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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묵상

대한성서공회
2026년 05월 31일

5월의 주제 : 성령으로 새롭게 하는 말씀

오늘의 말씀: 사도행전 7: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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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나이가 사십이 되매 그 형제 이스라엘 자손을 돌볼 생각이 나더니

24   한 사람이 원통한 일 당함을 보고 보호하여 압제 받는 자를 위하여 원수를 갚아 애굽 사람을 쳐 죽이니라

25   그는 그의 형제들이 하나님께서 자기의 손을 통하여 구원해 주시는 것을 깨달으리라고 생각하였으나 그들이 깨닫지 못하였더라

26   이튿날 이스라엘 사람끼리 싸울 때에 모세가 와서 화해시키려 하여 이르되 너희는 형제인데 어찌 서로 해치느냐 하니

27   그 동무를 해치는 사람이 모세를 밀어뜨려 이르되 누가 너를 관리와 재판장으로 우리 위에 세웠느냐

28   네가 어제는 애굽 사람을 죽임과 같이 또 나를 죽이려느냐 하니

29   모세가 이 말 때문에 도주하여 미디안 땅에서 나그네 되어 거기서 아들 둘을 낳으니라

30   사십 년이 차매 천사가 시내 산 광야 가시나무 떨기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보이거늘

31   모세가 그 광경을 보고 놀랍게 여겨 알아보려고 가까이 가니 주의 소리가 있어

32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 즉 아브라함이삭야곱의 하나님이라 하신대 모세가 무서워 감히 바라보지 못하더라

33   주께서 이르시되 네 발의 신을 벗으라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땅이니라

34   내 백성이 애굽에서 괴로움 받음을 내가 확실히 보고 그 탄식하는 소리를 듣고 그들을 구원하려고 내려왔노니 이제 내가 너를 애굽으로 보내리라 하시니라

35   그들의 말이 누가 너를 관리와 재판장으로 세웠느냐 하며 거절하던 그 모세를 하나님은 가시나무 떨기 가운데서 보이던 천사의 손으로 관리와 속량하는 자로서 보내셨으니

36   이 사람이 백성을 인도하여 나오게 하고 애굽홍해와 광야에서 사십 년간 기사와 1)표적을 행하였느니라

37   이스라엘 자손에 대하여 ㄱ)하나님이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와 같은 선지자를 세우리라 하던 자가 곧 이 모세

38   시내 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살아 있는 말씀을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

39   우리 조상들이 모세에게 복종하지 아니하고자 하여 거절하며 그 마음이 도리어 애굽으로 향하여

40   아론더러 이르되 우리를 인도할 신들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 애굽 땅에서 우리를 인도하던 이 모세는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노라 하고

41   그 때에 그들이 송아지를 만들어 그 우상 앞에 제사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을 기뻐하더니

42   하나님이 외면하사 그들을 2)그 하늘의 군대 섬기는 일에 버려 두셨으니 이는 선지자의 책에 기록된 바 ㄴ)이스라엘의 집이여 너희가 광야에서 사십 년간 희생과 제물을 내게 드린 일이 있었느냐

43   몰록의 장막과 신 레판의 별을 받들었음이여 이것은 너희가 절하고자 하여 만든 형상이로다 내가 너희를 바벨론 밖으로 옮기리라 함과 같으니라

23   나이 사십이 되매 그 형제 이스라엘 자손을 돌아볼 생각이 나더니

24   한 사람의 원통한 일 당함을 보고 보호하여 압제 받는 자를 위하여 원수를 갚아 애굽 사람을 쳐 죽이니라

25   저는 그 형제들이 하나님께서 자기의 손을 빌어 구원하여 주시는 것을 깨달으리라고 생각하였으나 저희가 깨닫지 못하였더라

26   이튿날 이스라엘 사람이 싸울 때에 모세가 와서 화목시키려 하여 가로되 너희는 형제라 어찌 서로 해하느냐 하니

27   그 동무를 해하는 사람이 모세를 밀뜨려 가로되 누가 너를 관원과 재판장으로 우리 위에 세웠느냐

28   네가 어제 애굽 사람을 죽임과 같이 또 나를 죽이려느냐 하니

29   모세가 이 말을 인하여 도주하여 미디안 땅에서 나그네 되어 거기서 아들 둘을 낳으니라

30   사십 년이 차매 천사가 시내산 광야 가시나무떨기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보이거늘

