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성서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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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묵상

대한성서공회
2026년 03월 31일

3월의 주제 : 기도가 깊어지게 하는 말씀

오늘의 말씀: 마가복음 12: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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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계명(마 22:34-40; 눅 10:25-28)

28   서기관 중 한 사람이 그들이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잘 대답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ㄹ)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31   둘째는 이것이니 ㅁ)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32   서기관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34   예수께서 그가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하시니 그 후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그리스도와 다윗의 자손(마 22:41-46; 눅 20:41-44)

35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새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 하느냐

36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친히 말하되 ㅂ)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37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듣더라



서기관들을 삼가라(마 23:1-36; 눅 20:45-47)

38   예수께서 가르치실 때에 이르시되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과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39   회당의 높은 자리와 잔치의 윗자리를 원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

40   그들은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하시니라



가난한 과부의 헌금(눅 21:1-4)

41   예수께서 헌금함을 대하여 앉으사 무리가 어떻게 헌금함에 돈 넣는가를 보실새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42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2)렙돈 곧 한 3)고드란트를 넣는지라

43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44   그들은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가장 큰 계명(마 22:34-40; 눅 10:25-28)

28   서기관 중 한 사람이 저희의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대답 잘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ㄹ)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31   둘째는 이것이니 ㅁ)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32   서기관이 가로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34   예수께서 그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 멀지 않도다 하시니 그 후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그리스도와 다윗의 자손(마 22:41-46; 눅 20:41-44)

35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쌔 대답하여 가라사대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 하느뇨

36   다윗이 성령에 감동하여 친히 말하되 ㅂ)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37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더라 백성이 즐겁게 듣더라



서기관들을 꾸짖으시다(마 23:1-36; 눅 20:45-47)

38   예수께서 가르치실 때에 가라사대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과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39   회당의 상좌와 잔치의 상석을 원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

40   저희는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하시니라



과부의 헌금(눅 21:1-4)

41   예수께서 연보 궤를 대하여 앉으사 무리의 연보 궤에 돈 넣는 것을 보실쌔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42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2)렙돈 곧 한 3)고드란트를 넣는지라

43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연보 궤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44   저희는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셨더라



가장 큰 계명(마 22:34-40; 눅 10:25-28)

28   율법학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 다가와서, 그들이 변론하는 것을 들었다. 그는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을 잘 하시는 것을 보고서, 예수께 물었다. "모든 계명 가운데서 가장 으뜸되는 것은 어느 것입니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6)'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30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뜻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31   둘째는 이것이다. 7)'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여라.' 이 계명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32   그러자 율법학자가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옳은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밖에 다른 이는 없다고 하신 그 말씀은 옳습니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 같이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와 희생제보다 더 낫습니다."

34   예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그 뒤에는 감히 예수께 더 묻는 사람이 없었다.



다윗의 자손을 말하다(마 22:41-46; 눅 20:41-44)

35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이렇게 이르셨다. "어찌하여 율법학자들은, 8)그리스도다윗의 자손이라고 하느냐?

36   다윗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친히 이렇게 말하였다. 9)'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셨다.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굴복시킬 때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어라.」'

37   다윗 스스로가 그를 주라고 불렀는데, 어떻게 그가 다윗의 자손이 되겠느냐?"
많은 무리가 예수의 말씀을 기쁘게 들었다.




율법학자들을 책망하시다(마 23:1-36; 눅 20:45-47)

38   예수께서 가르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율법학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예복을 입고 다니기를 좋아하고, 장터에서 인사받기를 좋아하고,

39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에 앉기를 좋아하고, 잔치에서는 윗자리에 앉기를 좋아한다.

40   그들은 과부들의 가산을 삼키고, 남에게 보이려고 길게 기도한다. 이런 사람들이야말로 더 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과부의 헌금(눅 21:1-4)

41   예수께서 헌금함 맞은쪽에 앉으셔서, 무리가 어떻게 헌금함에 돈을 넣는가를 보고 계셨다. 많이 넣는 부자가 여럿 있었다.

42   그런데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은 와서, 렙돈 두 닢, 곧 한 고드란트를 넣었다.

43   예수께서 제자들을 곁에 불러 놓고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헌금함에 돈을 넣은 사람들 가운데, 이 가난한 과부가 어느 누구보다도 더 많이 넣었다.

44   모두 다 넉넉한 데서 얼마씩을 떼어 넣었지만, 이 과부는 가난한 가운데서 가진 것 모두, 곧 자기 생활비 전부를 털어 넣었다."



