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일성경묵상

대한성서공회
2026년 11월 07일

11월의 주제 : 감사와 찬양으로 인도하는 말씀

오늘의 말씀: 신명기 31:30-32:27

  • 개역개정판
  • 개역한글판
  • 표준새번역
  • 새번역
  • 공동번역
  • 공동번역 개정판



모세의 노래

30   그리고 모세가 이스라엘 총회에 이 노래의 말씀을 끝까지 읽어 들리니라
제 32 장

1   하늘이여 귀를 기울이라 내가 말하리라 땅은 내 입의 말을 들을지어다

2   내 교훈은 비처럼 내리고 내 말은 이슬처럼 맺히나니 연한 풀 위의 가는 비 같고 채소 위의 단비 같도다

3   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전파하리니 너희는 우리 하나님께 위엄을 돌릴지어다

4   그는 반석이시니 그가 하신 일이 완전하고 그의 모든 길이 정의롭고 진실하고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바르시도다

5   그들이 여호와를 향하여 악을 행하니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흠이 있고 삐뚤어진 세대로다

6   어리석고 지혜 없는 백성아 여호와께 이같이 보답하느냐 그는 네 아버지시요 너를 지으신 이가 아니시냐 그가 너를 만드시고 너를 세우셨도다

7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버지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말하리로다

8   지극히 높으신 자가 민족들에게 기업을 주실 때에, 인종을 나누실 때에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대로 백성들의 경계를 정하셨도다

9   여호와의 분깃은 자기 백성이라 야곱은 그가 택하신 기업이로다

10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11   마치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자기의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의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의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12   여호와께서 홀로 그를 인도하셨고 그와 함께 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

13   여호와께서 그가 땅의 높은 곳을 타고 다니게 하시며 밭의 소산을 먹게 하시며 반석에서 꿀을, 굳은 반석에서 기름을 빨게 하시며

14   소의 엉긴 젖과 양의 젖과 어린 양의 기름과 바산에서 난 숫양과 염소와 지극히 아름다운 밀을 먹이시며 또 포도즙의 붉은 술을 마시게 하셨도다

15   그런데 여수룬이 기름지매 발로 찼도다 네가 살찌고 비대하고 윤택하매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를 구원하신 반석을 업신여겼도다

16   그들이 다른 신으로 그의 질투를 일으키며 가증한 것으로 그의 진노를 격발하였도다

17   그들은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귀신들에게 하였으니 곧 그들이 알지 못하던 신들, 근래에 들어온 새로운 신들 너희의 조상들이 두려워하지 아니하던 것들이로다

18   너를 낳은 반석을 네가 상관하지 아니하고 너를 내신 하나님을 네가 잊었도다

19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보시고 미워하셨으니 그 자녀가 그를 격노하게 한 까닭이로다

20   그가 말씀하시기를 내가 내 얼굴을 그들에게서 숨겨 그들의 종말이 어떠함을 보리니 그들은 심히 패역한 세대요 진실이 없는 자녀임이로다

21   그들이 하나님이 아닌 것으로 내 질투를 일으키며 허무한 것으로 내 진노를 일으켰으니 나도 백성이 아닌 자로 그들에게 시기가 나게 하며 어리석은 민족으로 그들의 분노를 일으키리로다

22   그러므로 내 분노의 불이 일어나서 스올의 깊은 곳까지 불사르며 땅과 그 소산을 삼키며 산들의 터도 불타게 하는도다

23   내가 재앙을 그들 위에 쌓으며 내 화살이 다할 때까지 그들을 쏘리로다

24   그들이 주리므로 쇠약하며 불 같은 더위와 독한 질병에 삼켜질 것이라 내가 들짐승의 이와 티끌에 기는 것의 독을 그들에게 보내리로다

25   밖으로는 칼에, 방 안에서는 놀람에 멸망하리니 젊은 남자도 처녀도 백발 노인과 함께 젖 먹는 아이까지 그러하리로다

26   내가 그들을 흩어서 사람들 사이에서 그들에 대한 기억이 끊어지게 하리라 하였으나

27   혹시 내가 원수를 자극하여 그들의 원수가 잘못 생각할까 걱정하였으니 원수들이 말하기를 우리의 수단이 높으며 여호와가 이 모든 것을 행함이 아니라 할까 염려함이라



