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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묵상

대한성서공회
2026년 08월 14일

8월의 주제 :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는 말씀

오늘의 말씀: 고린도후서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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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장
1   내가 다시는 너희에게 근심 중에 나아가지 아니하기로 스스로 결심하였노니

2   내가 너희를 근심하게 한다면 내가 근심하게 한 자 밖에 나를 기쁘게 할 자가 누구냐

3   내가 이같이 쓴 것은 내가 갈 때에 마땅히 나를 기쁘게 할 자로부터 도리어 근심을 얻을까 염려함이요 또 너희 모두에 대한 나의 기쁨이 너희 모두의 기쁨인 줄 확신함이로라

4   내가 마음에 큰 눌림과 걱정이 있어 많은 눈물로 너희에게 썼노니 이는 너희로 근심하게 하려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내가 너희를 향하여 넘치는 사랑이 있음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라



근심하게 한 사람을 용서하라

5   근심하게 한 자가 있었을지라도 나를 근심하게 한 것이 아니요 어느 정도 너희 모두를 근심하게 한 것이니 어느 정도라 함은 내가 너무 지나치게 말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6   이러한 사람은 많은 사람에게서 벌 받는 것이 마땅하도다

7   그런즉 너희는 차라리 그를 용서하고 위로할 것이니 그가 너무 많은 근심에 1)잠길까 두려워하노라

8   그러므로 너희를 권하노니 사랑을 그들에게 나타내라

9   너희가 범사에 순종하는지 그 증거를 알고자 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10   너희가 무슨 일에든지 누구를 용서하면 나도 그리하고 내가 만일 용서한 일이 있으면 용서한 그것은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 앞에서 한 것이니

11   이는 우리로 사탄에게 속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그 계책을 알지 못하는 바가 아니로라



그리스도의 향기

12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하여 드로아에 이르매 주 안에서 문이 내게 열렸으되

13   내가 내 형제 디도를 만나지 못하므로 내 심령이 편하지 못하여 그들을 작별하고 마게도냐로 갔노라

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15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16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부터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 일을 감당하리요

17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제 2 장
1   내가 다시 근심으로 너희에게 나아가지 않기로 스스로 결단하였노니

2   내가 너희를 근심하게 하면 나의 근심하게 한 자 밖에 나를 기쁘게 하는 자가 누구냐

3   내가 이같이 쓴 것은 내가 갈 때에 마땅히 나를 기쁘게 할 자로부터 도리어 근심을 얻을까 염려함이요 또 너희 무리를 대하여 나의 기쁨이 너희 무리의 기쁨인줄 확신함이로라

4   내가 큰 환난과 애통한 마음이 있어 많은 눈물로 너희에게 썼노니 이는 너희로 근심하게 하려 한것이 아니요 오직 내가 너희를 향하여 넘치는 사랑이 있음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라



근심하게 한 사람을 용서하라

5   근심하게 한 자가 있었을찌라도 나를 근심하게 한것이 아니요 어느 정도 너희 무리를 근심하게 한것이니 어느 정도라 함은 내가 너무 심하게 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6   이러한 사람이 많은 사람에게서 벌 받은 것이 족하도다

7   그런즉 너희는 차라리 저를 용서하고 위로할 것이니 저가 너무 많은 근심에 1)잠길까 두려워하노라

8   그러므로 너희를 권하노니 사랑을 저희에게 나타내라

9   너희가 범사에 순종하는지 그 증거를 알고자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10   너희가 무슨 일이든지 뉘게 용서하면 나도 그리하고 내가 만일 용서한 일이 있으면 용서한 그것은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 앞에서 한 것이니

11   이는 우리로 사단에게 속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그 궤계를 알지 못하는 바가 아니로라



그리스도의 향기

12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하여 드로아에 이르매 주 안에서 문이 내게 열렸으되

13   내가 내 형제 디도를 만나지 못하므로 내 심령이 편치 못하여 저희를 작별하고 마게도냐로 갔노라

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15   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16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 좇아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것을 감당하리요

17   우리는 수다한 사람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제 2 장
1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에게 또다시 아픔을 주지 않아야 하겠기에, 여러분에게로 가지 않기로 결심하였습니다.

2   나를 기쁘게 해 줄 사람은 여러분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내가 여러분을 마음 아프게 한다면, 나를 기쁘게 해 줄 사람들에게 슬픔을 안겨주는 셈이 되지 않겠습니까?

