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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묵상

대한성서공회
2026년 07월 12일

7월의 주제 : 자비와 용서를 베풀게 하는 말씀

오늘의 말씀: 예레미야애가 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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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 장

긍휼을 위한 기도

1   여호와여 우리가 당한 것을 기억하시고 우리가 받은 치욕을 살펴보옵소서

2   우리의 기업이 외인들에게, 우리의 집들도 이방인들에게 돌아갔나이다

3   우리는 아버지 없는 고아들이오며 우리의 어머니는 과부들 같으니

4   우리가 은을 주고 물을 마시며 값을 주고 나무들을 가져오며

5   우리를 뒤쫓는 자들이 우리의 목을 눌렀사오니 우리가 기진하여 쉴 수 없나이다

6   우리가 애굽 사람과 앗수르 사람과 악수하고 양식을 얻어 배불리고자 하였나이다

7   우리의 조상들은 범죄하고 없어졌으며 우리는 그들의 죄악을 담당하였나이다

8   종들이 우리를 지배함이여 그들의 손에서 건져낼 자가 없나이다

9   광야에는 칼이 있으므로 죽기를 무릅써야 양식을 얻사오니

10   굶주림의 열기로 말미암아 우리의 피부가 아궁이처럼 검으니이다

11   대적들시온에서 부녀들을, 유다 각 성읍에서 처녀들을 욕보였나이다

12   지도자들은 그들의 손에 매달리고 장로들의 얼굴도 존경을 받지 못하나이다

13   청년들이 맷돌을 지며 아이들이 나무를 지다가 엎드러지오며

14   노인들은 다시 성문에 앉지 못하며 청년들은 다시 노래하지 못하나이다

15   우리의 마음에는 기쁨이 그쳤고 우리의 춤은 변하여 슬픔이 되었사오며

16   우리의 머리에서는 면류관이 떨어졌사오니 오호라 우리의 범죄 때문이니이다

17   이러므로 우리의 마음이 피곤하고 이러므로 우리 눈들이 어두우며

18   시온 산이 황폐하여 여우가 그 안에서 노나이다

19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오며 주의 보좌는 대대에 이르나이다

20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잊으시오며 우리를 이같이 오래 버리시나이까

21   여호와여 우리를 주께로 돌이키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겠사오니 우리의 날들을 다시 새롭게 하사 옛적 같게 하옵소서

22   1)주께서 우리를 아주 버리셨사오며 우리에게 진노하심이 참으로 크시니이다
제 5 장

긍휼을 위한 기도

1   여호와여 우리의 당한 것을 기억하시고 우리의 수욕을 감찰하옵소서

2   우리 기업이 외인에게, 우리 집들도 외인에게 돌아갔나이다

3   우리는 아비 없는 외로운 자식이오며 우리 어미는 과부 같으니

4   우리가 은을 주고 물을 마시며 값을 주고 섶을 얻으오며

5   우리를 쫓는 자는 우리 목을 눌렀사오니 우리가 곤비하여 쉴수 없나이다

6   우리가 애굽 사람과 앗수르 사람과 악수하고 양식을 얻어 배불리고자 하였나이다

7   우리 열조는 범죄하고 없어졌고 우리는 그 죄악을 담당하였나이다

8   종들이 우리를 관할함이여 그 손에서 건져낼 자가 없나이다

9   광야에는 칼이 있으므로 죽기를 무릅써야 양식을 얻사오니

10   주림의 열기로 인하여 우리의 피부가 아궁이처럼 검으니이다

11   대적이 시온에서 부녀들을, 유다 각 성에서 처녀들을 욕보였나이다

12   방백들의 손이 매어달리며 장로들의 얼굴이 존경을 받지 못하나이다

13   소년들이 맷돌을 지오며 아이들이 섶을 지다가 엎드러지오며

14   노인은 다시 성문에 앉지 못하며 소년은 다시 노래하지 못하나이다

15   우리 마음에 희락이 그쳤고 우리의 무도가 변하여 애통이 되었사오며

16   우리 머리에서 면류관이 떨어졌사오니 오호라 우리의 범죄함을 인함이니이다

17   이러므로 우리 마음이 피곤하고 이러므로 우리 눈이 어두우며

18   시온산이 황무하여 여우가 거기서 노나이다

19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오며 주의 보좌는 세세에 미치나이다

20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잊으시오며 우리를 이같이 오래 버리시나이까

21   여호와여 우리를 주께로 돌이키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께로 돌아 가겠사오니 우리의 날을 다시 새롭게 하사 옛적 같게 하옵소서

