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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묵상

대한성서공회
2026년 10월 06일

10월의 주제 : 정의와 평화를 추구하게 하는 말씀

오늘의 말씀: 이사야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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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장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1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받은 바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한 말씀이라

2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3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1)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4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들의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들의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날

5   야곱 족속아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빛에 행하자

6   주께서 주의 백성 야곱 족속을 버리셨음은 그들에게 동방 풍속이 가득하며 그들이 블레셋 사람들 같이 점을 치며 이방인과 더불어 손을 잡아 언약하였음이라

7   그 땅에는 은금이 가득하고 보화가 무한하며 그 땅에는 마필이 가득하고 병거가 무수하며

8   그 땅에는 우상도 가득하므로 그들이 자기 손으로 짓고 자기 손가락으로 만든 것을 경배하여

9   천한 자도 절하며 귀한 자도 2)굴복하오니 그들을 용서하지 마옵소서

10   너희는 바위 틈에 들어가며 진토에 숨어 여호와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하라

11   그 날에 눈이 높은 자가 낮아지며 교만한 자가 굴복되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시리라

12   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날이 모든 교만한 자와 거만한 자와 자고한 자에게 임하리니 그들이 낮아지리라

13   또 레바논의 높고 높은 모든 백향목과 바산의 모든 상수리나무와

14   모든 높은 산과 모든 솟아 오른 작은 언덕과

15   모든 높은 망대와 모든 견고한 성벽과

16   다시스의 모든 배와 모든 아름다운 3)조각물에 임하리니

17   그 날에 자고한 자는 굴복되며 교만한 자는 낮아지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실 것이요

18   우상들은 온전히 없어질 것이며

19   사람들이 암혈과 토굴로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땅을 진동시키려고 일어나실 때에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할 것이라

20   사람이 자기를 위하여 경배하려고 만들었던 은 우상과 금 우상을 그 날에 두더지와 박쥐에게 던지고

21   암혈과 험악한 바위 틈에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땅을 진동시키려고 일어나실 때에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하리라

22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셈할 가치가 어디 있느냐
제 2 장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1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받은바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한 말씀이라

2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 들 것이라

3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1)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4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날

5   야곱 족속아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빛에 행하자

6   주께서 주의 백성 야곱 족속을 버리셨음은 그들에게 동방 풍속이 가득하며 그들이 블레셋 사람 같이 술객이 되며 이방인으로 더불어 손을 잡아 언약하였음이라

7   그 땅에는 은금이 가득하고 보화가 무한하며 그 땅에는 마필이 가득하고 병거가 무수하며

8   그 땅에는 우상도 가득하므로 그들이 자기 손으로 짓고 자기 손가락으로 만든 것을 공경하여

9   천한 자도 절하며 귀한 자도 2)굴복하오니 그들을 용서하지 마옵소서

10   너희는 바위 틈에 들어가며 진토에 숨어 여호와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하라

11   그날에 눈이 높은 자가 낮아지며 교만한 자가 굴복되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시리라

12   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한 날이 모든 교만자와 거만자와 자고한 자에게 임하여 그들로 낮아지게 하고

13   또 레바논의 높고높은 모든 백향목과 바산의 모든 상수리나무와

14   모든 높은 산과 모든 솟아오른 작은 산과

15   모든 높은 망대와 견고한 성벽과

16   다시스의 모든 배와 모든 아름다운 3)조각물에 임하리니

17   그 날에 자고한 자는 굴복되며 교만한 자는 낮아지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실 것이요

18   우상들은 온전히 없어질 것이며

19   사람들이 암혈과 토굴로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일어나사 땅을 진동시키시는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할 것이라

20   사람이 숭배하려고 만들었던 그 은 우상과 금 우상을 그 날에 두더쥐와 박쥐에게 던지고

21   암혈과 험악한 바위틈에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일어나사 땅을 진동시키시는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하리라

22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제 2 장

영원한 평화

1   이것은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을 두고, 계시로 받은 말씀이다.

