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일성경묵상

대한성서공회
2026년 09월 20일

9월의 주제 : 지혜와 힘을 더하게 하는 말씀

오늘의 말씀: 전도서 1:1-18

  • 개역개정판
  • 개역한글판
  • 표준새번역
  • 새번역
  • 공동번역
  • 공동번역 개정판
전도서제 1 장

모든 것이 헛되다

1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3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

4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5   해는 뜨고 해는 지되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6   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아가며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바람은 그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7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강물은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8   모든 만물이 피곤하다는 것을 사람이 말로 다 말할 수는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아니하도다

9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

10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가 있기 오래 전 세대들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11   이전 세대들이 기억됨이 없으니 장래 세대도 그 후 세대들과 함께 기억됨이 없으리라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다

12   나 전도자는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13   마음을 다하며 지혜를 써서 하늘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연구하며 살핀즉 이는 괴로운 것이니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주사 수고하게 하신 것이라

14   내가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보았노라 보라 모두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15   구부러진 것도 곧게 할 수 없고 모자란 것도 셀 수 없도다

16   내가 내 마음 속으로 말하여 이르기를 보라 내가 크게 되고 지혜를 더 많이 얻었으므로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모든 사람들보다 낫다 하였나니 내 마음이 지혜와 지식을 많이 만나 보았음이로다

17   내가 다시 지혜를 알고자 하며 미친 것들과 미련한 것들을 알고자 하여 마음을 썼으나 이것도 바람을 잡으려는 것인 줄을 깨달았도다

18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으니 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을 더하느니라
전도서제 1 장

모든 것이 헛되다

1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2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3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4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5   해는 떴다가 지며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6   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이키며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7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8   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말로 다 할 수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하는도다

9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찌라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10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 오래 전 세대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11   이전 세대를 기억함이 없으니 장래 세대도 그 후 세대가 기억함이 없으리라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다

12   나 전도자는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13   마음을 다하며 지혜를 써서 하늘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궁구하며 살핀즉 이는 괴로운 것이니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주사 수고하게 하신 것이라

14   내가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본즉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15   구부러진 것을 곧게 할 수 없고 이지러진 것을 셀 수 없도다

16   내가 마음 가운데 말하여 이르기를 내가 큰 지혜를 많이 얻었으므로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자보다 낫다 하였나니 곧 내 마음이 지혜와 지식을 많이 만나 보았음이로다

17   내가 다시 지혜를 알고자 하며 미친 것과 미련한 것을 알고자 하여 마음을 썼으나 이것도 바람을 잡으려는 것인줄을 깨달았도다

18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으니 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을 더하느니라
전도서제 1 장

세상만사 헛되다

1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1)전도자의 말이다.

2   1)전도자가 말한다. 헛되고 헛되다. 헛되고 헛되다. 모든 것이 헛되다.

3   사람이 2)세상에서 아무리 수고한들, 무슨 보람이 있는가?

4   한 세대가 가고, 또 한 세대가 오지만, 세상은 언제나 그대로다.

5   해는 여전히 뜨고, 또 여전히 져서, 제자리로 돌아가며, 거기에서 다시 떠오른다.

6   바람은 남쪽으로 불다가, 북쪽으로 돌이키며 이리 돌고 저리 돌다가, 불던 곳으로 돌아간다.

7   모든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도, 바다는 넘치지 않는다. 강물은 나온 곳으로 되돌아가, 거기에서 다시 흘러내린다.

8   만물이 다 지쳐 있음을 사람이 말로 다 나타낼 수 없다. 눈은 보아도 만족하지 않으며 귀는 들어도 차지 않는다.

9   이미 있던 것이 훗날에 다시 있을 것이며, 이미 일어났던 일이 훗날에 다시 일어날 것이다. 2)이 세상에 새 것이란 없다.

10   '보아라, 이것이 바로 새 것이다' 하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있는가? 그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 있던 것, 우리보다 앞서 있던 것이다.

11   지나간 세대는 잊혀지고, 앞으로 올 세대도 그 다음 세대가 기억해 주지 않을 것이다.



지혜도 헛되다

12   1)전도자는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어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동안에,

13   하늘 아래에서 되어지는 온갖 일을 살펴서 알아 내려고 지혜를 짜며 심혈을 기울였다. 괴로웠다. 하나님은 왜 사람을 이런 수고로운 일에다 얽어매어 꼼짝도 못하게 하시는 것인가?

14   2)세상에서 벌어지는 온갖 일을 보니 그 모두가 헛되어 3)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다.

15   구부러진 것은 곧게 할 수 없고, 없는 것은 셀 수 없다.

16   나는 장담하였다. "나는 지혜를 많이 쌓았다. 이전에 예루살렘에서 다스리던 어느 누구도, 지혜에 있어서는 나를 뛰어넘지 못할 것이다. 지혜와 지식을 쌓는 일에서, 나보다 더 많은 경험을 한 사람은 없다."