모세의 노래

30   모세가 이스라엘 총회에게 이 노래의 말씀을 끝까지 읽어 들리니라
제 32 장

1   하늘이여 귀를 기울이라 내가 말하리라 땅은 내 입의 말을 들을찌어다

10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11   마치 독수리가 그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그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12   여호와께서 홀로 그들을 인도하셨고 함께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

13   여호와께서 그로 땅의 높은 곳을 타고 다니게 하시며 밭의 소산을 먹게 하시며 반석에서 꿀을, 굳은 반석에서 기름을 빨게 하시며

14   소의 젖 기름과 양의 젖과 어린양의 기름과 바산 소산의 수양과 염소와 지극히 아름다운 밀을 먹이시며 또 포도즙의 붉은 술을 마시우셨도다

15   그러한데 여수룬이 살찌매 발로 찼도다 네가 살찌고 부대하고 윤택하매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을 버리며 자기를 구원하신 반석을 경홀히 여겼도다

16   그들이 다른 신으로 그의 질투를 일으키며 가증한 것으로 그의 진노를 격발하였도다

17   그들은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마귀에게 하였으니 곧 그들의 알지 못하던 신, 근래에 일어난 새 신, 너희 열조의 두려워하지 않던 것들이로다

18   너를 낳은 반석은 네가 상관치 아니하고 너를 내신 하나님은 네가 잊었도다

19   여호와께서 보시고 미워하셨으니 그 자녀가 그를 격노케 한 연고로다

2   나의 교훈은 내리는 비요 나의 말은 맺히는 이슬이요 연한 풀 위에 가는 비요 채소 위에 단 비로다

20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내 얼굴을 숨겨 그들에게 보이지 않게 하고 그들의 종말의 어떠함을 보리니 그들은 심히 패역한 종류요 무신한 자녀임이로다

21   그들이 하나님이 아닌 자로 나의 질투를 일으키며 그들의 허무한 것으로 나의 진노를 격발하였으니 나도 백성이 되지 아니한 자로 그들의 시기가 나게 하며 우준한 민족으로 그들의 분노를 격발하리로다

22   내 분노의 불이 일어나서 음부 깊은 곳까지 사르며 땅의 그 소산을 삼키며 산들의 터도 붙게 하는도다

23   내가 재앙을 그들의 위에 쌓으며 나의 살을 다하여 그들을 쏘리로다

24   그들이 주리므로 파리하며 불 같은 더위와 독한 파멸에게 삼키울 것이라 내가 들짐승의 이와 티끌에 기는 것의 독을 그들에게 보내리로다

25   밖으로는 칼에, 방안에서는 놀람에 멸망하리니 청년 남자와 처녀와 젖 먹는 아이와 백발 노인까지리로다

26   내가 그들을 흩어서 인간에서 그 기억이 끊어지게 하리라 하였다마는

27   대적을 격동할까 염려라 원수가 오해하고 말하기를 우리 수단이 높음이요 여호와의 행함이 아니라 할까 염려라 하시도다

3   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전파하리니 너희는 위엄을 우리 하나님께 돌릴찌어다

4   그는 반석이시니 그 공덕이 완전하고 그 모든 길이 공평하며 진실무망하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정직하시도다

5   그들이 여호와를 향하여 악을 행하니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흠이 있는 사곡한 종류로다

6   우매무지한 백성아 여호와께 이같이 보답하느냐 그는 너를 얻으신 너의 아버지가 아니시냐 너를 지으시고 세우셨도다

7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비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이르리로다

8   지극히 높으신 자가 열국의 기업을 주실 때, 인종을 분정하실 때에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대로 민족들의 경계를 정하셨도다

9   여호와의 분깃은 자기 백성이라 야곱은 그 택하신 기업이로다



모세의 노래

30   모세가 이스라엘 총회에 모인 모든 사람에게, 이 노래를 끝까지 들려주었다.
제 32 장

1   하늘아, 나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땅아, 나의 입에서 나오는 말을 들어라.