22   1)주께서 우리를 아주 버리셨사오며 우리에게 진노하심이 특심하시니이다
제 5 장

1   주님, 우리가 겪은 일을 기억해 주십시오. 우리가 받은 치욕을 살펴 주십시오.

2   유산으로 받은 우리 땅이 남에게 넘어가고, 우리 집이 이방인들에게 넘어갔습니다.

3   우리는 아버지 없는 고아가 되고, 어머니는 홀어미가 되었습니다.

4   우리 물인데도 돈을 내야 마시고, 우리 나무인데도 값을 치러야 가져 옵니다.

5   우리의 목에 1)멍에가 메어 있어서, 지쳤으나 쉬지도 못합니다.

6   먹을거리를 얻어서 배불리려고, 이집트와도 손을 잡고 앗시리아와도 손을 잡았습니다.

7   조상들이 죄를 지었으나, 이제 그들은 가고 없고, 우리가 조상들의 죄를 짊어지고 있습니다.

8   종들이 우리의 통치자가 되었습니다. 그들 손에서 우리를 구해 줄 이가 없습니다.

9   먹을거리를 얻으려고, 쫓는 자의 칼날에 목숨을 내겁니다.

10   굶기를 밥먹듯 하다가, 살갗이 아궁이처럼 까맣게 탔습니다.

11   시온에서는 여인들이 짓밟히고, 유다 성읍들에서는 처녀들이 짓밟힙니다.

12   지도자들은 매달려서 죽고, 장로들은 천대를 받습니다.

13   젊은이들은 맷돌을 돌리며, 아이들은 나뭇짐을 지고 비틀거립니다.

14   노인들은 2)마을 회관을 떠나고, 젊은이들은 노래를 부르지 않습니다.

15   우리의 마음에서 즐거움이 사라지고, 춤이 통곡으로 바뀌었습니다.

16   머리에서 면류관이 떨어졌으니, 슬프게도 이것은 우리가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17   바로 이것 때문에 우리의 가슴이 아프고, 바로 이런 것들 때문에 우리의 눈이 어두워집니다.

18   시온 산이 거칠어져서, 여우들만 득실거립니다.

19   주 하나님, 영원히 다스려 주십시오. 주의 보좌는 세세토록 있습니다.

20   어찌하여 주께서는 우리를 전혀 생각하지 않으시며, 어찌하여 우리를 이렇게 오래 버려 두십니까?

21   주님, 우리를 주께로 돌이켜 주십시오.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겠습니다. 우리의 날을 다시 새롭게 하셔서, 옛날과 같게 하여 주십시오.

22   3)주께서 우리를 아주 버리셨습니까? 우리에게서 진노를 풀지 않으시렵니까?
제 5 장

1   "주님, 우리가 겪은 일을 기억해 주십시오. 우리가 받은 치욕을 살펴 주십시오.

2   유산으로 받은 우리 땅이 남에게 넘어가고, 우리 집이 이방인들에게 넘어갔습니다.

3   우리는 아버지 없는 고아가 되고, 어머니는 홀어미가 되었습니다.

4   우리 물인데도 돈을 내야 마시고, 우리 나무인데도 값을 치러야 가져 옵니다.

5   우리의 목에 1)멍에가 메여 있어서, 지쳤으나 쉬지도 못합니다.

6   먹거리를 얻어서 배불리려고, 이집트와도 손을 잡고 앗시리아와도 손을 잡았습니다.

7   조상들이 죄를 지었으나, 이제 그들은 가고 없고, 우리가 조상들의 죄를 짊어지고 있습니다.

8   종들이 우리의 통치자가 되었습니다. 그들 손에서 우리를 구해 줄 이가 없습니다.

