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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묵상

대한성서공회
2026년 10월 26일

10월의 주제 : 정의와 평화를 추구하게 하는 말씀

오늘의 말씀: 아모스 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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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 장
1   사마리아의 산에 있는 바산의 암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는 힘 없는 자를 학대하며 가난한 자를 압제하며 가장에게 이르기를 술을 가져다가 우리로 마시게 하라 하는도다

2   주 여호와께서 자기의 거룩함을 두고 맹세하시되 때가 너희에게 이를지라 사람이 갈고리로 너희를 끌어 가며 낚시로 너희의 남은 자들도 그리하리라

3   너희가 성 무너진 데를 통하여 각기 앞으로 바로 나가서 하르몬에 던져지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돌아오지 아니하는 백성 이스라엘

4   너희는 벧엘에 가서 범죄하며 길갈에 가서 죄를 더하며 아침마다 너희 희생을, 삼일마다 너희 십일조를 드리며

5   누룩 넣은 것을 불살라 수은제로 드리며 낙헌제를 소리내어 선포하려무나 이스라엘 자손들아 이것이 너희가 기뻐하는 바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6   또 내가 너희 모든 성읍에서 너희 이를 깨끗하게 하며 너희의 각 처소에서 양식이 떨어지게 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7   또 추수하기 석 달 전에 내가 너희에게 비를 멈추게 하여 어떤 성읍에는 내리고 어떤 성읍에는 내리지 않게 하였더니 땅 한 부분은 비를 얻고 한 부분은 비를 얻지 못하여 말랐으매

8   두 세 성읍 사람이 어떤 성읍으로 비틀거리며 물을 마시러 가서 만족하게 마시지 못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   내가 곡식을 마르게 하는 재앙과 깜부기 재앙으로 너희를 쳤으며 팥중이로 너희의 많은 동산과 포도원과 무화과나무와 감람나무를 다 먹게 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0   내가 너희 중에 전염병 보내기를 애굽에서 한 것처럼 하였으며 칼로 너희 청년들을 죽였으며 너희 말들을 노략하게 하며 너희 진영의 악취로 코를 찌르게 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1   내가 너희 중의 성읍 무너뜨리기를 하나님인 내가 소돔과 고모라를 무너뜨림 같이 하였으므로 너희가 불붙는 가운데서 빼낸 나무 조각 같이 되었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2   그러므로 이스라엘아 내가 이와 같이 네게 행하리라 내가 이것을 네게 행하리니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만나기를 준비하라

13   보라 산들을 지으며 바람을 창조하며 자기 뜻을 사람에게 보이며 아침을 어둡게 하며 땅의 높은 데를 밟는 이는 그의 이름이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니라
제 4 장
1   사마리아 산에 거하는 바산 암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는 가난한 자를 학대하며 궁핍한 자를 압제하며 가장에게 이르기를 술을 가져다가 우리로 마시게 하라 하는도다

2   주 여호와께서 자기의 거룩함을 가리켜 맹세하시되 때가 너희에게 임할찌라 사람이 갈고리로 너희를 끌어 가며 낚시로 너희의 남은 자들을 그리하리라

3   너희가 성 무너진데로 말미암아 각기 앞으로 바로 나가서 하르몬에 던지우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돌아오지 아니하는 백성 이스라엘

4   너희는 벧엘에 가서 범죄하며 길갈에 가서 죄를 더하며 아침마다 너희 희생을, 삼일마다 너희 십일조를 드리며

5   누룩 넣은 것을 불살라 수은제로 드리며 낙헌제를 소리내어 광포하려무나 이스라엘 자손들아 이것이 너희의 기뻐하는 바니라 이는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6   또 내가 너희 모든 성읍에서 너희 이를 한가하게 하며 너희 각처에서 양식이 떨어지게 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 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7   또 추수하기 석달 전에 내가 너희에게 비를 멈추어 어떤 성읍에는 내리고 어떤 성읍에는 내리지 않게 하였더니 땅 한 부분은 비를 얻고 한 부분은 비를 얻지 못하여 말랐으매