가장 큰 계명(마 22:34-40; 눅 10:25-28)

28   율법학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 다가와서, 그들이 변론하는 것을 들었다. 그는 예수가 그들에게 대답을 잘 하시는 것을 보고서, 예수께 물었다. "모든 계명 가운데서 가장 으뜸되는 것은 어느 것입니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8)'이스라엘아, 들어라. 우리 하나님이신 주님은 오직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30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뜻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여, 너의 하나님이신 주님을 사랑하여라.'

31   둘째는 이것이다. 9)'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여라.' 이 계명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32   그러자 율법학자가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옳은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밖에 다른 이는 없다고 하신 그 말씀은 옳습니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 같이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와 희생제보다 더 낫습니다."

34   예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그 뒤에는 감히 예수께 더 묻는 사람이 없었다.



다윗의 자손과 그리스도(마 22:41-46; 눅 20:41-44)

35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율법학자들은, 10)그리스도다윗의 자손이라고 하느냐?

36   다윗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친히 이렇게 말하였다. 11)'주님께서 내 주께 말씀하셨다.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굴복시킬 때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어라.」'

37   다윗 스스로가 그를 주라고 불렀는데, 어떻게 그가 다윗의 자손이 되겠느냐?"
많은 무리가 예수의 말씀을 기쁘게 들었다.




율법학자들을 책망하시다(마 23:1-36; 눅 20:45-47)

38   예수께서 가르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율법학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예복을 입고 다니기를 좋아하고, 장터에서 인사받기를 좋아하고,

39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에 앉기를 좋아하고, 잔치에서는 윗자리에 앉기를 좋아한다.

40   그들은 과부들의 가산을 삼키고, 남에게 보이려고 길게 기도한다. 이런 사람들이야말로 더 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과부의 헌금(눅 21:1-4)

41   예수께서 헌금함 맞은쪽에 앉아서, 무리가 어떻게 헌금함에 돈을 넣는가를 보고 계셨다. 많이 넣는 부자가 여럿 있었다.

42   그런데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은 와서, 렙돈 두 닢 곧 한 고드란트를 넣었다.

43   예수께서 제자들을 곁에 불러 놓고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헌금함에 돈을 넣은 사람들 가운데, 이 가난한 과부가 어느 누구보다도 더 많이 넣었다.

44   모두 다 넉넉한 데서 얼마씩을 떼어 넣었지만, 이 과부는 가난한 가운데서 가진 것 모두 곧 자기 생활비 전부를 털어 넣었다."



첫째가는 계명(마태오 22:34-40; 루가 10:25-28)

28   율법학자 한 사람이 와서 그들이 토론하는 것을 듣고 있다가 예수께서 대답을 잘 하시는 것을 보고 "모든 계명 중에 어느 것이 첫째가는 계명입니까?" 하고 물었다.

29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첫째가는 계명은 이것이다. '5)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느님은 유일한 주님이시다.

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님이신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라.'

31   또 둘째가는 계명은 '6)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는 것이다. 이 두 계명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32   이 말씀을 듣고 율법학자는 "그렇습니다, 선생님. '7)하느님은 한 분이시며 그 밖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은 과연 옳습니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 과 '이웃을 제 몸같이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제물을 바치는 것보다 훨씬 더 낫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34   예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너는 하느님 나라에 가까이 와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런 일이 있은 뒤에는 감히 예수께 질문하는 사람이 없었다.



그리스도는 누구의 자손인가?(마태오 22:41-46; 루가 20:41-44)

35   예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율법학자들은 그리스도다윗의 자손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어떻게 된 일인가?

36   다윗이 성령의 감화를 받아 스스로, '8)주 하느님께서 내 주님께 이르신 말씀,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 굴복시킬 때까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아 있어라' 하지 않았더냐?

37   이렇게 다윗 자신이 그리스도를 주님이라고 불렀는데 그리스도가 어떻게 다윗의 자손이 되겠느냐?"
많은 사람들이 이 말씀을 듣고 모두 기뻐하였다.




율법학자들을 조심하라(마태오 23:1-36; 루가 20:45-47)

38   예수께서는 가르치시면서 이런 말씀도 하셨다. "율법학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기다란 예복을 걸치고 나다니며 장터에서 인사받기를 좋아하고 회당에서는 가장 높은 자리를 찾으며

39   잔칫집에 가면 제일 윗자리에 앉으려 한다.

40   또한 과부들의 가산을 등쳐 먹으면서 남에게 보이려고 기도는 오래 한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그만큼 더 엄한 벌을 받을 것이다."



과부의 헌금(루가 21:1-4)

41   예수께서 헌금궤 맞은편에 앉아서 사람들이 헌금궤에 돈을 넣는 것을 바라보고 계셨다. 그 때 부자들은 여럿이 와서 많은 돈을 넣었는데

42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은 와서 겨우 렙톤 두 개를 넣었다. 이것은 동전 한 닢 값어치의 돈이었다.