2   마지막 때에, 주의 성전이 서 있는 산이 모든 산 가운데서 으뜸가는 산이 될 것이며, 모든 언덕보다 높이 솟을 것이니, 모든 민족이 물밀듯 그리로 모여들 것이다.

3   백성들이 오면서 이르기를 "자, 가자. 우리 모두 주의 산으로 올라가자. 야곱의 하나님이 계신 성전으로 어서 올라가자. 주께서 우리에게 주의 길을 가르치실 것이니, 주께서 가르치시는 길을 따르자"할 것이다. 1)율법이 시온에서 나오며, 주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나온다.

4   주께서 민족들 사이의 분쟁을 판결하시고, 뭇 백성 사이의 갈등을 해결하실 것이니, 그들이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나라와 나라가 칼을 들고 서로를 치지 않을 것이며, 다시는 군사훈련도 하지 않을 것이다.

5   오너라, 야곱 족속아! 주의 빛 가운데서 걸어가자!



주의 날

6   주님, 주께서는 주의 백성 야곱 족속을 버리셨습니다. 그들에게는 동방의 미신이 가득합니다. 그들은 블레셋 사람들처럼 점을 치며, 이방 사람의 자손과 손을 잡고 언약을 맺었습니다.

7   그들의 땅에는 은과 금이 가득하고, 보화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그들의 땅에는 군마가 가득하고, 병거도 셀 수 없이 많습니다.

8   그들의 땅에는 우상들로 꽉차 있고, 그들은 제 손으로 만든 것과 제 손가락으로 만든 것에게 꿇어 엎드립니다.

9   이처럼 사람들이 천박해졌고 백성이 비굴해졌습니다. 그러니 2)그들을 용서하지 마십시오.

10   너희는 바위 틈으로 들어가고, 티끌 속에 숨어서, 주님의 그 두렵고 찬란한 영광 앞에서 피하여라.

11   그 날에, 인간의 거만한 눈초리가 풀이 죽고, 사람의 거드름이 꺾이고, 오직 주님만 홀로 높임을 받으실 것이다.

12   그 날은 만군의 주께서 준비하셨다. 모든 교만한 자와 거만한 자, 모든 오만한 자들이 낮아지는 날이다.

13   또 그 날은, 높이 치솟은 레바논의 모든 백향목과 바산의 모든 상수리나무와,

14   모든 높은 산과 모든 솟아오른 언덕과,

15   모든 높은 망대와 모든 튼튼한 성벽과,

16   3)다시스의 모든 배와, 탐스러운 모든 조각물이 다 낮아지는 날이다.

17   그 날에, 인간의 거만이 꺾이고 사람의 거드름은 풀이 죽을 것이다. 오직 주님만 홀로 높임을 받으시고,

18   우상들은 다 사라질 것이다.

19   그 때에 사람들이, 땅을 뒤흔들며 일어나시는 주님의 그 두렵고 찬란한 영광 앞에서 피하여, 바위 동굴과 땅굴로 들어갈 것이다.

20   그 날이 오면, 사람들은, 자기들이 경배하려고 만든 은 우상과 금 우상을 두더지와 박쥐에게 던져 버릴 것이다.

21   땅을 뒤흔들며 일어나시는 주님의 그 두렵고 찬란한 영광 앞에서 피하여, 바위 구멍과 바위 틈으로 들어갈 것이다.

22   "너희는 사람을 의지하지 말아라. 그의 숨이 코에 달려 있으니, 수에 셈할 가치가 어디에 있느냐?"
제 2 장

영원한 평화

1   이것은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을 두고, 계시로 받은 말씀이다.

2   마지막 때에, 주님의 성전이 서 있는 산이 모든 산 가운데서 으뜸가는 산이 될 것이며, 모든 언덕보다 높이 솟을 것이니, 모든 민족이 물밀듯 그리로 모여들 것이다.