2   나의 교훈은 내리는 비요, 풀밭을 적시는 소나기다. 나의 말은 맺히는 이슬이요, 채소 위에 내리는 가랑비다.

3   내가 주의 이름을 선포할 때에, 너희는 '우리의 하나님 위대하시다' 하고 응답하여라.

4   하나님은 반석, 하시는 일마다 완전하고, 그의 모든 길은 올곧다. 그는 거짓이 없고, 진실하신 하나님이시다. 의로우시고 곧기만 하시다.

5   그러나 너희가 하나님께 맞서 악한 짓을 하니, 수치스럽게도 너희는 이미 그의 자녀가 아니요, 비뚤어지고 뒤틀린 세대이다.

6   어리석은 백성아, 이 미련한 민족아, 너희는 어찌하여 주께 이처럼 갚느냐? 그는 너희를 지으신 아버지가 아니시냐? 너희를 만드시고 일으키신 분이 아니시냐?

7   아득한 옛날을 회상하여 보아라. 조상 대대로 내려온 세대를 생각하여 보아라. 너희의 아버지에게 물어 보아라. 그가 일러줄 것이다. 어른들에게 물어 보아라. 그들이 너희에게 말해 줄 것이다.

8   가장 높으신 분께서 여러 나라에 땅을 나누어 주시고, 인류를 갈라놓으실 때에 1)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대로 민족들의 경계를 갈라놓으셨다.

9   그러나 주의 몫은 그의 백성이니, 야곱은 그가 차지하신 유산이다.

10   주께서 광야에서 야곱을 찾으셨고, 짐승의 울음소리만 들려 오는 황야에서 그를 만나, 감싸 주고, 보호하고, 당신의 눈동자처럼 지켜 주셨다.

11   마치 독수리가 그 보금자리를 뒤흔들고 새끼들 위에서 퍼덕이며, 날개를 펴서 새끼들을 받아 그 날개 위에 업어 나르듯이,

12   주께서만 홀로 그 백성을 인도하셨다. 다른 신은 옆에 있지도 않았다.

13   주께서 그 백성에게, 고원지대를 차지하게 하시며, 밭에서 나온 열매를 먹게 하시며, 바위에서 흘러내리는 꿀을 먹게 하시며, 단단한 바위에서 흘러내리는 기름을 먹게 하셨다.

14   소젖과 양젖과 어린 양의 기름과, 바산의 숫양과 염소 고기와, 잘 익은 밀과 붉은 빛깔 포도주를 마시게 하셨다.

15   2)이스라엘은 부자가 되더니, 반역자가 되었다. 먹을거리가 넉넉해지고, 실컷 먹고 나더니, 자기들을 지으신 하나님을 저버리고, 자기들의 반석이신 구원자를 업신여겼다.

16   그들은 이방 신을 섬겨서 주께서 질투하시게 하였으며, 역겨운 짓을 하여 주께서 진노하시게 하였다.

17   너희는 하나님도 아닌 신들에게 제사를 드렸다. 너희가 알지도 못하는 신들, 새롭게 나타난 새 신들, 너희 조상이 섬기지 않던 신들이다.

18   너희는 너희를 낳은 바위를 버리고, 너희를 낳은 하나님을 잊었다.