9   먹거리를 얻으려고, 쫓는 자의 칼날에 목숨을 내겁니다.

10   굶기를 밥먹듯 하다가, 살갗이 아궁이처럼 까맣게 탔습니다.

11   시온에서는 여인들이 짓밟히고, 유다 성읍들에서는 처녀들이 짓밟힙니다.

12   지도자들은 매달려서 죽고, 장로들은 천대를 받습니다.

13   젊은이들은 맷돌을 돌리며, 아이들은 나뭇짐을 지고 비틀거립니다.

14   노인들은 2)마을 회관을 떠나고, 젊은이들은 노래를 부르지 않습니다.

15   우리의 마음에서 즐거움이 사라지고, 춤이 통곡으로 바뀌었습니다.

16   머리에서 면류관이 떨어졌으니, 슬프게도 이것은 우리가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17   바로 이것 때문에 우리의 가슴이 아프고, 바로 이런 것들 때문에 우리의 눈이 어두워집니다.

18   시온 산이 거칠어져서, 여우들만 득실거립니다.

19   주 하나님, 영원히 다스려 주십시오. 주님의 보좌는 세세토록 있습니다.

20   어찌하여 주님께서는 우리를 전혀 생각하지 않으시며, 어찌하여 우리를 이렇게 오래 버려 두십니까?

21   주님, 우리를 주님께로 돌이켜 주십시오. 우리가 주님께로 돌아가겠습니다. 우리의 날을 다시 새롭게 하셔서, 옛날과 같게 하여 주십시오.

22   3)주님께서 우리를 아주 버리셨습니까? 우리에게서 진노를 풀지 않으시렵니까?"
제 5 장

다섯째 애가

1   야훼여 우리가 이런 형편을 당했는데도 기억해 주지 않으시겠읍니까? 우리가 이렇게 욕을 보는데도 굽어 살피지 않으시겠읍니까?

2   우리의 땅은 남의 손에 넘어갔읍니다. 우리의 집은 이방인의 손에 넘어갔읍니다.

3   우리는 아비 없는 고아가 되었읍니다. 우리의 어미는 과부가 되었읍니다.

4   자기의 물을 돈 내고 얻어 마시며, 자기의 나무도 값을 내고 들이게 되었읍니다.

5   목에 멍에를 걸고 허덕이며 숨돌릴 겨를도 없이 지쳤읍니다.

6   우리는 입에 풀칠이나 하려고 에집트에 손을 내밀었고, 아시리아에 손을 내밀었읍니다.

7   죄지은 선조들은 간 데 없는데 그 벌은 우리가 떠맡게 되었읍니다.

8   하인들이 우리를 부리게 되었는데 그 손에서 빼내어 줄 이도 없읍니다.

9   사막으로부터 적들이 칼을 휘두르며 쳐들어 오기 때문에 죽음을 무릅쓰고 곡식을 거두어 들이게 되었읍니다.

10   굶주림 끝에 우리의 살갗은 불길에 그슬린 듯 까맣게 되었읍니다.

11   시온에서 여인들이 겁탈을 당했읍니다. 유다 성읍들에서 처녀들이 짓밟혔읍니다.

12   왕족들은 손이 묶여 매달리고 장로들도 사정없이 당했읍니다.

13   젊은이들은 맷돌이나 돌리는 신세가 되었고, 아이들은 나무를 져 나르다가 쓰러집니다.

14   장로들은 성문 앞 윗자리에 나가 앉지 못하고 젊은이들은 수금을 뜯지 못하게 되었읍니다.

15   가슴에서는 즐거움이 사라져 춤 대신에 울음이 터져 나왔읍니다.

16   머리에서는 화관이 떨어졌읍니다. 스스로의 죄 때문에 우리는 망했읍니다.

17   그래서 우리의 마음은 쓰라리고 우리의 눈앞은 캄캄합니다.

18   시온산은 여우들이나 우글거리는 쑥밭이 되었읍니다.

19   영원히 다스리실 야훼, 억만대에 이르도록 옥좌에 앉으실 주여,

20   어찌하여 우리를 영영 잊으시렵니까? 어찌하여 우리를 영영 버리시렵니까?

