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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묵상

대한성서공회
2026년 10월 01일

10월의 주제 : 정의와 평화를 추구하게 하는 말씀

오늘의 말씀: 출애굽기 18: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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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 장

이드로가 모세를 방문하다

1   모세의 장인이며 미디안 제사장인 이드로가 하나님이 모세에게와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게 하신 일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모든 일을 들으니라

2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모세가 돌려 보냈던 그의 아내 십보라와

3   그의 두 아들을 데리고 왔으니 그 하나의 이름은 1)게르솜이라 이는 모세가 이르기를 내가 이방에서 나그네가 되었다 함이요

4   하나의 이름은 2)엘리에셀이라 이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 나를 도우사 바로의 칼에서 구원하셨다 함이더라

5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모세의 아들들과 그의 아내와 더불어 광야에 들어와 모세에게 이르니 곧 모세가 하나님의 산에 진 친 곳이라

6   그가 모세에게 말을 전하되 네 장인 나 이드로가 네 아내와 그와 함께 한 그의 두 아들과 더불어 네게 왔노라

7   모세가 나가서 그의 장인을 맞아 절하고 그에게 입 맞추고 그들이 서로 문안하고 함께 장막에 들어가서

8   모세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바로와 애굽 사람에게 행하신 모든 일과 길에서 그들이 당한 모든 고난과 여호와께서 그들을 구원하신 일을 다 그 장인에게 말하매

9   이드로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큰 은혜를 베푸사 애굽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심을 기뻐하여

10   이드로가 이르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너희를 애굽 사람의 손에서와 바로의 손에서 건져내시고 백성을 애굽 사람의 손 아래에서 건지셨도다

11   이제 내가 알았도다 여호와는 모든 신보다 크시므로 이스라엘에게 교만하게 행하는 그들을 이기셨도다 하고

12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번제물과 희생제물들을 하나님께 가져오매 아론과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와서 모세의 장인과 함께 하나님 앞에서 떡을 먹으니라



우두머리를 세워 재판하게 하다(신 1:9-18)

13   이튿날 모세가 백성을 재판하느라고 앉아 있고 백성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모세 곁에 서 있는지라

14   모세의 장인이 모세가 백성에게 행하는 모든 일을 보고 이르되 네가 이 백성에게 행하는 이 일이 어찌 됨이냐 어찌하여 네가 홀로 앉아 있고 백성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네 곁에 서 있느냐

15   모세가 그의 장인에게 대답하되 백성이 하나님께 물으려고 내게로 옴이라

16   그들이 일이 있으면 내게로 오나니 내가 그 양쪽을 재판하여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알게 하나이다

17   모세의 장인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하는 것이 옳지 못하도다

18   너와 또 너와 함께 한 이 백성이 필경 기력이 쇠하리니 이 일이 네게 너무 중함이라 네가 혼자 할 수 없으리라

19   이제 내 말을 들으라 내가 네게 방침을 가르치리니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실지로다 너는 하나님 앞에서 그 백성을 위하여 그 사건들을 하나님께 가져오며

20   그들에게 율례와 법도를 가르쳐서 마땅히 갈 길과 할 일을 그들에게 보이고

21   너는 또 온 백성 가운데서 능력 있는 사람들 곧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하며 불의한 이익을 미워하는 자를 살펴서 백성 위에 세워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아

22   그들이 때를 따라 백성을 재판하게 하라 큰 일은 모두 네게 가져갈 것이요 작은 일은 모두 그들이 스스로 재판할 것이니 그리하면 그들이 너와 함께 담당할 것인즉 일이 네게 쉬우리라

23   네가 만일 이 일을 하고 하나님께서도 네게 허락하시면 네가 이 일을 감당하고 이 모든 백성도 자기 곳으로 평안히 가리라

24   이에 모세가 자기 장인의 말을 듣고 그 모든 말대로 하여

25   모세가 이스라엘 무리 중에서 능력 있는 사람들을 택하여 그들을 백성의 우두머리 곧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으매

26   그들이 때를 따라 백성을 재판하되 어려운 일은 모세에게 가져오고 모든 작은 일은 스스로 재판하더라

27   모세가 그의 장인을 보내니 그가 자기 땅으로 가니라
제 18 장

이드로가 모세를 방문하다

1   모세의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가 하나님이 모세에게와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게 하신 일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모든 일을 들으니라