19   주께서는 이것을 보시고 격분하셔서, 당신의 자녀들과 인연을 끊으시고서,

20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들에게 나의 얼굴을 숨기겠다. 그들이 마침내는 어떻게 되는지, 두고 보겠다. 그들은 타락한 세대, 진실이라고는 털끝만큼도 없는 자들이다.

21   우상을 섬겨서 나를 격분시켰고, 신이 아닌 것들을 신이라고 섬겨서 나의 질투에 불을 붙였다. 그러니 이제 나도, 내 백성이 아닌 딴 백성을 내 백성으로 삼아서, 그들의 질투심에 불을 붙이고, 어리석은 민족을 내 백성으로 만들어 그들을 격분시키겠다.

22   나의 분노에서 나오는 불꽃이 저 아래 스올까지 타들어 가며, 땅 위에 있는 모든 것들을 삼켜 버리고, 멧부리까지 살라 버릴 것이다.

23   내가 온갖 재앙을 그들에게 퍼붓고, 나의 화살을 모조리 그들에게 쏘겠다.

24   나는 그들을 굶겨서 죽이고, 불 같은 더위와 열병으로 죽이고, 짐승의 이빨에 찢겨서 먹히게 하고, 티끌 속을 기어 다니는 독사의 독을 그들에게 보내겠다.

25   바깥에서는 칼에 맞아 죽고, 방 안에서는 놀라서 죽으니, 총각과 처녀, 젖먹이와 노인, 모두가 다 같은 꼴을 당할 것이다.

26   본래는 내가 나의 백성을 다 흩어 버려서 아무도 그들을 기억할 수 없게 하려고 하였으나,

27   그렇게까지는 하지 않았으니, 원수들이 자랑하는 것을 내가 차마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나 주가 내 백성을 징벌한 것인데도, 원수들은 마치 저희의 힘으로 내 백성을 패배시킨 것처럼 자랑할 터이니, 그 꼴이 보기가 싫어서 내가 내 백성을 전멸시키지는 않았다.'



모세의 노래

30   모세가 이스라엘 총회에 모인 모든 사람에게, 이 노래를 끝까지 들려주었다.

17   너희는 하나님도 아닌 신들에게 제사를 드렸다. 너희가 알지도 못하는 신들, 새롭게 나타난 새 신들, 너희 조상이 섬기지 않던 신들이다.

18   너희는 너희를 낳은 바위를 버리고, 너희를 낳은 하나님을 잊었다.
제 32 장

1   하늘아, 나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땅아, 나의 입에서 나오는 말을 들어라.

2   나의 교훈은 내리는 비요, 풀밭을 적시는 소나기다. 나의 말은 맺히는 이슬이요, 채소 위에 내리는 가랑비다.

3   내가 주님의 이름을 선포할 때에, 너희는 '우리의 하나님 위대하시다' 하고 응답하여라.

4   하나님은 반석, 하시는 일마다 완전하고, 그의 모든 길은 올곧다. 그는 거짓이 없고, 진실하신 하나님이시다. 의로우시고 곧기만 하시다.

5   그러나 너희가 하나님께 맞서 악한 짓을 하니, 수치스럽게도 너희는 이미 그의 자녀가 아니요, 비뚤어지고 뒤틀린 세대이다.

6   어리석은 백성아, 이 미련한 민족아, 너희는 어찌하여 주님께 이처럼 갚느냐? 그는 너희를 지으신 아버지가 아니시냐? 너희를 만드시고 일으키신 분이 아니시냐?

7   아득한 옛날을 회상하여 보아라. 조상 대대로 내려온 세대를 생각하여 보아라. 너희의 아버지에게 물어 보아라. 그가 일러줄 것이다. 어른들에게 물어 보아라. 그들이 너희에게 말해 줄 것이다.

8   가장 높으신 분께서 여러 나라에 땅을 나누어 주시고, 인류를 갈라놓으실 때에 1)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대로 민족들의 경계를 갈라놓으셨다.