8   두 세 성읍 사람이 어떤 성읍으로 비틀거리며 물을 마시러 가서 만족히 마시지 못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 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   내가 풍재와 깜부기 재앙으로 너희를 쳤으며 팟종이로 너희의 많은 동산과 포도원과 무화과나무와 감람나무를 다 먹게 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0   내가 너희 중에 염병이 임하게 하기를 애굽에서 한것처럼 하였으며 칼로 너희 청년들을 죽였으며 너희 말들을 노략하게 하며 너희 진의 악취로 코를 찌르게 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 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1   내가 너희 중의 성읍 무너뜨리기를 하나님 내가 소돔과 고모라를 무너뜨림 같이 하였으므로 너희가 불 붙는 가운데서 빼낸 나무 조각 같이 되었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 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2   그러므로 이스라엘아 내가 이와 같이 네게 행하리라 내가 이것을 네게 행하리니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

13   대저 산들을 지으며 바람을 창조하며 자기 뜻을 사람에게 보이며 아침을 어둡게 하며 땅의 높은데를 밟는 자는 그 이름이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제 4 장

1   사마리아 언덕에 사는 너희 바산의 암소들아, 이 말을 들어라. 가난한 사람들을 억압하고, 빈궁한 사람들을 짓밟는 자들아, 저희 남편들에게 마실 술을 가져 오라고 조르는 자들아,

2   주 하나님이 당신의 거룩하심을 두고 맹세하신다. "두고 보아라. 너희에게 때가 온다. 사람들이 너희를 갈고리로 꿰어 끌고 갈 날, 너희 남은 사람들까지도 낚시로 꿰어 잡아갈 때가 온다.

3   너희는 무너진 성 틈으로 하나씩 끌려 나가서 하르몬에 내동댕이쳐질 것이다." 주께서 하신 말씀이다.



깨닫지 못하는 백성 이스라엘

4   "너희는 베델로 몰려가서 죄를 지어라. 길갈로 들어가서 더욱더 죄를 지어라. 아침마다 희생제물을 바치고, 사흘마다 십일조를 바쳐 보아라.

5   또 누룩 넣은 빵을 감사제물로 불살라 바치고, 큰소리로 알리면서 자원예물을 드려 보아라. 이스라엘 자손아, 바로 이런 것들이 너희가 좋아하는 것이 아니냐?" 주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다.

6   "내가, 너희가 사는 모든 성읍에서 끼닛거리를 남기지 않고, 너희가 사는 모든 곳에서 먹을거리가 떨어지게 하였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에게로 돌아오지 않았다." 주께서 하신 말씀이다.

7   "그래서 추수하기 석 달 전에 내리는 비도 너희에게는 내리지 않았다. 또 내가 어떤 성읍에는 비를 내리고, 어떤 성읍에는 비를 내리지 않았다. 어떤 들녘에는 비를 내리고, 어떤 들녘에는 비를 내리지 않아서 가뭄이 들었다.

8   두세 성읍의 주민들이 물을 마시려고, 비틀거리며 다른 성읍으로 몰려갔지만, 거기에서도 물을 실컷 마시지는 못하였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에게로 돌아오지 않았다." 주께서 하신 말씀이다.

9   "내가 잎마름병과 깜부기병을 내려서 너희를 치고, 너희의 정원과 포도원을 황폐하게 하였다. 너희의 무화과나무와 올리브 나무는, 메뚜기가 삼켜 버렸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에게로 돌아오지 않았다." 주께서 하신 말씀이다.

10   "내가 옛날 이집트에 전염병을 내린 것처럼, 너희에게도 내렸다. 내가 너희의 젊은이들을 칼로 죽였으며, 너희의 말들을 약탈당하게 하였다. 또 너희 진에서 시체 썩는 악취가 올라와서, 너희의 코를 찌르게 하였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에게로 돌아오지 않았다." 주께서 하신 말씀이다.