2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모세가 돌려 보내었던 그의 아내 십보라와

3   그 두 아들을 데렸으니 그 하나의 이름은 1)게르솜이라 이는 모세가 이르기를 내가 이방에서 객이 되었다 함이요

4   하나의 이름은 2)엘리에셀이라 이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 나를 도우사 바로의 칼에서 구원하셨다 함이더라

5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모세의 아들들과 그 아내로 더불어 광야에 들어와 모세에게 이르니 곧 모세가 하나님의 산에 진 친 곳이라

6   그가 모세에게 전언하되 그대의 장인 나 이드로가 그대의 아내와 그와 함께한 그 두 아들로 더불어 그대에게 왔노라

7   모세가 나가서 그 장인을 맞아 절하고 그에게 입맞추고 그들이 서로 문안하고 함께 장막에 들어가서

8   모세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바로와 애굽 사람에게 행하신 모든 일과 길에서 그들의 당한 모든 고난과 여호와께서 그들을 구원하신 일을 다 그 장인에게 고하매

9   이드로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모든 은혜를 베푸사 애굽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심을 기뻐하여

10   가로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너희를 애굽 사람의 손에서와 바로의 손에서 건져내시고 백성을 애굽 사람의 손 밑에서 건지셨도다

11   이제 내가 알았도다 여호와는 모든 신보다 크시므로 이스라엘에게 교만히 행하는 그들을 이기셨도다 하고

12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번제물과 희생을 하나님께 가져오매 아론과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와서 모세의 장인과 함께 하나님 앞에서 떡을 먹으니라



두목을 삼아 백성을 재판하다(신 1:9-18)

13   이튿날에 모세가 백성을 재판하느라고 앉았고 백성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모세의 곁에 섰는지라

14   모세의 장인이 모세가 백성에게 행하는 모든 일을 보고 가로되 그대가 이 백성에게 행하는 이 일이 어찜이뇨 어찌하여 그대는 홀로 앉았고 백성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대의 곁에 섰느뇨

15   모세가 그 장인에게 대답하되 백성이 하나님께 물으려고 내게로 옴이라

16   그들이 일이 있으면 내게로 오나니 내가 그 양편을 판단하여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알게 하나이다

17   모세의 장인이 그에게 이르되 그대의 하는 것이 선하지 못하도다

18   그대와 그대와 함께한 이 백성이 필연 기력이 쇠하리니 이 일이 그대에게 너무 중함이라 그대가 혼자 할 수 없으리라

19   이제 내 말을 들으라 내가 그대에게 방침을 가르치리니 하나님이 그대와 함께 계실찌로다 그대는 백성을 위하여 하나님 앞에 있어서 소송을 하나님께 베풀며

20   그들에게 율례와 법도를 가르쳐서 마땅히 갈 길과 할 일을 그들에게 보이고

21   그대는 또 온 백성 가운데서 재덕이 겸전한 자 곧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무망하며 불의한 이를 미워하는 자를 빼서 백성 위에 세워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아

22   그들로 때를 따라 백성을 재판하게 하라 무릇 큰 일이면 그대에게 베풀 것이고 무릇 작은 일이면 그들이 스스로 재판할 것이니 그리하면 그들이 그대와 함께 담당할 것인즉 일이 그대에게 쉬우리라

23   그대가 만일 이 일을 하고 하나님께서도 그대에게 인가하시면 그대가 이 일을 감당하고 이 모든 백성도 자기 곳으로 평안히 가리라

24   이에 모세가 자기 장인의 말을 듣고 그 모든 말대로 하여

25   이스라엘 무리 중에서 재덕이 겸전한 자를 빼서 그들로 백성의 두목 곧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으매

26   그들이 때를 따라 백성을 재판하되 어려운 일은 모세에게 베풀고 쉬운 일은 자단하더라

27   모세가 그 장인을 보내니 그가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니라
제 18 장

이드로가 모세를 방문하다

1   미디안의 제사장이며 1)모세의 장인인 이드로는, 하나님이 모세와 그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하신 일, 곧 주께서 어떻게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인도하여 내셨는가 하는 것을 들었다.

2   모세의 장인 이드로는, 친정에 돌아와 있는 모세의 아내 십보라와

3   십보라의 두 아들을 데리고 나섰다. 한 아들의 이름은 게르솜인데, 이 이름은 "내가 타국 땅에서 2)나그네가 되었구나" 하면서 모세가 지은 것이고,

4   또 한 아들의 이름은 3)엘리에셀인데, 이 이름은 그가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 나를 도우셔서, 바로의 칼에서 나를 건져 주셨다"고 하면서 지은 이름이다.