3   내가 이런 편지를 쓴 뜻은, 내가 그리로 가게 될 때에, 나를 기쁘게 해야 할 바로 그 사람들에게서, 내가 마음 아픈 일을 당하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입니다. 내 기쁨이 여러분 모두의 기쁨임을, 나는, 여러분 모두를 두고 확신하였습니다.

4   나는 몹시 괴로워하면서,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많은 눈물을 흘리면서 여러분에게 그 편지를 썼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여러분을 마음 아프게 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내가 여러분을 얼마나 극진히 사랑하고 있는지를 여러분에게 알려 주려고 한 것입니다.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라

5   누가 나를 마음 아프게 한 일이 있으면, 실은 나를 마음 아프게 한 것이 아니라, 과장하지 않고 말하면, 어느 정도는 여러분 모두를 마음 아프게 한 것입니다.

6   여러분 대다수는 그러한 사람에게 이미 충분한 벌을 내렸습니다.

7   그러므로 여러분은 도리어 그를 용서해 주고 위로해 주어야 합니다. 그 사람이 지나친 슬픔에 짓눌리는 일이 없게 해야 합니다.

8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이 그에게 사랑을 나타내 보이기를 권합니다.

9   내가 그 편지를 쓴 것은, 여러분이 모든 일에 순종하는가를 시험하여 알아보려는 것이었습니다.

10   여러분이 누구를 용서하면, 나도 용서합니다. 내가 용서한 경우가 있으면, 내가 용서한 것은, 그리스도 앞에서 여러분을 위하여 한 것입니다.

11   그것은, 우리가 사탄에게 이용당하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탄의 책략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향기

12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려고 드로아에 갔을 때에, 주께서 내게 거기에서 일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13   그러나 나는 내 형제 디도를 만나지 못했으므로, 마음이 편하지 않아서, 그들과 작별하고 마케도니아로 갔습니다.

14   그러나 그리스도의 개선 행렬에 언제나 우리를 참가시키시고, 어디에서나 우리로 그리스도를 알리는 지식의 향기를 풍기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15   우리는 구원을 얻는 사람들에게나, 멸망을 당하는 사람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16   그러나 멸망을 당하는 사람에게는, 죽음에 이르게 하는 죽음의 냄새가 되고, 구원을 얻는 사람에게는, 생명에 이르게 하는 생명의 향기가 됩니다. 이런 일을 누가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17   1)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팔아서 먹고 사는 장사꾼이 되었습니다마는 우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답게,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보시는 앞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말합니다.
제 2 장
1   여러분에게 또 다시 아픔을 주지 않아야 하겠기에, 나는 여러분에게로 가지 않기로 결심하였습니다.

2   내가 여러분을 마음 아프게 하더라도, 나를 기쁘게 해줄 사람은, 내가 마음 아프게 하는 그 사람 밖에 누가 있겠습니까?

3   내가 이런 편지를 쓴 것은, 내가 거기에 갔을 때에, 나를 기쁘게 해야 할 바로 그 사람들에게서 내가 마음 아픈 일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나의 기쁨이 여러분 모두의 기쁨임을, 여러분 모두를 두고 나는 확신하였습니다.

4   나는 몹시 괴로워하며 걱정하는 마음으로, 많은 눈물을 흘리면서, 여러분에게 그 편지를 썼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여러분을 마음 아프게 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내가 얼마나 극진히 사랑하고 있는지를 알려 주려고 한 것이었습니다.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라

5   누가 마음을 아프게 하였다면, 실은 나를 마음 아프게 한 것이 아니라, 과장하지 않고 말해서, 어느 정도는 여러분 모두를 마음 아프게 한 것이라 하겠습니다.

6   여러분 대다수는 그러한 사람에게 이미 충분한 벌을 내렸습니다.

7   그러니 여러분은 도리어 그를 용서해 주고, 위로해 주어야 합니다. 그 사람이 지나친 슬픔에 짓눌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8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이 그에게 사랑을 나타내어 보이기를 권합니다.

9   내가 그 편지를 쓴 것은, 여러분이 모든 일에 순종하는지를 시험하여 알아보려는 것이었습니다.