17   나는 또, 무엇이 슬기롭고 똑똑한 것인지, 무엇이 얼빠지고 어리석은 것인지를 구별하려고 심혈을 기울였다. 그러나 그처럼 알려고 하는 그것 또한,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은 일임을 알게 되었다.

18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고, 아는 것이 많으면 걱정도 많더라.
전도서제 1 장

세상만사 헛되다

1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1)전도자의 말이다.

2   2)전도자가 말한다. 헛되고 헛되다. 헛되고 헛되다. 모든 것이 헛되다.

3   사람이 3)세상에서 아무리 수고한들, 무슨 보람이 있는가?

4   한 세대가 가고, 또 한 세대가 오지만, 세상은 언제나 그대로다.

5   해는 여전히 뜨고, 또 여전히 져서, 제자리로 돌아가며, 거기에서 다시 떠오른다.

6   바람은 남쪽으로 불다가 북쪽으로 돌이키며, 이리 돌고 저리 돌다가 불던 곳으로 돌아간다.

7   모든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도, 바다는 넘치지 않는다. 강물은 나온 곳으로 되돌아가, 거기에서 다시 흘러내린다.

8   만물이 다 지쳐 있음을 사람이 말로 다 나타낼 수 없다. 눈은 보아도 만족하지 않으며 귀는 들어도 차지 않는다.

9   이미 있던 것이 훗날에 다시 있을 것이며, 이미 일어났던 일이 훗날에 다시 일어날 것이다. 4)이 세상에 새 것이란 없다.

10   '보아라, 이것이 바로 새 것이다' 하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있는가? 그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 있던 것, 우리보다 앞서 있던 것이다.

11   지나간 세대는 잊혀지고, 앞으로 올 세대도 그 다음 세대가 기억해 주지 않을 것이다.



지혜도 헛되다

12   5)전도자는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어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동안에,

13   하늘 아래에서 되어지는 온갖 일을 살펴서 알아 내려고 지혜를 짜며 심혈을 기울였다. 괴로웠다. 하나님은 왜 사람을 이런 수고로운 일에다 얽어매어 꼼짝도 못하게 하시는 것인가?

14   6)세상에서 벌어지는 온갖 일을 보니 그 모두가 헛되어 7)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다.

15   구부러진 것은 곧게 할 수 없고, 없는 것은 셀 수 없다.

16   나는 장담하였다. "나는 지혜를 많이 쌓았다. 이전에 예루살렘에서 다스리던 어느 누구도, 지혜에 있어서는 나를 뛰어넘지 못할 것이다. 지혜와 지식을 쌓는 일에서, 나보다 더 많은 경험을 한 사람은 없다."

17   나는 또 무엇이 슬기롭고 똑똑한 것인지, 무엇이 얼빠지고 어리석은 것인지를 구별하려고 심혈을 기울였다. 그러나 그처럼 알려고 하는 그것 또한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은 일임을 알게 되었다.

18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고, 아는 것이 많으면 걱정도 많더라.
전도서제 1 장
1   다윗의 아들로서 예루살렘의 왕이었던 설교자의 말이다.



세상만사 헛되다

2   헛되고 헛되다, 설교자는 말한다, 헛되고 헛되다. 세상만사 헛되다.

3   사람이 하늘 아래서 아무리 수고한들 무슨 보람이 있으랴!

4   한 세대가 가면 또 한 세대가 오지만 이 땅은 영원히 그대로이다.

5   떴다 지는 해는 다시 떴던 곳으로 숨가삐 가고

6   남쪽으로 불어 갔다 북쪽으로 돌아 오는 바람은 돌고 돌아 제 자리로 돌아 온다.

7   모든 강이 바다로 흘러 드는데 바다는 넘치는 일이 없구나. 강물은 떠났던 곳으로 돌아 가서 다시 흘러 내리는 것을.

8   세상만사 속절없어 무엇이라 말할 길 없구나. 아무리 보아도 보고 싶은 대로 보는 수가 없고 아무리 들어도 듣고 싶은 대로 듣는 수가 없다.

9   지금 있는 것은 언젠가 있었던 것이요 지금 생긴 일은 언젠가 있었던 일이라. 하늘 아래 새 것이 있을 리 없다.

10   "보아라, 여기 새로운 것이 있구나!" 하더라도 믿지 말라. 그런 일은 우리가 나기 오래 전에 이미 있었던 일이다.

11   지나간 나날이 기억에서 사라지듯 오는 세월도 기억에서 사라지고 말 것을.



설교자의 경험

12   나 설교자는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의 왕으로 있으며

13   하늘 아래 벌어지는 모든 일을 알아 보아 지혜를 깨치려고 무척 애를 써 보았지만, 하느님께서는 사람에게 괴로운 일을 주시어 고생이나 시키신다는 것을 알기에 이르렀다.

14   하늘 아래 벌어지는 일을 살펴 보니 모든 일은 바람을 잡듯 헛된 일이었다.

