀: 사도행전 1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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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 장

야고보의 순교와 베드로의 투옥

1   그 때에 헤롯 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에서 몇 사람을 해하려 하여

2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3   유대인들이 이 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으려 할새 때는 무교절 기간이라

4   잡으매 옥에 가두어 군인 넷씩인 네 패에게 맡겨 지키고 유월절 후에 백성 앞에 끌어 내고자 하더라

5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6   헤롯이 잡아 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인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7   홀연히 주의 사자가 나타나매 옥중에 광채가 빛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이르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8   천사가 이르되 띠를 띠고 신을 신으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이르되 겉옷을 입고 따라오라 한대

9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새 천사가 하는 것이 생시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10   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시내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저절로 열리는지라 나와서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

11   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들어 이르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노라 하여

12   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거기에 모여 기도하고 있더라

13   베드로가 대문을 두드린대 로데라 하는 여자 아이가 영접하러 나왔다가

14   베드로의 음성인 줄 알고 기뻐하여 문을 미처 열지 못하고 달려 들어가 말하되 베드로가 대문 밖에 섰더라 하니

15   그들이 말하되 네가 미쳤다 하나 여자 아이는 힘써 말하되 참말이라 하니 그들이 말하되 그러면 그의 천사라 하더라

16   베드로가 문 두드리기를 그치지 아니하니 그들이 문을 열어 베드로를 보고 놀라는지라

17   베드로가 그들에게 손짓하여 조용하게 하고 주께서 자기를 이끌어 옥에서 나오게 하던 일을 말하고 또 야고보와 형제들에게 이 말을 전하라 하고 떠나 다른 곳으로 가니라

18   날이 새매 군인들은 베드로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여 적지 않게 소동하니

19   헤롯이 그를 찾아도 보지 못하매 파수꾼들을 심문하고 죽이라 명하니라 헤롯유대를 떠나 가이사랴로 내려가서 머무니라



헤롯이 죽다

20   헤롯두로시돈 사람들을 대단히 노여워하니 그들의 지방이 왕국에서 나는 양식을 먹는 까닭에 한마음으로 그에게 나아와 왕의 침소 맡은 신하 블라스도를 설득하여 화목하기를 청한지라

21   헤롯이 날을 택하여 왕복을 입고 단상에 앉아 백성에게 연설하니

22   백성들이 크게 부르되 이것은 신의 소리요 사람의 소리가 아니라 하거늘

23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므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벌레에게 먹혀 죽으니라

24   하나님의 말씀은 흥왕하여 더하더라

25   바나바사울1)부조하는 일을 마치고 마가라 하는 요한을 데리고 예루살렘에서 돌아오니라
제 12 장

야고보의 순교와 베드로의 투옥

1   그 때에 헤롯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 몇 사람을 해하려하여

2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3   유대인들이 이 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으려 할쌔 때는 무교절일이라

4   잡으매 옥에 가두어 군사 넷씩인 네 패에게 맡겨 지키고 유월절 후에 백성 앞에 끌어 내고자 하더라

5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빌더라

6   헤롯이 잡아 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사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숫군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7   홀연히 주의 사자가 곁에 서매 옥중에 광채가 조요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가로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8   천사가 가로되 띠를 띠고 신을 들메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가로되 겉옷을 입고 따라 오라 한대

9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쌔 천사의 하는 것이 참인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10   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성으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절로 열리는지라 나와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

11   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나서 가로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줄 알겠노라 하여

12   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모여 기도하더라

13   베드로가 대문을 두드린대 로데라 하는 계집 아이가 영접하러 나왔다가

14   베드로의 음성인줄 알고 기뻐하여 문을 미처 열지 못하고 달려 들어가 말하되 베드로가 대문 밖에 섰더라 하니

15   저희가 말하되 네가 미쳤다 하나 계집 아이는 힘써 말하되 참말이라 하니 저희가 말하되 그러면 그의 천사라 하더라

16   베드로가 문 두드리기를 그치지 아니하니 저희가 문을 열어 베드로를 보고 놀라는지라

17   베드로가 저희에게 손짓하여 종용하게 하고 주께서 자기를 이끌어 옥에서 나오게 하던 일을 말하고 또 야고보와 형제들에게 이 말을 전하라 하고 떠나 다른 곳으로 가니라

18   날이 새매 군사들은 베드로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여 적지 않게 소동하니