11   "나 하나님이 옛날에 소돔과 고모라를 뒤엎은 것처럼, 너희의 성읍들을 뒤엎었다. 그 때에 너희는 불 속에서 끄집어낸 나뭇조각처럼 되었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에게로 돌아오지 않았다." 주께서 하신 말씀이다.

12   "그러므로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다시 그렇게 하겠다. 바로 내가 너에게 이렇게 하기로 작정하였으니, 이스라엘아, 너는 너의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여라."

13   산을 만드시고, 바람을 창조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것을 사람에게 알리시고, 여명을 어둠으로 바꾸시고, 땅의 높은 곳을 밟고서 걸어다니시는 분, 그분의 이름은 '주 만군의 하나님'이다.
제 4 장

1   사마리아 언덕에 사는 너희 바산의 암소들아, 이 말을 들어라. 가난한 사람들을 억압하고, 빈궁한 사람들을 짓밟는 자들아, 저희 남편들에게 마실 술을 가져 오라고 조르는 자들아,

2   주 하나님이 당신의 거룩하심을 두고 맹세하신다. "두고 보아라. 너희에게 때가 온다. 사람들이 너희를 갈고리로 꿰어 끌고 갈 날, 너희 남은 사람들까지도 낚시로 꿰어 잡아갈 때가 온다.

3   너희는 무너진 성 틈으로 하나씩 끌려 나가서 하르몬에 내동댕이쳐질 것이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깨닫지 못하는 백성 이스라엘

4   "너희는 베델로 몰려가서 죄를 지어라. 길갈로 들어가서 더욱더 죄를 지어라. 아침마다 희생제물을 바치고, 사흘마다 십일조를 바쳐 보아라.

5   또 누룩 넣은 빵을 감사제물로 불살라 바치고, 큰소리로 알리면서 자원예물을 드려 보아라. 이스라엘 자손아, 바로 이런 것들이 너희가 좋아하는 것이 아니냐?" 주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다.

6   "내가, 너희가 사는 모든 성읍에서 끼닛거리를 남기지 않고, 너희가 사는 모든 곳에서 먹거리가 떨어지게 하였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에게로 돌아오지 않았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7   "그래서 추수하기 석 달 전에 내리는 비도 너희에게는 내리지 않았다. 또 내가 어떤 성읍에는 비를 내리고, 어떤 성읍에는 비를 내리지 않았다. 어떤 들녘에는 비를 내리고, 어떤 들녘에는 비를 내리지 않아서 가뭄이 들었다.

8   두세 성읍의 주민들이 물을 마시려고, 비틀거리며 다른 성읍으로 몰려갔지만, 거기에서도 물을 실컷 마시지는 못하였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에게로 돌아오지 않았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9   "내가 잎마름병과 깜부기병을 내려서 너희를 치고, 너희의 정원과 포도원을 황폐하게 하였다. 너희의 무화과나무와 올리브 나무는, 메뚜기가 삼켜 버렸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에게로 돌아오지 않았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10   "내가 옛날 이집트에 전염병을 내린 것처럼, 너희에게도 내렸다. 내가 너희의 젊은이들을 칼로 죽였으며, 너희의 말들을 약탈당하게 하였다. 또 너희 진에서 시체 썩는 악취가 올라와서, 너희의 코를 찌르게 하였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에게로 돌아오지 않았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11   "나 하나님이 옛날에 소돔과 고모라를 뒤엎은 것처럼, 너희의 성읍들을 뒤엎었다. 그 때에 너희는 불 속에서 끄집어낸 나뭇조각처럼 되었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에게로 돌아오지 않았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12   "그러므로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다시 그렇게 하겠다. 바로 내가 너에게 이렇게 하기로 작정하였으니, 이스라엘아, 너는 너의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여라."