9   그러나 주님의 몫은 그의 백성이니, 야곱은 그가 차지하신 유산이다.

11   마치 독수리가 그 보금자리를 뒤흔들고 새끼들 위에서 퍼덕이며, 날개를 펴서 새끼들을 받아 그 날개 위에 업어 나르듯이,

12   주님께서만 홀로 그 백성을 인도하셨다. 다른 신은 옆에 있지도 않았다.

14   소젖과 양젖과 어린 양의 기름과, 바산의 숫양과 염소 고기와, 잘 익은 밀과 붉은 빛깔 포도주를 마시게 하셨다.

16   그들은 이방 신을 섬겨서 주님께서 질투하시게 하였으며, 역겨운 짓을 하여 주님께서 진노하시게 하였다.

10   주님께서 광야에서 야곱을 찾으셨고, 짐승의 울음소리만 들려 오는 황야에서 그를 만나, 감싸 주고, 보호하고, 당신의 눈동자처럼 지켜 주셨다.

13   주님께서 그 백성에게 고원지대를 차지하게 하시며, 밭에서 나온 열매를 먹게 하시며, 바위에서 흘러내리는 꿀을 먹게 하시며, 단단한 바위에서 흘러내리는 기름을 먹게 하셨다.

15   2)이스라엘은 부자가 되더니, 반역자가 되었다. 먹거리가 넉넉해지고, 실컷 먹고 나더니, 자기들을 지으신 하나님을 저버리고, 자기들의 반석이신 구원자를 업신여겼다.

19   주님께서는 이것을 보시고 격분하셔서, 당신의 자녀들과 인연을 끊으시고서,

20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들에게 나의 얼굴을 숨기겠다. 그들이 마침내는 어떻게 되는지, 두고 보겠다. 그들은 타락한 세대, 진실이라고는 털끝만큼도 없는 자들이다.

21   우상을 섬겨서 나를 격분시켰고, 신이 아닌 것들을 신이라고 섬겨서 나의 질투에 불을 붙였다. 그러니 이제 나도, 내 백성이 아닌 딴 백성을 내 백성으로 삼아서, 그들의 질투심에 불을 붙이고, 어리석은 민족을 내 백성으로 만들어 그들을 격분시키겠다.

22   나의 분노에서 나오는 불꽃이 저 아래 스올까지 타들어 가며, 땅 위에 있는 모든 것들을 삼켜 버리고, 멧부리까지 살라 버릴 것이다.

23   내가 온갖 재앙을 그들에게 퍼붓고, 나의 화살을 모조리 그들에게 쏘겠다.

24   나는 그들을 굶겨서 죽이고, 불 같은 더위와 열병으로 죽이고, 짐승의 이빨에 찢겨서 먹히게 하고, 티끌 속을 기어 다니는 독사의 독을 그들에게 보내겠다.

25   바깥에서는 칼에 맞아 죽고, 방 안에서는 놀라서 죽으니, 총각과 처녀, 젖먹이와 노인, 모두가 다 같은 꼴을 당할 것이다.

26   본래는 내가 나의 백성을 다 흩어 버려서 아무도 그들을 기억할 수 없게 하려고 하였으나,

27   그렇게까지는 하지 않았으니, 원수들이 자랑하는 것을 내가 차마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나 주가 내 백성을 징벌한 것인데도, 원수들은 마치 저희의 힘으로 내 백성을 패배시킨 것처럼 자랑할 터이니, 그 꼴이 보기가 싫어서 내가 내 백성을 전멸시키지는 않았다.'



모세의 마지막 노래

30   그리고 모세는 다음과 같은 노래를 끝까지 불러 이스라엘 대회에 모여 온 모든 사람의 귀에 들려 주었다.
제 32 장

1   "하늘아, 귀를 기울여라. 내가 말하리라. 땅아, 들어라. 내가 입을 열리라.