19   헤롯이 그를 찾아도 보지 못하매 파숫군들을 심문하고 죽이라 명하니라 헤롯유대를 떠나 가이사랴로 내려가서 거하니라



헤롯이 죽다

20   헤롯두로시돈 사람들을 대단히 노여워하나 저희 지방이 왕국에서 나는 양식을 쓰는고로 일심으로 그에게 나아와 왕의 침소 맡은 신하 블라스도를 친하여 화목하기를 청한지라

21   헤롯이 날을 택하여 왕복을 입고 위에 앉아 백성을 효유한대

22   백성들이 크게 부르되 이것은 신의 소리요 사람의 소리는 아니라 하거늘

23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는고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충이 먹어 죽으니라

24   하나님의 말씀은 흥왕하여 더하더라

25   바나바사울1)부조의 일을 마치고 마가라 하는 요한을 데리고 예루살렘에서 돌아오니라
제 12 장

야고보의 순교와 베드로의 투옥

1   이 무렵에 헤롯 왕이 손을 뻗쳐서, 교회에 속한 몇몇 사람을 해하였다.

2   그는 먼저 요한의 형 야고보를 칼로 죽였다.

3   그는 유대 사람들이 이 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이제는 베드로까지 잡으려고 하였다. 때는 1)무교절 기간이었다.

4   그는 베드로도 잡아서 감옥에 가두고, 사인조 경비병 네 패에게 맡겨서 지키게 하였다. 2)유월절이 지나면, 백성 앞에 그를 끌어낼 속셈이었다.

5   이렇게 되어서, 베드로는 감옥에 갇히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였다.



베드로가 감옥에서 놓여 나다

6   헤롯베드로를 백성 앞에 끌어내기로 한 그 전날 밤이었다. 베드로는 두 쇠사슬에 묶여, 두 군인 틈에서 잠들어 있었고, 문 앞에서는 파수꾼들이 옥문을 지키고 있었다.

7   그런데 갑자기 주의 천사가 나타나고, 감방에 빛이 환히 비치었다. 천사가 베드로의 옆구리를 찔러 깨우며 말하기를 "빨리 일어서라" 하였다. 그러자 쇠사슬이 그의 두 손목에서 풀렸다.

8   천사가 베드로에게 "띠를 띠고, 신을 신어라" 하고 말하니, 베드로가 그대로 하였다. 또 천사가 그에게 "겉옷을 두르고, 나를 따라오너라" 하니,

9   베드로가 감옥에서 나와서, 천사를 따라갔다. 베드로는 천사가 하는 일이 참인 줄 모르고, 자기가 환상을 보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10   그들이 첫째 초소와 둘째 초소를 지나서, 시내로 통하는 철문에 이르니, 문이 저절로 열렸다. 그래서 그들은 바깥으로 나와서, 거리를 하나 지났다. 그 때에 갑자기 천사가 떠나갔다.

11   그 때에야 베드로가 정신이 나서 말하였다. "참으로 이제야 알겠다. 주께서 주의 천사를 보내셔서, 헤롯의 손에서, 그리고 유대 백성이 꾸민 모든 음모에서, 나를 건져 주셨다."

12   이런 사실을 깨닫고서, 베드로는, 마가라고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으로 갔다. 거기에서는 많은 사람이 모여서 기도를 드리고 있었다.

13   베드로가 대문을 두드리니, 로데라는 어린 여종이 맞으러 나왔다.

14   그 여종은 베드로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너무 기뻐서, 문을 열지도 않고 도로 달려들어가서, 대문 앞에 베드로가 서 있다고 알렸다.

15   사람들이 여종에게 "네가 미쳤구나" 하고 말하자, 여종은 참말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러자 그들은 "베드로의 천사일 거야" 하고 말하였다.

16   그 동안에 베드로가 줄곧 문을 두드리니, 사람들이 문을 열어서, 베드로를 보고 깜짝 놀랐다.

17   베드로는 손을 흔들어서 그들을 조용하게 하고, 주께서 자기를 감옥에서 인도하여 내신 일을 이야기하였다. 그리고 그는 "이 사실을 야고보와 다른 3)신도들에게 알리시오" 하고 말하고는, 거기에서 떠나 다른 곳으로 갔다.

18   날이 새니, 군인들 사이에서는, 베드로가 없어진 일로 적지않은 소동이 일어났다.