5   모세의 장인 이드로는, 모세의 두 아들과 아내를 데리고 모세가 진을 치고 있는 광야로 갔는데, 그 곳은 바로 하나님의 산이 있는 곳이다.

6   그는 거기에서 모세에게 전갈을 보냈다. "자네의 장인인 나 이드로가, 자네의 처와 두 아들을 데리고 왔네."

7   모세가 그의 장인을 만나러 나와서, 그에게 절을 하고, 입을 맞추었다. 그들은 서로 안부를 묻고, 함께 장막으로 들어갔다.

8   모세는 장인에게, 주께서 이스라엘을 도우신 일, 곧 바로와 이집트 사람에게 하신 모든 일과, 그들이 오는 도중에 겪은 모든 고난과, 주께서 어떻게 그들을 건져 주셨는가 하는 것을 자세히 말하였다.

9   그러자 이드로는, 주께서 이스라엘을 이집트 사람의 손아귀에서 건져 주시려고 베푸신 온갖 고마운 일을 전하여 듣고서, 기뻐하였다.

10   이드로가 말하였다. "주께서 이집트 사람의 손아귀와 바로의 손아귀에서 자네와 자네의 백성을 건져 주시고, 이 백성을 이집트 사람의 억압으로부터 건져 주셨으니, 주님은 마땅히 찬양을 받으실 분일세.

11   이스라엘에게 그토록 교만히 행한 그들에게 벌을 내리시고 치신 것을 보니, 주께서 그 어떤 신보다도 위대하시다는 것을 이제 나는 똑똑히 알겠네."

12   그리고 나서, 모세의 장인 이드로는 하나님께 번제물과 희생제물을 바쳤다. 아론과 이스라엘 장로들이 모두 와서, 하나님 앞에서 모세의 장인과 함께 제사 음식을 먹었다.



재판관 임명(신 1:9-18)

13   그 이튿날, 모세는 백성의 송사를 다루려고 자리에 앉고, 백성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모세 곁에 서 있었다.

14   모세의 장인은, 모세가 백성을 다스리는 이 일을 모두 보고, 이렇게 말하였다. "자네는 백성의 일을 어찌하여 이렇게 처리하는가? 어찌하여, 아침부터 저녁까지, 백성을 모두 자네 곁에 세워 두고, 자네 혼자만 앉아서 일을 처리하는가?"

15   모세가 그의 장인에게 대답하였다. "백성은 하나님의 뜻을 알려고 저를 찾아옵니다.

16   그들은 무슨 일이든지 생기면, 저에게로 옵니다. 그러면 저는 이웃간의 문제를 재판하여 주고, 하나님의 규례와 율법을 알려 주어야 합니다."

17   모세의 장인이 그에게 말하였다. "자네가 하는 일이 그리 좋지는 않네.

18   이렇게 하다가는, 자네뿐만 아니라 자네와 함께 있는 이 백성도 아주 지치고 말 걸세. 이 일이 자네에게는 너무 힘겨운 일이어서, 자네 혼자서는 할 수 없네.

19   이제 내가 충고하는 말을 듣게. 하나님이 자네와 함께 계시기를 바라네. 자네는 백성의 문제를 하나님께 가지고 가서, 하나님 앞에서 백성의 일을 아뢰게.

20   그리고 자네는 그들에게 규례와 율법을 가르쳐 주어서, 그들이 마땅히 가야 할 길과 그들이 마땅히 하여야 할 일을 알려 주게.

21   또 자네는 백성 가운데서 능력과 덕을 함께 갖춘 사람, 곧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참되어서 거짓이 없으며, 부정직한 소득을 싫어하는 사람을 뽑아서 백성 위에 세우게. 그리고 그들을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으로 세워서,

22   그들이 사건이 생길 때마다 백성을 재판하도록 하게. 큰 사건은 모두 자네에게 가져 오게 하고, 작은 사건은 모두 그들이 스스로 재판하도록 하게. 이렇게 그들이 자네와 짐을 나누어 지면, 자네의 일이 훨씬 가벼워질 걸세.

23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자네가 이와 같이 하면, 자네도 일을 쉽게 처리할 수 있을 것이고, 백성도 모두 흐뭇하게 자기 집으로 돌아갈 걸세."