10   여러분이 누구에게 무엇을 용서해 주면, 나도 용서해 줍니다. 내가 용서한 경우가 있다면, 그것은 그리스도 앞에서 여러분을 위하여 용서한 것입니다.

11   그렇게 하여 우리가 사탄에게 속아넘어가지 않으려 하였습니다. 우리는 사탄의 속셈을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향기

12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려고 드로아에 갔을 때에, 주님께서 내게 거기에서 일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13   그러나 나는 내 형제 디도를 만나지 못하여, 마음이 편하지 않아서, 그들과 작별하고 마케도니아로 갔습니다.

14   그러나 그리스도의 개선 행렬에 언제나 우리를 참가시키시고,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향기를 어디에서나 우리를 통하여 풍기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15   우리는, 구원을 얻는 사람들 가운데서나, 멸망을 당하는 사람들 가운데서나, 하나님께 바치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16   그러나 멸망을 당하는 사람들에게는 죽음에 이르게 하는 죽음의 냄새가 되고, 구원을 얻는 사람들에게는 생명에 이르게 하는 생명의 향기가 됩니다. 이런 일을 누가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17   우리는, 저 1)많은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팔아서 먹고 살아가는 장사꾼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일꾼답게, 진실한 마음으로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보시는 앞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는 것입니다.
제 2 장
1   다시는 여러분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아서 여러분을 방문하지 않기로 결심했읍니다.

2   나를 기쁘게 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여러분밖에 없읍니다. 그런데 내가 여러분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면 나를 기쁘게 해 줄 사람에게 슬픔을 안겨 주는 셈이 되지 않겠읍니까?

3   나는 만나서 기뻐해야 할 사람들을 만나 보고 오히려 내 마음이 슬퍼지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읍니다. 내가 기뻐야 여러분도 기뻐하게 되리라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읍니다. 그래서 나는 여러분을 찾아 가는 대신에 그 편지를 써 보냈던 것입니다.

4   나는 대단히 괴롭고 답답한 마음으로 눈물을 흘리며 여러분에게 그 편지를 썼읍니다. 그러나 그것은 여러분의 마음을 아프게 하려고 쓴 것이 아니고 내가 여러분을 얼마나 극진히 사랑하고 있는지를 여러분에게 알리려고 쓴 것입니다.



잘못한 자를 용서하라

5   어떤 사람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한 일이 있읍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내 마음을 아프게 했다기보다는 사실은 여러분 모두의 마음을 어느 정도 아프게 해 준 것입니다. 너무 심하게 들릴까 보아서 나는 어느 정도라는 말을 씁니다.

6   그 사람은 이미 여러분 대다수의 사람에게서 상당한 벌을 받았으니

7   이제는 여러분도 그를 용서하고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는 지나친 슬픔에 빠져 들지도 모릅니다.

8   그러니 여러분은 부디 그에게 사랑을 다시 베풀어 주십시오.

9   내가 그 편지를 쓴 것은 여러분이 그 시련을 얼마나 잘 견디어 내는지 또 내 교훈을 얼마나 잘 순종하는지를 알아 보기 위한 것이었읍니다.

10   여러분이 어떤 사람을 용서하면 나도 그를 용서해 줍니다. 그리고 내가 무엇이든 용서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보시는 앞에서 여러분을 위해서 용서해 준 것입니다.

11   그러면 우리는 이제 사탄에게 속아 넘어 가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사탄의 책략을 다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스도의 향기

12   그래서 나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려고 트로아스에 갔읍니다. 그 곳은 주님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조건은 좋았지만

13   만나기로 한 내 형제 디도가 나타나지 않아 마음이 불안해서 나는 그 곳 교우들과 작별하고 마케도니아로 왔읍니다.

14   우리를 그리스도의 개선 행진에 언제나 끼워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우리로 하여금 어디에서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향기를 풍기게 하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15   우리는 하느님께 바치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이 향기는 구원받을 사람에게나 멸망당할 사람에게나 다 같이 풍겨 나가지만

16   멸망당할 사람에게는 역겨운 죽음의 악취가 되고 구원받을 사람에게는 감미로운 생명의 향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런 향기의 구실을 아무나 할 수 있겠읍니까?