19   헤롯은 샅샅이 찾아보았으나, 베드로를 찾지 못하고, 경비병들을 문초한 다음에, 명령을 내려서 그들을 사형에 처하였다. 그런 다음에, 4)헤롯유대를 떠나 가이사랴로 내려가서, 거기에서 한동안 지냈다.



헤롯의 죽음

20   그런데 두로시돈 사람들은 헤롯에게 몹시 노여움을 사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뜻을 모아서, 왕을 찾아갔다. 그들은 왕의 침실 시종 블라스도를 설득하여, 그를 통해서 헤롯에게 화평을 청하였다. 그들의 지방이 왕의 영토에서 식량을 공급받고 있었으므로, 이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

21   지정된 날에, 헤롯이 용포를 걸쳐 입고, 왕좌에 좌정하여 그들에게 연설하였다.

22   그 때에 군중이 "신의 소리다. 사람의 소리가 아니다" 하고 외쳤다.

23   그러자 즉시로 주의 천사가 헤롯을 내리쳤다. 그것은, 헤롯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벌레에게 먹혀서, 죽고 말았다.

24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더 널리 퍼지고, 믿는 사람이 많아졌다.

25   바나바사울은 그들의 사명을 마치고, 마가라고 하는 요한을 데리고, 5)예루살렘에서 돌아왔다.
제 12 장

야고보의 순교와 베드로의 투옥

1   이 무렵에 헤롯 왕이 손을 뻗쳐서, 교회에 속한 몇몇 사람을 해하였다.

2   그는 먼저 요한과 형제간인 야고보를 칼로 죽였다.

3   헤롯유대 사람들이 이 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이제는 베드로까지 잡으려고 하였다. 때는 1)무교절 기간이었다.

4   그는 베드로도 잡아서 감옥에 가두고, 네 명으로 짠 경비병 네 패에게 맡겨서 지키게 하였다. 2)유월절이 지나면, 백성들 앞에 그를 끌어낼 속셈이었다.

5   이렇게 되어서, 베드로가 감옥에 갇히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였다.



베드로가 감옥에서 풀려나다

6   헤롯베드로를 백성들 앞에 끌어내기로 한 그 전날 밤이었다. 베드로는 두 쇠사슬에 묶여, 군인 두 사람 틈에서 잠들어 있었고, 문 앞에는 파수꾼들이 감옥을 지키고 있었다.

7   그런데 갑자기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고, 감방에 빛이 환히 비치었다. 천사가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서 깨우고 말하기를 "빨리 일어서라" 하였다. 그러자 쇠사슬이 그의 두 손목에서 풀렸다.

8   천사가 베드로에게 "띠를 띠고, 신을 신어라" 하고 말하니, 베드로가 그대로 하였다. 또 천사가 그에게 "겉옷을 두르고, 나를 따라오너라" 하니,

9   베드로가 감방에서 나와서, 천사를 따라갔다. 베드로는 천사가 하는 일이 참인 줄 모르고, 자기가 환상을 보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10   그들이 첫째 초소와 둘째 초소를 지나서, 시내로 통하는 철문에 이르니, 문이 저절로 열렸다. 그래서 그들은 바깥으로 나와서, 거리를 하나 지났다. 그 때에 갑자기 천사가 떠나갔다.

11   그 때에야 베드로가 정신이 나서 말하였다. "이제야 참으로 알겠다. 주님께서 주님의 천사를 보내셔서, 헤롯의 손에서, 그리고 유대 백성이 꾸민 모든 음모에서, 나를 건져 주셨다."

12   이런 사실을 깨닫고서, 베드로는, 마가라고도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으로 갔다. 거기에는 많은 사람이 모여서 기도하고 있었다.

13   베드로가 대문을 두드리니, 로데라는 어린 여종이 맞으러 나왔다.

14   그 여종은 베드로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너무 기뻐서, 문을 열지도 않고 도로 달려들어가서, 대문 앞에 베드로가 서 있다고 알렸다.

15   사람들이 여종에게 "네가 미쳤구나" 하고 말하자, 여종은 참말이라고 우겼다. 그러자 그들은 "베드로의 천사일거야" 하고 말하였다.

16   그 동안에 베드로가 줄곧 문을 두드리니, 사람들이 문을 열어서 베드로를 보고, 깜짝 놀랐다.