21   야훼여, 주께 돌아 가도록 우리를 돌이켜 세워 주십시오. 우리를 예전처럼 잘 살게 해 주십시오.

22   주께서는 아무리 화가 나시어도 우리를 아주 잘라 버리실 수는 없지 않습니까?
제 5 장

다섯째 애가

1   야훼여 우리가 이런 형편을 당했는데도 기억해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우리가 이렇게 욕을 보는데도 굽어살피지 않으시겠습니까?

2   우리의 땅은 남의 손에 넘어갔습니다. 우리의 집은 이방인의 손에 넘어갔습니다.

3   우리는 아비 없는 고아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어미는 과부가 되었습니다.

4   자기의 물을 돈 내고 얻어 마시며, 자기의 나무도 값을 내고 들이게 되었습니다.

5   목에 멍에를 걸고 허덕이며 숨돌릴 겨를도 없이 지쳤습니다.

6   우리는 입에 풀칠이나 하려고 이집트에 손을 내밀었고, 아시리아에 손을 내밀었습니다.

7   죄지은 선조들은 간 데 없는데 그 벌은 우리가 떠맡게 되었습니다.

8   하인들이 우리를 부리게 되었는데 그 손에서 빼내어 줄 이도 없습니다.

9   사막으로부터 적들이 칼을 휘두르며 쳐들어오기 때문에 죽음을 무릅쓰고 곡식을 거두어들이게 되었습니다.

10   굶주림 끝에 우리의 살갗은 불길에 그슬린 듯 까맣게 되었습니다.

11   시온에서 여인들이 겁탈을 당했습니다. 유다 성읍들에서 처녀들이 짓밟혔습니다.

12   왕족들은 손이 묶여 매달리고 장로들도 사정없이 당했습니다.

13   젊은이들은 맷돌이나 돌리는 신세가 되었고, 아이들은 나무를 져 나르다가 쓰러집니다.

14   장로들은 성문 앞 윗자리에 나가 앉지 못하고 젊은이들은 수금을 뜯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15   가슴에서는 즐거움이 사라져 춤 대신에 울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16   머리에서는 화관이 떨어졌습니다. 스스로의 죄 때문에 우리는 망했습니다.

17   그래서 우리의 마음은 쓰라리고 우리의 눈앞은 캄캄합니다.

18   시온 산은 여우들이나 우글거리는 쑥밭이 되었습니다.

19   영원히 다스리실 야훼, 억만대에 이르도록 옥좌에 앉으실 주여,

20   어찌하여 우리를 영영 잊으시렵니까? 어찌하여 우리를 영영 버리시렵니까?

21   야훼여, 주께 돌아가도록 우리를 돌이켜 세워주십시오. 우리를 예전처럼 잘살게 해주십시오.

22   주께서는 아무리 화가 나시어도 우리를 아주 잘라버리실 수는 없지 않습니까?

길잡이

오늘 본문은 다섯 번째 애가이자 마지막 애가입니다. 포로 신세로 살아가는 공동체가 하나님을 향해 부르짖으며 하나님께서 그들을 기억해 주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시기를 구합니다.

새길말씀(예레미야애가 5:19)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오며 주의 보좌는 대대에 이르나이다

묵상

공동체가 겪는 수치에 대해 말하는 구절은 무엇인가요? 백성들은 하나님께 무엇을 구하나요? 여러분은 이 애가의 전반적인 어조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희망을 엿보게 해 주는 구절이 있나요? 오늘날 세계에서 유사한 고난을 경험하고 있는 곳들은 어디인가요?

기도

오 주님, 주님께서는 영원한 왕이시며 세상 끝날까지 다스리십니다. 고통받고 있는 이들을 자비로 굽어살펴 주시고 그들을 고통에서 건져 주옵소서. 아멘.

* 본 묵상 자료는 세계성서공회연합회 회원국인 미국성서공회에서 제공한 자료를 허가를 받고 한글로 번역한 것입니다.
* 매일성경묵상은 매달 정해진 주제에 해당하는 성경 본문과 묵상 자료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