17   우리는 다른 많은 사람들처럼 하느님의 말씀을 파는 잡상인들이 아니라 하느님의 파견을 받고 하느님 앞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을 전하고 있읍니다.
제 2 장

1   다시는 여러분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아서 여러분을 방문하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2   나를 기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은 여러분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내가 여러분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면 나를 기쁘게 해줄 사람에게 슬픔을 안겨주는 셈이 되지 않겠습니까?

3   나는 만나서 기뻐해야 할 사람들을 만나보고 오히려 내 마음이 슬퍼지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기뻐야 여러분도 기뻐하게 되리라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여러분을 찾아가는 대신에 그 편지를 써 보냈던 것입니다.

4   나는 대단히 괴롭고 답답한 마음으로 눈물을 흘리며 여러분에게 그 편지를 썼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여러분의 마음을 아프게 하려고 쓴 것이 아니고 내가 여러분을 얼마나 극진히 사랑하고 있는지를 여러분에게 알리려고 쓴 것입니다.



잘못한 자를 용서하여라

5   어떤 사람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한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내 마음을 아프게 했다기보다는 사실은 여러분 모두의 마음을 어느 정도 아프게 한 것입니다. 너무 심하게 들릴까 보아서 나는 어느 정도라는 말을 씁니다.

6   그 사람은 이미 여러분 대다수의 사람에게서 상당한 벌을 받았으니

7   이제는 여러분도 그를 용서하고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는 지나친 슬픔에 빠져들지도 모릅니다.

8   그러니 여러분은 부디 그에게 사랑을 다시 베풀어주십시오.

9   내가 그 편지를 쓴 것은 여러분이 그 시련을 얼마나 잘 견디어내는지 또 내 교훈을 얼마나 잘 순종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10   여러분이 어떤 사람을 용서하면 나도 그를 용서해 줍니다. 그리고 내가 무엇이든 용서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보시는 앞에서 여러분을 위해서 용서해 준 것입니다.

11   그러면 우리는 이제 사탄에게 속아 넘어가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사탄의 책략을 다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스도의 향기

12   그래서 나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려고 트로아스에 갔습니다. 그 곳은 주님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조건은 좋았지만

13   만나기로 한 내 형제 디도가 나타나지 않아 마음이 불안해서 나는 그 곳 교우들과 작별하고 마케도니아로 왔습니다.

14   우리를 그리스도의 개선 행진에 언제나 끼워주시는 하느님께 감사 드립니다. 또 우리로 하여금 어디에서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향기를 풍기게 하시는 하느님께 감사 드립니다.

15   우리는 하느님께 바치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이 향기는 구원받을 사람에게나 멸망당할 사람에게나 다 같이 풍겨 나가지만

16   멸망당할 사람에게는 역겨운 죽음의 악취가 되고 구원받을 사람에게는 감미로운 생명의 향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런 향기의 구실을 아무나 할 수 있겠습니까?

17   우리는 다른 많은 사람들처럼 하느님의 말씀을 파는 잡상인들이 아니라 하느님의 파견을 받고 하느님 앞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길잡이

오늘 본문은 바울 자신이 고린도를 방문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이어서 바울은 한 특정 상황을 다루는데, 어떤 이가 그간 바울과 그의 가르침을 공격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고린도 성도들은 바울을 대적한 그 사람의 잘못을 공적으로 지적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에게 이제 그를 용서해 주라고 권고합니다.

새길말씀(고린도후서 2: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묵상

여러분은 생각이 다른 한 사람 때문에 공동체 안에 긴장이 발생하는 상황을 경험해 본 적이 있나요? 그때 여러분의 그룹은 그 상황을 어떻게 다루었나요? 여러분은 어떤 마음이었나요? 14-16절을 다시 읽어 보십시오. 우리는 어떻게 “그리스도의 향기”가 될 수 있나요?

기도

자비하신 하나님, 저와 생각이 다른 이들을 관용하고 용서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다른 이들을 용서해 주지 못했던 때가 있음을 용서해 주소서.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것처럼, 주님께서는 저희가 저희에게 잘못한 이들을 용서하듯이 저희의 잘못을 용서해 주십니다. 바울이 보인 모범을 오늘도 기억하게 하소서. 아멘.

* 본 묵상 자료는 세계성서공회연합회 회원국인 미국성서공회에서 제공한 자료를 허가를 받고 한글로 번역한 것입니다.
* 매일성경묵상은 매달 정해진 주제에 해당하는 성경 본문과 묵상 자료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