17   베드로는 손을 흔들어서 그들을 조용하게 하고, 주님께서 자기를 감옥에서 인도하여 내신 일을 이야기하였다. 그리고 그는 "이 사실을 야고보와 다른 3)신도들에게 알리시오" 하고 말하고는, 거기에서 떠나 다른 곳으로 갔다.

18   날이 새니, 군인들 사이에서는 베드로가 없어진 일로 작지 않은 소동이 일어났다.

19   헤롯은 샅샅이 찾아보았으나, 베드로를 찾지 못하고, 경비병들을 문초한 뒤에, 명령을 내려서 그들을 사형에 처하였다. 그런 다음에, 4)헤롯유대를 떠나 가이사랴로 내려가서, 거기에서 한동안 지냈다.



헤롯의 죽음

20   그런데 두로시돈 사람들은 헤롯에게 몹시 노여움을 사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뜻을 모아서, 왕을 찾아갔다. 그들은 왕의 침실 시종 블라스도를 설득하여, 그를 통해서 헤롯에게 화평을 청하였다. 그들의 지방이 왕의 영토에서 식량을 공급받고 있었으므로, 이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

21   지정된 날에, 헤롯이 용포를 걸쳐 입고, 왕좌에 좌정하여 그들에게 연설하였다.

22   그 때에 군중이 "신의 소리다. 사람의 소리가 아니다" 하고 외쳤다.

23   그러자 즉시로 주님의 천사가 헤롯을 내리쳤다. 헤롯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벌레에게 먹혀서 죽고 말았다.

24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더 널리 퍼지고, 믿는 사람이 많아졌다.

25   바나바사울은 그들의 사명을 마치고, 마가라고도 하는 요한을 데리고 5)예루살렘에서 돌아왔다.
제 12 장

야고보는 죽고 베드로는 갇히고

1   이 무렵 헤로데왕이 교회의 모모한 사람들에게 박해의 손을 뻗쳐

2   우선 요한의 형 야고보를 잘라 죽였다.

3   유다인들이 좋아하는 것을 보고 이번에는 또 베드로를 잡아 오라고 하였다. 그 때는 바로 무교절 기간이었다.

4   그는 베드로를 잡아서 감옥에 가두고 네 사람으로 편성된 네 패의 경비병에게 맡겨 지키게 하였다. 과월절이 지나면 그를 유다인들 앞에 끌어 낼 속셈이었던 것이다.

5   이렇게 되어 베드로는 감옥에 갇혀 있었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하느님께 줄곧 기도를 드렸다.



감옥에서 풀려 나온 베드로

6   헤로데베드로유다인들 앞에 끌어 내려고 하던 그 전날 밤의 일이었다. 베드로는 두 개의 쇠사슬에 묶인 채 군인 두 사람 사이에서 잠을 자고 있었고 감옥 문 앞에는 경비병들이 지키고 있었다.

7   그런데 갑자기 주의 천사가 나타나 베드로 앞에 서자 환한 빛이 감방을 비추었다. 천사가 베드로의 옆구리를 찔러 깨우며 "빨리 일어나라" 하고 재촉하였다. 그러자 곧 쇠사슬이 그의 두 손목에서 벗겨졌다.

8   "허리띠를 띠고 신을 신어라" 하는 천사의 말을 듣고 베드로는 그대로 하였다. 그랬더니 천사는 "겉옷을 걸치고 나를 따라 오너라" 하였다.

9   베드로는 천사를 따라 나가면서도 천사가 하는 일이 현실이 아니고 환상이려니 하였다.

10   그들이 첫째 초소와 둘째 초소를 지나 거리로 통하는 철문 앞에 다다르자 문이 저절로 열렸다. 그래서 천사와 함께 밖으로 나와 거리의 한 구간을 지나자 천사는 어느새 사라져 버렸다.

11   그제야 베드로가 정신이 나서 "나는 이제야 사실을 알았다. 주께서 천사를 보내셔서 헤로데의 손에서 나를 건지시고 유다 백성들이 잔뜩 꾸민 흉계에서 나를 벗어나게 하셨다" 하고 말하였다.

12   이 사실을 깨달은 베드로마르코라고도 불리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으로 갔다. 거기에는 많은 사람이 모여 기도를 드리고 있었다.