43   그것을 보시고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불러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저 가난한 과부가 어느 누구보다도 더 많은 돈을 헌금궤에 넣었다.

44   다른 사람들은 다 넉넉한 데서 얼마씩 넣었지만 저 과부는 구차하면서도 있는 것을 다 털어 넣었으니 생활비를 모두 바친 셈이다."



첫째 가는 계명 (마태오 22:34-40; 루가 10:25-28)

28   율법학자 한 사람이 와서 그들이 토론하는 것을 듣고 있다가 예수께서 대답을 잘 하시는 것을 보고 "모든 계명 중에 어느 것이 첫째 가는 계명입니까?" 하고 물었다.

29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첫째 가는 계명은 이것이다. '5)이스라엘아, 들어라. 우리 하느님은 유일한 주님이시다.

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님이신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여라.'

31   또 둘째 가는 계명은 6)'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여라.' 한 것이다. 이 두 계명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32   이 말씀을 듣고 율법학자는 "그렇습니다, 선생님. '7)하느님은 한 분이시며 그 밖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은 과연 옳습니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제 몸같이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제물을 바치는 것보다 훨씬 더 낫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34   예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너는 하느님 나라에 가까이 와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런 일이 있은 뒤에는 감히 예수께 질문하는 사람이 없었다.



그리스도는 누구의 자손인가? (마태오 22:41-46; 루가 20:41-44)

35   예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율법학자들은 그리스도다윗의 자손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어떻게 된 일인가?

36   다윗이 성령의 감화를 받아 스스로, '8)주 하느님께서 내 주님께 이르신 말씀,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 굴복시킬 때까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아 있어라.' 하지 않았더냐?

37   이렇게 다윗 자신이 그리스도를 주님이라고 불렀는데 그리스도가 어떻게 다윗의 자손이 되겠느냐?"
많은 사람들이 이 말씀을 듣고 모두 기뻐하였다.




율법학자들을 조심하여라 (마태오 23:1-36; 루가 20:45-47)

38   예수께서는 가르치시면서 이런 말씀도 하셨다. "율법학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기다란 예복을 걸치고 나다니며 장터에서 인사받기를 좋아하고

39   회당에서는 가장 높은 자리를 찾으며 잔칫집에 가면 제일 윗자리에 앉으려 한다.

40   또한 과부들의 가산을 등쳐먹으면서 남에게 보이려고 기도는 오래 한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그만큼 더 엄한 벌을 받을 것이다."



과부의 헌금 (루가 21:1-4)

41   예수께서 헌금궤 맞은편에 앉아서 사람들이 헌금궤에 돈을 넣는 것을 바라보고 계셨다. 그 때 부자들은 여럿이 와서 많은 돈을 넣었는데

42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은 와서 겨우 렙톤 두 개를 넣었다. 이것은 동전 한 닢 값어치의 돈이었다.

43   그것을 보시고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불러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저 가난한 과부가 어느 누구보다도 더 많은 돈을 헌금궤에 넣었다.

44   다른 사람들은 다 넉넉한 데서 얼마씩 넣었지만 저 과부는 구차하면서도 있는 것을 다 털어넣었으니 생활비를 모두 바친 셈이다."

길잡이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에서 제자들을 계속 가르치십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께서는 신명기 6장 4-5절과 레위기 19장 18절을 인용하며 가장 중요한 계명에 대해 가르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율법학자들을 꾸짖으시고, 성전 헌금함 맞은 편에 앉으셔서는 헌금 드리는 이들을 지켜보십니다.

새길말씀(마가복음 12: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묵상

예수님께서는 가장 중요한 두 계명이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나요? 이 말씀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38-40절 말씀과 가난한 과부의 두 렙돈 헌금에 대한 41-44절 말씀을 비교해 보십시오. 당시 일부 율법학자들은 과부들에게 조언을 하거나 대신 기도해 준다는 명목으로 큰 돈을 받기도 했고, 심지어 과부의 집을 빼앗는 일도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과부의 헌금을 칭찬하신 것은 그들의 이런 행위에 대한 책망의 의미도 담겨있는 것일까요?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일까요?

기도

주 하나님, 저는 제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해 주님을 사랑합니다. 찬양과 감사, 겸손과 참회의 마음을 주님께 드리며, 주님을 섬기며 이웃을 사랑하게 하소서. 아멘.

* 본 묵상 자료는 세계성서공회연합회 회원국인 미국성서공회에서 제공한 자료를 허가를 받고 한글로 번역한 것입니다.
* 매일성경묵상은 매달 정해진 주제에 해당하는 성경 본문과 묵상 자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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