3   백성들이 오면서 이르기를 "자, 가자. 우리 모두 주님의 산으로 올라가자. 야곱의 하나님이 계신 성전으로 어서 올라가자.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님의 길을 가르치실 것이니, 주님께서 가르치시는 길을 따르자" 할 것이다. 1)율법이 시온에서 나오며, 주님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나온다.

4   주님께서 민족들 사이의 분쟁을 판결하시고, 뭇 백성 사이의 갈등을 해결하실 것이니, 그들이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나라와 나라가 칼을 들고 서로를 치지 않을 것이며, 다시는 군사훈련도 하지 않을 것이다.

5   오너라, 야곱 족속아! 주님의 빛 가운데서 걸어가자!



주님의 날

6   주님, 주님께서는 주님의 백성 야곱 족속을 버리셨습니다. 그들에게는 동방의 미신이 가득합니다. 그들은 블레셋 사람들처럼 점을 치며, 이방 사람의 자손과 손을 잡고 언약을 맺었습니다.

7   그들의 땅에는 은과 금이 가득하고, 보화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그들의 땅에는 군마가 가득하고, 병거도 셀 수 없이 많습니다.

8   그들의 땅에는 우상들로 꽉 차 있고, 그들은 제 손으로 만든 것과 제 손가락으로 만든 것에게 꿇어 엎드립니다.

9   이처럼 사람들이 천박해졌고 백성이 비굴해졌습니다. 그러니 2)그들을 용서하지 마십시오.

10   너희는 바위 틈으로 들어가고, 티끌 속에 숨어서, 주님의 그 두렵고 찬란한 영광 앞에서 피하여라.

11   그 날에 인간의 거만한 눈초리가 풀이 죽고, 사람의 거드름이 꺾이고, 오직 주님만 홀로 높임을 받으실 것이다.

12   그 날은 만군의 주님께서 준비하셨다. 모든 교만한 자와 거만한 자, 모든 오만한 자들이 낮아지는 날이다.

13   또 그 날은, 높이 치솟은 레바논의 모든 백향목과 바산의 모든 상수리나무와,

14   모든 높은 산과 모든 솟아오른 언덕과,

15   모든 높은 망대와 모든 튼튼한 성벽과,

16   3)다시스의 모든 배와, 탐스러운 모든 조각물이 다 낮아지는 날이다.

17   그 날에, 인간의 거만이 꺾이고, 사람의 거드름은 풀이 죽을 것이다. 오직 주님만 홀로 높임을 받으시고,

18   우상들은 다 사라질 것이다.

19   그 때에 사람들이, 땅을 뒤흔들며 일어나시는 주님의 그 두렵고 찬란한 영광 앞에서 피하여, 바위 동굴과 땅굴로 들어갈 것이다.

20   그 날이 오면, 사람들은, 자기들이 경배하려고 만든 은 우상과 금 우상을 두더지와 박쥐에게 던져 버릴 것이다.

21   땅을 뒤흔들며 일어나시는 주님의 그 두렵고 찬란한 영광 앞에서 피하여, 바위 구멍과 바위 틈으로 들어갈 것이다.

22   "너희는 사람을 의지하지 말아라. 그의 숨이 코에 달려 있으니, 수에 셈할 가치가 어디에 있느냐?"
제 2 장

장차 올 완전한 평화

1   이것은 아모쓰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이 어찌 될 것인지를 내다보고 한 말이다.

2   장차 어느 날엔가 야훼의 집이 서 있는 산이 모든 멧부리 위에 우뚝 서고 모든 언덕 위에 드높이 솟아 만국이 그리로 물밀듯이 밀려 들리라.