31   모세가 이 광경을 보고 기이히 여겨 알아보려고 가까이 가니 주의 소리 있어

32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 즉 아브라함이삭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대 모세가 무서워 감히 알아보지 못하더라

33   주께서 가라사대 네 발에 신을 벗으라 너 섰는 곳은 거룩한 땅이니라

34   내 백성이 애굽에서 괴로움 받음을 내가 정녕히 보고 그 탄식하는 소리를 듣고 저희를 구원하려고 내려왔노니 시방 내가 너를 애굽으로 보내리라 하시니라

35   저희 말이 누가 너를 관원과 재판장으로 세웠느냐 하며 거절하던 그 모세를 하나님은 가시나무떨기 가운데서 보이던 천사의 손을 의탁하여 관원과 속량하는 자로 보내셨으니

36   이 사람이 백성을 인도하여 나오게 하고 애굽홍해와 광야에서 사십 년간 기사와 1)표적을 행하였느니라

37   이스라엘 자손을 대하여 ㄱ)하나님이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와 같은 선지자를 세우리라 하던 자가 곧 이 모세

38   시내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및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2)또 생명의 도를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

39   우리 조상들이 모세에게 복종치 아니하고자하여 거절하며 그 마음이 도리어 애굽으로 향하여

40   아론더러 이르되 우리를 인도할 신들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 애굽 땅에서 우리를 인도하던 이 모세는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노라 하고

41   그 때에 저희가 송아지를 만들어 그 우상 앞에 제사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을 기뻐하더니

42   하나님이 돌이키사 저희를 그 하늘의 군대 섬기는 일에 버려두셨으니 이는 선지자의 책에 기록된바 ㄴ)이스라엘의 집이여 사십 년을 광야에서 너희가 희생과 제물을 내게 드린 일이 있었느냐

43   몰록의 장막과 신 레판의 별을 받들었음이여 이것은 너희가 절하고자 하여 만든 형상이로다 내가 너희를 바벨론 밖에 옮기리라 함과 같으니라

23   모세가 마흔 살이 되었을 때에, 그의 마음에 3)자기 동족인 이스라엘 사람의 사정을 살펴볼 생각이 났습니다.

24   어느 날, 그는 자기 동족 한 사람이 억울한 일을 당하는 것을 보고, 그의 편을 들어, 이집트 사람을 때려 죽여서, 압박받는 사람의 원한을 풀어 주었습니다.

25   그는 자기 동족들이, 하나님께서 자기 손을 빌어 그들을 구원하여 주신다는 것을 깨달을 줄로 생각하였는데, 그들은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26   이튿날 모세는 동족들이 서로 싸우고 있는 것을 보고, 그들을 화해시키려고 '이 사람들아, 그대들은 한 형제가 아닌가? 그런데 어찌하여 서로 해하는가?' 하고 말하였습니다.

27   그런데 동료에게 해를 입히던 사람이 모세를 떠밀고서 말하기를 4)'누가 너를 우리의 지도자와 재판관으로 세웠느냐?

28   어제는 이집트 사람을 죽이더니, 오늘은 또 나를 그렇게 죽이려는 거냐?' 하였습니다.

29   이 말을 듣고서, 모세는 도망하여, 미디안 땅에서 나그네가 되었습니다. 거기에서 그는 두 아들을 낳았습니다.

30   사십 년이 지난 뒤에, 천사가 시내 산 광야에서 가시나무 떨기 불길 속에서 모세에게 나타났습니다.

31   모세가 이 광경을 보고 기이하게 여겨서, 자세하게 보려고 가까이 가는데, 주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32   5)'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다.' 모세는 무서워서, 감히 바라보지 못하였습니다.