13   베드로가 대문을 두드리자 로데라는 어린 여종이 문간으로 나왔다.

14   그 여종은 베드로의 목소리를 알아 듣고 너무 기뻐서 문을 열어 줄 생각도 않고 안으로 달려 들어 가 베드로가 대문 밖에 와 있다고 알려 주었다.

15   그 말을 듣고 모두 그 여종에게 "너 미쳤구나!" 하였지만 로데베드로가 정말 대문 밖에 와 있다고 우겼다. 그래도 사람들은 "베드로를 지켜 주는 천사겠지" 하고 말하였다.

16   베드로가 계속해서 문을 두드리자 그들은 문을 열어 보고 정말 베드로가 온 것을 알고는 깜짝 놀랐다.

17   베드로는 그들에게 조용히 하라고 손짓을 한 다음 주께서 자기를 감옥에서 인도해 내신 경위를 말해 주었다. 그리고 이 소식을 야고보와 다른 교우들에게 알리라고 하고는 다른 곳으로 떠나 갔다.

18   날이 밝자 군인들 사이에는 베드로가 없어졌기 때문에 큰 소동이 일어났다.

19   헤로데는 부하들을 풀어 베드로를 찾다가 끝내 못 찾게 되자 경비병들을 문초한 다음 그들을 대신 처형시켰다. 이 일이 있은 뒤에 헤로데유다를 떠나 가이사리아에 가서 얼마 동안 머물러 있었다.



헤로데의 죽음

20   한편 띠로시돈 사람들은 헤로데에게 몹시 미움을 사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의 지방은 헤로데의 영토에서 식량을 공급받고 있었기 때문에 뜻을 모아 헤로데를 찾아 갔다. 우선 그의 시종 블라스토를 설득한 다음 그 힘을 빌어 헤로데에게 화평을 청하였다.

21   헤로데는 정한 날에 용포를 두르고 옥좌에 앉아 사람들에게 연설을 하였다.

22   그 때에 사람들이 "이것은 사람의 소리가 아니라 신의 소리다" 라고 외쳤다.

23   그러나 헤로데가 그 영광을 하느님께 돌리지 않았기 때문에 주의 천사가 곧 헤로데를 내리쳤다. 이리하여 그는 벌레에게 먹혀 죽어 버리고 말았다.

24   하느님의 말씀은 더욱 줄기차게 널리 퍼져 나갔다.

25   바르나바사울예루살렘에서 그들의 사명을 다 마치고 마르코라 하는 요한을 데리고 다시 돌아 갔다.
제 12 장

야고보는 죽고 베드로는 갇히고

1   이 무렵 헤로데 왕이 교회의 어떤 사람들에게 박해의 손을 뻗쳐

2   우선 요한의 형 야고보를 잘라 죽였다.

3   유다인들이 좋아하는 것을 보고 이번에는 또 베드로를 잡아오라고 하였다. 그 때는 바로 무교절 기간이었다.

4   그는 베드로를 잡아서 감옥에 가두고 네 사람으로 편성된 네 패의 경비병에게 맡겨 지키게 하였다. 과월절이 지나면 그를 유다인들 앞에 끌어낼 속셈이었던 것이다.

5   이렇게 되어 베드로는 감옥에 갇혀 있었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하느님께 줄곧 기도를 드렸다.



감옥에서 풀려 나온 베드로

6   헤로데베드로유다인들 앞에 끌어내려고 하던 그 전날 밤의 일이었다. 베드로는 두 개의 쇠사슬에 묶인 채 군인 두 사람 사이에서 잠을 자고 있었고 감옥 문 앞에는 경비병들이 지키고 있었다.

7   그런데 갑자기 주의 천사가 나타나 베드로 앞에 서자 환한 빛이 감방을 비추었다. 천사가 베드로의 옆구리를 찔러 깨우며 "빨리 일어나라." 하고 재촉하였다. 그러자 곧 쇠사슬이 그의 두 손목에서 벗겨졌다.

8   "허리띠를 띠고 신을 신어라." 하는 천사의 말을 듣고 베드로는 그대로 하였다. 그랬더니 천사는 "겉옷을 걸치고 나를 따라오너라." 하였다.

9   베드로는 천사를 따라 나가면서도 천사가 하는 일이 현실이 아니고 환상이려니 하였다.