24   그래서 모세는 장인의 말을 듣고, 그가 말한 대로 다 하였다.

25   모세는 온 이스라엘 사람 가운데서 유능한 사람들을 뽑고, 그들을 백성의 지도자로 삼아,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으로 세웠다.

26   그들은 언제나 백성을 재판하였다. 어려운 사건은 모세에게 가져 오고, 작은 사건들은 모두 그들이 재판하였다.

27   얼마 있다가, 모세의 장인은 사위의 배웅을 받으며 살던 고장으로 돌아갔다.
제 18 장

이드로가 모세를 방문하다

1   미디안의 제사장이며 1)모세의 장인인 이드로는, 하나님이 모세와 그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하신 일, 곧 주님께서 어떻게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인도하여 내셨는가 하는 것을 들었다.

2   모세의 장인 이드로는 친정에 돌아와 있는 모세의 아내 십보라와

3   십보라의 두 아들을 데리고 나섰다. 한 아들의 이름은 게르솜인데, 이 이름은 "내가 타국 땅에서 2)나그네가 되었구나" 하면서 모세가 지은 것이고,

4   또 한 아들의 이름은 3)엘리에셀인데, 이 이름은 그가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 나를 도우셔서, 바로의 칼에서 나를 건져 주셨다"고 하면서 지은 이름이다.

5   모세의 장인 이드로는 모세의 두 아들과 아내를 데리고 모세가 진을 치고 있는 광야로 갔는데, 그 곳은 바로 하나님의 산이 있는 곳이다.

6   그는 거기에서 모세에게 전갈을 보냈다. "자네의 장인인 나 이드로가 자네의 처와 두 아들을 데리고 왔네."

7   모세가 그의 장인을 만나러 나와서, 그에게 절을 하고, 입을 맞추었다. 그들은 서로 안부를 묻고, 함께 장막으로 들어갔다.

8   모세는 장인에게,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도우신 일, 곧 바로와 이집트 사람에게 하신 모든 일과, 그들이 오는 도중에 겪은 모든 고난과, 주님께서 어떻게 그들을 건져 주셨는가 하는 것을 자세히 말하였다.

9   그러자 이드로는,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이집트 사람의 손아귀에서 건져 주시려고 베푸신 온갖 고마운 일을 전하여 듣고서, 기뻐하였다.

10   이드로가 말하였다. "주님께서 이집트 사람의 손아귀와 바로의 손아귀에서 자네와 자네의 백성을 건져 주시고, 이 백성을 이집트 사람의 억압으로부터 건져 주셨으니, 주님은 마땅히 찬양을 받으실 분일세.

11   이스라엘에게 그토록 교만히 행한 그들에게 벌을 내리시고 치신 것을 보니, 주님이 그 어떤 신보다도 위대하시다는 것을 이제 나는 똑똑히 알겠네."

12   그리고 나서, 모세의 장인 이드로는 하나님께 번제물과 희생제물을 바쳤다. 아론과 이스라엘 장로들이 모두 와서, 하나님 앞에서 모세의 장인과 함께 제사 음식을 먹었다.



재판관 임명(신 1:9-18)

13   그 이튿날, 모세는 백성의 송사를 다루려고 자리에 앉고, 백성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모세 곁에 서 있었다.

14   모세의 장인은 모세가 백성을 다스리는 이 일을 모두 보고, 이렇게 말하였다. "자네는 백성의 일을 어찌하여 이렇게 처리하는가? 어찌하여 아침부터 저녁까지 백성을 모두 자네 곁에 세워 두고, 자네 혼자만 앉아서 일을 처리하는가?"

15   모세가 그의 장인에게 대답하였다. "백성은 하나님의 뜻을 알려고 저를 찾아옵니다.

16   그들은 무슨 일이든지 생기면 저에게로 옵니다. 그러면 저는 이웃간의 문제를 재판하여 주고, 하나님의 규례와 율법을 알려 주어야 합니다."

17   모세의 장인이 그에게 말하였다. "자네가 하는 일이 그리 좋지는 않네.

18   이렇게 하다가는, 자네뿐만 아니라 자네와 함께 있는 이 백성도 아주 지치고 말 걸세. 이 일이 자네에게는 너무 힘겨운 일이어서, 자네 혼자서는 할 수 없네.

19   이제 내가 충고하는 말을 듣게. 하나님이 자네와 함께 계시기를 바라네. 자네는 백성의 문제를 하나님께 가지고 가서, 하나님 앞에서 백성의 일을 아뢰게.