33   그 때에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6)'네 신을 벗어라.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땅이다.

34   나는 이집트에 있는 내 백성이 학대받는 것을 분명히 보았고, 또 그들이 신음하는 소리를 들었다. 그러므로 나는 그들을 구원하려고 내려왔다. 이제 내가 너를 이집트로 보내니, 너는 가거라.'

35   모세로 말하면, 이스라엘 백성이 '누가 너를 우리의 지도자와 재판관으로 세웠느냐?' 하고 배척했던 사람인데, 하나님께서는 바로 이 모세를, 가시나무 떨기 속에서 나타난 천사를 통하여 통치자와 해방자로 세워서, 그들에게 보내셨습니다.

36   이 사람이 그들을 이끌어 냈는데, 그는 이집트 땅과 홍해에서, 또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놀라운 일과 표적을 행하였습니다.

37   7)'하나님께서 나를 세우신 것과 같이, 너희의 8)동족 가운데서 한 예언자를 세워 주실 것이다' 하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한 사람이 바로 이 모세입니다.

38   이 사람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회중으로 모여 있을 때에, 시내 산에서 그에게 말하는 천사와 우리 조상들 사이에 중개자가 되어서, 살아 있는 말씀을 받아서 9)우리에게 전해 준 사람입니다.

39   그러나 우리 조상들은 그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고, 그를 제쳐놓고서, 이집트로 돌아가고 싶어하였습니다.

40   그래서 그들은 아론에게 말하였습니다. 10)'우리를 인도할 신들을 만들어 주십시오. 이집트 땅에서 우리를 이끌어 내온 그 모세가 어떻게 되었는지, 우리는 모르겠습니다.'

41   그 때에 그들은 송아지를 만들어서 그 우상에게 희생제물을 바치고, 자기들의 손으로 만든 것을 섬기며 즐거워하였습니다.

42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서 얼굴을 돌리시고, 그들을 내버려 두셔서, 하늘의 별들을 섬기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예언자들의 책에 기록된 바와 같습니다. 11)'이스라엘 가문아, 너희가 사십 년 동안 광야에 있을 때에, 희생물과 제물을 내게 바친 일이 있었느냐? 너희는 몰록 신의 장막과 레판 신의 별을 받들었다. 그것들은

43   너희가 경배하려고 만든 형상이 아니더냐?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바빌론 저쪽으로 옮겨 버리겠다'

23   모세가 마흔 살이 되었을 때에, 그의 마음에 3)자기 동족인 이스라엘 사람의 사정을 살펴 볼 생각이 났습니다.

24   어느 날 그는 자기 동족 한 사람이 억울한 일을 당하는 것을 보고, 그의 편을 들어, 이집트 사람을 때려 죽여서, 압박받는 사람의 원한을 풀어 주었습니다.

25   그는 [자기] 4)동포가 하나님이 자기 손을 빌어서 그들을 구원하여 주신다는 것을 깨달을 것으로 생각하였는데, 그들은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26   이튿날 모세는 동족들끼리 서로 싸우는 자리에 나타나서, 그들을 화해시키려고 하여 말하기를 '이 사람들아, 그대들은 한 형제가 아닌가? 그런데 어찌하여 서로 해하는가?' 하였습니다.

27   그런데 동료에게 해를 입히던 사람이 모세를 떠밀고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5)'누가 너를 우리의 지도자와 재판관으로 세웠느냐?

28   어제는 이집트 사람을 죽이더니, 오늘은 또 나를 그렇게 죽이려 하는가?'

29   이 말을 듣고서, 모세는 도망하여, 미디안 땅에서 나그네가 되었습니다. 거기서 그는 아들 둘을 낳았습니다.

30   사십 년이 지난 뒤에, 천사가 시내 산 광야에서 가시나무 떨기 불길 속에서 모세에게 나타났습니다.

31   모세가 이 광경을 보고 기이하게 여겨서, 자세히 보려고 가까이 가는데, 주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32   6)'나는 네 조상들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다.' 모세는 두려워서 감히 바라보지 못하였습니다.