10   그들이 첫째 초소와 둘째 초소를 지나 거리로 통하는 철문 앞에 다다르자 문이 저절로 열렸다. 그래서 천사와 함께 밖으로 나와 거리의 한 구간을 지나자 천사는 어느새 사라져버렸다.

11   그제야 베드로가 정신이 나서 "나는 이제야 사실을 알았다. 주께서 천사를 보내셔서 헤로데의 손에서 나를 건지시고 유다 백성들이 잔뜩 꾸민 흉계에서 나를 벗어나게 하셨다." 하고 말하였다.

12   이 사실을 깨달은 베드로마르코라고도 불리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으로 갔다. 거기에는 많은 사람이 모여 기도를 드리고 있었다.

13   베드로가 대문을 두드리자 로데라는 어린 여종이 문간으로 나왔다.

14   그 여종은 베드로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너무 기뻐서 문을 열어줄 생각도 않고 안으로 달려 들어가 베드로가 대문 밖에 와 있다고 알려주었다.

15   그 말을 듣고 모두 그 여종에게 "너 미쳤구나!" 하였지만 로데베드로가 정말 대문 밖에 와 있다고 우겼다. 그래도 사람들은 "베드로를 지켜주는 천사겠지." 하고 말하였다.

16   베드로가 계속해서 문을 두드리자 그들은 문을 열어보고 정말 베드로가 온 것을 알고는 깜짝 놀랐다.

17   베드로는 그들에게 조용히 하라고 손짓을 한 다음 주께서 자기를 감옥에서 인도해 내신 경위를 말해 주었다. 그리고 이 소식을 야고보와 다른 교우들에게 알리라고 하고는 다른 곳으로 떠나갔다.

18   날이 밝자 군인들 사이에는 베드로가 없어졌기 때문에 큰 소동이 일어났다.

19   헤로데는 부하들을 풀어 베드로를 찾다가 끝내 못 찾게 되자 경비병들을 문초한 다음 그들을 대신 처형시켰다. 이 일이 있은 뒤에 헤로데유다를 떠나 가이사리아에 가서 얼마 동안 머물러 있었다.



헤로데의 죽음

20   한편 띠로시돈 사람들은 헤로데에게 몹시 미움을 사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의 지방은 헤로데의 영토에서 식량을 공급받고 있었기 때문에 뜻을 모아 헤로데를 찾아갔다. 우선 그의 시종 블라스토를 설득한 다음 그 힘을 빌려 헤로데에게 화평을 청하였다.

21   헤로데는 정한 날에 용포를 두르고 옥좌에 앉아 사람들에게 연설을 하였다.

22   그 때에 사람들이 "이것은 사람의 소리가 아니라 신의 소리다." 하고 외쳤다.

23   그러나 헤로데가 그 영광을 하느님께 돌리지 않았기 때문에 주의 천사가 곧 헤로데를 내리쳤다. 이리하여 그는 벌레에게 먹혀 죽어버리고 말았다.

24   하느님의 말씀은 더욱 줄기차게 널리 퍼져 나갔다.

25   바르나바사울예루살렘에서 그들의 사명을 다 마치고 마르코라 하는 요한을 데리고 다시 돌아갔다.

길잡이

헤롯 왕(헤롯 대제의 손자인 헤롯 아그립바 1세)이 예수님을 따르는 이들을 핍박합니다. 베드로가 체포되어 투옥되지만, 천사가 그를 옥에서 꺼내 줍니다. 이 장은 헤롯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로 마칩니다.

새길말씀(사도행전 12:5)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묵상

베드로가 체포되자 교회는 어떤 행동을 취했나요? 베드로는 어떻게 구출되었나요? 그 천사는 베드로에게 뭐라고 말했나요? 감옥을 나오면서 베드로는 무슨 생각을 했나요? 오늘 본문은 신앙 공동체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것에 관해 어떤 교훈을 주나요?

기도

주 예수님, 주님께서는 언제나 저와 함께하시며, 저를 죄와 죽음의 권세로부터 구원해 주셨습니다. 저의 믿음이 날마다 강해지며, 주님을 아는 지식이 자라게 하소서. 아멘.

* 본 묵상 자료는 세계성서공회연합회 회원국인 미국성서공회에서 제공한 자료를 허가를 받고 한글로 번역한 것입니다.
* 매일성경묵상은 매달 정해진 주제에 해당하는 성경 본문과 묵상 자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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