3   그 때 수많은 민족이 모여 와서 말하리라. "자, 올라 가자, 야훼의 산으로, 야곱의 하느님께서 계신 전으로! 사는 길을 그에게 배우고 그 길을 따라 가자. 법은 시온에서 나오고, 야훼의 말씀은 예루살렘에서 나오느니."

4   그가 민족간의 분쟁을 심판하시고 나라 사이의 분규를 조정하시리니, 나라마다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리라. 민족들은 칼을 들고 서로 싸우지 않을 것이며 다시는 군사훈련도 하지 아니하리라.

5   오, 야곱의 가문이여, 야훼의 빛을 받으며 걸어 가자.



야훼께서 오실 날

6   하느님이여, 당신께서는 당신의 백성 야곱의 가문을 버리셨읍니다. 그 집은 동방의 무당들로 가득 찼고 불레셋처럼 점장이들이 득실거립니다. 그들은 이방인과 손을 잡았읍니다.

7   그 땅은 은과 금, 그리고 셀 수 없는 보화로 가득 찼읍니다. 그 땅은 군마와 무수한 병거로 차고 넘칩니다.

8   그 땅은 우상들로 차 있으며, 그들은 자기들의 손으로 만든 것을 예배하고 그 손가락으로 만든 것 앞에 꿇어 엎드립니다.

9   이렇듯이 사람이 스스로 낮아졌고, 인간은 천해졌읍니다. 그들을 용서하지 마소서.

10   야훼께서 일어나 땅을 흔드실 때 너희는 그 두려운 얼굴을 피하고 그 빛나는 위엄을 피하여 바위굴로 들어 가거라. 먼지 속에 몸을 숨겨라.

11   사람의 거만한 눈은 숙어지고, 인간의 오만은 꺾이리니 그 날에 야훼 홀로 드높으시리라.

12   만군의 야훼께서 오시는 날, 뽐내고 거만한 자를 모두 꺾으시는 날, 높은 자리에 앉은 자를 모두 끌어 내리시는 날,

13   레바논에 높이 솟은 송백과 바산의 상수리나무를 모두 꺾으시는 날,

14   드높은 산악과 솟아 있는 언덕을 모두 낮추시는 날,

15   높이 솟은 성탑과 견고한 성곽을 모두 부수시는 날,

16   다르싯의 배와 값진 화물을 모두 침몰시키시는 날,

17   사람의 거만은 꺾이고 인간의 오만은 숙어지리니 그 날에 야훼 홀로 드높으시고

18   우상들은 모조리 사라지리라.

19   야훼께서 일어나 땅을 흔드실 때 너희는 그 두려운 얼굴을 피하고 그 빛나는 위엄을 피하여 바위굴로 들어 가거라. 땅굴 속에 숨어라.

20   그 날이 오면 사람들은 저희가 섬기기 위하여 제 손으로 만든 은우상과 금우상을 두더지와 박쥐에게 던져 주게 되리라.

21   야훼께서 일어나 땅을 흔드실 때 너희는 그 두려운 얼굴을 피하고 그 빛나는 위엄을 피하여 큰 바위의 갈라진 곳으로 들어 가거라. 바윗돌 틈바구니에 숨어라.

22   다시는 사람을 믿지 말라. 코에 숨이 붙어 있을 뿐, 아무 보잘 것 없느니.
제 2 장

장차 올 완전한 평화

1   이것은 아모쓰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이 어찌 될 것인지를 내다보고 한 말이다.

2   장차 어느 날엔가 야훼의 집이 서 있는 산이 모든 멧부리 위에 우뚝 서고 모든 언덕 위에 드높이 솟아 만국이 그리로 물밀듯이 밀려들리라.

3   그 때 수많은 민족이 모여와서 말하리라. "자, 올라가자, 야훼의 산으로, 야곱의 하느님께서 계신 전으로! 사는 길을 그에게 배우고 그 길을 따라가자. 법은 시온에서 나오고, 야훼의 말씀은 예루살렘에서 나오느니."