33   그 때에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7)'네 신발을 벗어라.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땅이다.

34   나는 이집트에 있는 내 백성이 학대받는 것을 분명히 보았고, 또 그들이 신음하는 소리를 들었다. 그러므로 나는 그들을 구원하려고 내려왔다. 이제 내가 너를 이집트로 보내니, 너는 가거라.'

35   모세로 말하면, 이스라엘 백성이 '누가 너를 우리의 지도자와 재판관으로 세웠느냐?' 하고 배척한 사람인데, 하나님께서는 바로 이 모세를 가시나무 떨기 속에 나타난 천사의 능한 손길을 붙여 지도자와 해방자로 세워서 그들에게로 보내셨습니다.

36   이 사람이 이집트 땅과 홍해에서 놀라운 일과 표징을 행하여 그들을 이끌어냈으며,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도 그러한 일을 행하였습니다.

37   8)'하나님께서는 9)나를 세우신 것과 같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의 10)동족 가운데서 한 예언자를 세워 주실 것이다' 하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한 사람이 바로 이 모세입니다.

38   이 사람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회중으로 모여 있을 때에, 시내 산에서 그에게 말하는 천사와 우리 조상들 사이에 중개자가 되어서, 산 말씀을 받아서 11)우리에게 전해 준 사람입니다.

39   그러나 우리 조상들은 그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았고, 그를 제쳐놓고서 이집트로 돌아가고 싶어하였습니다.

40   그래서 그들은 아론에게 말하였습니다. 12)'우리를 인도할 신들을 우리에게 만들어 주십시오. 이집트 땅에서 우리를 이끌어 내온 그 모세가 어떻게 되었는지, 우리는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41   그 때에 그들은 송아지를 만들어 놓고서 그 우상에게 희생제물을 바치고, 자기들의 손으로 만든 것을 두고 즐거워하였습니다.

42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서 얼굴을 돌리시고, 그들을 내버려 두셔서, 하늘의 별들을 섬기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예언자들의 책에 기록된 바와 같습니다. 13)'이스라엘 가문아, 너희가 사십 년 동안 광야에 있을 때에, 희생물과 제물을 내게 바친 일이 있었느냐?

43   너희는 몰렉 신의 장막과 레판 신의 별을 받들었다. 그것들은 너희가 경배하려고 만든 형상들이 아니더냐?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바빌론 저쪽으로 옮겨 버리겠다.'

23   모세는 마흔 살이 되었을 때에 자기 동족인 이스라엘 사람들을 돌보아 주기로 마음먹었읍니다.

24   어느 날, 그는 자기 동족 한 사람이 에집트 사람에게 학대받는 것을 보고는 그의 편을 들어 에집트 사람을 죽이고 압박받은 그 동족을 위해서 앙갚음을 하였읍니다.

25   그는 하느님께서 자기 손을 빌어 동족을 구해내려 하신다는 것을 동족들이 깨달은 줄로 알았으나 그들은 미처 깨닫지 못했읍니다.

26   이튿날 동족 두 사람이 서로 싸우고 있는 것을 보고 모세는 그들을 화해시키려고 '당신들은 한 형제가 아니오? 그런데 왜 서로 물고 뜯고 합니까?' 하고 말했읍니다.

27   그러자 자기 동료를 학대하던 사람이 모세를 떼밀며 '누가 당신을 우리의 지도자나 재판관으로 세웠단 말이오?

28   어제는 에집트 사람을 죽이더니 오늘은 나를 죽일 셈이오?' 하고 대들었읍니다.

29   이 말을 듣고 모세에집트에서 도망쳐 나와 미디안 땅에 가서 살았고 거기에서 두 아들을 낳았읍니다.

30   사십 년이 지난 어느 날 모세시나이산 광야에 있었읍니다. 그 때에 한 천사가 가시나무 덤불 불길 속에 나타났읍니다.

31   모세는 이 광경을 보고 깜짝 놀라 자세히 보려고 가까이 가는데 주님의 음성이 들려 왔읍니다.