20   그리고 자네는 그들에게 규례와 율법을 가르쳐 주어서, 그들이 마땅히 가야 할 길과 그들이 마땅히 하여야 할 일을 알려 주게.

21   또 자네는 백성 가운데서 능력과 덕을 함께 갖춘 사람, 곧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참되어서 거짓이 없으며 부정직한 소득을 싫어하는 사람을 뽑아서, 백성 위에 세우게. 그리고 그들을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으로 세워서,

22   그들이 사건이 생길 때마다 백성을 재판하도록 하게. 큰 사건은 모두 자네에게 가져 오게 하고, 작은 사건은 모두 그들이 스스로 재판하도록 하게. 이렇게 그들이 자네와 짐을 나누어 지면, 자네의 일이 훨씬 가벼워질 걸세.

23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자네가 이와 같이 하면, 자네도 일을 쉽게 처리할 수 있을 것이고, 백성도 모두 흐뭇하게 자기 집으로 돌아갈 걸세."

24   그래서 모세는 장인의 말을 듣고, 그가 말한 대로 다 하였다.

25   모세는 온 이스라엘 사람 가운데서 유능한 사람들을 뽑고, 그들을 백성의 지도자로 삼아,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으로 세웠다.

26   그들은 언제나 백성을 재판하였다. 어려운 사건은 모세에게 가져 오고, 작은 사건들은 모두 그들이 재판하였다.

27   얼마 있다가, 모세의 장인은 사위의 배웅을 받으며 살던 고장으로 돌아갔다.
제 18 장

이드로가 사위를 찾아 오다

1   모세의 장인이요, 미디안 사제인 이드로는 하느님께서 온갖 일로 모세와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에집트에서 건져 내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2   모세의 장인 이드로는 친정에 돌아 와 있던 모세의 아내 시뽀라와

3   시뽀라의 두 아들을 데리고 나섰다. 한 아들은 게르솜인데, "내가 낯선 고장에 몸붙여 사는 식객이 되었구나" 하며 붙여 준 이름이었다.

4   또 한 아들은 엘리에젤인데 이는 "나의 선조의 하느님께서 나를 도우시어 파라오의 칼에서 건져 주셨다" 하며 붙여 준 이름이었다.

5   모세의 장인 이드로는 모세의 두 아들과 아내를 데리고 모세가 진을 친 광야에 있는 하느님의 산 기슭에 이르러

6   모세에게 전갈을 보냈다. "자네의 장인 나 이드로가 자네의 처와 두 아들을 데리고 왔다."

7   모세는 장인을 맞으러 나가 엎드려 인사를 올리고 입을 맞추었다. 그들은 서로 안부를 물으며 천막으로 들어 갔다.

8   모세는 장인에게 그 동안 야훼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파라오와 에집트인들에게 어떤 일을 하셨는지, 저희가 도중에 얼마나 고달픈 일을 겪었으며, 그 때마다 야훼께서 어떻게 건져 주셨는지를 낱낱이 이야기해 주었다.

9   이드로는 야훼께서 이스라엘을 에집트인들의 손아귀에서 건지시기 위하여 베푸신 온갖 고마운 일을 듣고 기뻐하며

10   말하였다. "에집트인들의 손아귀와 파라오의 손에서 너희를 건지신 야훼야말로 마땅히 찬양받으실 분이다. 그가 이 백성을 에집트인들의 억압에서 건져 내셨구나.

11   이제야 나는 야훼께서 어떤 신보다도 위대하시다는 것을 알았다. 에집트인들은 이 백성에게 너무나도 방자했구나."

12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번제물과 여러 가지 제물을 하느님께 바쳤다. 아론과 이스라엘의 장로들이 모두 와서 모세의 장인과 함께 하느님 앞에서 제사 음식을 먹었다.



이드로의 충고를 따라 재판관들을 세우다

13   이튿날 아침, 모세가 백성들의 소송을 재판하기 위하여 재판석에 앉았다. 백성들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모세 둘레에 서 있었다.

14   모세의 장인은 모세가 백성을 다스리느라고 애쓰는 모습을 보고 말하였다. "백성을 이렇게 다스리다니, 이게 무슨 일인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둘러 서 있는 이 백성을 왜 혼자 앉아서 다 처리하는가?"