2   내가 전해 주는 말은 떨어지는 빗방울이요, 나의 말은 함초롬히 내리는 이슬. 소나기가 되어 풀밭을 적시고, 가랑비가 되어 푸성귀에 내린다.

3   그의 이름 야훼를 내가 부르면, 너희는 우리 하느님께 영광을 돌려라.

4   하느님은 반석이시니 그 하시는 일이 완전하시고, 가시는 길은 곧바르시다. 거짓이 없고 미쁘신 신이시라, 다만 올바르고 곧기만 하시다.

5   흠없이 낳으신 자식들이 잘못되어 비뚤어지고 비꼬인 세대가 되었구나.

6   너희가 어찌 야훼께 이럴 수 있느냐? 이 어리석은 것들아, 미련한 것들아. 그가 너희를 있게 하신 너희 아버지가 아니시냐? 너희를 만들고 붙들어 주시는 이가 아니시냐?

7   아득한 옛날을 회상해 보아라. 선조 대대로 지나온 세월을 더듬어 보아라. 너희 아비에게 물어 보아라. 그가 가르쳐 주리라. 노인들에게 물어 보아라. 그들이 일러 주리라.

8   지존하신 이께서 만방에 땅을 나누어 주시고, 인류를 갈라 흩으실 때, 1)신들의 수효만큼 경계를 그으시고 민족들을 내셨지만,

9   야곱이 야훼의 몫이 되고 이스라엘이 그가 차지한 유산이 되었다.

10   야곱을 만나신 것은 광야에서였다. 스산한 울음소리만이 들려 오는 빈 들판에서 만나, 감싸 주시고 키워 주시며 당신의 눈동자처럼 아껴 주셨다.

11   독수리가 보금자리를 흔들어 놓고 파닥거리며 떨어지는 새끼를 향해 날아 내려 와 날개를 펼쳐 받아 올리고 그 죽지로 업어 나르듯

12   야훼 홀로 그를 인도해 주실 때, 어느 다른 신이 그와 함께 하였더냐?

13   산등성이를 타게 하여 주시며 밭에서 나는 오곡을 먹게 하여 주시고 바위에서 흘러 내리는 꿀을 먹이시며 돌 틈에서 흘러 내리는 기름을 마시게 해 주셨다.

14   엉긴 우유에 양유, 거기에다 어린 수양의 살진 고기를 먹게 해 주셨다. 바산의 특산물인 수양에 염소고기, 거기에다 토실토실 여문 밀을 먹고 부글거리는 핏빛 포도즙을 마시게 해 주셨다.

15   그리하여 야곱은 배부르게 먹었고 여수룬은 뚱뚱하게 살이 올랐다. 그러자 저를 지으신 신을 버리고 자기를 살려 주신 반석을 우습게 여겼다.

16   다른 신을 섬겨 그의 질투를 사고 역겨운 짓을 하여 그의 속을 썩여 드렸다.

17   하느님 아닌 귀신 듣지도 보지도 못하던 신들, 너희 선조들이 섬긴 일 없는 새로 나타난 신들에게 제물을 잡아 바치고

18   너희를 낳은 반석을 버리고 너희를 낳느라 고생한 하느님을 잊어 버렸다.

19   야훼께서는 이 모양을 보고 속이 상하셔서 당신의 아들 딸이건만 아니꼽게 여기시고

20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들에게 내 얼굴을 보이지 아니하리라. 그리고 결국 어찌 되는가 두고 보리라. 이 변덕이 죽끓듯하는 세대, 진실이란 털끝만큼도 없는 자들아!

21   신 아닌 것을 모시어 내 질투심을 터뜨리고 허수아비를 섬겨 내 속을 썩여 주었으니, 나 또한 사람이라고 할 수 없는 것들을 돌봐 주어 그들로 하여금 질투를 하게 하고 무지한 민족을 돌봐 주어 그들의 속을 썩여 주리라.