32   '6)나는 네 조상들의 하느님 곧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다.' 이 음성을 듣고 모세는 두려워서 감히 바라보지도 못하였읍니다.

33   그러자 주께서는 다시 모세에게 말씀하셨읍니다. '7)네가 신고 있는 신을 벗어라.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땅이다.

34   나는 내 백성이 에집트에서 학대받는 것을 똑똑히 보았고 또 그들의 신음소리도 들었다. 그래서 나는 그들을 구해내려고 내려 온 것이다. 자, 가거라. 내가 너를 에집트로 보낸다.'

35   모세로 말하면 이스라엘 사람들이 '누가 당신을 우리의 지도자나 재판관으로 세웠단 말이오?' 하며 배척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하느님께서는 천사를 그 가시나무 덤불에 나타나게 하시고 그의 손을 빌어 거기에 있던 모세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요 해방자로 보내셨읍니다.

36   모세에집트 땅에서는 물론 홍해를 건널 때와 광야 생활 사십 년 동안에 여러 가지 놀라운 일과 기적을 행하면서 자기 백성을 에집트에서 구해냈읍니다.

37   이스라엘 백성에게 '8)하느님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당신들의 형제 가운데서 한 예언자를 뽑아 보내실 것입니다' 하고 말한 사람이 바로 이 모세입니다.

38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 모여 있을 때에 모세시나이산에서 그에게 말하는 천사와 우리 조상들 사이에 중계자가 되어 생명의 말씀을 받아 우리에게 전해 주었읍니다.

39   그러나 우리 조상들은 그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을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를 제쳐 놓았고 마음은 벌써 에집트에 돌아 가 있었읍니다.

40   그래서 그들은 아론에게 '9)우리를 인도할 신들을 만들어 주시오. 에집트 땅에서 우리를 구해 내 온 모세는 도대체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읍니다' 하고 말하였읍니다.

41   그들이 송아지 모양의 우상을 만들어 희생제물을 바치고 자기들의 손으로 만든 것을 섬기며 즐거워하던 때가 바로 이 때였읍니다.

42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그들을 외면하시고 그들로 하여금 하늘의 별들을 섬기게 내버려 두셨읍니다. 이것은 예언서에, '10)이스라엘 백성들아, 너희가 사십 년 동안 광야에 있을 때 나에게 희생물과 제물을 바친 일이 있었더냐?

43   너희는 몰록신의 장막과 레판신의 별을 떠메고 다녔다. 그것들은 너희가 섬기려고 만든 우상이 아니었더냐?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바빌론 저편으로 쫓아 버리리라' 라고 기록된 바와 같습니다.

23   모세는 마흔 살이 되었을 때에 자기 동족인 이스라엘 사람들을 돌보아 주기로 마음먹었습니다.

24   어느 날, 그는 자기 동족 한 사람이 이집트 사람에게 학대받는 것을 보고는 그의 편을 들어 이집트 사람을 죽이고 압박받은 그 동족을 위해서 앙갚음을 하였습니다.

25   그는 하느님께서 자기 손을 빌려 동족을 구해 내려 하신다는 것을 동족들이 깨달은 줄로 알았으나 그들은 미처 깨닫지 못했습니다.

26   이튿날 동족 두 사람이 서로 싸우고 있는 것을 보고 모세는 그들을 화해시키려고 '당신들은 한 형제가 아니오? 그런데 왜 서로 물고 뜯고 합니까?' 하고 말했습니다.

27   그러자 자기 동료를 학대하던 사람이 모세를 떼밀며 '누가 당신을 우리의 지도자나 재판관으로 세웠단 말이오?

28   어제는 이집트 사람을 죽이더니 오늘은 나를 죽일 셈이오?' 하고 대들었습니다.

29   이 말을 듣고 모세이집트에서 도망쳐 나와 미디안 땅에 가서 살았고 거기에서 두 아들을 낳았습니다.

30   사십 년이 지난 어느 날 모세시나이 산 광야에 있었습니다. 그 때에 한 천사가 가시나무 덤불 불길 속에 나타났습니다.