15   그러자 모세는, "백성은 하느님께서 판가름해 주셔야 할 일이 생기면 저에게로 옵니다.

16   무슨 일이든지 생기면 저에게로 옵니다. 이웃끼리의 문제를 제가 재판해 주고 하느님께서 지키라고 주신 규칙도 알려 주어야 합니다" 하고 설명하였다.

17   모세의 장인이 그에게 충고하였다. "이렇게 해서야 되겠는가?

18   자네뿐 아니라 자네가 거느린 이 백성도 아주 지쳐 버리고 말겠네. 이렇게 힘겨운 일을 어떻게 혼자서 해내겠는가?

19   이제 내가 한 마디 충고할 터이니 들어 보게. 아무쪼록 하느님께서 자네를 도와 주시기 바라네. 자네는 백성의 대변인이 되어 그들이 제시하는 소송들을 하느님 앞에 내어 놓게.

20   그리고 그들이 지켜야 할 규칙을 알려 주어 어떻게 살아야 하며 무엇을 해야 할지를 가르쳐 주게.

21   하느님을 두려워하여 참되게 살며 욕심이 없고 유능한 사람을 찾아 내어 백성을 다스리게 세워 주는 것이 좋겠네. 천 명을 거느릴 사람, 백 명을 거느릴 사람, 오십 명을 거느릴 사람, 십 명을 거느릴 사람을 세우게.

22   언제나 그들을 시켜 백성을 다스리게 하고 큰 사건만 자네에게 가져오도록 하게. 작은 사건은 모두 그들에게 맡겨 두게. 그들과 짐을 나누어 자네 짐을 덜도록 하게.

23   자네가 이와 같이 일을 처리한다면, 이것이 곧 하느님의 뜻에도 부합되고 자네 일도 다 감당할 수 있어 이 백성이 모두 만족해서 집으로 돌아 갈 것일세."

24   모세는 장인의 말을 듣고 그대로 하였다.

25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유능한 사람들을 골라 내어 백성의 지도자로 삼았다. 천 명을 거느릴 사람, 백 명을 거느릴 사람, 오십 명을 거느릴 사람, 십 명을 거느릴 사람을 세워

26   늘 백성을 다스리게 하였다. 그들은 어려운 일은 모세에게 가져왔지만 사소한 일들은 모두 자기네가 다스렸다.

27   얼마 있다가 이드로는 모세의 배웅을 받으며 제 고장으로 돌아 갔다.
제 18 장

이드로가 사위를 찾아오다

1   모세의 장인이요, 미디안 사제인 이드로는 하느님께서 온갖 일로 모세와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건져내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2   모세의 장인 이드로는 친정에 돌아와 있던 모세의 아내 시뽀라와

3   시뽀라의 두 아들을 데리고 나섰다. 한 아들은 게르솜인데, "내가 낯선 고장에 몸붙여 사는 식객이 되었구나." 하며 붙여준 이름이었다.

4   또 한 아들은 엘리에젤인데 이는 "나의 선조의 하느님께서 나를 도우시어 파라오의 칼에서 건져주셨다." 하며 붙여준 이름이었다.

5   모세의 장인 이드로는 모세의 두 아들과 아내를 데리고 모세가 진을 친 광야에 있는 하느님의 산 기슭에 이르러

6   모세에게 전갈을 보냈다. "자네의 장인 나 이드로가 자네의 처와 두 아들을 데리고 왔다."

7   모세는 장인을 맞으러 나가 엎드려 인사를 올리고 입을 맞추었다. 그들은 서로 안부를 물으며 천막으로 들어갔다.

8   모세는 장인에게 그 동안 야훼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파라오와 이집트인들에게 어떤 일을 하셨는지, 저희가 도중에 얼마나 고달픈 일을 겪었으며, 그 때마다 야훼께서 어떻게 건져주셨는지를 낱낱이 이야기해 주었다.

9   이드로는 야훼께서 이스라엘을 이집트인들의 손아귀에서 건지시기 위하여 베푸신 온갖 고마운 일을 듣고 기뻐하며

10   말하였다. "이집트인들의 손아귀와 파라오의 손에서 너희를 건지신 야훼야말로 마땅히 찬양받으실 분이다. 그분이 이 백성을 이집트인들의 억압에서 건져내셨구나.

11   이제야 나는 야훼께서 어떤 신보다도 위대하시다는 것을 알았다. 이집트인들은 이 백성에게 너무나도 방자했구나."