4   그가 민족간의 분쟁을 심판하시고 나라 사이의 분규를 조정하시리니, 나라마다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리라. 민족들은 칼을 들고 서로 싸우지 않을 것이며 다시는 군사 훈련도 하지 아니하리라.

5   오, 야곱의 가문이여, 야훼의 빛을 받으며 걸어가자.



야훼께서 오실 날

6   하느님이여, 당신께서는 당신의 백성 야곱의 가문을 버리셨습니다. 그 집은 동방의 무당들로 가득 찼고 불레셋처럼 점쟁이들이 득실거립니다. 그들은 이방인과 손을 잡았습니다.

7   그 땅은 은과 금, 그리고 셀 수 없는 보화로 가득 찼습니다. 그 땅은 군마와 무수한 병거로 차고 넘칩니다.

8   그 땅은 우상들로 차 있으며, 그들은 자기들의 손으로 만든 것을 예배하고 그 손가락으로 만든 것 앞에 꿇어 엎드립니다.

9   이렇듯이 사람이 스스로 낮아졌고, 인간은 천해졌습니다. 그들을 용서하지 마소서.

10   야훼께서 일어나 땅을 흔드실 때 너희는 그 두려운 얼굴을 피하고 그 빛나는 위엄을 피하여 바위굴로 들어가거라. 먼지 속에 몸을 숨겨라.

11   사람의 거만한 눈은 숙어지고, 인간의 오만은 꺾이리니 그 날에 야훼 홀로 드높으시리라.

12   만군의 야훼께서 오시는 날, 뽐내고 거만한 자를 모두 꺾으시는 날, 높은 자리에 앉은 자를 모두 끌어내리시는 날,

13   레바논에 높이 솟은 송백과 바산의 상수리나무를 모두 꺾으시는 날,

14   드높은 산악과 솟아 있는 언덕을 모두 낮추시는 날,

15   높이 솟은 성탑과 견고한 성곽을 모두 부수시는 날,

16   다르싯의 배와 값진 화물을 모두 침몰시키시는 날,

17   사람의 거만은 꺾이고 인간의 오만은 숙어지리니 그 날에 야훼 홀로 드높으시고

18   우상들은 모조리 사라지리라.

19   야훼께서 일어나 땅을 흔드실 때 너희는 그 두려운 얼굴을 피하고 그 빛나는 위엄을 피하여 바위굴로 들어가거라. 땅굴 속에 숨어라.

20   그 날이 오면 사람들은 저희가 섬기기 위하여 제 손으로 만든 은우상과 금우상을 두더지와 박쥐에게 던져주게 되리라.

21   야훼께서 일어나 땅을 흔드실 때 너희는 그 두려운 얼굴을 피하고 그 빛나는 위엄을 피하여 큰 바위의 갈라진 곳으로 들어가거라. 바윗돌 틈바구니에 숨어라.

22   다시는 사람을 믿지 마라. 코에 숨이 붙어 있을 뿐, 아무 보잘것없느니.

길잡이

오늘 본문에서 이사야는 죄악된 행동에 대한 정죄와 더불어 예루살렘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합니다.

새길말씀(이사야 2:3)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묵상

2-4절을 다시 읽어보세요. 이 구절을 읽을 때 어떤 생각이 드나요? 유다 백성들이 행한 죄의 관습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6-8절)? 마지막 구절은 하나님의 심판을 어떻게 묘사하나요?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저희가 주님께서 원하시는 바를 깨달아 주님의 의로운 길로 걷게 하소서. 저희가 교만과 오만을 내려놓고 주님의 빛 가운데서 겸손히 걷게 하소서. 아멘.

* 본 묵상 자료는 세계성서공회연합회 회원국인 미국성서공회에서 제공한 자료를 허가를 받고 한글로 번역한 것입니다.
* 매일성경묵상은 매달 정해진 주제에 해당하는 성경 본문과 묵상 자료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