31   모세는 이 광경을 보고 깜짝 놀라 자세히 보려고 가까이 가는데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32   '6)나는 네 조상들의 하느님 곧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다.' 이 음성을 듣고 모세는 두려워서 감히 바라보지도 못하였습니다.

33   그러자 주께서는 다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7)네가 신고 있는 신을 벗어라.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땅이다.

34   나는 내 백성이 이집트에서 학대받는 것을 똑똑히 보았고 또 그들의 신음 소리도 들었다. 그래서 나는 그들을 구해 내려고 내려온 것이다. 자, 가거라. 내가 너를 이집트로 보낸다.'

35   모세로 말하면 이스라엘 사람들이 '누가 당신을 우리의 지도자나 재판관으로 세웠단 말이오?' 하며 배척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하느님께서는 천사를 그 가시나무 덤불에 나타나게 하시고 그의 손을 빌려 거기에 있던 모세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요 해방자로 보내셨습니다.

36   모세이집트 땅에서는 물론 홍해를 건널 때와 광야 생활 사십 년 동안에 여러 가지 놀라운 일과 기적을 행하면서 자기 백성을 이집트에서 구해 냈습니다.

37   이스라엘 백성에게 '8)하느님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당신들의 형제 가운데서 한 예언자를 뽑아 보내실 것입니다.' 하고 말한 사람이 바로 이 모세입니다.

38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 모여 있을 때에 모세시나이 산에서 그에게 말하는 천사와 우리 조상들 사이에 중개자가 되어 생명의 말씀을 받아 우리에게 전해 주었습니다.

39   그러나 우리 조상들은 그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를 제쳐놓았고 마음은 벌써 이집트에 돌아가 있었습니다.

40   그래서 그들은 아론에게 '9)우리를 인도할 신들을 만들어주시오. 이집트 땅에서 우리를 구해 낸 모세는 도대체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41   그들이 송아지 모양의 우상을 만들어 희생제물을 바치고 자기들의 손으로 만든 것을 섬기며 즐거워하던 때가 바로 이 때였습니다.

42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그들을 외면하시고 그들로 하여금 하늘의 별들을 섬기게 내버려두셨습니다. 이것은 예언서에, '10)이스라엘 백성들아, 너희가 사십 년 동안 광야에 있을 때 나에게 희생물과 제물을 바친 일이 있었더냐?

43   너희는 몰록 신의 장막과 레판 신의 별을 떠메고 다녔다. 그것들은 너희가 섬기려고 만든 우상이 아니었더냐?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바빌론 저편으로 쫓아버리리라.'라고 기록된 바와 같습니다.

길잡이

오늘 본문도 공회 앞에서 스데반이 한 변론으로서 그의 연설 중 가장 긴 부분에 해당합니다. 스데반은 모세 이야기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등을 돌린 이야기를 상술합니다.

새길말씀(사도행전 7:37)

이스라엘 자손에 대하여 하나님이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와 같은 선지자를 세우리라 하던 자가 곧 이 모세라

묵상

스데반은 이스라엘 백성이 불순종하고 모세를 거부했던 이야기를 상술합니다. 기독교 전통에서 예수님께서는 자기 백성에게 거부당한 모세와 같은 선지자(신 18:15을 보십시오)로서 여겨졌습니다(눅 4:28-30). 이집트에서 종살이했던 이스라엘 백성을 구출해 낸 모세처럼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죄와 죽음의 종살이로부터 해방시키는 “새로운 모세”라는 것입니다. 모세와 예수님 사이의 이러한 평행관계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기도

거룩하신 예수님, 죄와 죽음에 묶여 있던 저를 자유하게 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이 크신 사랑으로 인해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아멘.

* 본 묵상 자료는 세계성서공회연합회 회원국인 미국성서공회에서 제공한 자료를 허가를 받고 한글로 번역한 것입니다.
* 매일성경묵상은 매달 정해진 주제에 해당하는 성경 본문과 묵상 자료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