13   산을 만드시고, 바람을 창조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것을 사람에게 알리시고, 여명을 어둠으로 바꾸시고, 땅의 높은 곳을 밟고서 걸어다니시는 분, 그분의 이름은 '주 만군의 하나님'이시다.
제 4 장

1   바산 풀밭의 암소들아, 이 말을 들어라. 사마리아 언덕에서 노니는 여인들아, 남편을 졸라 술을 가져다 마시며 힘없고 가난한 자를 짓밟는 자들아,

2   주 야훼께서 당신의 거룩하심을 걸고 맹세하신다. "너희를 갈고리로 끌어 내고 너희 자식들을 작살로 찍어 낼 날이 이르렀다.

3   무너진 성 틈으로 하나씩 끌어 내다 1)거름더미에 던지리라. -야훼의 말씀이시다.



이스라엘의 위선과 고집

4   베델에 가서 죄나 지어라. 길갈에 가서 실컷 죄나 지어라. 아침마다 희생제물을 드리고 사흘마다 십분의 일세를 바쳐 보아라.

5   누룩 든 빵을 감사제물로 살라 바치고 자원제물을 수선스럽게 드려 보아라. 이스라엘 백성들아, 너희가 즐겨하는 짓이란 고작 이런 것 아니냐? -주 야훼의 말씀이시다.

6   그래서 나는 곳곳마다, 성읍마다 양식이 떨어져 너희를 굶주리게 하였다. 그래도 너희는 나에게 돌아 오지 않았다. -야훼의 말씀이시다.

7   나는 추수 석 달 전에 내릴 비를 내리지 않았다. 어떤 성읍에는 비를 내리고 어떤 성읍에는 비를 내리지 않았다. 어떤 밭에는 비를 내리고 어떤 밭에는 비를 내리지 않아 곡식이 말랐다.

8   이 성읍 저 성읍에서 어느 한 성읍으로 물을 얻으러 비틀거리며 몰려 들었어도 누구 하나 목을 축이지 못하였다. 그래도 너희는 나에게 돌아 오지 않았다. -야훼의 말씀이시다.

9   이삭은 그 속이 비거나 아니면 깜부기가 되지 않더냐? 너희의 동산과 포도원은 황폐해지고 무화과, 감람나무는 메뚜기가 갉아 먹었다. 그래도 너희는 나에게 돌아 오지 않았다. -야훼의 말씀이시다.

10   나는 에집트에 내린 염병을 너희에게도 내렸다. 젊은 용사들을 군마와 함께 칼로 쳐죽여 진지마다 악취가 코를 들 수 없이 풍겼건만 너희는 나에게 돌아 오지 않았다. -야훼의 말씀이시다.

11   나는 소돔과 고모라를 뒤엎어 버리듯, 너희를 불 속에서 끄집어 낸 부지깽이처럼 만들리라. 그래도 너희는 나에게 돌아 오지 않을 것이다. -야훼의 말씀이시다.

12   그런즉 이스라엘아, 나는 너에게 2)이렇게 하기로 하였다. 내가 기어이 그리하리니, 이스라엘아, 네 하느님과 만날 채비를 하여라."



야훼 송가

13   아, 천둥을 빚어 내시고 바람을 불러 일으키시며 당신의 뜻을 사람들에게 알리시는 이,3) 새벽을 깜깜하게 하시고 산등성이를 밟고 나가시는 이, 그 이름 야훼, 만군의 하느님이시라.
제 4 장

1   바산 풀밭의 암소들아, 이 말을 들어라. 사마리아 언덕에서 노니는 여인들아, 남편을 졸라 술을 가져다 마시며 힘없고 가난한 자를 짓밟는 자들아,

2   주 야훼께서 당신의 거룩하심을 걸고 맹세하신다. "너희를 갈고리로 끌어내고 너희 자식들을 작살로 찍어낼 날이 이르렀다.

3   무너진 성 틈으로 하나씩 끌어내다, 1)거름더미에 던지리라. -야훼의 말씀이시다.