22   나의 노여움에서 퉁겨나는 불꽃이 저 밑 황천에까지 타 들어 가며, 땅을 그 소출째 삼켜 버리고 멧부리까지 사르리라.

23   내가 온갖 재앙을 그들에게 퍼붓고 나에게 있는 화살을 모두 쏘아

24   굶겨 죽이고 열병과 염병으로 쓰러지게 하리라. 짐승의 이빨에 씹어 먹히고 땅 위를 기는 뱀의 독에 죽게 하리라.

25   밖에서는 한 식구가 칼에 맞아 죽는 모습을 보고 안에서 또한 몸서리쳐지는 일을 당할 뿐, 장정도 처녀도, 젖먹이도 노인도 같은 꼴을 당하리라.

26   내가 그들을 이렇게 박살내어 사람들의 기억에서 지워 버리리라 마음 먹었지만

27   원수들이 설치는 것이 마음에 걸렸다. 그들을 못살게 구는 자들이 멋도 모르고 저희의 주먹이 억센 것이지 야훼가 이 모든 일을 한 것은 아니라고 하며 으스대게 할 수는 없었다.'



모세의 마지막 노래

30   그리고 모세는 다음과 같은 노래를 끝까지 불러 이스라엘 대회에 모여 온 모든 사람의 귀에 들려주었다.
제 32 장

1   "하늘아, 귀를 기울여라. 내가 말하리라. 땅아, 들어라. 내가 입을 열리라.

2   내가 전해 주는 말은 떨어지는 빗방울이요, 나의 말은 함초롬히 내리는 이슬. 소나기가 되어 풀밭을 적시고, 가랑비가 되어 푸성귀에 내린다.

3   그의 이름 야훼를 내가 부르면, 너희는 우리 하느님께 영광을 돌려라.

4   하느님은 반석이시니 그 하시는 일이 완전하시고, 가시는 길은 올바르시다. 거짓이 없고 미쁘신 신이시라, 다만 올바르고 곧기만 하시다.

5   흠없이 낳으신 자식들이 잘못되어 비뚤어지고 비꼬인 세대가 되었구나.

6   너희가 어찌 야훼께 이럴 수 있느냐? 이 어리석은 것들아, 미련한 것들아. 그가 너희를 있게 하신 너희 아버지가 아니시냐? 너희를 만들고 붙들어주시는 이가 아니시냐?

7   아득한 옛날을 회상해 보아라. 선조 대대로 지나온 세월을 더듬어보아라. 너희 아비에게 물어보아라. 그가 가르쳐주리라. 노인들에게 물어보아라. 그들이 일러주리라.

8   지존하신 이께서 만방에 땅을 나누어주시고, 인류를 갈라 흩으실 때, 1)신들의 수효만큼 경계를 그으시고 민족들을 내셨지만,

9   야곱이 야훼의 몫이 되고 이스라엘이 그가 차지한 유산이 되었다.

10   야곱을 만나신 것은 광야에서였다. 스산한 울음 소리만이 들려오는 빈 들판에서 만나, 감싸주시고 키워주시며 당신의 눈동자처럼 아껴주셨다.

11   독수리가 보금자리를 흔들어놓고 파닥거리며 떨어지는 새끼를 향해 날아 내려와 날개를 펼쳐 받아 올리고 그 죽지로 업어 나르듯

12   야훼 홀로 그를 인도해 주실 때, 어느 다른 신이 그와 함께 하였더냐?

13   산등성이를 타게 하여주시며 밭에서 나는 오곡을 먹게 하여주시고 바위에서 흘러내리는 꿀을 먹이시며 돌 틈에서 흘러내리는 기름을 마시게 해주셨다.

14   엉긴 우유에 양유, 거기에다 어린 숫양의 살진 고기를 먹게 해주셨다. 바산의 특산물인 숫양에 염소 고기, 거기에다 토실토실 여문 밀을 먹고 부글거리는 핏빛 포도즙을 마시게 해주셨다.