12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번제물과 여러 가지 제물을 하느님께 바쳤다. 아론과 이스라엘의 장로들이 모두 와서 모세의 장인과 함께 하느님 앞에서 제사 음식을 먹었다.



이드로의 충고를 따라 재판관들을 세우다

13   이튿날 아침, 모세가 백성들의 소송을 재판하기 위하여 재판석에 앉았다. 백성들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모세 둘레에 서 있었다.

14   모세의 장인은 모세가 백성을 다스리느라고 애쓰는 모습을 보고 말하였다. "백성을 이렇게 다스리다니, 이게 무슨 일인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둘러서 있는 이 백성을 왜 혼자 앉아서 다 처리하는가?"

15   그러자 모세는, "백성은 하느님께서 판가름해 주셔야 할 일이 생기면 저에게로 옵니다.

16   무슨 일이든지 생기면 저에게로 옵니다. 이웃끼리의 문제를 제가 재판해 주고 하느님께서 지키라고 주신 규칙도 알려주어야 합니다." 하고 설명하였다.

17   모세의 장인이 그에게 충고하였다. "이렇게 해서야 되겠는가?

18   자네뿐 아니라 자네가 거느린 이 백성도 아주 지쳐버리고 말겠네. 이렇게 힘겨운 일을 어떻게 혼자서 해내겠는가?

19   이제 내가 한마디 충고할 터이니 들어보게. 아무쪼록 하느님께서 자네를 도와주시기 바라네. 자네는 백성의 대변인이 되어 그들이 제시하는 소송들을 하느님 앞에 내어놓게.

20   그리고 그들이 지켜야 할 규칙을 알려주어 어떻게 살아야 하며 무엇을 해야 할지를 가르쳐주게.

21   하느님을 두려워하여 참되게 살며 욕심이 없고 유능한 사람을 찾아내어 백성을 다스리게 세워주는 것이 좋겠네. 천 명을 거느릴 사람, 백 명을 거느릴 사람, 오십 명을 거느릴 사람, 십 명을 거느릴 사람을 세우게.

22   언제나 그들을 시켜 백성을 다스리게 하고 큰 사건만 자네에게 가져오도록 하게. 작은 사건은 모두 그들에게 맡겨두게. 그들과 짐을 나누어 자네 짐을 덜도록 하게.

23   자네가 이와 같이 일을 처리한다면, 이것이 곧 하느님의 뜻에도 부합되고 자네 일도 다 감당할 수 있어 이 백성이 모두 만족해서 집으로 돌아갈 것일세."

24   모세는 장인의 말을 듣고 그대로 하였다.

25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유능한 사람들을 골라내어 백성의 지도자로 삼았다. 천 명을 거느릴 사람, 백 명을 거느릴 사람, 오십 명을 거느릴 사람, 십 명을 거느릴 사람을 세워

26   늘 백성을 다스리게 하였다. 그들은 어려운 일은 모세에게 가져왔지만 사소한 일들은 모두 자기네가 다스렸다.

27   얼마 있다가 이드로는 모세의 배웅을 받으며 제 고장으로 돌아갔다.

길잡이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산에 진을 치고 있던 때, 모세는 장인 이드로를 맞이하며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종살이에서 구해내신 모든 일을 그에게 이야기합니다. 이드로는 모세에게 그를 도와 백성들 사이의 분쟁을 해결할 재판관들을 세우라고 조언합니다.

새길말씀(출애굽기 18:11)

이제 내가 알았도다 여호와는 모든 신보다 크시므로 이스라엘에게 교만하게 행하는 그들을 이기셨도다 하고

묵상

이드로가 모세에게 주 하나님이 모든 신들보다 크시다고 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여러분은 어떤 방식으로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경험하였습니까? 이드로는 모세에게 어떤 조언을 주었나요? 여러분의 신앙 공동체 안에서 책임이 어떻게 분배되나요?

기도

주 하나님, 주님은 실로 위대하시며 능하시며 주님의 행하심은 놀랍습니다. 주님의 자비로 저를 죄의 종살이에서 구해 주셨습니다. 주님의 변함없는 사랑과 돌보심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아멘.

* 본 묵상 자료는 세계성서공회연합회 회원국인 미국성서공회에서 제공한 자료를 허가를 받고 한글로 번역한 것입니다.
* 매일성경묵상은 매달 정해진 주제에 해당하는 성경 본문과 묵상 자료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