이스라엘의 위선과 고집

4   베델에 가서 죄나 지어라. 길갈에 가서 실컷 죄나 지어라. 아침마다 희생제물을 드리고 사흘마다 십분의 일세를 바쳐보아라.

5   누룩 든 빵을 감사제물로 살라 바치고 자원제물을 수선스럽게 드려보아라. 이스라엘 백성들아, 너희가 즐겨하는 짓이란 고작 이런 것 아니냐? -주 야훼의 말씀이시다.

6   그래서 나는 곳곳마다, 성읍마다 양식이 떨어져 너희를 굶주리게 하였다. 그래도 너희는 나에게 돌아오지 않았다. -야훼의 말씀이시다.

7   나는 추수 석 달 전에 내릴 비를 내리지 않았다. 어떤 성읍에는 비를 내리고 어떤 성읍에는 비를 내리지 않았다. 어떤 밭에는 비를 내리고 어떤 밭에는 비를 내리지 않아 곡식이 말랐다.

8   이 성읍 저 성읍에서 어느 한 성읍으로 물을 얻으러 비틀거리며 몰려들었어도 누구 하나 목을 축이지 못하였다. 그래도 너희는 나에게 돌아오지 않았다. -야훼의 말씀이시다.

9   이삭은 그 속이 비거나 아니면 깜부기가 되지 않더냐? 너희의 동산과 포도원은 황폐해지고 무화과, 올리브 나무는 메뚜기가 갉아먹었다. 그래도 너희는 나에게 돌아오지 않았다. -야훼의 말씀이시다.

10   나는 이집트에 내린 염병을 너희에게도 내렸다. 젊은 용사들을 군마와 함께 칼로 쳐죽여 진지마다 악취가 코를 들 수 없이 풍겼건만 너희는 나에게 돌아오지 않았다. -야훼의 말씀이시다.

11   나는 소돔과 고모라를 뒤엎어버리듯, 너희를 불 속에서 끄집어낸 부지깽이처럼 만들리라. 그래도 너희는 나에게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야훼의 말씀이시다.

12   그런즉 이스라엘아, 나는 너에게 2)이렇게 하기로 하였다. 내가 기어이 그리하리니, 이스라엘아, 네 하느님과 만날 채비를 하여라."



야훼 송가

13   아, 천둥을 빚어내시고 바람을 불러일으키시며 당신의 뜻을 사람들에게 알리시는 이,3) 새벽을 깜깜하게 하시고 산등성이를 밟고 나가시는 이, 그 이름 야훼, 만군의 하느님이시라.

길잡이

오늘 본문은 사마리아 사람들의 사치 행각에 대한 준엄한 비난으로 시작합니다. 선지자는 이스라엘이 하나님께서 내리신 벌을 받고도 교훈을 얻지 못하고 있다고 한탄합니다.

새길말씀(아모스 4:13)

보라 산들을 지으며 바람을 창조하며 자기 뜻을 사람에게 보이며 아침을 어둡게 하며 땅의 높은 데를 밟는 이는 그의 이름이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니라

묵상

오늘 본문은 서두에서 충격적인 장면을 사용해, 부자와 권력자들이 가난한 이들을 외면하고 있음을 지적합니다. 2절은 (주전 722년) 장차 앗수르가 이스라엘을 침공해 포로들의 코에 갈고리를 꽂아 소를 끌고 가듯 포로들을 끌고 갈 일을 언급합니다. 6-12절에서 하나님은 백성들에게 무엇을 상기시켜 주시나요? 우리는 과거로부터 배우지 못할 때가 있나요?

기도

주 하나님, 제가 마음을 열어 주님의 가르침을 받아들이게 하소서. 주님의 생각을 제게 알려주시고,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게 하소서. 주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주님의 이름은 거룩하십니다. 아멘.

* 본 묵상 자료는 세계성서공회연합회 회원국인 미국성서공회에서 제공한 자료를 허가를 받고 한글로 번역한 것입니다.
* 매일성경묵상은 매달 정해진 주제에 해당하는 성경 본문과 묵상 자료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