15   구부러진 것을 펼 수가 없고, 없는 것을 셀 수야 없지 않는가!

16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서 왕노릇한 어른치고 나만큼 지혜를 깊이 깨친 사람이 없다. 나만큼 인생을 깨쳐 지혜를 얻은 사람이 없다." 나는 이렇게 자신을 가지고

17   어떻게 사는 것이 지혜로운 일인지, 어떻게 사는 것이 어리석고 얼빠진 일인지 알아 보려고 무척 애를 써 보았지만, 그것 또한 바람을 잡는 것 같은 일이었다.

18   어차피 지혜가 많으면 괴로운 일도 많고 아는 것이 많으면 걱정도 많아지는 법이다.
전도서제 1 장

1   다윗의 아들로서 예루살렘의 왕이었던 설교자의 말이다.



세상만사 헛되다

2   헛되고 헛되다, 설교자는 말한다, 헛되고 헛되다. 세상만사 헛되다.

3   사람이 하늘 아래서 아무리 수고한들 무슨 보람이 있으랴!

4   한 세대가 가면 또 한 세대가 오지만 이 땅은 영원히 그대로이다.

5   떴다 지는 해는 다시 떴던 곳으로 숨가삐 가고

6   남쪽으로 불어갔다 북쪽으로 돌아오는 바람은 돌고 돌아 제자리로 돌아온다.

7   모든 강이 바다로 흘러드는데 바다는 넘치는 일이 없구나. 강물은 떠났던 곳으로 돌아가서 다시 흘러내리는 것을.

8   세상만사 속절없어 무엇이라 말할 길 없구나. 아무리 보아도 보고 싶은 대로 보는 수가 없고 아무리 들어도 듣고 싶은 대로 듣는 수가 없다.

9   지금 있는 것은 언젠가 있었던 것이요, 지금 생긴 일은 언젠가 있었던 일이라. 하늘 아래 새 것이 있을 리 없다.

10   "보아라, 여기 새로운 것이 있구나!" 하더라도 믿지 마라. 그런 일은 우리가 나기 오래 전에 이미 있었던 일이다.

11   지나간 나날이 기억에서 사라지듯 오는 세월도 기억에서 사라지고 말 것을.



설교자의 경험

12   나 설교자는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의 왕으로 있으며

13   하늘 아래 벌어지는 모든 일을 알아보아 지혜를 깨치려고 무척 애를 써보았지만, 하느님께서는 사람에게 괴로운 일을 주시어 고생이나 시키신다는 것을 알기에 이르렀다.

14   하늘 아래 벌어지는 일을 살펴보니 모든 일은 바람을 잡듯 헛된 일이었다.

15   구부러진 것을 펼 수가 없고, 없는 것을 셀 수야 없지 않는가!

16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서 왕노릇 한 어른치고 나만큼 지혜를 깊이 깨친 사람이 없다. 나만큼 인생을 깨쳐 지혜를 얻은 사람이 없다." 나는 이렇게 자신을 가지고

17   어떻게 사는 것이 지혜로운 일인지, 어떻게 사는 것이 어리석고 얼빠진 일인지 알아보려고 무척 애를 써보았지만, 그것 또한 바람을 잡는 것 같은 일이었다.

18   어차피 지혜가 많으면 괴로운 일도 많고 아는 것이 많으면 걱정도 많아지는 법이다.

길잡이

전도서는 삶의 의미를 묻는 한 ‘철학자’의 사상을 담고 있는데, 솔로몬 왕으로 여겨지는 이 철학자는 인생의 짧음과 모순, 삶에서 마주하는 이해하기 어려운 불공평함과 좌절을 깊이 성찰합니다. 그는 인간의 운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방식을 이해하기 어려워합니다. 앞으로 8일 동안 우리는 전도서에서 발췌한 구절들을 읽어나갈 것입니다. 전도서 저자의 사상은 많은 부분에서 염세적으로 보이기도 하는데, 오늘 본문에서 그는 인생을 헛되다고 말합니다.

새길말씀(전도서 1:9)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

묵상

오늘 본문에 의하면, 저자는 어떤 사람이었을 것 같습니까? 저자는 왜 인생을 허무하다고 말하고 있나요? 여러분의 인생관은 어떤가요? 여러분은 저자의 의견에 동의하나요? 만일 동의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18절을 다시 읽어 보십시오. 그 구절이 말하는 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기도

주권자이신 하나님, 주님께서는 제게 생명의 원천이시며 삶의 주관자이십니다. 오늘도 제가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과 돌보심을 신뢰하게 하시고, 저의 생각과 행동을 인도해 주소서. 아멘.

* 본 묵상 자료는 세계성서공회연합회 회원국인 미국성서공회에서 제공한 자료를 허가를 받고 한글로 번역한 것입니다.
* 매일성경묵상은 매달 정해진 주제에 해당하는 성경 본문과 묵상 자료를 제공합니다.