15   그리하여 야곱은 배부르게 먹었고 여수룬은 뚱뚱하게 살이 올랐다. 그러자 저를 지으신 신을 버리고 자기를 살려주신 반석을 우습게 여겼다.

16   다른 신을 섬겨 그의 질투를 사고 역겨운 짓을 하여 그의 속을 썩여드렸다.

17   하느님 아닌 귀신 듣지도 보지도 못하던 신들, 너희 선조들이 섬긴 일 없는 새로 나타난 신들에게 제물을 잡아 바치고

18   너희를 낳은 반석을 버리고 너희를 낳느라 고생한 하느님을 잊어버렸다.

19   야훼께서는 이 모양을 보고 속이 상하셔서 당신의 아들딸이건만 아니꼽게 여기시고

20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들에게 내 얼굴을 보이지 아니하리라. 그리고 결국 어찌 되는가 두고 보리라. 이 변덕이 죽 끓듯 하는 세대, 진실이란 털끝만큼도 없는 자들아!

21   신 아닌 것을 모시어 내 질투심을 터뜨리고 허수아비를 섬겨 내 속을 썩여주었으니, 나 또한 사람이라고 할 수 없는 것들을 돌봐주어 그들로 하여금 질투를 하게 하고 무지한 민족을 돌봐주어 그들의 속을 썩여주리라.

22   나의 노여움에서 퉁겨나는 불꽃이 저 밑 황천에까지 타 들어가며, 땅을 그 소출째 삼켜버리고 멧부리까지 사르리라.

23   내가 온갖 재앙을 그들에게 퍼붓고 나에게 있는 화살을 모두 쏘아

24   굶겨 죽이고 열병과 염병으로 쓰러지게 하리라. 짐승의 이빨에 씹어 먹히고 땅 위를 기는 뱀의 독에 죽게 하리라.

25   밖에서는 한 식구가 칼에 맞아 죽는 모습을 보고 안에서 또한 몸서리쳐지는 일을 당할 뿐, 장정도 처녀도, 젖먹이도 노인도 같은 꼴을 당하리라.

26   내가 그들을 이렇게 박살내어 사람들의 기억에서 지워버리리라 마음먹었지만

27   원수들이 설치는 것이 마음에 걸렸다. 그들을 못살게 구는 자들이 멋도 모르고 저희의 주먹이 억센 것이지 야훼가 이 모든 일을 한 것은 아니라고 하며 으스대게 할 수는 없었다.'

길잡이

모세의 노래인 오늘 본문은, 소송 형식을 띠고 있습니다. 땅과 하늘이 증인으로 소환되고(1절),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언약에 불충실했다고 고발 하십니다(32:5-6).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축복에도 불구하고(32:7-14), 이스라엘은 반역했기에(32:15-18),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징계하실 수밖에 없습니다(32:19-27).

새길말씀(신명기 32:4)

그는 반석이시니 그가 하신 일이 완전하고 그의 모든 길이 정의롭고 진실하고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바르시도다

묵상

32:7에서 모세는 백성들에게 "옛날을 기억하라"라고 말합니다. 이어서 모세는 백성들에게 무엇을 말하나요?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을 어떻게 돌보아주셨나요? 백성들은 어떻게 반역했나요? 그들은 이제 어떤 징벌을 받게 되나요?

기도

신실하고 참되신 주 하나님, 제가 바르고 공정히 행하게 하소서. 주는 저의 창조자이십니다. 주님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하고, 주님의 위대하심을 전하며 항상 주님을 섬기겠습니다. 아멘.

* 본 묵상 자료는 세계성서공회연합회 회원국인 미국성서공회에서 제공한 자료를 허가를 받고 한글로 번역한 것입니다.
* 매일성경묵상은 매달 정해진 주제에 해당하는 성경 본문과 묵상 자료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